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워싱턴을 방문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어린 시절 사진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예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어릴 적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지금과 같은 금발 머리를 정갈하게 빗은 어린 시절의 트럼프 대통령은 사진 촬영 당시 만 다섯 살의 나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1946년 뉴욕, 한 독일 이민자 가문 출신 아버지와 스코틀랜드 이민자 가문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도널드 트럼프는 어린 시절 숱한 사고를 몰고 다니는 천방지축 아이로 자랐다. 이후 뉴욕 군사학교, 와튼 스쿨에 차례로 진학한 트럼프는 성공한 사업가로 자리 잡았다.
(khnews@heraldcorp.com)
지금과 같은 금발 머리를 정갈하게 빗은 어린 시절의 트럼프 대통령은 사진 촬영 당시 만 다섯 살의 나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1946년 뉴욕, 한 독일 이민자 가문 출신 아버지와 스코틀랜드 이민자 가문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도널드 트럼프는 어린 시절 숱한 사고를 몰고 다니는 천방지축 아이로 자랐다. 이후 뉴욕 군사학교, 와튼 스쿨에 차례로 진학한 트럼프는 성공한 사업가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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