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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공룡’ 본 개의 스피드
얼마 전 극심한 홍수 탓에 피해를 본 미시간주의 한 주민이 기발한 아이디어로 주민들을 웃음 짓게 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23일 트래비스 스프라이는 공룡 분장을 한 채 카약에 올라탔다. 그는 유유히 카약을 탄 채 물이 범람한 시내를 돌아다녔다. 그의 부인이 영상을 촬영해 인터넷에 게재했다. 영상을 보면, 개 한 마리가 놀라서 카약에 접근한다. (khnews@heraldcorp.com)
June 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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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10kg 먹어 치우는 男 '경악'
한 온라인 방송 BJ가 앉은 자리에서 10kg 크기의 연어를 통째로 먹는 영상이 뭇 네티즌을 놀라게 하고 있다. 영상은 ‘먹방’ BJ 엠브로가 지난 3월에 게재한 것으로, 다시금 이슈가 되고 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엠브로는 방송 초반부터 연어회를 한번에 대여섯 점씩 먹으며 “신선하고 비린 맛이 없다. 한 줄 이상 먹고도 물리는 느낌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먹방이 중반에 이르면서 엠브로는 “느끼하다. 어디 라면 먹방 하는 데 있으면 보면서 했으면 좋겠다”며 주춤했다. 무려 10kg이나 되는 연어를 먹어치우는 엠브로를 보며 네티즌은 경악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khnews@heraldcorp.com)
June 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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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서핑할래’… 대왕 오징어
대왕 오징어가 ‘서핑 욕심’을 드러냈다. 20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서핑을 즐기던 제임스 테일러(James Taylor·39)의 보드 위로 거대한 크기의 오징어 한 마리가 기어올랐다. (사진=인스타그램)테일러의 설명에 따르면, 오징어는 부상을 당해 파도에 휩쓸려 온 것으로 추측된다. 오징어는 구조요청을 하는 것처럼 촉수로 패들 보드를 잡아 위로 기어올라왔다. 테일러는 해당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영상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khnews@heraldcorp.com)
June 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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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거리 생선 입 속 두더지 발견
두더지가 물고기 안에서 발견됐다. 미국 미주리 출신의 몬로 맥키니(22)는 지난 31일, 부모님의 연못에서 낚시하던 중, 배스 한 마리를 잡았다. 그는 미끼를 제거하려고 물고기의 입을 열었는데, 입 속에는 두더지 한 마리가 있었다. 두더지는 이미 죽어 있었고, 맥키니는 사진만 몇 장 촬영한 후 물고기를 풀어줬다. 그는 “어떻게 물고기 입에 두더지가 들어갔는지 모르겠다”며 “인생에 한 번뿐인 낚시였다는 것은 확실하다”고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June 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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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 떼려고 다가간 경찰 '걸음아 날 살려'
(트위터 캡쳐)미국의 한 도로에서 ‘외계인’ 형상의 탑승자가 발견돼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미국 조지아의 고속도로에서 한 차량이 과속으로 차를 몰다 경찰 단속에 걸렸다. 속도위반 딱지를 떼려고 다가간 경찰관은 조수석에 앉아있던 ‘외계인’을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안전벨트까지 매고 있던 외계인은 인형으로 밝혀졌다. 지역경찰서는 트위터를 통해 외계인 인형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어 “매일 단속하다 보면 겪게 되는 흔한 일”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운전자는 외계인인형을 태우고 다니는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khnews@heraldcorp.com)
June 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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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기린 앞 얼쩡대다 십년감수
(사진=유튜브 캡쳐) 맹수들이 득실거리는 야생에서 기린은 비교적 온순해 보인다. 하지만 이런 기린을 우습게 보다간 큰코다친다는 교훈을 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한 남성이 기린을 좀더 가까이 보기위해 접근한다. 기린은 얼쩡거리는 남성이 성가셨는지 앞발을 쭉 뻗어 위협적인 태도를 보인다. 깜짝놀란 남성은 허겁지겁 달아난다. 영상을 게재한 유튜버 크리키 아프리카(Crikey Africa)는 “내 자신의 멍청함 때문에 비극이 될 뻔한 장면”이라는 안내글을 달았다. (khnews@heraldcorp.com)
