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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퓨마의 폭격에 목숨 위태로운 불곰
북아메리카의 한 산악지대이다. 지역맹수 둘이 만났다. (사진=유튜브영상 캡처)퓨마와 회색곰이다.포악하기로 유명한 회색곰이 수세에 몰렸다. 예상을 뒤엎고 맹렬한 공격을 퍼붓는 쪽은 퓨마다.곰은 나무위로 도주를 시도하다 발을 헛디뎌 떨어지기도 한다. 곰이 끝내 생명의 위협을 느꼈는지...(khnews@heraldcorp.com)
July 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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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이 女투숙객 상대 몹쓸짓
외국인 관광객 등 여성 성폭행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인도에서 프랑스 출신의 70대 노인을 성폭행하는 사건이 또 발생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1일 BBC방송 등에 따르면 인도 경찰은 지난달 28일 북부 우타르프라데시 주의 바라나시에서 일어난 프랑스 국적 할머니(70) 성폭행 사건의 용의자로 현지인 1명을 체포했다.호텔 경비원인 이 용의자는 피해 여성이 묵고 있던 객실에 들어가 잠자던 이 노인을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경찰은 전했다.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피해 여성은 바라나시 현지에서 비정부기구(NGO) 활동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은 범인의 폭행으로 타박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으며 법적 대응을 위한 지원을 받고 있다.병원 측은 피해 여성이 안정된 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지역 행정 책임자의 방문을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인도에서는 지난 2012년 12월 여대생이 뉴델리 버스 안에서 버스 운전사 등 7명으로부터 집단 성폭행당해 숨진 사건이 일어나 국내외적으로 적잖
July 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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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도널드 트럼프 사진 공개… “깜찍”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워싱턴을 방문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어린 시절 사진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 캡쳐) 트럼프 대통령은 예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어릴 적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지금과 같은 금발 머리를 정갈하게 빗은 어린 시절의 트럼프 대통령은 사진 촬영 당시 만 다섯 살의 나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1946년 뉴욕, 한 독일 이민자 가문 출신 아버지와 스코틀랜드 이민자 가문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도널드 트럼프는 어린 시절 숱한 사고를 몰고 다니는 천방지축 아이로 자랐다. 이후 뉴욕 군사학교, 와튼 스쿨에 차례로 진학한 트럼프는 성공한 사업가로 자리 잡았다.(khnews@heraldcorp.com)
June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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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카메라에 잡힌 ‘이것’… 생명체
(유튜브 캡쳐)세상에는 아직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가 많다. “테리파이브 (Terrifive)”라는 유튜브 채널에서는 “카메라에 포착된 미확인 생명체 5가지 (5 Unknown Creatures Caught on Tape)”이라는 제목과 함께 으스스한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3분 48초 부터) 집 뒤뜰에 있는 수영장 장면으로 시작한 영상은 이후 천천히 카메라를 돌려 지붕으로 다가간다. 지붕 위에는 인간의 형체로 보이는 한 생명체가 무릎을 꿇고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약 2초간 카메라를 바라보던 생명체는 이후 고개를 돌리고 지붕 위로 달아난다. 해당 영상은 현재까지 약 3백만 회 이상 조회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June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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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선생님과 고등학생 ‘금지된 사랑’… 결국
질 라몬택과 남편 (유튜브 캡쳐)보건 교사와 학생의 금지된 사랑이 미국에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외신은 미국 케네번크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사건을 자세히 보도했다. 해당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17세 남학생은 최근 자신의 가족들에게 비밀을 털어놨다. 본인과 보건 선생님이 학교 안팎에서 여러 차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고백한 학생은 이후 다량의 진통제를 먹고 자살을 기도했다. 상대로 지목 된 29세 보건 교사 질 라몬택은 같은 학교의 농구 코치와 6년 전 결혼했고, 둘 사이엔 딸과 아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자 미국 전역은 충격에 휩싸였다. 지난 월요일 법정에서는 라몬택의 교사 직위를 해제하고 해당 학생에게 2년동안 접근금지 명령을 내렸다. (khnews@heraldcorp.com)
