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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낚시꾼 경악...생선이 '트랜스젠더'
가정에서 버려지는 피임약과 항우울제의 영향으로 수컷 물고기 20%가 트렌스젠더나 간성(間性·수컷과 암컷의 특성이 혼합된 성)이 됐다는 영국 대학의 연구결과가 나왔다.2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엑시터대학의 찰스 타일러 교수 연구팀은 영국 50개 지역에 사는 민물고기들의 습성을 분석한 결과 수컷 20%가 암컷화된 특성을 보였다고 밝혔다.연구에 따르면 조사대상 민물고기 중에는 알을 낳는 수컷도 있었다.또 이런 물고기들은 정자의 질도 나쁘고, 다른 수컷에 비해 공격적이지도, 경쟁적이지도 않아 번식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이러한 수컷의 암컷화를 야기한 원인으로 하수처리시스템을 통해 강이나 바다로 무단투기 되는 피임약과 항우울제의 영향을 꼽았다.또 플라스틱이나 세제의 부산물들도 물고기 체내에 흡수돼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연구진은 하수도처리시설로부터 채취한 화학물질 200여 개가 에스트로겐과 같은 영향을 물고
July 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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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와 결혼식 올린 男… 첫날밤은?
지난 2일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 오악사카주의 한 작은 마을에서 촌장이 새끼 악어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이는 마을의 풍습으로 어부들의 풍어를 기원하고, 마을 사람들의 행운을 비는 의식이다. 새하얀 면사포를 씌운 악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악어들은 결혼식 다음 날 아침, 자연으로 돌아간다. (khnews@heraldcorp.com)
July 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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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해둔 내 차가 땅속에? ‘싱크홀’ 추락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운동하러 다녀온 사이, 주차해둔 자동차가 사라졌다. 싱크홀에 빠져버린 차는 지하 배수관에서 터져 나오는 물길에 휩싸였다. AP통신에 따르면, 미주리주 세인트 루이스시의 도로변에서 폭 6m, 깊이 3m의 거대한 싱크홀이 발생했다. 해당 차의 주인은 “진짜 미쳤다. (추락 시에) 내가 이 차에 타고 있었을 수도 있지 않나.”라고 지역 언론에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July 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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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남성, 여동생 결혼 못하게 납치
“미안하지만, 이 결혼은 무효야. 내 여동생은 멀리 데려갈 거니까 다시는 못 볼 줄 알아.”한 25세 남성이 여동생의 약혼자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다. (해당 남성의 모습:사진=유튜브 영상 캡쳐)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미주리주에 거주 중인 한 25세 남성이 결혼을 앞둔 여동생을 납치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해당 남성은 전통 생활을 유지하는 급진 기독교 종파 아미시의 일원으로, 여동생이 아미시가 아닌 남성과 결혼하는 것을 막으려고 납치한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남성은 여동생을 트럭에 강제로 태워 일리노이까지 도주했으나, 하루가 채 안 되어 체포되었다. 여동생은 다가오는 토요일(현지 시각)에 예정대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July 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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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 쿵 소리...코끼리가 집앞에?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모두가 잠든 새벽 5시, 쿵쿵대는 소리에 잠을 깬 사람들은 코끼리의 모습에 경악했다. 서커스단을 탈출한 코끼리 한 마리가 위스콘신의 한 마을로 난입해 소동이 벌어졌다. 30일 AP통신에 따르면, 이 코끼리는 ‘켈리’라는 깜찍한 이름을 가진 지역 서커스단 소속 코끼리이다. 배가 고팠던 켈리는 마을의 잔디와 나무를 뜯어 먹다 45분 만에 발견되어 서커스단으로 돌아갔다. (khnews@heraldcorp.com)
July 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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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멧돼지 하늘로 집어던진 초식동물
코뿔소가 건초더미를 먹고 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콩고물이라도 건질까 싶어 기웃기웃하는 몇몇 혹멧돼지. 간덩이가 부은 한 녀석이 이미 코뿔소 곁에서 훔쳐먹고 있다. 이를 지켜본 다른 한 놈도 슬금슬금 다가가보는데...이후 유튜브 화면에서 사라졌던 멧돼지는 잠시 후... (사건-동영상 20초 지점)(khnews@heraldcorp.com)
July 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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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입 벌어지는 ‘자연재해’ 현장
산사태, 지진으로 뒤틀린 시멘트 바닥, 범람하는 홍수, 내려치는 벼락, 위협적으로 다가오는 허리케인 등 일상과는 무관할 것 같은 자연재해 현장이 영상에 고스란히 담겨 유튜브에 게재됐다. 이 영상에선 집채만 한 파도가 날름거리며 가정 주택에 밀려들어 오고 멀쩡히 서 있던 건물이 넘어져 평지풍파를 일으키거나 고가도로까지 차오른 흙탕물에 자동차들이 떠밀려 내려가는 모습이 담겼다. 장마철에 수위가 올라가는 상황이다. 유사시 위급 상황 대처 방법을 미리 숙지해 놓는 것이 좋겠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khnews@heraldcorp.com)
July 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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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없는 사람들...고공낙하가 취미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차마 눈 뜨고 보지 못할 영상이다. 공중제비를 돌며 절벽에서 뛰어내리거나 비행기에서 집단으로 점프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생생히 담긴 이 영상에선 적어도 백 명 이상의 사람이 허공을 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khnews@heraldcorp.com)
July 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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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신고서: 성별 ‘모름’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출생신고에 성별이 ‘모름’으로 표시된 아기가 나올 전망이다. 아기의 부모 코리 도티는 자신은 여성도 남성도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는 성전환자로, 양성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다. (사진=코리 도티 인스타그램)그는 “아이가 자라서 스스로 인지할 때까지 (성별을) 등록하지 않을 것”이라는 태도를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아기는 지난 11월 출생했지만, 당국은 등록을 거부하고 있다. 당국의 입장은 “제3의 성을 가진 이들이 아직은 많지 않다”며 “오히려 혐오 범죄나 차별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khnews@heraldcorp.com)
July 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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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속신앙' 인간 두개골로 만든 해골탑...
