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 by Choi He-suk
Choi He-suk
cheesuk@heraldcorp.com-
하루 동안 결혼, 이혼, 재결합, ‘황당’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한 여성이 결혼식을 올리고 불과 몇 시간 만에 일방적으로 이혼을 당하고, 또 재결합까지 하루 만에 ‘해결’한 일이 벌어져 화제다.그 이유는 여성이 갓 태어난 낙타에게 뽀뽀했다는 것. 외신에 따르면,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이 여성은 결혼식을 올리고 얼마 후 낙타가 태어나자 아주 기쁜 나머지 새끼낙타에게 뽀뽀했다고 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시어머니는 여성의 행동이 종교적 규율을 어겼다며 아들에게 이혼을 강요했다고. 남자는 곧 이혼을 통보했지만, 새색시의 설득에 결정을 철회했다고 한다.하지만, 시어머니는 이혼하지 않으면 모자의 연을 끊겠다고 나섰고, 남자는 부인을 선택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여성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남편을 너무 사랑하고, 평생을 같이 보내고 싶다, 하지만 시어머니와 같이 살 수는 없을 것 같다’며 심경을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Dec.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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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야동’을 본다면?
최근 영국인 우주인 팀 피크가 국제우주정거장에 도착한 가운데, 우주탐사를 진행하고 있는 각국 정부가 우주인들에게 성인물 시청을 허가해 준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다. 영국언론에 따르면 유럽우주기구 (European Space Agency)는 최근 피크에게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머무는 6개월 동안 성인물을 시청하도록 허가했다고 한다. (123rf)우주에서 성인물을 시청한다는 것이 생소하기는 하지만, 우주인들에게는 특별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러시아 우주인 발러리 폴리아코프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남자들은 그런 (성적인)생각을 자연스럽게 한다’며 본인이 우주정거장에 있을 때도 성인물이 제공됐었다고 전했다. 한편, 우주정거장으로 반입할 수 있는 모든 영상물은 당국의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이는 바이러스 등 우주정거장의 컴퓨터시스템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요소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Dec.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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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교습, 돈 대신 性 행위로 지급해도 OK,' 네덜란드 장관 화제
네덜란드 법무부장관 아르드 반 더 스튜어가 운전강사가 돈 대신 섹스를 받아도 합법이라는 발언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네덜란드에서는 최근 운전강사들이 돈 대신 섹스를 요구하는 경우가 부쩍 늘었는데, 법무부장관이 이런 행동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발언을 한 것. 아르드 반 더 스튜어 네덜란드 법무부장관. (트위터)아르드 반 더 스튜어의 논리는 이렇다. 만약, 섹스에 대한 대가로 어떤 서비스나 돈을 요구한다면 그것은 성매매에 해당하지만, 성과 관련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이 돈 대신 섹스를 요구한다면 그것은 성매매가 아니라는 것. 즉, 성매매에서는 성이 일종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되지만, 이러면 성이 화폐처럼 쓰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것인데, 성매매가 합법적으로 이뤄지는 네덜란드에서조차 장관의 발언은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한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Dec.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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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딸이 죽어도 성욕만 채워… ‘경악’
생후 3개월의 딸이 죽어가는 줄도 모르고 일주일 전에 만난 남성과 무려 9시간 동안 성행위를 하면서 딸을 내버려둔 사건이 논란이다. 사건은 지난 2014년 영국에서 일어났는데, 당시의 자세한 상황이 진상조사위에서 밝혀져 다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123rf)사건의 주인공인 이본 애드킨스는 당시 일주일 전에 버스정류장에서 만나 연인관계로 발전한 나이지리아인 오몰아이 바밤투메 피터와 2층의 침실에서 술에 취해 성관계하는 등 9시간 이상 사망한 딸을 거실에 내버려둔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 놀라운 것은, 애드킨스는 사망한 딸이 태어날 때부터 구토 등 심각한 증상을 보여 아이가 언제든지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것. 진상조사위에서 증언한 당시 출동했던 구급대원은 애드킨스는 아이가 병원으로 이송되는 10분 내내 차분한 목소리로 ‘애가 죽은 것 같다’며 누군가와 통화를 했다고 한다. 또, 병원에서 사망선고가 내려진 후에도 아이의 시신을 보는 것을 격렬히 반대하는 등 아
