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 by 최희석
최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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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 속옷까지 내리고… 클럽 추태 ‘충격’
아르헨티나의 한 클럽에서 맥주 한잔이 경품이 이벤트에서 한 여성이 속옷까지 벗으며 춤을 추는 영상이 퍼지며 논란을 낳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남부의 한 유명 클럽은 최근 춤을 추며 가장 많은 신체부위를 노출하는 여성을 뽑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한다. (유튜브)무대에 올라온 여성들은 대부분 속옷까지 노출하지만, 한 여성은 속옷을 내리고 엎드려 춤을 춘다. 행사가 진행되는 내내 사회자는 여성들에게 더 많은 노출을 하도록 종용해 해외네티즌들의 규탄을 받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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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모델, 가슴 다 드러낸 셀카공개 이유가….
미국출신의 한 모델이 가슴부위를 훤히 들어내 놓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니 하가베라는 이 여성이 가슴부위가 노출된 사진을 공개하는 이유는 이렇다. (인스타그램)그녀는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태어났고 생후 5일 만에 첫 수술을 받아야 했다. 그 후 2번에 걸쳐 흉부를 절개해야 하는 대형수술을 받아야 했고, 그 결과 가슴 한가운데 큰 흉터가 남았다. (인스타그램)하지만, 그녀는 흉터를 가리지 않고 모델업계에 뛰어들었고 흉터는 창피한 것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가슴부위를 노출한 사진을 공개했다고 한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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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머리를 택배로… 불법인체조직매매 ‘충격’
미국 미시간주에서 불법으로 인체조직을 판매해오던 부부가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러시아 공영매체 RT에 따르면, 아서 라스번과 부인 엘리자베스 라스번은 최근 불법으로 인체조직을 판매해오다 연방수사국에 의해 체포되었다고 한다. (123rf)라스번은 수년간 미시건대학 영안실 직원으로 일했고, 다수의 시신처리관련 특허를 가진 전문가였는데 대학교에서 해고되면서 이런 불법적 사업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보도에 따르면, 라스번은 병균에 감염된 사실을 알면서도 인체조직을 연구실 등에 판매했고, 심지어 8구의 시신에서 머리만 떼어내 택배로 배달한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라스번은 시신의 머리를 쓰레기봉지에 넣고 캠핑용 냉각제로 포장한 것 외에는 별도의 위생조치 없이 택배로 보냈다고 한다. 라스번은 또, 고객이 상자 바닥에 고인 피를 지적하자 피가 아닌 빨간색 구강청결제라고 주장했다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연방수사국은 2010년부터 라스번을 감시해왔지만 2013년이 돼서야 라스번이
한국어판 Feb. 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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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매춘녀에 ‘처벌, 아니면 성행위’ 협박... '충격'
영국의 한 경찰관이 성매매 여성을 유인해 성행위를 갈취한 사건이 논란을 낳고 있다. (유튜브)영국의 일간지 미러에 따르면 데이비드 깁슨 경사는 지난 11월 길거리에서 호객행위를 하던 성매매여성을 자신에 차에 태우고, 벌금 등의 처벌 대신 성행위를 제공하도록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깁슨은 여성이 차에 타자 경찰신분을 밝히고, 여성에게 자신이 ‘착한 남자처럼 행동하면 좋겠냐’며 벌금이나 체포되는 대신 무엇을 제공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고 한다. 여성은 깁슨에게 다시는 길거리에서 성매매하지 않겠다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깁슨은 체포하지 않는 대신 성행위를 요구했다고 한다. 깁슨은 혐의를 부인했지만, 차량과 여성의 몸에서 깁슨의 DNA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깁슨은 DNA가 발견됐음에도 여성을 차에 태우기 직전 혼자서 성행위를 했고, 그때 나온 DNA가 차량과 여성의 몸에 묻은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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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 사려던 신학도의 끔찍한 계획… ‘경악’
