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 by 박세환
박세환
-
‘맥심 女’ 청순 vs 섹시
‘맥심걸’로 알려져 유명세를 떨치는 레이싱 모델 엄상미(23)의 독보적 육감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인스타그램)엄상미는 지난 19일 수원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맥심 어워즈에 참석해 파격 드레스로 세간의 화제를 불러온 바 있다. 특히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터질듯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육덕 몸매는 시상식 이후에도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엄상미의 인스타그램 역시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자주 거론되며 관심을 받고 있다. 방송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더 과감한 포즈와 의상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엄상미의 인스타그램을 본 많은 이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엄상미의 인스타그램에는 보다 과감히 몸매가 드러난 일상 사진이 다수 게재됐다. 사진 속 엄상미는 글래머러스한 바디 라인이 적나라하게 노출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엄상미는 이날 시상식에서 월드모델 미스맥심상을 수상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May 24, 2016
-
자유경제원, 이승만 ‘세로드립’ 저자에 청구한 금액이 무려...
자유경제원이 개최한 ‘제 1회 이승만 시 공모전’에서 일명 ‘세로 드립’으로 이승만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시를 제출한 작가를 상대로 민·형사 고발에 나선 것으로 드러났다.‘세로 드립’이란 장 모씨가 이승만 시 공모전에 제출한 시를 세로로 첫 글자만 읽으면 이승만을 조롱하는 글이 되기 때문에 불리게 된 이름이다. 장 모씨의 '우남참가'. 시의 각 행 첫 글자만 읽어보면 ‘한반도분열 친일인사고용 민족반역자 한강 다리폭파 국민 버린 도망자 망명정부건국 보도연맹학살’이라는 내용이 된다.시의 각 행 첫 글자만 읽어보면 ‘한반도분열 친일인사고용 민족반역자 한강 다리폭파 국민 버린 도망자 망명정부건국 보도연맹학살’이라는 내용이 된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월 개최한 이승만 시 공모전에서 국문 시 부분에 입선작으로 선정됐던 ‘우남찬가’의 저자 장 모 씨에 대해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사기 및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동시에 장 씨에 대해 민사 소송을 제기해 명예훼손에
한국어판 May 24, 2016
-
민폐女, 웃통 벗고 가슴으로...경비원 ‘당황’
스포츠 베팅 등을 즐길 수 있는 베팅숍에서 담배를 피우다 보안 요원에게 제지당하자 자신의 가슴으로 ‘보복행동’에 나선 한 여성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미러는 최근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한 베팅숍에 담배를 물고 들어온 여성과 이를 제지하는 보안 요원 사이에 벌어진 황당한 사건을 CCTV 영상과 함께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인공의 여성은 담배를 피우면서 베팅숍에 유유히 들어온다. 이 장면을 보고 있던 덩치 큰 보안 요원은 서둘러 여성 쪽으로 달려와 담배를 꺼 줄 것을 요구한다. 여성은 경비원의 요구에 기분이 상한 듯 손으로 어깨를 밀치면서 격렬하게 항의하기 시작한다. 여성보다 두 배는 더 큰 덩치의 경비원은 여성을 가뿐히 들고 어깨에 걸친 뒤 매장 밖으로 쫓아낸다. 상황이 깔끔하게 마무리된 것 같더니 곧이어 더 황당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해당 여성은 자신을 쫓아낸 경비원에게 단단히 화가 난 듯 성큼성큼 매장으로 다시 들어오더니 놀
한국어판 May 24, 2016
-
女 모델, ‘이것이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생수’
이보다 더 섹시한 생수가 있을까? 미국 출신 톱모델 토니 조던이 광고하는 ‘138 워터’ 이야기다. (인스타그램)영국 데일리스타는 토니 조던이 최근 미국 플로리다 주 해변에서 138 워터 화보 촬영을 끝냈다고 보도했다. 토니 조던의 ‘138 워터’ 화보와 영상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개된 화보에서 그녀는 독특한 블랙앤화이트 디자인의 수영복 차림으로 한 손에 생수병을 들고 관능적인 눈빛과 섹시한 포즈로 매력발산을 하고 있다. 한편, ‘138 워터’는 세계 최초의 ‘패션 워터’로 생수 시장의 판도를 뒤바꾸고자 세계 톱모델들을 앞세워 화보 촬영에 나서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May 23, 2016
-
[민폐] ATM 부스서 하룻밤 보낸 여성들...‘이유가?’
