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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요원과 女… 여름철 ‘민망한 사고’
워터파크 안전요원이 ‘민망한 사고’를 당한 여성을 침착히 도와줬다. (유튜브 캡쳐)15일 워터파크를 찾은 한 여성은 ‘서프보드(Surf board) 놀이기구’에 탑승했다.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 거친 물살을 이기지 못하고 수영복 하의가 벗겨지고 만 것이다. 모두가 당황해 어쩔 줄 몰라 했을 때, 남성 안전요원이 침착하게 서프보드로 여성의 몸을 가렸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놀란 여성을 배려하려고 침착한 태도를 유지한 안전 요원에 모두가 반했다”라고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July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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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남자친구’를 공유하는 여성
친구와의 ‘엄청난 우정’을 자랑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왔다. 유튜버 레나는 자신의 친한 친구 에밀리와 모든 것을 공유한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레나는 에밀리에게 자신의 사생활, 취향 등 다양한 것을 전부 다 말할 수 있고, 또 여태까지 말해왔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충격적인 부분은 레나가 “남자친구도 공유할 수 있다”고 말한 것이다. 심지어 두 여성은 남자친구를 공유한 후기를 영상을 통해 전했다. 누리꾼들은 “유튜브에 이런 영상 올리는 게 가능하냐”며 놀라움을 표했다. (khnews@heraldcorp.com)
July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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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번엔 "아키에 여사, 영어 못한다" '험담' 논란
정상외교 무대에서도 '막말'을 서슴지 않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에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부인인 아키에 여사가 영어를 못한다고 험담해 구설에 올랐다.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인터뷰에서 자신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은밀한 만남'으로 논란을 빚은 지난 7일 독일 함부르크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만찬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던 중 뜬금없이 아키에 여사의 영어 실력을 거론했다. (연합뉴스)트럼프 대통령은 "그 자리에는 각국 정상들뿐 아니라 크리스틴 라가르드(IMF 총재)도 있었고 또 다른 멋진 다양한 다른 사람들도 있었다"면서 "나는 멋진 남자인 아베 총리의 부인 옆자리에 앉았었다. 그녀는 멋진 여자인데 영어는 못한다"고 흉봤다.그러자 NYT의 매기 하버만 기자가 "가령 어떻게, 아예 못한단 얘기냐? '제로'(0)냐?"라 물었고, 트럼프 대통령은 "'헬로우'(안녕) 이런 것도 못한다"고 답했다.하버만 기자는 "어색한 자리겠다"고
July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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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부위’로 보안 시스템 구축 계획 ‘논란’
성인 엔터테인먼트 업체인 캠소다는 지문이나 홍채 대신에 ‘민망한 부위’ 사진을 활용해 보안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캠소다는 개인의 고유한 신체 특성을 이용해서 본인 인식 시스템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휴대전화로 국부를 촬영한 데이터의 해킹이나 유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실용화는 미지수다.캠소다는 미국 언론에도 자주 등장하는 성인 업체로 향을 맡으면서 성관계를 가상 체험할 수 있는 ‘오로마(OhRoma)’ 마스크를 올해 출시했다. (khnews@heraldcorp.com)
July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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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캠페인 영상 선정성 ‘논란’
아르헨티나의 비영리 단체가 제작한 ‘유방암 캠페인 영상’이 선정성 논란을 겪고 있다. “모두 다 가슴을 사랑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여성의 가슴이 노래하고 나팔을 분다. 가슴에 입술이 있어 하고 싶은 말을 전하는 방식이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가슴의 입술은 유방암 조기발견과 치료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SNS 업체들이 여성의 가슴을 활용한 이미지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합성을 통해 제작했다는 이 영상은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좋은 메시지를 기발한 방법으로 전달한다는 찬성 여론과 너무 선정적이고 민망하다는 반대 여론이 팽팽하다. (khnews@heraldcorp.com)
July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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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배우, 장어로 ‘장난’하다가 입원...왜?