미국의 한 신학대학생이 멕시코에서 자신의 그릇된 성욕을 채우고자 어린 여자아이를 사려다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23세 조엘 와이트는 멕시코에서 아이를 사거나 입양해 아이를 성폭행하고 이 장면을 영상에 담으려는 충격적인 계획을 세웠다. 와이트는 계획은 중개인으로 가장한 연방수사요원의 집요한 추적 끝에 밝혀진 것으로 알려졌다. 와이트는 중개인으로 가장한 수사요원과 온라인으로 연락하며 3살 미만의 여자아이를 살 의사를 밝혔고, 아이를 어떤 목적으로 구하는지를 자세히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2014년 와이트가 멕시코계 어린이를 구매하려 했던 사실을 파악하고 장기간 수사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와이트느 오하이오주의 한 신학대학에 재학 중이었고, 자신과 같이 시력을 잃은 이들을 위해 신부가 되려고 했다고 한다. 해당 대학교는 와이트를 사실이 알려지자 즉시 퇴학조치 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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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女교사, 학생 교직원 가리지 않고… ‘충격’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여교사가 최소 4명의 남학생에게 나체 사진을 포함한 부적절한 사진을 보내다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사건은 최근 교사가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사건이 연이어 보도되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해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28세 디온 야운스는 학생들과 부적절한 대화를 나눴고, 이 중 한 명은 사진을 교환하며 관계를 이어갔다고 한다. 야운스는 학생뿐만 아니라 교감 등 동료 교직원과도 부적절한 메시지를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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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잠자리 거부에 화난 여성... '충격'
남편에게 성관계를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물건을 던지고 쌍절곤으로 폭행한 여성이 체포돼 화제다. 외신에 따르면 51세 미국인 손드라 얼-켈리는 최근 남편에게 성관계를 요구했다. 하지만, TV를 보고 있던 남편은 거부했고, 화가 난 얼-켈리는 남편에게 사기인형 등을 던지고도 분이 풀리지 않자 쌍절곤으로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얼-켈리는 당일 신경안정제를 복용했지만, 화를 참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동한 경찰은 얼-켈리의 집에서 사방에 튄 혈흔을 발견했고 가정폭력혐의로 입건한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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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대생, 음란물 방불케 하는 대학행사서... ‘경악’
영국의 하퍼아담스대학가 교내행사에 스트리퍼가 동원되는 등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고 외신이 전했다. 하퍼아담스대학은 영국 여왕의 여동생 앤 공주가 총장으로 있는 작은 대학교로, 농업전문 대학이다. 보도에 따르면, 행사에 출연한 스트리퍼들은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심지어 한 여학생은 스트리퍼의 주요부위에 뿌려진 크림을 먹는 등의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디와 젠틀맨의 밤’이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 행사에는 남성과 여성 스트리퍼가 동원되었고, 총학생회가 주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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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소두증 바이러스, 유전자조작 모기가 원인’
최근 남미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소위 소두증이 유전자조작 모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와 화제다. 영국의 일간지 미러는 익명의 전문가의 말을 빌려 소두증을 유발하는 지카바이러스의 확산은 2012년 브라질에 도입된 유전자조작 모기 때문일 수도 있다고 전했다. 미러에 따르면, 브라질은 지난 2012년 뎅기열을 옮기는 모기를 줄이려고 유전자가 조작된 모기를 야생에 풀어놓았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2012년 사용된 모기는 수컷으로, 번식할 수 없도록 유전자가 조작되었다고 한다. 미러에 따르면 브라질에는 현재 지카바이러스에 노출된 인구가 약 150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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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인공구조물’ 황당 연구
달은 자연적으로 생긴 것이 아니라 미래에서 온 인간 혹은 외계인에 의해서 만들어진 구조물이라는 주장이 나와 화제다. 외계인 크리스토퍼 나이트와 앨런 버틀러는 외계인 등을 연구하는 일종의 ‘학자’인데 출간되는 책에서 이런 주장을 한다고 한다. 두 사람이 공동집필한 ‘누가 달을 건설했나? (Who built the moon?)’에서 이들은 달은 지구에서 인간의 진화 하도록 돕고자 만들어진 인공구조물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먼 미래의 인간은 지구가 다 형성되기 전의 과거로 시간여행을 할 것이며 시간을 거슬러 갈 수 있는 대형우주선이 건설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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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女스타의 '이것,' 19禁 미모 비결… 정말?
