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여성이 노인손님과 성관계를 하다, 노인이 사망하자 성기가 삽입된 상태로 병원에 실려가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사건은 중국에서 발생했는데, ‘페니스 캡티부스 (penis captivus)’라는 희귀한 상태가 발생해 노인의 시신 위에 올라탄 체로 병원에 실려갈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페니스 캡티부스’는 성관계 시 음경이 여성의 성기 안에서 발기된 상태로 죽으면서 쉽게 빠지지 않는 상태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외신에 따르면, 사건은 중국에서 발생했는데, ‘페니스 캡티부스 (penis captivus)’라는 희귀한 상태가 발생해 노인의 시신 위에 올라탄 체로 병원에 실려갈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페니스 캡티부스’는 성관계 시 음경이 여성의 성기 안에서 발기된 상태로 죽으면서 쉽게 빠지지 않는 상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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