성인영화 배우가 장어로 ‘민망한 장난’을 치다가 큰 위험을 당할 뻔했다. ‘치치(Qi Qi)’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중국의 성인물 여배우 장 모우모우는 생방송 영상을 촬영하고 있었다. 방송에서 그녀는 살아있는 장어를 이용해 다소 민망한 장면을 연출했는데, 그러던 도중 장어로 인한 사고가 발생했다. 모우모우는 즉시 병원으로 실려가, 수술을 받았고 다행히 생명에 큰 위협 없이 치료를 마무리했다. (khnews@heraldcorp.com)
July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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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낯선 여자 ‘와봐, 넥타이 매줄게’
(사진=레딧)넥타이 매는 법을 몰라 쩔쩔매던 한 어린 남성에게 선뜻 도움을 주는 멋진 여성의 모습이 화제다.표를 입에 물고 넥타이를 매주는 이 여성의 잘 단련된 팔뚝 또한 눈길을 끈다. 19일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의 지하철에서 포착된 이 광경이 온라인에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낯선 사람을 선뜻 도와주는 저 여성이 아주 멋지다” “사회 초년생인듯한데 도움을 받아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에서도 “사회초년생이 넥타이 매는 법을 물어본다면?”이라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이 100만회에 달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영상에 등장하는 시민들이 따뜻한 격려와 함께 넥타이를 매주는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July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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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악어 삼킨 구렁이 최후, 옆구리가...
(사진=영상 캡쳐)악어를 집어삼킨 뱀이 옆구리가 터진 채 발견됐다. 본래 뱀은 제 몸집보다 훨씬 큰 사냥감도 삼킨다. 하지만, 유튜브에 공유된 이 영상에선 악어 꼬리가 뱀 허리를 찢고 나와 둘 다 사채로 발견되었다. (khnews@heraldcorp.com)
July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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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달린 아침식사...OO으로 만들어
(사진=트위터)사람 손 모양을 한 계란후라이, 케첩으로 짜 넣은 손톱과 베이컨 손목시계까지 더해져 제법 사실적이다. 이 괴상한 아침식사의 레시피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18일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이 요리는 라텍스 장갑 안에 날계란을 채워 반숙으로 조리한 것이라고 한다. 이 조리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무 냄새가 날 것 같다” “맛이 괜찮다고 해도 누가 저런 모양의 음식을 먹고 싶겠냐” “집에서 고무장갑으로 만들어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khnews@heraldcorp.com)
July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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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VIP 라운지 1년 내내 공짜로 즐기는 법
(사진=유튜브)특급호텔 요리장의 요리와 각종 주류, 스파와 마사지까지 즐길 수 있는 항공사 일등석 라운지는 일부 VIP 고객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일까? 1년 내내 항공사 일등석 라운지를 공짜로 이용한 한 남성의 ‘꼼수’가 화제가 되고 있다.19일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일등석 표 한 장을 구매하여 라운지를 실컷 즐기고 나서, 비행을 하루 미뤄 다음날 다시 라운지를 이용했다. 이런 방식으로 300일간 날마다 라운지를 이용한 것이다. 심지어 그는 해당 표를 유효기간 만료 직전에 환불하여, 지난 1년간 라운지 사용의 대가를 거의 한 푼도 치르지 않고 떠날 수 있었다. 이렇게 말도 안 되는 ‘꼼수’이지만 항공사 규정을 위반한 내용은 하나도 없어서, 사측에서도 그를 막을 수 없었다고 한다. (khnews@heraldcorp.com)
July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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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서 머리손질 하느라 뜨거운 차에 아이 방치 사망