June 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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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난...인턴 뽑는데 “비키니 입고오시오”
인턴사원을 뽑는데 비키니 착용을 의무화 한 회사가 있다.체코의 한 원자력발전소는 인턴채용 방식으로 ‘비키니 대회’를 열었다.참가 여성들은 비키니를 착용한 채, 발전소의 냉각 타워에서 포즈 취하기를 요구받았다. 페이스북에서 최다 득표를 한 주인공이 인턴십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사진=페이스북)페이스북에 사진들이 게재되자 누리꾼의 질타가 이어졌다. 이에 발전소 측은 “참가자 모두 대회를 즐겼다”는 해명을 내놔 비난여론은 더욱 커졌다.누리꾼은 “몰상식하고 처참한 행동” “수영복 입은 여성만 인턴 할 수 있나” 등의 댓글을 남겼다. (khnews@heraldcorp.com)
June 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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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안묶였는데 번지점프 뛴 여성...사고원인 법정공방
한 여성이 번지점프에 도전했다가 변을 당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기사내용과 무관한 사진입니다) 최근 외신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7세의 네덜란드 여성 베라 몰은 스페인 북부 칸타브리아에서 번지점프를 시도했다. 몰이 점프대에 오르자 관리인은 “아직 뛰지마라(No Jump)”라고 외쳤다. 그러나 몰은 이를 “지금 뛰어내려라(Now Jump)”로 알아들은 것으로 추정된다. 밧줄이 몸에 완전히 묶이지 않았던 몰은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났다. 이 관리인의 영어 발음이 형편없었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시설물 관리인 등은 이 사망사고와 관련해 재판을 받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June 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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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참기름 발라 인기녀 되다
(유튜브 캡쳐)뛰어난 화장법으로 극적인 외모 변화를 이끌어내는 여성이 있다. 이 화장법의 주인공은 중국의 유튜버 “미스 예.” 미스 예는 오로지 식용 가능한 먹을거리로만 화장을 완성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8분짜리 영상에서 미스 예는 쌀가루, 마시멜로우, 용과, 스키틀즈, 오레오, 커피, 코코아 가루, 토마토소스, 참기름을 이용해 화장했다. 미스 예는 용과와 같은 천연 과일을 으깨고, 스키틀즈 같이 색감이 풍부한 과자를 갈아 화장에 필요한 색을 만들었다. 해당 영상은 현재까지 15만 번 이상 조회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June 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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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설물’ 영양빵 대박
(사진=페이스북)노르스름한 빛깔에 길쭉한 모양의 음식. 푸딩인데 영락없이 개똥을 빼닮았다. 태국에서는 이 푸딩이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것은 코코넛밀크와 젤라틴, 식용색소를 섞어 만든다. 방콕에 사는 윌라이완 미응우엔(30)씨의 창작품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해당 푸딩은 모양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 그럼에도, 독특한 모양을 선호하는 소비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최근 한 달간 1천개 가까이 팔려나갔다. 윌라이완은 “기존 제품이 꽃 모양 일색이어서 이상하게 생긴 제품이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페이스북)그는 얼마 전 강아지 사체모양의 푸딩을 만들어 화제가 된 바 있다. (khnews@heraldcorp.com)
June 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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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센트럴 파크 한복판에 나타난 슈퍼마리오
(사진=페이스북 영상 캡쳐)뉴욕 센트럴 파크 한복판에 게임 ‘슈퍼 마리오’의 게임맵이 나타났다. 홀로렌즈와 유니티 엔진을 이용해 만들어진 110m 길이의 게임맵에서 플레이어는 직접 뛰고 부딪치며 적 캐릭터 ‘굼바’를 제거하기도 하고 게임 아이템을 얻기도 한다. 하지만, 게이머가 착용한 홀로렌즈를 장착하지 않은 일반 시민이 보기에 이 게이머는 다소 이상해 보일지도 모르겠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안타깝게도, 현실에 구현된 이 마리오 게임은 일반인들에게는 공개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khnews@heraldcorp.com)