아즈텍 문명의 근거지인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인간의 두개골로 만든 해골 탑이 발견됐다고 엘 우니베르살 등 현지언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고고인류학자들은 최근 아즈텍의 수도 테노치티틀란의 주요 신전인 템플로 마요르 근처에서 여성과 아이 등 인간의 두개골 670여 개를 석회로 발라 굳힌 지름 6m의 원통형 해골 탑을 발굴했다.최근 공개된 반원형 형태의 에헤카틀-겟살코아틀 신전 터 (사진=AFP-연합)해골 탑은 템플로 마요르 신전 내 태양신인 위칠로포티틀리를 기리는 곳 입구에서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두개골과 함께 뼛조각 수천 개도 발굴됐다.태양신에게 산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인신 공양은 아즈텍 문명과 메소아메리카인들의 풍습으로 알려져 있다.역사학자들은 지금까지 포로로 붙잡은 전사들을 제물로 바쳤을 것으로 추정했으나 이번 발굴에서는 전쟁에 참여하지 않았던 여성과 어린이들의 두개골이 발견돼 인신 공양이 광범위하게 진행됐다는 추정을 낳고 있다.멕시코시티는 테노치티틀란 위에 형성됐다
July 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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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CNN? 나 대통령'...트럼프의 업어치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언론 때리기'를 이어가고 있다.그는 1일(현지시간)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참전용사 행사 연설에서 "가짜언론이 우리가 백악관으로 가는 것을 막으려 했다"며 "그러나 나는 대통령이고 그들은 아니다. 우리는 승리했고 그들은 패했다"고 주장했다.또 "부정직한 언론은 결코 우리의 위대한 미국인을 위한 목표 성취를 막을 수 없을 것이며 결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며 "그들의 의제는 여러분의 의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그는 "가짜언론이 (언론의 자유를) 섬세하고 영리하게 사용하는 대신 과도하게 사용함으로써 스스로를 파괴했다"며 "사람들은 처음부터 그런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강조했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트위터에 "나의 트윗 사용은 내가 그냥 대통령이 아니라 신식 대통령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자화자찬했다.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2일 프로레슬링 경기장에서 자신이 CNN을 들어 매치는 패러디 영상을 트윗했다.'가짜뉴스 CNN# FN
July 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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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여성탑승객과 남자의 시커먼 속내
이륙을 앞둔 비행기. (사진=유튜브영상 캡처)기내에 속속 들어오는 탑승객 행렬에 한 여성이 보인다.이미 착석한 남자의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다가오는 여성 때문이다.지금 온갖 술수를 꾀하는 남자.결과가 그러나 썩 좋지는 않았다. 그에겐 여독이 많이 쌓일 것으로 보인다.그럼에도 아직 모른다. 가는동안 남자는 옆자리 승객에게 호의를 베풀어야 한다.영상은 한 주류업체가 제작한 광고물이다.(khnews@heraldcorp.com)
July 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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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아내의 비밀임신, 8개월만에 '들통'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의 남성. 군대에서 휴가나온 이 남자는 여자의 부른 배를 가리키며 “설마 진짜 (임신)?”이라고 묻는다. 여자는 “애기 아빠, 집에 온걸 환영해요!” 라는 팻말을 들고 서있다. 30일 AP통신이 보도한 나타샤 도허티라는 여성이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이 화제다. 도허티는 한 지역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메일 등으로 전하면 감동이 덜할 것 같아 직접 만나 알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 “남편한테 사진 보낼 때 부른 배를 이모티콘으로 가렸다”며 즐거워했다. 그녀는 임신사실을 무려 8개월 간 숨겼다.(영상=유튜브 Inside Edition)(khnews@heraldcorp.com)
July 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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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비운의 하마...악어 갖고놀다 그만
뭍에 있는 악어의 전력은 현저히 약화한다. (사진=유튜브영상 캡처)게다가 상대는 헤비급 하마다.유튜브 영상의 하마는 악어를 농락하는 듯 보인다. 악어가 입을 벌려 위협을 가해보지만 미동조차 없는 하마.이때 예기치못한 상황이 발생한다. 주위를 맴돌던 다른 하마들까지 서둘러 대피하는데... (khnews@heraldcorp.com)
July 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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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연에서 신부 친구를...‘몰상식 행위’