미국 조지아 주의 한 여성이 미용실에서 머리 손질을 받느라 1살짜리 딸 아이를 뜨거운 차량에 방치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19일(이하 현지시간) 애틀랜타 저널 컨슈티튜션 보도에 따르면 디 자넬 에타 파울러(25)라는 여성은 지난 15일 조지아 주 터커의 한 쇼핑센터에 주차한 차량에 아이를 방치한 채 약 6시간 동안 센터 내 미용실에서 머리 손질을 받았다.기소장에 의하면 파울러는 오전 10시 6분 미용실에 들어가서 오후 4시에 나왔으며 아이는 인근 에모리대학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목격자는 파울러가 이 시간 동안 미용실에서 밖으로 나간 적이 없다고 증언했다. 경찰은 파울러가 차량에 에어컨을 틀어뒀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아이의 사인이 뜨거운 차량 속에 오래 방치됐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경찰은 파울러에게 2급 살인, 과실치사, 아동학대, 사체은닉 등의 죄목을 적용해 구금했다.미국에서는 최근 잇달아 '뜨거운 차량 내 아이 방치 사망 사건'(hot car death)이 발생
July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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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등받이 찬다고 美비행기서 쫓겨난 가족 '분통'
미국 중저가 항공사 제트블루 비행기에서 아이가 앞좌석 등받이를 찬 것 때문에 시비가 붙자 승무원이 자신들을 강제로 쫓아냈다고 한 가족이 주장했다.1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뉴욕 브루클린 주민인 맨디 이프라 가족은 지난 2일 플로리다 포트 로더데일 공항에서 뉴욕으로 가는 제트블루 비행기에 탑승해 있었다. (연합뉴스)이프라의 한 살짜리 딸이 비행기가 출발하기 전 자리에 앉자 앞좌석 등받이를 여러 번 발로 차는 바람에 앞좌석 승객과 시비가 붙었다.해당 승객은 말다툼 끝에 자리를 옮겼지만, 이어 승무원이 다가와 비행기에서 내릴 것을 요구했다고 이프라는 주장했다.'지금 뉴욕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이를 거부하자, 해당 비행기는 게이트로 다시 돌아갔고 이번에는 제트블루 소속 보안요원이 나타나 짐을 들고 자신들을 강제로 쫓아냈다고 이프라는 말했다.이프라 가족은 결국 다음날 비행기를 다시 예약해서 타야 했다고 덧붙였다.그러나 제트블루 측은 아이가 등받이를 찬 것 때문에 해당 가족을
July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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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법원, '미니스커트' 女승객 옷 벗긴 버스 기사 등 사형 선고
케냐 법원이 미니스커트를 입었다는 이유로 여성 승객의 옷을 벗기고 금품을 빼앗은 버스운전사 등 3명에게 사형을 선고했다.케냐 수도 나이로비 법원의 프랜시스 안다이 수석 치안판사는 19일(현지시간) 지난 2014년 9월 미니버스에 탄 한 여성 승객의 옷을 벗기고 현금과 휴대폰 등 4만 1천700 실링(한화 약 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해당 버스 기사와 안내원, 그리고 범행에 가담한 주유소 직원에게 이 같은 판결을 내렸다.당시 사건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유포되고서 수도 나이로비에서는 수백 명의 여성단체 회원이 #내 복장은 나의 선택#이란 해시태그를 달며 거리시위에 나섰다. (연합뉴스)안다이 판사는 또 피고인들에게 25년의 징역형을 별도로 내렸으나 이미 이들에게 사형이 선고돼 징역형은 집행이 정지됐다고 데일리 네이션 등 현지 언론매체가 보도했다.판사는 이날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은 비상식적이고 상스러운 범행을 저지르며 환호하고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라고 분개했다.피해 여성은 법정에
July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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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日 지역 홍보 비디오, 선정성 논란
(사진=유튜브)그라비아 모델 출신 일본 스타 단 미츠가 출연하는 지역 관광 홍보 영상이 선정성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강도는 약하지만 성적 은유가 담긴 표현들이 지자체 홍보 영상으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 영상은 5일 유튜브에 공개된 이후 항의가 빗발치는 한편, 조회 수가 꾸준히 증가해 150만 회에 이른다. 18일 <허핑턴 포스트>에 따르면, 해당 지자체장들이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논란이 된 부분을 검토하겠지만, 영상을 내릴 의사는 없다고 밝혔다. 미야기 현 지사는 “되는 것도 안되는것 도 아닌, 그런 (애매한) 건 관심을 불러일으키지 못한다”며 리스크를 감수하고라도 재미있는 시도를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July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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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사진에 포착된 관음증 커플