정신분석학의 창시자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인간은 삶의 본능(Eros)뿐만 아니라 죽음의 본능(Thanatos)도 있다고 말했다. 즉 인간이 벌이는 모든 폭력과 파괴, 비이성적 행위는 인간적 본능에 근거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사회화 과정을 통해 이 같은 야만의 본능을 억제하는 법을 터득한다. 그러나 최근 온라인 상에 널리 퍼지는 이른바 ‘민폐’ 시리즈는 ‘학습이 본능 앞에서는 무력하기 짝이 없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문과 씁쓸함을 남긴다. ‘민폐’ 시리즈를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 어떤 비이성적, 파괴적 행위들이 존재하는지 알아보자. 호텔비를 아끼려고 자동화기기(ATM) 부스에서 하룻밤을 묵은 ‘민폐’ 여성 관광객들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9일(현지시각) 중국 매체 넷이즈는 홍콩 신계 지역의 한 은행 ATM에서 관람객으로 보이는 두 여성이 하룻밤을 묵은 황당한 사건을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새벽 4시께 현금을 찾기 위해 ATM 부
한국어판 May 23, 2016
-
대학 교수, 여제자와 강의실에서...‘충격’
지성의 요람이라 불리는 대학교에서 남성 교수가 여학생과 버젓이 성행각을 벌이는 장면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유튜브)22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미러는 중국 장쑤성의 창저우 대학교에서 교수가 여제자와 빈 강의실에서 성적 행위를 벌인 일이 발생했다고 영상과 함께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창저우대학에 다니는 익명의 학생은 빈 강의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것을 듣고 몰래 다가가 영상을 찍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대학교 교실에서 여대생으로 추정되는 한 젊은 여성이 교탁 위에 누워 맞은편 남자 교수와 함께 충격적인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현재 중국의 페이스북 웨이보를 통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이에 학교 측은 “해당 교수와 여학생 모두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이후 절차에 대해선 경찰 측과 상의하겠다”고 밝혔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May 23, 2016
-
고래, 상어떼 ‘대습격’에 결국...
바다의 지배자 고래가 상어 70여 마리에게 집단으로 습격을 받는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페이스북)22일(현지시각) 해외의 한 매체는 호주 아브롤로스 섬에서 상어 떼가 고래를 습격해 살점을 물어뜯었다고 보도했다. 투명하고 깨끗하기로 유명한 아브롤로스 섬 바다에서는 순식간에 자연의 약육강식이 펼쳐지면서 피바다가 됐다. 해당 영상은 현지 관광회사가 드론으로 촬영한 것으로, 공개된 영상에는 혹등고래 주변으로 타이거 상어 떼가 몰려 고래를 공격하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May 23, 2016
-
여대생들의 ‘도발적’ 무대...조회수 ‘폭발’
대학교 축제의 계절 5월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가고 있다. 그동안 대학교에서는 다양한 행사와 화려한 축제가 연일 펼쳐지며 대학생들뿐만 아니라 일반 직장인들까지 한데 어울려 즐겼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축제 열기를 반영하듯 온라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잇따라 대학교 축제의 현장을 찍은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주로 축제에 초청된 걸그룹 아이돌이나 래퍼들의 영상이지만 일반 여대생들이 직접 무대에 서 신나는 안무를 선보인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국내 한 대학교 항공운항과의 댄스 동아리 학생들의 무대 영상으로, 게시된 지 1년이 넘었지만, 무려 300만 명이 시청하는 등 지금까지도 누리꾼들 사이에서 핫한 영상으로 손꼽힌다. 공개된 영상에서 노란색 핫팬츠와 흰티 차림의 여대생들은 깜찍한 안무와 도발적인 율동으로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안무를 보러 나온 학생들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들의 매력에 빠진 모습이다. 실제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금까지도
한국어판 May 23, 2016
-
[연구] 性관계 횟수, 월급에 영향 준다
사랑하는 사람과 규칙적으로 관계를 맺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들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 와중에 과거 사랑의 ‘달콤한 결실’에 대한 좀더 현실적인 연구 결과가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123rf)영국 앵글리아 러스킨대 연구진이 그리스인 남녀 7,500명의 행동학 패턴을 분석해본 결과 일주일에 2∼3번 성관계를 갖는 사람은 그보다 덜 관계를 갖는 사람보다 월급이 4.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난해 국제인력저널에 보고했다. 연구를 이끈 닉 드라이다키스 앵글리아 러스킨대 교수는 “개인적인 삶에서 행복감이 높은 사람들은 업무에서도 생산성이 높다”라며 연구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건강에 이상이 있을 때 성관계 횟수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에 따르면 규칙적으로 특정 약을 복용하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에 비해 성관계 횟수가 5.4% 적었고 심장질환을 앓는 사람은 11.4%, 당뇨병 환자는 2.4% 적었다. 전문가들은 규칙적인
한국어판 May 23, 2016
-
학교 앞에 ‘19금’ 동상이?...‘논란’
한 초등학교 앞에 세워진 동상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며 주민들의 반발을 받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중국 하이뉴스는 중국 산시성의 한 초등학교 앞에 세워진 동상이 남녀의 ‘성적 행위’를 연상시킨다며 주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최근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핏 보기에도 남녀가 꼭 껴안은 모습을 연상시키는 동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작품은 지난 4월에 세워진 것으로 남녀간 ‘사랑’을 주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부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너무 선정적인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는 상황. 학부모들은 “하필 학교 앞에 왜 이런 동상을 세우냐” “어린 학생들이 보기에 너무 선정적이다” 등의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May 23, 2016