신랑 측 친구들이 신부의 친구를 성희롱하는 일이 또 벌어졌다.중국의 온라인 매체 <더 커버리지>는 최근 한 결혼식장에서 일어난 행태를 고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신랑 친구로 보이는 두 남성이 나온다. 이들은 신부 들러리의 몸에 손을 대는 등 희롱을 일삼는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 여성과 두 남성은 원래 아는 사이였다. 피해자는 이들을 고소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khnews@heraldcorp.com)
July 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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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으로 잡은 상어 SNS자랑... ‘멸종위기’
한 소년이 무심코 한 행동이 멸종위기에 놓인 어종 한 마리를 죽일 뻔했다. 알렉스 윈(19)은 친구들과 수영하던 중 작은 몸집의 상어를 발견했다. 그는 민첩한 운동신경으로 상어를 잡았고, 친구들에게 자랑하고자 뭍으로 올려놓았다. (사진=인스타그램)윈은 상어를 찍은 영상을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그는 “촬영 직후 상어를 물로 돌려보냈다”며 생명을 해치지 않았음을 영상자막을 통해 알렸다.누리꾼들이 파악한 바에 따르면 이 물고기는 멸종위기에 처한 상어과의 한 종이다. 한 누리꾼은 “물로 돌아가더라도 스트레스 때문에 결국 죽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지적했다. (khnews@heraldcorp.com)
July 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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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적 사진 방조하는 공영방송
영국의 한 공영방송이 ‘질낮은’ 컨텐츠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다. BBC의 ‘더소셜(The Social)’ 계정이 그것이다.더소셜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의 소셜 미디어 사이트에서 사용되는 계정으로, 주로 영상을 취급한다. 제작자들은 영상을 내보내기 전 BBC로부터 승인을 수당을 지급받는다. 최근 BBC스코틀랜드가 올린 영상들이 논란거리다. 등장하는 인물들이 노출이 심한 옷을 입거나 음담패설을 일삼는다. 영국의 사회단체 미디어워치(Media Watch)가 비난에 앞장섰다. 이 단체는 “젊은 성인을 겨냥했다 하더라도 누구나 접근할 수 있다”며 자정노력을 촉구했다.(khnews@heraldcorp.com)
July 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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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팔찌 차보다가 기절한 주부
한 여성 쇼핑객이 자신의 실수로 망가트린 물건의 판매가를 알고난 뒤 기절했다. 중국의 한 매체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26일 원난성의 한 쇼핑몰에서 옥팔찌를 구경 중이었다. (사진=Chinanews.com)이어 팔찌를 손목에 차보려다 바닥에 떨어트렸고 두 동강 났다.여성은 점원에게 급히 가격을 물었다. 30만 위안(한화 5천만 원)이라는 답을 들은 여성은 그 자리에서 졸도했다. 쇼핑객은 다행히 의식을 곧 회복했다. 점주는 협의를 통해 배상 가격을 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hnews@heraldcorp.com)
July 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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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옥자 탈출..? 고속도로 난장판
(사진=유투브 영상 캡쳐)돼지 수백 마리가 차들이 쌩쌩 달리는 고속도로를 위를 헤매고 있다. 28일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의 한 고속도로에서 돼지를 가득 싣고 달리던 트레일러가 옆으로 쓰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트레일러에 실려있던 200여 마리 돼지는 사고 도로위에 나뒹굴고 뿔뿔이 흩어진다. 도로 위를 헤매는 돼지들의 모습은 영화 ‘옥자’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영상=유튜브 No Comment TV)(khnews@heraldcorp.com)
July 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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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나비야 나비야’ 노래하던 꼬마...빼앗긴 동심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5살 꼬마아이가 잡은 나비를 놓아준다. 아이는 “자연으로 돌아가렴”이라며 뿌듯해한다.그런데 나비를 순식간에 채 간 새가 있었다.나비가 갑자기 날아든 새한테 잡아먹히는 장면을 본 아이는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이는 매셔블이 소개한 “살아있는 생명, 30초만에 점심거리 전락”이라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이다. (khnews@heraldcorp.com)
July 2,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