한국어판 Dec.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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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매춘, 억대 횡령 스캔들 용의자가… ‘충격’
미국의 천주교 신부가 1백만 달러, 우리 돈으로 11억 원이 넘는 돈을 성당에서 횡령해 마약과 가학피학성 성생활에 탕진한 혐의를 받아 충격을 주고 있다. 가학피학성애는 상대방에게 육체적 고통을 주거나 혹은 고통을 받으면서 성적인 욕구를 채우는 행위를 말한다.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뉴욕 브롱크스지역에서 신부로 활동하던 피터 미쿠엘리은 이런 소문에 휘말리자 자리에서 물러났고, 뉴욕 대교구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123rf)보도에 따르면, 미쿠엘리신부는 성당에 들어온 헌금을 빼돌려 키스 크리스트라는 남성 매춘부를 고용해 가학피학성생활을 해왔고, 6천만 원 이상을 불법마약과 처방이 필요한 약물을 구하는 데 쓴 것으로 알려졌다.이런 주장은 키스 크리스트의 여자친구라고 밝힌 타티아나 구딘이라는 여성이 지역신문에 이런 내용을 폭로하는 편지를 보내면서 세간에 알려졌다.구딘의 주장에 따르면 크리스트는 미쿠엘리신부에게 한 번에 1천 달러를 받고 가학적인 성행위를 했다고 한다. 이런 내용이
한국어판 Dec.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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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 먹은 죗값으로 11억 내놔라’ 이상한 소송
바다에서 13개월을 표류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남아 유명세를 탄 엘살바도르인 호세 살바도르 알바렌가가 같이 표류하다 사망한 동료의 가족에게 소송을 당해 화제다. 알바렌가는 지난 2012년 12월 에제키엘 코르도바와 함께 작은 배를 타고 고기잡이에 나섰다가 풍랑을 만나 먼바다로 밀려나갔다. 그 후 438일을 표류하고 마셜제도에서 혼자 발견되었다. 알바렌가는 물고기와 거북이, 소변 등으로 목숨을 유지했고, 코르도바는 이런 식단을 거부해 굶어 죽었다고 증언한 바 있다. 알바렌가는 또, 코르도바의 시신과 함께 상당기간 지냈지만, 자신이 시신과 대화를 하는 등 정신이상증세를 보이자 시신을 바다에 버렸다고 주장했다. 구조 후 호세 살바도르 알바렌가. (유튜브)하지만, 코르도바의 가족은 이런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알바렌가가 살아남으려고 시신을 먹었다며 약 11억 원의 손해배상소송을 청구했다. 알바렌가의 변호사는 이 소송에 대해 ‘자서전 판매수익을 탐내 압력을 가하는 것’이라며 일축했다. (kh
한국어판 Dec.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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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 성인 女배우, 축구구단엔 왜?
성인물 배우로 유명세를 얻은 이탈리아의 새라 토마시가 아마추어 축구클럽의 임원으로 발탁되어 화제다. (인스타그램)외신에 따르면, 토마시는 최근 마르루비움이라는 아마추어 축구클럽의 임원으로 임명됐는데 정확히 어떤 임무를 수행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토마시는 다수의 하드코어 성인물에 출연했었고 많은 팬을 가졌지만, 축구와 관련한 ‘경력’은 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유명 축구선수와 교제한 것뿐이라고 한다. 클럽의 회장 로메오 러브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영광이고, 매우 진지한 결정이다. 새라는 우리 팀과 좋은 성과를 올릴 것이다’라며 토마시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토마시 또한 ‘온 힘을 다할 것’이라며 각오를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Dec.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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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서 성인물 촬영한 여성, ‘난 천사다’
성당에서 성인용 영상을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오른 여성이 ‘난 다른 사람에 비하면 천사처럼 착하다’라는 황당한 주장을 펼쳐 화제다. 외신에 따르면 ‘밥시’라고 알려진 29세 폴란드 출신 여성은, 오스트리아의 한 성당에서 성인용 영상물을 촬영했다. (123rf)재판에서 검사가 왜 성당을 촬영장소로 정했느냐고 묻자 여성은 다른 사람들은 얼마나 나쁜 짓을 하는지 아느냐며 자신은 ‘천사’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 사건에서 황당한 것은 이것만이 아니다. 이 여성이 적발된 과정 또한 고개를 갸우뚱하게 한다. 보도에 따르면, 한 신자가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여성의 가슴을 알아보고 당국에 알렸다는 것. 여성의 얼굴은 영상에 전혀 노출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해외네티즌들은 ‘어떻게 가슴만 보고 신원을 알았나?’ ‘여자의 가슴을 알아봤다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Dec.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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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에게 달려드는 청년들, 왜?