June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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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kg 이상은 비키니 입지 말자’ 발언에…
(트위터 캡쳐)한 트위터 사용자의 발언에 여성들이 따끔하게 맞받아치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26일 ‘King’이라는 이름을 사용한 한 트위터 사용자가 “110 파운드 (약 50 킬로그램) 이상 몸무게가 나가는 여성들은 비키니 입은 사진을 올리지 말자”는 글을 남겼다. 글의 끝에는 마스크를 쓴 채 피곤해하는 표정의 이모티콘도 붙였다. 특정 여성의 몸매를 비하하는 글에 트위터 이용자들이 분개하고 나섰다. 수 많은 여성들은 비키니 입은 모습을 당당히 공개하며 자신의 사진을 “King”에게 보내기 시작했다. 여성들은 “나 50 킬로그램 넘는데 행복하다,” “어쩌라고?,” 등의 말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17세 학생으로 알려진 “King”은 이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웃자고 한 농담이었다”고 밝히며 “사실은 몸무게와 상관없이 비키니 사진을 올려도 된다고 생각한다”는 의견을 밝혔다.(khnews@heraldcorp.com)
June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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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아기의 등장… 신생아 몸무게만 ‘OOkg’
(유튜브 캡쳐)세계 최고 우량아가 태어났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달 1일 미국 인디아나주의 한 병원에서 16파운드 (약 7.2 킬로그램) 체중의 아기가 태어나 화제를 모았다. 키는 24.5 인치 (약 62 센티미터)다. 산모는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이 우량아를 낳을 수 있었다. 아기는 호흡 및 식사 문제로 생후 약 7주 간 병원에서 생활했다. 현재 아기는 부모님의 곁으로 돌아가 세 명의 자매들과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June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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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만찬 메뉴는…'화합과 협력'의 상징 비빔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가 29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위해 마련한 백악관 환영만찬의 주메뉴는 '화합과 협력'을 상징하는 비빔밥이었다.쌀밥과 고추장, 여러 가지 색깔의 나물이 어우러져 특유의 맛을 내는 비빔밥은 그 자체로 화합의 상징이다. (연합뉴스)여러 재료가 모여 다른 음식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에서 '화합'의 의미를 배울 수 있고, 재료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새로운 맛을 내는 점에서 '협력'의 의미가 담겼다.트럼프 대통령도 비빔밥의 이런 의미를 고려해 이날 만찬의 주메뉴를 고른 것으로 보인다.백악관이 준비한 '차이브 버터와 허브로 조미한 캐롤라이나산(産) 황금미(米) 비빔밥'(Chive Butter, Herbed Carolina Gold Rice Bibimbap)에 한·미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고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양국이 긴밀히 협력하자는 의미가 담긴 셈이다. (연합뉴스)사실 비빔밥은 우리나라가 주재한 외국정상과의 오찬 또는 만찬에서 단골로 테이블에 오른 메뉴
June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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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스타 꿈에…美10대 '책으로 총알막기' 영상찍다 살인
미국의 10대 여성이 하드커버 백과사전으로 총알을 막는 무모한 영상을 찍다가 결국 남자친구를 숨지게 했다.이들의 생각과는 달리 총알은 두꺼운 책을 그대로 관통했고, 백과사전을 들고 있던 남자친구는 그 자리에서 숨졌다. '유튜브 스타'가 되기 위해 위험한 곡예를 벌이다가 참사로 이어진 것.29일(현지시간) AP통신 등 미 언론들에 따르면 미네소타 주 노먼카운티의 모나리자 페레즈(19·여)는 지난 26일 오후 남자친구 페드로 루이스(22)를 50구경 '데저트 이글' 권총으로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페레즈는 불과 30cm 떨어진 위치에서 총을 쐈으며, 사건 직후 911에 신고했다. 페레즈는 비고의적인 살인에 적용되는 2급 살인(manslaughter)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연합뉴스)페레즈는 영상촬영에 앞서 트위터에 "가장 위험한 영상을 찍을 것"이라며 자신이 아닌 남자친구의 아이디어라고 예고하기도 했다.이들의 '무모한 도전'은 영상촬영을 위해 설치된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고, 사실혼 관
