Articles by 최희석
최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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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며 비는 美女 머리채 잡고, 바닥에 찍고… ‘충격’
수시로 과잉진압 논란에 휘말리는 미국 경찰이 이번에는 비무장 여성의 목을 조르고 바닥에 던지는 영상이 유포되며 충격을 주고 있다. 영상은 최근 플로리다주에서 촬영되었는데, 티파니 티보라는 여성이 절도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되는 장면을 담고 있다. (유튜브)영상에서 티보는 쇼핑센터에서 나오며 경찰관의 제지를 받는다. 티보는 쇼핑센터에서 신발을 훔친 것으로 의심되어 제지를 받았고, 경찰관은 곧 바닥에 엎드리라고 명령한다. 티보는 겁에 질린 표정으로 ‘잘못했다, 돈을 내고 오겠다’라고 경찰관에게 사정한다. 티보가 즉시 명령을 따르지 않자 경찰관은 티보와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여성의 목과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바닥에 내리꽂는 장면이 경찰관이 착용하고 있던 카메라에 고스란히 잡혔다. 티보는 머리에서 피를 흘리며 계속 사정하지만, 경찰관은 절도혐의에 체포를 거부한 혐의를 더해 체포한다며 쇠고랑을 채운다. 티보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경찰관은) 그런 행동을 전혀 할 필요가 없었다. 나는 경찰관
한국어판 Feb.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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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여동생까지 가족 몰살한 형제, 이유가... ‘충격’
자신의 부모를 포함해 총 다섯 명의 가족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미국의 로버트 비버와 마이클 비버가 더 많은 살인을 계획했던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재 19세와 17세인 두 형제는 작년 7월 집에서 부모를 살해하고, 12살, 7살, 그리고 5살난 동생을 무참히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튜브)형제는 또, 13살 난 여동생과 당시 2살이었던 동생도 살해하려 했으나 실패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인터넷을 칼 등의 무기를 사 가족을 몰살했다. 가족을 죽인 후 부모의 차를 이용해 다른 곳으로 이동해 비슷한 규모의 범행을 저지르려고 계획했던 것으로 알려졌다.로버트 비버는 2살짜리 동생을 참수시킬 계획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많은 사람을 죽여 연쇄살인범으로 유명세를 타고 싶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한다. 형제는 현재 무죄를 호소하고 있지만, 경찰조사에서 웃으며 범행을 묘사하는 등 이상행동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형
한국어판 Feb.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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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살인범 ‘피해자에게 그의 신체 일부 요리해줬다’
2006년 살인죄로 종신형을 받은 식인살인범 아미 마이베스가 피해자 번드 브란데스의 동의를 받고, 피해자의 신체 일부를 같이 먹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유튜브)최근 제작된 다큐멘터리에서 마이베스는 브란데스를 살해하고 식인행위를 한 끔찍한 범행을 자세히 설명했다. 외신에 따르면, 마이베스는 다큐멘터리에서 브란데스는 모든 범행에 동의했었고, 심지어 자신의 신체 일부를 같이 먹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한편, 마이베스는 2001년 브란데스를 살해하고 시신을 먹은 것으로 알려졌고, 2004년 과실치사로 8년형을 받았다. 하지만, 독일 법원은 2006년 다시 재판을 열어 살인죄를 적용하고 종신형을 선고한 바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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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으로 낙인 찍힌 의료광고, 어떻기에?