헬기 순찰 중이던 경찰이 한 남녀의 성행위를 촬영한 사건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8분 길이의 해당 영상에는, 야외에서 성행위 도중 헬리콥터를 발견하고 손을 흔드는 남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18일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해당 헬기에 탑승했던 영국 요크셔 남부지역 경찰이 공무 수행 중 직무 태만 및 사생활 침해 등 혐의로 검찰에 기소되었다. 형사 재판에 앞서 검사는 재판관에게 문제의 영상을 직접 보여주며 “손을 흔드는 게 보이느냐, 이 두 남녀는 사실 해당 경찰관의 친구이다. 경찰 헬기가 지나갈 때 이런 광경을 연출하기로 미리 짠 것이다. 경찰이 공무 중에 이런 근무태만 행위를 저지른 것을 좌시해선 안 된다”고 전했다. 18일 시작된 이 재판은, 3주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khnews@heraldcorp.com)
July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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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지 악어 으깨는 표범...‘괴력’
(사진=유튜브 캡쳐) (사진=유튜브 캡쳐)순식간이다. 수풀 속에서 숨죽인 채 모습을 드러낸 표범이 어느 순간 늪에 뛰어들더니 잽싸게 악어를 덮친다. 두 놈이 힘 씨름을 하며 잔잔하던 수면이 뒤흔들린다. 이윽고 악어 주둥이를 문 표범이 당당히 기슭으로 올라와 악어를 잡아먹는다... (khnews@heraldcorp.com)
July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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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먹는 뱀...동족상잔의 비극
(사진=유튜브 캡쳐)약한 놈이 센 놈에게 잡아먹히는 약육강식의 자연계에서 동족상잔이란 그리 끔찍한 일이 아니다. 한 유튜브 영상에선 큰 뱀이 작은 뱀을 아무렇지 않은 듯 꾸역꾸역 목구멍 속으로 밀어 넣는다. (khnews@heraldcorp.com)
July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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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반려동물 ‘킹코브라’
킹코브라가 반려동물이라는 남성의 사진이 화제다. 사진에서 남성은 킹코브라를 손에 잡고 있다. 그의 표정에 즐거움이 여실히 드러난다. (Imgur)사진을 보는 이들은 킹코브라의 거대함에 사뭇 놀라지만, 남성에게는 전혀 위협받는 기색이 보이지 않는다. 해당 킹코브라는 자신의 종 중에서는 평균적인 크기다. (khnews@heraldcorp.com)
July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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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에 한눈판 기관사… 女 전철에 끌려가
영국에서 전철 승객 사고가 발생했다. 영국의 매체 <미러>는 18일, 한 여성이 전철 문에 가방이 끼는 바람에 전철에 끌려갔다고 보도했다. (사진=미러)당시 현장을 촬영한 폐쇄회로(cc) 영상이 공개됐는데, 영상에서는 가방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여성이 주저앉은 채로 전철에 끌려가 충격을 자아낸다. 승강장의 승객 모두 놀라서 당황하고 있다. 전철을 운행하던 기관사는 “간식을 먹느라 여성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해 논란을 더했다. (khnews@heraldcorp.com) -- 영상없이 사진만 사용하겠습니다
July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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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 뿜는 ‘이것’ 여성 필수품?
(사진=웨이보) 사정거리 0.5m, 1,800도의 불길을 발사할 수 있는 이 휴대용 화염방사기의 용도는 치한 방지이다. 여성들이 핸드백에 넣어 다니며 예상치 못한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다는 것. <북경청년보>에 따르면 이 휴대용 화염방사기는 발매 한 달 만에 수백 개가 팔려나가며 여성들의 안전 아이템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하지만, 중국 공안은 이 물건이 단순 위협 이상의 심각한 상해를 입힐 수도 있다며 사실상 불법이라고 못 박았다. (khnews@heraldcorp.com)
July 19,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