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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힐링… ‘OO요가’ 인기
(유튜브 캡쳐)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데엔 운동 만한 특효약이 없다. 몸의 유연성을 기르고 마음의 안정도 얹을 수 있는 특별한 요가 수업이 국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영국 언론은 최근 현지에서 열풍을 일으키는 ‘맥주 요가 (Beer Yoga)’ 수업을 소개했다. 런던을 중심으로 퍼진 이 강좌는 수업 시간 동안 맥주를 마시며 요가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유튜브 캡쳐) 수강생들은 빈야사 요가를 수련하며 차가운 병 맥주를 마실 수 있다. 맥주병을 활용한 동작을 하기도 하고, 수련 도중 한 모금씩 마실 수도 있다. 구젤 무살리모바 요가 강사는 “긴장한 근육을 이완시키는데 맥주가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수강생들의 스트레스가 풀린다면 강좌의 목표를 달성한 셈”이라고 밝혔다. (khnews@heraldcorp.com)
June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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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장… 공포 영화 ‘호러’
세차장에서 닭의 사체가 발견됐다. 지난 14일 뉴질랜드 퀸스타운 세차장에서 발견된 닭 사체 사진이 페이스북에서 화제가 됐다. (사진=페이스북)해당 사진을 게재한 사람은 자신의 친구가 “이러한 끔찍한 장면을 목격했다”며, “차량 세차를 위해 세차장에 들어가자 매트를 말리는 곳에 죽은 닭 한 마리가 걸려 있었다”고 한다. 그는 “누가 이런 못된 짓을 하느냐”며 공분을 표했다. (khnews@heraldcorp.com)
June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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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놈 위에 사마귀...벌새 머리 '부수는' 악력
사마귀는 훌륭한 사냥꾼으로 잘 알려졌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사마귀는 원래 작은 새를 잡아먹는다. (사진=페이스북)미국 뉴멕시코에 거주하는 톰 바우간은 페이스북에 사마귀의 사냥 장면을 포착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사마귀는 벌새의 목을 잡고, 잡아먹으려 한다. 국립공원 관리자로 근무한 경험이 있는 바우간은 “정말 포착하기 어려운 순간”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khnews@heraldcorp.com)
June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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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초대받지 않은 손님… 킹 코브라의 가정 방문
(유튜브 캡쳐)거대한 킹 코브라가 한 가정집에 깜짝 방문했다. 18일 오후 4시께 말레이시아 바투 파핫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데릭 이판의 집에 킹 코브라가 등장했다. 약 2미터 40센티의 길이를 자랑하는 이 뱀은 집 안 신발장을 지나 현관문으로 다가갔다. 다행히 가족 구성원 중 다친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소방 당국의 적절한 대처로 뱀은 무사히 집 밖을 빠져나갈 수 있었다. 문 위를 수직으로 기어올라가는 킹 코브라의 영상은 인터넷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유튜브에서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 집에 왔으면 나는 기절했을 것,” “맙소사, 촬영할 생각을 어떻게 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June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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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원숭이 사냥하던 표범… 품 속에 새끼는 결국
(유튜브 캡쳐)표범 한 마리가 직접 잡은 개코 원숭이를 물어 간다. 사냥감의 품 안에는 새끼 원숭이 한 마리가 숨어 있다. 어미의 죽음 앞에서 새끼 원숭이는 불안하게 떨고 있다. 미처 몰랐던 새끼의 존재에 표범은 특이한 반응을 보였다. 한 마리 더 사냥하는 대신, 표범은 새끼에게 천천히 다가가 곁에 눕는다. 가르릉 거리는 새끼 머리를 몇 차례 쓰다듬던 표범은 하이에나 같은 다른 포식자의 눈을 피해 안전한 곳에 새끼를 숨긴다. 새끼를 대하는 표범의 모습엔 맹수의 흔적은 온데간데없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동정이라는 감정은 사냥 본능마저 제어하나 보다,” “사람보다 낫다,” “감동적이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khnews@heraldcorp.com)
June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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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악어, 여성을 삽시간에...'간담이 서늘'
여성이 악어 주둥이에 손을 댄다. 맹수를 다루는 손놀림이 능숙하다. 유튜브영상의 이 여성은 조련사이다. (사진=유튜브영상 캡처) 그런데 단박에 일어난 돌발상황. 그녀의 한쪽 팔을 덮친 악어. 주변 남성들이 악어의 다문 입을 벌리러 나선다. 그녀가 특수장갑을 착용하지 않았더라면...등골이 오싹한 상상이다. (동영상 2' 25'' 지점) (khnews@heraldcorp.com)
June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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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페티쉬’ 男…'프로틴 셰이크'?
