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악명높은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이 이슬람무장단체 IS를 공격하고, IS대원의 심장을 도려내겠다는 협박을 해 화제다.
외신에 따르면, 구스만은 최근 IS지도자에게 메일로 이런 협박을 보냈는데, 이유가 IS가 자신의 조직이 운반하던 마약을 탈취했기 때문이라고.
구스만은 또, IS대원은 군인이 아니며 저급한 쓰레기에 불과하고, 자신의 조직원들의 엄청난 응징을 피하려면 다시는 조직의 운영에 어떠한 영향도 끼치지 말라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0">khnews@heraldcorp.com0
외신에 따르면, 구스만은 최근 IS지도자에게 메일로 이런 협박을 보냈는데, 이유가 IS가 자신의 조직이 운반하던 마약을 탈취했기 때문이라고.
구스만은 또, IS대원은 군인이 아니며 저급한 쓰레기에 불과하고, 자신의 조직원들의 엄청난 응징을 피하려면 다시는 조직의 운영에 어떠한 영향도 끼치지 말라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0">khnews@heraldcorp.com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