멕시코출신 미녀 스타 탈리아 (Thalia)의 동안 미모 유지 비결이 화제다. 탈리아는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멕시코에서는 4천만 장 이상의 앨범이 팔린 대형스타. 그녀의 동안 미모는 노래만큼이나 잘 알려져 있는데, 외모와는 달리 올해 44세라고 한다. (인스타그램)외신에 따르면, 탈리아는 최근 인터뷰에서 그녀만의 미모 관리 비결을 털어놨는데, 바로 하루 50번 이상 오르가슴을 느끼는 것이 비결이라고.보도에 따르면, 탈리아는 섹스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60세가 넘은 남편과 건강한 성생활을 즐기고 하루 50번 이상 절정을 느낀다고 전했다고.소식을 접한 해외네티즌들은 탈리아의 동안 미모를 인정하면서도 고령의 남편과 이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냐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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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女 눈밭에 나체로 앉아서… ‘황당’
젊은 여성이 나체로 눈밭에 앉아있는 영상이 퍼지면서 화제를 낫고 있다. (유튜브)영상은 해외동영상공유사이트에서 확산하면서 화제를 낫고 있는데, 어디서 촬영된 것인지, 왜 이런 행동을 했는지도 알려지지 않았다. 영상에 등장하는 여성은 촬영하는 사람과 일행인 것으로 보이는데 멀리서 다가오는 등산객을 발견하고 숨으라고 장난스럽게 말한다.하지만, 촬영을 하는 사람이나 벌거벗은 여성도 숨거나 촬영을 중단할 기미 없이 태연하게 촬영을 이어간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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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환자 때려 숨지게 해… ‘충격’
의사가 환자를 때려 숨지게 한 사건의 CCTV화면이 그대로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 12월 러시아에서 발생했는데, 해당 병원의 CCTV에 잡힌 영상이 방송에 공개되면서 뒤늦게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 외신에 따르면, 두 명의 남성은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며 간호사를 성추행하는 등의 행동을 계속해 남성의사가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에서 의사는 한 남자를 진료실로 끌고 들어오고, 진료를 받던 또 다른 남성을 쫓아낸다. 두 남성은 의사를 공격하지만, 덩치가 큰 의사를 당하지 못하고 일행 중 한 명은 의사의 주먹에 머리를 맞고 쓰러진다. 의사는 쓰러진 남자가 사망했다는 사실을 한참이 지나서야 깨닫고 응급조치를 하지만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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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Yun, Kerry agree on closer coordination over N.K. sanctions
South Korea and the U.S. agreed Friday to cooperate more closely on the adoption of a strong U.N. sanctions resolution against North Korea following its fourth nuclear test, the Foreign Ministry said.Foreign Minister Yun Byung-se and U.S. Secretary of State John Kerry held phone talks earlier in the day to discuss Kerry's trip to Beijing earlier in the week.During the 20-minute discussion, the two sides shared opinions on Kerry's visit to China and coordinated their responses to North Korea's Ja
North Korea Jan.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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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목숨 앗아갈 수 있는 性행위 ‘경고’
성적쾌감을 위해 여성의 몸에 바람을 불어 넣는 행위는 자칫하면 공기색전증을 유발해 30분 만에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다고 외신이 전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123rf)영국의 일간지 미러는 여성의 음부에 바람을 불어넣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매우 위험해 하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공기색전증은 기포가 혈관 안에서 발생하거나, 외상, 수술 등으로 말미암아 혈관계에 들어가 혈관의 흐름을 막음으로, 혈류를 공급받아야 하는 장기에 기능 부전을 일으켜 발생하는 질환을 말한다. 하지만, 이 행동이 특이한 만큼이나 공기색전증으로 이어질 확률도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러는 공기색전증이 유발되려면 여성의 몸 상태 등 다양한 요소들이 작용하지만, 위험한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고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Jan.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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