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 by Choi He-suk
Choi He-suk
cheesuk@heraldcorp.com-
대형 독거미 출현에 '공포'
(기사와 무관. 유튜브)지구 위에서 가장 큰 독거미로 알려진 남미 골리앗 버드이터 (South American Goliath Spider)가 출현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남미 골리앗 버드이터. (유튜브)외신에 따르면 생물학자 피오트레 나스크레키는 최근 브라질의 아마존 일대에서 연구활동을 하던 중 나뭇잎이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주변을 살피다 이 거대한 거미를 발견했다고 한다. 남미 골리앗 버드이터는 타란툴라 거미의 일종으로 다리 사의의 간격이 최대 30센티미터까지 자라는 지구 상 최대의 독거미로 알려졌다. 이 거미는 최대 2인치까지 자라는 독니로 독을 주입해 사냥하는데, 사람의 피부도 뚫을 수 있을 만큼 강력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다행히 독성이 강하지 않아 인간에게는 말벌에게 쏘이는 정도의 고통을 유발할 뿐 생명에 지장을 주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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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돈 수억 성매매, 성인물에 탕진 ‘경악’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오랫동안 한 교회의 재무를 담당해온 남성이 최고 8억원 이상의 교회 돈을 빼돌려 성매매와 마약, 그리고 성인물에 탕진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61세 게리 마이어는 수년간 교회의 재무를 담당하며 돈을 빼돌린 혐의가 인정돼 5년형을 선고받았다고 한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마이어는 해당 교회의 신자로 가족과 함께 신앙생활을 하며 완벽한 이중생활을 유지해왔다는 것. 재판에서 마이어는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면서, ‘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고통을 안겨주었다. 무엇보다 나의 모든 것인 부인에게 미안하다’며 뒤늦은 후회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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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엠마 왓슨의 19금 고백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헤르미온느’역을 연기하며 큰 인기를 얻은 영국의 연기자 엠마 왓슨이 최근 인터뷰에서 ‘비싼 성인사이트’의 회원이라고 밝혀 화제다. (유튜브)외신에 따르면 왓슨은 최근 여성인권운동가와 인터뷰에서 현재 유료 성인사이트의 회원이라며 ‘비싸긴 하지만, 확실히 값어치를 한다’고 밝혔다. 왓슨이 가입한 사이트는 일반 성인물을 제공하는 퇴폐사이트가 아닌 성생활을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사이트라고. 설명에 따르면, 해당 사이트의 운영진은 수백만 달러의 지원금으로 성생활과 오르가슴 등의 이슈를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연구결과를 실생활과 접목시킨 내용을 발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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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병’ 커플, 클럽 한복판에서… ‘충격’
러시아의 한 연인이 사람이 가득한 클럽의 바(bar)에 올라가 성행위를 하는 모습이 인터넷으로 퍼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웹사이트 캡쳐)공공장소에서 과도한 애정행각을 하는 사람들이 카메라에 포착돼 종종 화제가 되기도 하지만, 이번 커플은 고의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런 행동을 해 충격을 더하고 있다. 영상은 지난 2월 14일 러시아의 유명 클럽 ‘파티잔 클럽 (Partisan Club)”에서 촬영되었는데 이 장면을 지켜보던 사람들은 환호하며 이들을 부추겼다고 외신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클럽은 과거에도 와인 한 병을 내걸고 옷을 다 벗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아왔다고 한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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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 여성 ‘정자 도둑’ 무슨 일?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한 남성이 여성 ‘정자 절도단’ 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정자를 뺏기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져 화제다. (기사와 무관. 유튜브)외신에 따르면,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이 남성은 최근 짐바브웨 남서부의 불라와요 市 인근에서 길을 걷다 지나가는 차를 세워 행선지까지 태워달라고 요청했다. 차량에 타고 있던 세 여성을 이를 수락했고 남성은 태우고 출발했다고 한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자기 방향을 틀었고, 한적한 장소에 차를 세우고 남성을 성폭행한 것.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남성의 정자를 노리고 범행을 저지른 것이라고 한다. 짐바브웨에서는 지난 2011년에도 ‘정자 절도’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준 바 있는데, 남성의 정자가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미신에서 비롯된 사건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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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이 여군에게 전우와 성관계 명령했다’ 충격 증언
영국에서 진행 중인 여군 이등병 셰럴 제임스 사망사건 진상규명위원회에서 제임스가 사망 전 상간의 명령을 받고 다른 이등병과 성관계를 했다는 주장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기사와 무관. 유튜브)외신에 따르면, 제임스와 같이 영국 서부의 딥컷 (Deepcut)에 위치한 부대에서 복무했던 마크 비어즈는 최근 진상규명위원회에 출두해 이렇게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비어즈는 위원회에서 1995년 제임스가 사망하기 전, 막사에서 제임스가 서성이는 것을 발견했고, 늦은 시간에 서성이는 이유를 묻자 앤드류 가바간 하사의 명령을 받고 동료 이등병인 이언 애킨스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비어즈는 제임스가 ‘섹스’라는 말을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가바간이 애킨스와 ‘같은 방으로 가라’고 명령했다고 전했다고 주장했다. 비어즈는 적나라한 묘사는 없었지만 ‘같은 방으로 가라’라는 명령의 의미는 분명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딥컷에 위치한 부대에서는 1995년부터 2000녀 초반까지 총 4명의 병사
한국어판 Feb.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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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섹시해서 SNS 퇴출경고, 러시아美女 계정 들여다보니...