June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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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슈퍼보드’ 실제 등장… 포르투갈
만화에서만 보던 ‘하늘 나는 슈퍼 보드’가 실제로 등장했다.지난달 28일 포르투갈의 한 축구 경기장에 드론을 탄 사나이가 모습을 드러냈다.(사진=유튜브 영상 캡쳐)균형 잡힌 자세로 안정적인 드론 탑승 실력을 뽐낸 사나이는 경기에 사용될 축구공을 전달했다. 경기장 상공을 가로지르는 사나이의 모습에 관중은 열광했다.영화에서나 볼 법한 장면에 누리꾼들은 “(영화 스파이더맨의 악당) 고블린이 실제로 나올 일은 시간문제,” “곧 있으면 해리포터처럼 퀴디치 경기도 하겠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khnews@heraldcorp.com)
June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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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 낙하산… 그의 점프
한 남자의 과감한 도전이 화제가 됐다. 브라질 남성의 ‘낙하’를 담은 영상이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게재됐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영상을 살펴보면, 남성은 높은 층수의 아파트에서 뛰어내리려 한다. 일행인 여성은 아이를 안은 채 눈물까지 흘리며 남성을 만류한다. 그렇지만, 그는 온라인에서 구매한 낙하산을 착용한 채 과감히 뛰어내린다. 다행히도 그는 안전하게 착지한다. 남성의 신원이나, 영상이 촬영된 위치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알려진 바 없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그의 착지는 상당한 전문가 수준”이라고 칭찬하기도 하며, “무책임하고 바보 같은 행동”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khnews@heraldcorp.com)
June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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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물풍선, 터트리기만 할 것인가
물풍선을 터트려 본 사람은 많지만, 물풍선 안에 들어가 본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물풍선 안으로 들어가는 실험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영상을 게재한 이는 해외 유명 유튜버 ‘더 슬로모 가이즈’로, 이들은 최첨단 초고속 카메라를 사용해 찰나의 순간을 포착한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영상에서 실험남성은 너비 약 2미터의 물풍선 안으로 들어간다. 부풀어 오른 풍선은, 더는 견디지 못하고 터져 버리는데… (khnews@heraldcorp.com)
June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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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영상) 핫팬츠 입었다고 여성승객 폭행
며칠 전 터키에서 발생한 ‘버스구타’ 장면이 공개됐다.영상의 남자는 반바지 입은 여성을 노려보고 있다. (사진=유튜브영상 캡처)뒷좌석의 이 남자는 하차하려는 듯 일어서더니 앉아있는 여성의 뺨을 툭 때린다. 이어 항의하는 여성을 붙잡아 세게 밀쳐낸다. 가해남성은 ‘라마단 기간 풍기문란’이 폭행의 사유라고 경찰에 진술한 바 있다. 여성승객이 다리를 훤히 드러내 못마땅했다는 투로 읽힌다. 언론보도 이후 동영상을 누군가 유튜브에 제보한 것으로 보인다. 이스탄불 시내버스 내 폐쇄회로 녹화물로 추정된다. (khnews@heraldcorp.com)
June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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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측근 호주 추기경, 아동성범죄 혐의 기소
프란치스코 교황의 측근으로 교황청 재무원장인 조지 펠(76) 추기경이 모국인 호주에서 오래전에 아동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다.호주 빅토리아주 경찰은 29일 호주의 최고위 가톨릭 성직자인 펠 추기경을 복수의 성범죄 혐의로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조지 펠 추기경(사진=연합뉴스)빅토리아주의 셰인 패튼 경찰청 차장은 "이들 혐의와 관련해 고소인이 다수"라면서도 그에 대해서는 상세한 언급을 피했다고 호주 언론이 전했다.패튼 차장은 펠 추기경에게 다음 달 18일 멜버른 치안법원에서 열릴 심리에 출석하도록 요구했다고 설명했다.패튼 차장은 또 "펠 추기경에 대한 어떤 주장도 아직 명백히 법원에서 다뤄진 적이 없다는 점이 중요하다"며 "다른 피고인들처럼 펠 추기경도 정당한 법적 권리를 갖고 있다"라고 덧붙였다.펠 추기경은 아동성범죄 혐의로 기소된 최고위 교황청 관리라는 오명도 쓰게 됐다. 그는 프란치스코 교황으로부터 교황청의 재정 개혁 임무를 부여받아 2014년부터 바티칸에서 일하고 있다.펠 추
June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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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개인동물원 소유 대부호, 사자와 함께... 아수라장