-
[대륙의 기상] 커플, 엘리베이터서...‘이럴수가’
세계 경제의 명실상부한 슈퍼파워로 등극한 중국은 미국을 중심으로 구축된 기존의 동아시아 질서 구도를 흔들면서 G2를 넘어 G1을 넘보고 있다.시진핑 주석의 ‘일대일로(一帶一路) 전략’은 중국의 이러한 자신감과 포부를 극명히 보여주고 있다. 세계 60여 개국을 아우르는 메가 경제권을 건설해 미국과 더불어 세계의 반을 중국의 영향력 아래에 두겠다는 것이다. 반면 중국의 초고속 발전은 극심한 개인주의를 확산시켰고, 중국인들은 타인의 어려움에 관심조차 주지 않는다는 불명예를 얻게 됐다. ‘대륙의 기상’ 시리즈는 인터넷을 통해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화제와 논란을 부르는 중국의 개인주의를 조명한다. 엘리베이터에서 소변을 보는 여자친구의 망을 보는 남자친구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그야말로 ‘환상의 커플’이다. (유튜브)홍콩 매체 ‘HK01’은 지난 13일(현지시각) 홍콩 왕자오의 한 쇼핑몰 엘리베이터에서 젊은 여성이 소변을 보고 달아나는 황당한 사건을 동영상과 함께 소개했다. 공
한국어판 May 23, 2016
-
모기에 물리고 20년 뒤...‘경악’
약 20년 전 모기에 물렸다가 아직까지 고통에 시달리는 한 남성이 누리꾼들에게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12일(현지시각) 약 20년 전 모기에 물린 한 남성이 기생충 때문인 ‘림프사상충증’으로 왼쪽 발이 비대해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약 20년 전 모기에 왼쪽 다리를 물렸다. 크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그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다리는 점점 비대해져 갔고 피부는 딱딱해지기 시작했다. 이에 바로 병원을 찾아가 보았지만 ‘림프사상충증’이라는 진단을 받아 그 이후로 계속 치료를 받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호전될 기미를 보이지 않아 주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해당 병원의 관계자는 “병이 완치되려면 몸속 기생충을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며 “기생충을 제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May 23, 2016
-
여대생의 변신, 남성들 ‘열광’
순수하고 깜찍한 외모의 한 여대생이 클럽 DJ로 변신해 남성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최근 중국 누리꾼들은 밤마다 클럽에서 DJ로 일하는 한 미모의 여대생의 사진에 열광하고 있다.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티에티에’에 공개된 해당 사진에는 현재 대학생으로 알려진 한 미모의 여성이 중국 모 클럽에서 DJ로 활동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녀는 한눈에 봐도 탄탄한 몸매와 육감적 볼륨을 자랑하며 DJ 활동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청순한 외모와 달리 ‘베이글녀’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의 반전 매력은 남성 누리꾼들을 더 열광하게 하고 있다. 한편, 사진 속 그녀는 과거 교복을 입고 찍은 사진 등을 자신의 웨이보에 올리면서 일약 SNS 스타로 떠오른 바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May 22, 2016
-
‘발포소주’ 출시?...‘물에 녹여 먹어요’
한 주류 제조업체가 공개한 ‘발포소주’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하이트진로 페이스북에 올라온 발포소주 사진 하이트진로는 19일 자사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소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반적인 유리병 소주가 아닌 물에 타먹는 ‘농축 소주정’의 모습이 담겨 있어 진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일반 비타민 발포정처럼 이 소주정을 물에 넣으면 언제 어디서든지 손쉽게 소주를 마실 수 있는 것이 아니냐는 누리꾼들의 반응도 많았다. 하지만, 해당 제품은 하이트진로가 제51회 발명의 날을 맞아 이벤트성으로 올린 사진으로 아직 발포소주를 제품화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로 출시됐으면 좋겠다” “캠핑갈 때 하나씩 들고 다니면 편하겠다” 등의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May 22, 2016
-
女배우의 특이한 누드사진 화제
MBC ‘복면가왕’에 출연하며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연일 화제를 불러 모은 배우 황승언의 과거 올누드 그림자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황승언 인스타그램)황승언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씻고 자야 하는데 구찮타...”란 글과 함께 몸매가 돋보이는 자신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황승언이 그림자를 통해 전라의 몸매를 선보였기 때문. (인스타그램)사진 속 황승언은 샤워하기 전 햇빛에 비친 자신의 탄탄한 ‘그림자 몸매’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놓고 있다. 한편, 황승언은 ‘복면가왕’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세일러문 복장으로 출연해 상큼 발랄한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khnews@heraldcopr.com)
한국어판 May 22, 2016
Most Popular
-
1
Korea to take action if currency falls more
-
2
Suneung retakes hit record amid med school expansion
-
3
Proactive, calm approach needed in response to Trump 2.0
-
4
[KH Explains] For Korean automakers, Chinese EVs may loom larger than Trump’s tariffs
-
5
Supermarkets in central Seoul to change mandatory closure day to Wednesday
-
6
[Graphic News] Tainan predicted top destination for South Koreans in 2025
-
7
NewJeans reassure fans after giving ultimatum to Ador
-
8
[Herald Review] Cho Seung-woo takes 'Hamlet' crown
-
9
Police mobilize over 10,000 officers for 2025 Suneung
-
10
S. Korean consul general in New York offers to resign amid speculation over his ties to first la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