유흥 목적으로 모유를 먹겠다는 ‘모유 페티쉬’ 남성이 화제다. 영국에 거주하는 젠 브래드쇼(23)는 20개월 아들의 엄마다. 그녀는 남는 모유를 필요한 이들에게 주고 싶어, 지역 모유 기부단체에 등록했다. 한 남성이 프로틴 셰이크(단백질 보충 음료)를 위해 모유를 기부받기를 희망한다며 그녀에게 접촉했다. 기사 내용과 무관(사진=유투브 영상 캡쳐)브래드쇼는 처음에는 “다소 이상하기는 했지만 상관없다는 생각”에 승낙을 하려 했지만, 그와 대화를 나눌수록 무언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다.해당 남성은 브래드쇼의 남편이 집에 없을 때 집에 방문해 직접 모유를 먹겠다고 했다. 그는 유부남이었고, 그녀가 화를 내자 자신의 부인에게 알리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이 사건은 젠이 “나쁜 목적으로 다가오는 사람”에 대해 주변인들에게 경고하려 알려지게 됐다. (khnews@heraldcorp.com)
June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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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강도, 한국여성 2명 급습
미국을 여행 중인 한국인 모녀가 호텔 주차장에서 강도를 만나 어머니가 크게 다쳤다. 20일 NBC, CBS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이 모녀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오후 6시께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의 한 호텔 주차장에서 강도를 당했다.피해자들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나이는 각각 55세, 25세라고 미 언론은 보도했다.딸은 파란색 세단이 멈추더니 흑인 남성 2명이 내려 어머니가 가진 가방을 빼앗으려 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피해자가 가방을 내주지 않고 저항하자 범인들은 총을 겨눴고, 가방을 낚아챈 후에도 발로 차고 때리는 등 폭행을 멈추지 않았다. 이 여성은 그대로 정신을 잃었고 범인들은 일행이 몰고 온 차를 타고 곧바로 달아났다.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딸은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달아난 범인들을 쫓고 있다. (연합뉴스)
June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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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하늘에서 비단뱀이 내려와’
천장에서 비단뱀이 떨어졌다. 태국의 한 가정집 천장에는 비단뱀이 상주했다. 이를 알게 된 가족들은 뱀을 빼내려고 주변의 도움을 요청했다. (사진=유투브 영상 캡쳐)사람들이 몰려 비단뱀을 끌어내자, 비단뱀은 격렬하게 저항했다. 한 사람은 발을 물리기까지 했다. 상처를 입은 사람은 “독이 없어서 다행이었지만, 그래도 송곳니가 날카로워서 매우 아팠다”고 말했다. 약 20분간의 사투 끝에 결국 전문 구조대가 도착해, 뱀을 잡아서 야생으로 방생했다. (khnews@heraldcorp.com)
June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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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여자사람쇼'에 신난 돌고래
수족관이다. 여성 관람객이 유리벽 앞에서 율동을 한다. (사진=유튜브영상 캡처)이 여성에게 유독 관심을 보이는 돌고래 한마리가 보인다.관람객도 신기한 듯 공중제비 등 '인간의 미'를 선사한다. (사진=영상 캡처)돌고래는 앵콜을 주문하는 듯하다. 숨찬 모습의 여성은 작별을 고한다.(동영상 2' 38'' 지점) (khnews@heraldcorp.com)
June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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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향락의 섬’… 플라밍고와의 사투
플라밍고 튜브와 사투를 벌이는 여성의 영상이 화제다. 휴양지로 잘 알려진 스페인 이비자의 한 해변에는 여유를 즐기려는 휴양객들이 가득하다. (사진=유투브 영상 캡쳐)그중에서도 한 여성이 눈에 띈다. 그녀는 요즘 가장 인기 있는 해변 아이템이라는 플라밍고 모양의 튜브를 타고 있다. 수심 1m도 안 돼 보이는 얕은 물이라서 안전해 보인다.그렇지만, 어느 순간 그녀는 튜브 사이에 끼어서 움직일 수가 없다. 해당 여성은 빠져나오려고 튜브와 사투를 벌였고, 결국 해양 안전 수비대가 그녀를 구조한다. 해당 영상을 촬영한 사람은 그녀의 딸로, 그녀는 엄마가 위기에 봉착한 것에 대해 “웃겨 죽겠다”고 말했다. (khnews@heraldcorp.com)
June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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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VS 표범, ‘보고도 믿기지 않아’
(사진=유튜브 영상)자연계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타고난 강함이 아닌 집단의 결집력이다. 나뭇가지 하나 부러뜨리기는 쉽지만 한 묶음은 꺾을 수 없듯이... 원숭이들이 단체로 몰려들자 포식자 표범도 줄행랑을 칠 수 밖에 없다. (khnews@heraldcorp.com)
June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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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기괴한 ‘이것’의 정체, 과연...