돼지를 패러글라이딩시키는 영상이 논란이다. (유튜브)콜롬비아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이 영상은 해외동영상공유사이트에서 퍼지면서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였는데, 젊은 남성들이 몸부림치는 돼지를 억지로 패러글라이딩 기구에 묶는다. 돼지는 한 남성과 함께 이륙하는데, 영상에 등장하는 환호하는 남성들과 달리 영상을 접한 많은 이들은 동물 학대라며 비난하고 있다.(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Dec.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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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학살하라는 IS, 女 포로 지하감옥에 가두고… ‘경악’
최근 다운증후군 등 선천성 장애를 가진 아동들을 죽이라는 명령을 내린 이슬람 무장단체 IS가 노예로 삼은 여성포로들이 감금되었던 지하감옥이 공개되어 다시 한 번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영국의 뉴스전문방송 Sky News가 촬영한 영상은 소수민족 예지디족의 여성들이 감금되었던 지하감옥을 보여주는데, 한 명이 누울 만큼의 공간도 없는 매우 비좁다. (유튜브)지하감옥은 또, 두꺼운 철문으로 덥혀 있다. 보도에 따르면, 감금된 여성들은 IS의 노예로 생활했고, 그림과 짧은 글로 벽에 자신들의 생활을 기록한 흔적이 있다고 한다. 이곳에 감금되었던 여성들의 운명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IS는 과거 여성포로들을 성노예로 경매하는 등 비인간적인 행동을 자행해왔다고 외신은 전했다. 한편, IS는 최근 다운증후군 등 선천성 장애를 가진 아동을 죽이라는 명령을 추종자들에게 내리는 등 날이 갈수록 흉악한 인권탄압과 범죄를 서슴지 않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Dec.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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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묵은 ‘괴수’ 중국서 발견
중국 충칭시 인근에서 200년 전에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왕도롱뇽이 발견돼 화제다. 외신에 따르면 길이 1.4미터에 달하는 이 중국왕도롱뇽은 한 어부가 동굴에서 우연히 발견했다고 한다. (유튜브)어부는 ‘뭔가 물컹한 것을 밟아서 살펴보니 커다란 동물이었다’라며 발견 즉시 당국에 신고했다고 외신에 밝혔다. 조사결과 이 중국왕도롱뇽은 약 200여 년 전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외신은 전했다. (유튜브)이번에 발견된 도롱뇽의 추정연령이 정확하다면 일반적으로 알려진 중국왕도롱뇽의 수명 100여 년을 배로 뛰어넘는 것이다. 한편, 왕도롱뇽은 일본과 중국에 서식하는데, 이중 중국왕도롱뇽이 더 크며, 약 170만여 년 전에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Dec.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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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의 도끼공격, CCTV에 고스란히... ‘충격’
대낮에 공공장소에서 도끼로 한 남성을 살해하려 했던 사건이 일당 중 2명이 중형을 선고받으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사건은 지난 10월 영국에서 발생했다. 당신 4명의 괴한이 피해자 배링턴 데파스를 대형슈퍼마켓의 주유소에서 도끼와 곡괭이자루로 공격했고, 데파스는 왼쪽 손목 거의 절단되는 등의 중상을 입었다. (유튜브)당시 4명 중 2명은 복면을 썼고, 얼굴을 드러낸 2명의 얼마 지나지 않아 검거되었다고 외신은 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범행은 모하메드 칸이 주도했으며, 사건발생 며칠 전 칸의 집에 가해진 총격에 대한 보복이라고 한다. 사건 발생 전 칸이 집을 비운 사이 괴한이 그의 집에 엽총을 발사하는 사건이 있었고, 칸은 데파스의 소행이라고 확신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칸과 함께 붙잡힌 샤바즈 아메드는 각각 9년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Dec.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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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 유인해 술 먹이고, 성폭행, 성매매 강요
어린 소녀들을 도와주는 것처럼 위장해 유인하고, 길게는 6주간 감금하고 하루 여러 차례 성매매를 강요한 두 명의 여성이 재판에 올라 충격을 주고 있다. (123rf)사건은 영국에서 일어났는데, 캐런 맥그레고와 쉘리 데이비스는 고아원 등에서 생활하는 어려운 처지의 어린 소녀들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아이들에게 숙식을 제공한다며 유인했고, 강제로 성매매을 시켰다고 한다. 또, 아이들에게 술을 먹이고 성매매 남성들에게 팔아넘겼다고 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맥그레고와 데이비스는 더 큰 사건의 일부일 뿐이라는 것.이 사건은 아쉬드 후세인이라는 아시아계 남성이 주범인 소녀 12명의 학대 사건의 일부이다. 후세인 외 5명의 아시아계 남성은 지난 1987년부터 2003년까지 최소 12명의 소녀를 성적 노리개로 삼았고, 그 중 일부는 매춘까지 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중 일부는 어린 나이에 낙태수술까지 강요받은 것으로 알려져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한국어판 Dec.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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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유치원교사, 밤에는… 美女의 이중생활 ‘충격’
세르비아의 한 유치원교사가 성인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해외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웹사이트 캡쳐)보도에 의하면, 문제의 여성은 유치원교사인데 ‘투 잡’으로 온라인 성인물 사이트에서 배우로 활동한다고. 해당 교사는 이런 소문을 부인하고 있지만, 학부모들은 유치원에 해당교사에게 어떠한 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교사의 이중생활에 대한 소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학부모들은 교사가 ‘베스나’라는 예명을 쓰고 있고, 웹사이트까지 찾아낸 상태라고 외신은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Dec.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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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마약왕 IS대원 ‘심장을 도려내겠다‘ 왜?
멕시코의 악명높은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이 이슬람무장단체 IS를 공격하고, IS대원의 심장을 도려내겠다는 협박을 해 화제다. 외신에 따르면, 구스만은 최근 IS지도자에게 메일로 이런 협박을 보냈는데, 이유가 IS가 자신의 조직이 운반하던 마약을 탈취했기 때문이라고. 구스만은 또, IS대원은 군인이 아니며 저급한 쓰레기에 불과하고, 자신의 조직원들의 엄청난 응징을 피하려면 다시는 조직의 운영에 어떠한 영향도 끼치지 말라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0
한국어판 Dec.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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