미국의 한 척추교정의원의 광고가 온라인 상에서 소위 ‘야동’같다는 비난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어 화제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 LA에 위치한 라이언 리 카이로프락티스센터 (Ryan Lee Chiropractice Center)의 원장 라이언 리는 2년 전 광고 영상을 만들어 배포했다. (유튜브)영상에서 라이언 리는 여러 여성을 상태로 아픈 목을 풀어주거나 척추를 교정하는 시술을 한다. 문제는 여기서부터다. 자신을 ‘매우 프로페셔널’하다고 묘사하는 라이언 리는 아무렇지 않게 지압을 하며 자신의 의원을 광고하지만 네티즌들은 여성들의 자세를 문제로 삼은 것. 라이언 리는 누워있는 여성들을 기묘한 자세로 꺾고 올라타 가며 교정해 주는데 많은 네티즌들은 ‘이상한 성인물에서나 나올법한 장면’이라는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이 영상은 해외동영상공유사이트에서 1,000만 번 넘게 조회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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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범 팬, 20대 악녀 시아버지 살해하고 셀카...‘충격’
시아버지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받은 미국 출신의 24세 여성의 이야기가 외신에 보도되며 충격을 주고 있다. (기사와 무관. 유튜브)외신에 따르면 아만다 테일러는 지난해 3월 27일 시아버지를 찾아가 흉기로 얼굴과 몸을 31차례 찔러 살해하고, 시신이 보이도록 사진을 찍고 자신의 SNS에 계정에 올렸다고 한다. 그녀는 사진과 함께 ‘자랑스럽다,’ ‘렉스 (전남편)을 위해 살해했다’ 등의 설명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테일러는 전남편 렉스가 2014년 자살한 것이 시아버지의 탓이라고 생각했고 복수를 위해 시아버지 찰스 테일러를 살해했다고 한다. 3월 27일은 전남편과 아만다 테일러의 생일이고, 이를 기리려고 정확히 3시 27분에 시아버지를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아만다와 렉스 테일러는 결혼 초부터 수감 중인 연쇄살인범에게 편지를 쓰는 등 폭력에 심취해있었다고 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테일러는 범행직후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사람을 흉기로 살해하는 과정이
한국어판 Feb.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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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女, 알몸으로 쇼핑센터 활보, ‘눈살’
20대 여성이 알몸으로 쇼핑센터에서 나와 번화가를 활보하는 영상이 인터넷으로 퍼지면서 논란을 부르고 있다. 말레이시아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이 영상에서는, 한 백인으로 보이는 여성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길거리를 활보한다. 길을 가던 남자들은 신기한 듯 이 상황을 지켜보기만 한다. 외신에 따르면, 이 여성은 영상이 촬영된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어떠한 이상행동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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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10대 여친 산채로 불에 태워… ‘경악’
독일에서 20대 남성이 임신 8개월인 여자친구를 유인해 잔혹하게 살해한 죄로 14년형을 선고받아 충격을 주고 있다. (유튜브)외신에 따르면 20세 에렌 토벤은 최근 만삭인 19세 여자친구 마리아 페이너를 숲으로 유인해 둔기로 때린 후 흉기로 찌르고 휘발유를 뿌리고 후 살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토벤은 또래 친구와 함께 범행을 저질렀는데, 아이를 낳고 싶었던 페이너에게 유아용품 쇼핑을 가자며 유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검찰에 따르면, 페이너는 몸이 불길에 휩싸였을 때에도 살아있었고, 길게는 30초 이상 몸부림쳤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토벤과 공범은 시신이 발견된 직후 체포되었는데 서로에게 범행을 떠밀며 혐의를 부인했었다고 외신은 전했다. 하지만, 경찰이 발견한 칼과 둔기 등에서 선명한 지문이 발견되었고 현지 법원은 각각 14년 형을 선고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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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ong-un observes flight drills amid tensions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has watched aerial maneuvers conducted by the North's Air Force, North Korea's state media reported Sunday, in an apparent show of force amid tensions with the outside world over its nuclear and missile programs."Actual maneuvers for attack and defense between large combined units of the Korean People's Army (KPA) were staged in three directions at the same time," the Korean Central News Agency (KCNA) reported in an English dispatch, adding Kim guided these maneuv
North Korea Feb.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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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간 커플, 누가 보건 말건…
브라질의 한 커플이 유명관광지의 해변에서 성관계를 중 관광객의 카메라에 포착돼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의 관광 중이던 한 가족은 차를 타고 해변을 둘러보고 있었다고 한다. 이들의 평범한 관광은 곧 한 커플로 인해 망쳐졌는데, 이 커플이 대낮에 해변에서 성관계하고 있었던 것. 관광객은 차량을 멈추고 촬영까지 했지만, 이 커플은 아랑곳하지 않고 하던 일에 집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외신은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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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라이터 들이댔더니… 환경오염 끝판왕