러시아 모델 올야 아브라모비치 (Olya Abramovich)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150만 명과 20 만에 육박하는 트위터 팔로워를 거느린 소위 SNS 스타다. 하지만, 이런 그녀가 SNS 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있다고 외신이 전해 화제다. (인스타그램)외신에 따르면 그녀는 올리는 사진마다 팬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는데 최근 사진의 수위가 너무 높아 항의가 빗발쳐 퇴출위기에 직면했다고 한다. (인스타그램)실제로 아브라모비치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사진은 400여 장에 불과하다, 하지만 팔로워는 150만 명을 넘고 있는데 이는 그녀의 사진들이 하나같이 노출이 심해서라고 외신은 전했다. (인스타그램)하지만, 아브라모비치는 항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보기 싫으면 날 친구목록에서 삭제해라’라며 SNS운영방침을 바꾸지 않을 것을 시사한 바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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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불법체류女에 성관계 강요, 임신까지
미국의 연방 출입국관리용원이 불법체류여성들에게 성관계를 강요하고 임신까지 시킨 혐의로 기소도 충격을 주고 있다. 아르날도 에체바리아라는 미국 이민세관국에서 강제출국을 전담하는 요원으로 일하면서 불법체류자들에게 금품을 받고 이민서류를 제공하는가 하면, 두 명의 불법체류여성을 자신 소유의 미용실에 취직까지 시켰다. 에체바리아는 또, 미용실에서 일하는 여성들에게 성관계를 강요했고, 이중 한 명은 임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체바리아는 총 7명의 외국인에게 체류서류를 발급해 줄 테니 우리 돈 약 8,000만 원에 달하는 돈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에체바리아에게 돈을 건넨 누구도 서류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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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며 비는 美女 머리채 잡고, 바닥에 찍고… ‘충격’
수시로 과잉진압 논란에 휘말리는 미국 경찰이 이번에는 비무장 여성의 목을 조르고 바닥에 던지는 영상이 유포되며 충격을 주고 있다. 영상은 최근 플로리다주에서 촬영되었는데, 티파니 티보라는 여성이 절도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되는 장면을 담고 있다. (유튜브)영상에서 티보는 쇼핑센터에서 나오며 경찰관의 제지를 받는다. 티보는 쇼핑센터에서 신발을 훔친 것으로 의심되어 제지를 받았고, 경찰관은 곧 바닥에 엎드리라고 명령한다. 티보는 겁에 질린 표정으로 ‘잘못했다, 돈을 내고 오겠다’라고 경찰관에게 사정한다. 티보가 즉시 명령을 따르지 않자 경찰관은 티보와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여성의 목과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바닥에 내리꽂는 장면이 경찰관이 착용하고 있던 카메라에 고스란히 잡혔다. 티보는 머리에서 피를 흘리며 계속 사정하지만, 경찰관은 절도혐의에 체포를 거부한 혐의를 더해 체포한다며 쇠고랑을 채운다. 티보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경찰관은) 그런 행동을 전혀 할 필요가 없었다. 나는 경찰관
한국어판 Feb.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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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여동생까지 가족 몰살한 형제, 이유가... ‘충격’
자신의 부모를 포함해 총 다섯 명의 가족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미국의 로버트 비버와 마이클 비버가 더 많은 살인을 계획했던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재 19세와 17세인 두 형제는 작년 7월 집에서 부모를 살해하고, 12살, 7살, 그리고 5살난 동생을 무참히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튜브)형제는 또, 13살 난 여동생과 당시 2살이었던 동생도 살해하려 했으나 실패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인터넷을 칼 등의 무기를 사 가족을 몰살했다. 가족을 죽인 후 부모의 차를 이용해 다른 곳으로 이동해 비슷한 규모의 범행을 저지르려고 계획했던 것으로 알려졌다.로버트 비버는 2살짜리 동생을 참수시킬 계획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많은 사람을 죽여 연쇄살인범으로 유명세를 타고 싶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한다. 형제는 현재 무죄를 호소하고 있지만, 경찰조사에서 웃으며 범행을 묘사하는 등 이상행동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형
한국어판 Feb.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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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살인범 ‘피해자에게 그의 신체 일부 요리해줬다’
2006년 살인죄로 종신형을 받은 식인살인범 아미 마이베스가 피해자 번드 브란데스의 동의를 받고, 피해자의 신체 일부를 같이 먹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유튜브)최근 제작된 다큐멘터리에서 마이베스는 브란데스를 살해하고 식인행위를 한 끔찍한 범행을 자세히 설명했다. 외신에 따르면, 마이베스는 다큐멘터리에서 브란데스는 모든 범행에 동의했었고, 심지어 자신의 신체 일부를 같이 먹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한편, 마이베스는 2001년 브란데스를 살해하고 시신을 먹은 것으로 알려졌고, 2004년 과실치사로 8년형을 받았다. 하지만, 독일 법원은 2006년 다시 재판을 열어 살인죄를 적용하고 종신형을 선고한 바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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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으로 낙인 찍힌 의료광고, 어떻기에?