(유튜브 캡쳐)마치 바위처럼 감쪽같이 위장한 생명체의 정체가 드러났다. 64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거느리는 유튜브 채널 “용감한 야생 (Brave Wilderness)” 운영자는 신비한 생명체 ‘머드 드래곤 (Mud Dragon)’을 소개했다. 물속에서 건져 올린 머드 드래곤은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며 출연진을 공격했다. 거북이의 한 종으로 알려진 이 생명체는 날카로운 발톱, 몸 겉면의 비늘, 밝게 빛나는 눈동자 등이 신화 속에 나오는 용과 닮아 머드 드래곤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주로 얕은 수면 밑에서 활동하는 머드 드래곤은 약 35센티미터의 크기, 13키로 남짓한 무게를 자랑한다. 머드 드래곤을 처음 접한 누리꾼들은 “턱이 아주 맹렬해 보인다,” “출연진이 정말 용감하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khnews@heraldcorp.com)
June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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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유튜브 강타한 달팽이 식사 영상
(유튜브 캡쳐)달팽이가 민들레를 천천히 뜯어 먹는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에 사는 자넷 마틴은 지난 9일 자신의 뒷마당에서 식사 중인 달팽이 영상을 촬영해 유튜브에 공개했다. 오랫동안 촬영한 영상을 빠르게 재생하는 ‘타임 랩스’ 기법을 이용, 마틴은 달팽이의 길고 긴 식사 과정을 35초로 요약했다. 영상 속 달팽이는 민들레 잎을 야무지게 뜯어먹고 나서 유유히 마당 밖으로 빠져나간다. 단지 민들레를 먹는 장면일 뿐인데, 이 영상은 수백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유튜브를 강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힐링된다,” “모든 생명체는 살고자 노력한다.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이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khnews@heraldcorp.com)
June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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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운전 도중 기절… 아찔한 차량 전복 사고
(유튜브 캡쳐)영국의 도로 한복판에서 차량 전복 사고가 일어나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16일 오전 영국 웨스트 서식스 주에서 도로를 주행하던 한 차량이 갑자기 전복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해당 사고 차량의 운전자는 당뇨를 앓고 있던 환자였다. 운전 중 인슐린 수치가 급격히 떨어진 운전자는 의식을 잃고 말았다. 갓길로 미끄러진 차량은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됐다. 잠시 기절했던 운전자는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June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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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편의점에 호랑이 난입...'손님들 긴급 피신'
믿기힘든 광경이 편의점 직원의 눈앞에 펼쳐졌다.호랑이가 가게에 들어온 것이다. (사진=유튜브영상 캡처)남성 점원은 계산대 밑으로 곧장 몸을 숨긴다. 물건을 고르던 손님들도 문밖으로 내달린다.내부를 둘러본 호랑이는 잠시후 유유히 걸어나간다.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조회수 2천7백만을 기록했다. 댓글도 3천개가량 달렸다.(동영상 5' 36'' 지점)(khnews@heraldcorp.com)
June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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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익사시키는 표범...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자맥질하는 악어를 표범이 급습한다. 악어 주둥이를 콱 물고선 놓지를 않는데... 물에서만은 악어가 우위에 설 것 같지만 작정한 표범 앞에 악어는 속수무책이다. (khnews@heraldcorp.com)
June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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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악어, 조련사 머리를 ‘앙!’
악어가 조련사의 머리를 물었다. 11일 태국 코사무이의 유명 ‘악어 쇼’ 도중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유투브 영상 캡쳐)조련사가 악어 입속에 자신의 머리를 집어넣는 묘기를 선보이던 중, 악어가 그의 머리를 물고 좌우로 흔들었다. 잠시 후 악어는 머리를 놓고서는 물속으로 유유히 사라졌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조련사는 이전에도 쇼하는 과정에서 여러 부상을 당했다. 그의 상태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된 바가 없다. (khnews@heraldcorp.com)
June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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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만 믿고 굽은도로 과속...황천길
GPS 지도서비스가 가리키는 쪽으로 길을 따라가다 죽음을 맞이한 안타까운 사연이 있다. 외신은 19일 젊은 커플 샐리 에드먼손과 크리스토퍼 영의 교통사고에 대해 보도했다. 20세 운전자 샐리는 구글맵의 안내에 따라 빗길에서 운전하고 있었다. 크리스토퍼는 지도를 보며 안내를 도와주고 있던 상황. 그러나 갈림길에서 갑자기 방향을 틀어야 하는 순간이 오자, 시속 128킬로미터로 과속을 하고 있던 샐리의 차는 곧바로 미끄러졌다. 차는 길가에 있던 물체를 들이받았고, 크리스토퍼는 심각한 부상으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다음 날 사망했다. 24세의 크리스토퍼는 영국 웨스트요크셔 지방에서 유명한 아마추어 럭비 선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June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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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78세 수녀님을 들뜨게 한 호버 보드...
수녀님은 늘 걸어다닐 것이란 편견은 이제 없어져야 할 듯하다. 올해로 78세가 된 프랑스의 파비엥 수녀님은 젊은이도 타기 어렵다는 호버 보드 위에 몸을 맡긴 채 자유자재로 이동한다.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서 수녀님은 호버 보드를 탄 채 프랑스 총선 투표장으로 향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 신부님께 처음 호버 보드 타는 법을 배운 수녀님은 이제 프로급 실력을 뽐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수녀님은 “호버 보드는 내 인생의 즐거움”이라고 밝힌 바 있다. (khnews@heraldcorp.com)
June 20,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