사자 한 마리가 오픈된 자동차 위에서 거리의 사람들을 내려다보고 있다.입마개 등 보호장구 하나 없이 사자를 데리고 거리를 질주한 파키스탄 남성이 체포되었다고 15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체포된 남성은 사자를 자신이 소유한 개인동물원에서 기르고 있었으며, 파키스탄에서는 부유한 개인이 야생동물을 키우는 것이 드물지 않은 일이라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June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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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괴상한 생명체는 무엇…? 마을 ‘발칵’
(유튜브 캡쳐) 생김새가 너무나 괴상한 생명체가 태어나 마을을 발칵 뒤집었다. 최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레이디 프레레 마을에서 인간 같은 얼굴을 한 양이 태어나 논란을 일으켰다. 외신은 “생명체를 접한 마을 주민들이 큰 충격에 빠졌다”고 전했다. (유튜브 캡쳐) 마을에는 이 생명체가 사람과 양 사이에 태어난 동물이라는 흉흉한 괴소문이 돌기도 했다. 수의사의 말에 따르면, 마을 강가를 따라 번진 열병에 의해 임신 초기에 영향을 받은 양이 이 같은 새끼를 낳은 것으로 추정된다. (khnews@heraldcorp.com)
June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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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3의 다리” 정체는…
한 여성이 물담뱃대를 훔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다. 여성은 호주 퍼스의 담뱃가게에서 주인이 정신이 없는 틈을 타 물담뱃대를 훔쳤다. (사진=페이스북)주인은 손님이 다녀간 후 뭔가 잘못됐다는 느낌이 들자, 폐쇄회로(cc) 감시 영상을 확인하고 이를 27일,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영상에서 여성은 자신의 바지에다가 물담뱃대를 밀어 넣는다. 주인은 영상과 함께 “물담뱃대를 마지 제3의 다리인 척 둔갑하려는 모습을 세상에 알리겠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khnews@heraldcorp.com)
June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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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닮고 싶어…” 한국 와서 OO수술
(유튜브 캡쳐) 한국까지 와 성형 수술을 감행한 여성의 사연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7일 슈퍼 영웅 만화를 동경하는 여성 픽시 폭스를 소개했다. (유튜브 캡쳐) 폭스는 평소 좋아해 온 캐릭터 원더우먼을 닮고 싶어 강남의 한 성형외과를 찾았다. 이미 과거에도 네 번의 가슴 성형, 두 번의 입술 성형, 엉덩이 성형, 눈알 성형 수술 등을 거쳤던 폭스는 이번 서울 방문을 통해 ‘양악 수술’을 하기로 했다. 폭스는 뾰족한 V 라인 턱을 갖고자 대수술을 감행했고, 1년 동안 휴식을 취하며 회복하는 중이다. “성형 수술을 통해 나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되었다”고 밝힌 폭스는 완전한 회복 뒤 변해있을 자신의 모습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khnews@heraldcorp.com)
June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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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화석 발견 주장...’논란‘
(유튜브 캡쳐) 화성에서 외계인으로 추정되는 화석이 발견됐다는 주장이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최근 나사의 화성 탐사 로봇 큐리오시티 로버가 보내온 사진을 근거로 이런 주장이 확산되고 있다. 화성의 표면을 찍은 이 사진에는 엉덩이 뼈처럼 생긴 물체가 등장한다.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 집단들은 이를 두고 “생명이 있다는 확실한 증거”라 주장하고 나섰다. 과거에도 로버가 보낸 사진에서 뼈처럼 보이는 물체가 등장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khnews@heraldcorp.com)
June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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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동안 모녀… 나이는?
(유튜브 캡쳐) ‘최강 동안’을 자랑하는 대만의 모녀 사진이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최근 어린 외모로 화제가 된 루어 슈의 어머니 사진이 공개된 것. 루어 슈의 어머니로 밝혀진 이 여성은 만 63세로 알려져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주름 한 자 없는 얼굴에 일자 앞머리를 한 어머니는 나이보다 한참 어려보이는 40살, 36살 두 딸과 함께 가족사진을 찍었다. 슈 집안의 세 자매는 모두 동안 외모를 지녀 대만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khnews@heraldcorp.com)
June 29,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