미국의 한 척추교정의원의 광고가 온라인 상에서 소위 ‘야동’같다는 비난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어 화제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 LA에 위치한 라이언 리 카이로프락티스센터 (Ryan Lee Chiropractice Center)의 원장 라이언 리는 2년 전 광고 영상을 만들어 배포했다. (유튜브)영상에서 라이언 리는 여러 여성을 상태로 아픈 목을 풀어주거나 척추를 교정하는 시술을 한다. 문제는 여기서부터다. 자신을 ‘매우 프로페셔널’하다고 묘사하는 라이언 리는 아무렇지 않게 지압을 하며 자신의 의원을 광고하지만 네티즌들은 여성들의 자세를 문제로 삼은 것. 라이언 리는 누워있는 여성들을 기묘한 자세로 꺾고 올라타 가며 교정해 주는데 많은 네티즌들은 ‘이상한 성인물에서나 나올법한 장면’이라는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이 영상은 해외동영상공유사이트에서 1,000만 번 넘게 조회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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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범 팬, 20대 악녀 시아버지 살해하고 셀카...‘충격’
시아버지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받은 미국 출신의 24세 여성의 이야기가 외신에 보도되며 충격을 주고 있다. (기사와 무관. 유튜브)외신에 따르면 아만다 테일러는 지난해 3월 27일 시아버지를 찾아가 흉기로 얼굴과 몸을 31차례 찔러 살해하고, 시신이 보이도록 사진을 찍고 자신의 SNS에 계정에 올렸다고 한다. 그녀는 사진과 함께 ‘자랑스럽다,’ ‘렉스 (전남편)을 위해 살해했다’ 등의 설명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테일러는 전남편 렉스가 2014년 자살한 것이 시아버지의 탓이라고 생각했고 복수를 위해 시아버지 찰스 테일러를 살해했다고 한다. 3월 27일은 전남편과 아만다 테일러의 생일이고, 이를 기리려고 정확히 3시 27분에 시아버지를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아만다와 렉스 테일러는 결혼 초부터 수감 중인 연쇄살인범에게 편지를 쓰는 등 폭력에 심취해있었다고 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테일러는 범행직후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사람을 흉기로 살해하는 과정이
한국어판 Feb.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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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女, 알몸으로 쇼핑센터 활보, ‘눈살’
20대 여성이 알몸으로 쇼핑센터에서 나와 번화가를 활보하는 영상이 인터넷으로 퍼지면서 논란을 부르고 있다. 말레이시아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이 영상에서는, 한 백인으로 보이는 여성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길거리를 활보한다. 길을 가던 남자들은 신기한 듯 이 상황을 지켜보기만 한다. 외신에 따르면, 이 여성은 영상이 촬영된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어떠한 이상행동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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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10대 여친 산채로 불에 태워… ‘경악’
독일에서 20대 남성이 임신 8개월인 여자친구를 유인해 잔혹하게 살해한 죄로 14년형을 선고받아 충격을 주고 있다. (유튜브)외신에 따르면 20세 에렌 토벤은 최근 만삭인 19세 여자친구 마리아 페이너를 숲으로 유인해 둔기로 때린 후 흉기로 찌르고 휘발유를 뿌리고 후 살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토벤은 또래 친구와 함께 범행을 저질렀는데, 아이를 낳고 싶었던 페이너에게 유아용품 쇼핑을 가자며 유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검찰에 따르면, 페이너는 몸이 불길에 휩싸였을 때에도 살아있었고, 길게는 30초 이상 몸부림쳤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토벤과 공범은 시신이 발견된 직후 체포되었는데 서로에게 범행을 떠밀며 혐의를 부인했었다고 외신은 전했다. 하지만, 경찰이 발견한 칼과 둔기 등에서 선명한 지문이 발견되었고 현지 법원은 각각 14년 형을 선고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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