호수의 수면이 불에 붙어 활활 타오르는 영상이 화제다. 태국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이 영상에는 한 남성이 라이터로 호수에 불을 붙이는 장면이 담겨 있다. 호수에 불을 붙인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도 되지 않는 이야기이지만, 이 호수는 인화성 물질로 가득 찬 듯 불이 붙고 활활 타오른다. 불이 꺼지고 나서도 호수의 물은 끓는 듯이 부글거리고, 남성이 다시 라이터불을 수면으로 가져가자 다시 화염이 치솟는다. 외신에 따르면, 이 호수는 심각한 환경오염물질로 오염돼 불이 붙은 것이라고 한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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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교수에 차인 학생, 차도로 뛰어들고는... ‘황당’
중국의 한 대학생이 여교수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거절당하자 길거리에서 옷을 벗고 차도에 누워 뒹구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다. 해외동영상공유사이트에 올라온 이 영상에는, 한 남성이 벌거벗은 상태로 차도에 누워 뒹굴고 있다. 그의 주변에는 꽃과 옷가지 등이 널려 있다. 외신에 따르면, 이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의 여자교수에게 지난 밸런타인데이에 고백을 했다 거절당했다고 한다. 그의 고백은 거절당했고, 시련의 고통을 이기지 못해 이런 난동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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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女, 노인손님 관계 중 사망하자…’경악’
성매매 여성이 노인손님과 성관계를 하다, 노인이 사망하자 성기가 삽입된 상태로 병원에 실려가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사건은 중국에서 발생했는데, ‘페니스 캡티부스 (penis captivus)’라는 희귀한 상태가 발생해 노인의 시신 위에 올라탄 체로 병원에 실려갈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페니스 캡티부스’는 성관계 시 음경이 여성의 성기 안에서 발기된 상태로 죽으면서 쉽게 빠지지 않는 상태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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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큰 공무원, 6년 무단결근
스페인에서 한 공무원이 최소 6년간 무단결근을 해 한해 연봉, 우리 돈으로 약 3,6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아 화제다. 외신에 따르면, 호아킨 가르시아는 2010년까지 최소 6년간 사무실에 사오지 않았고, 2007년부터 2010년까지는 공무원업무를 전혀 이행하지 않았다고 한다. 가르시아의 장기무단결근이 들통나게 된 계기는 아이러니하게도 2010년 20년 근속상을 받는 자리에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가르시아는 다른 공무원에게 따돌림을 당해 일터에 나가지 못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스페인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벌금형을 선고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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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잘라 창문 밖으로 던진 남자, 이유가… ‘황당’
자신의 성기를 칼로 베어내 불구가 된 남성의 사연이 외신에 보도되면 충격을 주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케냐출신 던컨 모세티는 얼마 전 부인과 심한 부부싸움을 했다. (유튜브)부인이 자신의 형과 바람을 피운다고 의심한 모세티는 부인이 잠들자 흉기로 부인의 가슴을 자르려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부인은 가슴에 통증을 느끼고 깨어났고, 말다툼이 시작됐다고 한다. 모세티의 부인은 겁에 질려 도망쳤고, 이웃과 함께 집에 돌아와 보니 모세티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었다고 한다. 모세티는 부인이 자리를 비우자 홧김에 자신의 성기를 잘라 창문 밖으로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모세티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병원으로 가기 전 많은 시간이 지체돼 성기를 다시 봉합할 수는 없었다고 외신은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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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의사, 20대女 마취시키고 얼굴에… ‘충격’
미국의 한 의사가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22세 환자를 마취시키고 변태성행위를 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의사 데이비드 뉴먼은 최근 응급실에 찾아온 여성을 모르핀으로 거동을 못하게 한 후, 자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성에 따르면, 간호사가 모르핀을 한차례 주사했는데도 불구하고 뉴먼이 다시 모르핀을 주사했다고 한다. 두 차례에 걸친 모르핀 주사에 몸을 가누지 못하게 됐고, 뉴먼은 진료실에서 자위하면서 자신의 신체부위를 만졌다고 피해자는 주장했다. 여성은 또, 뉴먼은 행위가 끝나자 자리를 피했고, 시간이 지나 몸을 움직일 수 있을 때 화장실에서 확인해보니 얼굴과 가슴에 정액이 묻어 있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은 간호사에게 응급실 담당자를 만나게 해달라고 요구했으나, 담당자가 뉴먼이라는 것을 알고는 병원을 빠져나와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뉴먼은 이라크전쟁에서 중령계급의 의무관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고, 2009년에도 의료과실로 소송
한국어판 Feb.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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