June 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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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들먹대던 악어의 ‘슬픈 운명’
사자 대가족이 오랜만에 회식 중이다. (사진=유튜브영상 캡처)이번 불청객은 하이에나가 아닌 파충류.암사자들이 비켜서라며 겁을 주지만 악어는 아랑곳하지 않는다.보다못한 수놈이 나선다. 일촉즉발... 악어는 이내 퇴근한다. (khnews@heraldcorp.com)
June 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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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사회자 '유부녀세요?'...소름돋는 답변
싱글이냐는 질문에 위트로 받아친 토크쇼 출연자가 화제다. 17일 영국 ‘굿모닝브리튼(Good Morning Britain)’에는 휴머노이드 로봇 소피아가 등장했다. 소피아는 스스로 정보를 학습하고 진화하는 로봇이다. (유튜브 캡쳐)소피아는 이날 자신을 만든 데이비드 한슨 박사와 함께 토크쇼에 출연해 진행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남성 진행자가 “혹시 아직 미혼인가”라고 질문하자 소피아는 “나는 만들어진 지 1년 밖에 안된 로봇“이라며 “로맨스를 생각하기엔 아직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진행자는 이어 “로봇이 세상을 지배할 것 같나”라고 물었다. 이에 소피아는 “인간과 로봇이 함께 지금보다 훨씬 나은 세상을 만들기 바란다”고 답했다. 소피아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부드러운 미소에 시청자들은 “소름끼친다” “기술발전 속도가 이렇게 빠르다니 믿기지 않는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khnews@heraldcorp.com)
June 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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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시도 여성, 발각된 뒤 남자한테 끌려가...
북한 보위부 요원들이 민간인을 무차별 폭행하는 장면이 폭로됐다. 이 영상은 4년 전쯤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극비리에 유출된 녹화물은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을 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사진=라이브릭 캡쳐)한 요원은 여성이 탈북을 시도했다는 이유로 얼굴을 발로 후려차고 머리채를 잡아당긴다. 이들은 또 한 남성을 막대기로 마구 때린다. 김정일 사진을 훼손했다는 것이 죄목이었다.(khnews@heraldcorp.com)
June 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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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사진 보던 남학생들 ’숨멎'
(사진=긴샤무 트위터)인기 순정만화의 주인공처럼 청순한 외모의 ‘여고생’이 주목받고 있다. 트위터에서 긴샤무(@GINSYAMU)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학생이다. 이 ‘여고생’은 단발머리에 초롱초롱한 눈매로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계정은 4만9천여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 긴샤무는 남자. 그는 자기소개란에 자신이 15살 남학생임을 명기한 상태다. (사진=긴샤무 트위터)그는 또 “난 여장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냥 머리가 긴 남자일 뿐”이라고 밝혔다. 긴샤무의 사진을 접한 국내의 한 누리꾼은 “여자인 나보다 훨씬 여성스럽고 예쁘다”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긴샤무 트위터)(khnews@heraldcorp.com)
June 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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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2톤하마, 암사자 구석진 곳에...'생사갈림길'
하마는 지금 고독한 전투를 벌이고 있다. 일대다 대응이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십수 마리의 암사자가 계속 추격한다.공격받던 하마는 국립공원을 오가는 SUV차량에 구조를 요청하는 듯 보인다. 물론 차에다 분풀이하는 것일 수도 있다.뒤에서 달려드는 사자무리. 하마는 과연 놈들을 홀로 감내할 수 있을까...(khnews@heraldcorp.com)
June 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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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다리 노출했다고 따귀맞은 여성
반바지를 입었다는 이유로 폭행당한 여성이 있다. 이스탄불의 한 시내버스에서 일어난 일이다.터키의 <휴리예트데일리뉴스>는 26일 한 여성이 모르는 남자승객한테 뺨을 얻어맞은 사연을 소개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남자가 때린 이유가 '라마단기간 여성 복장이 불량했다'는 것이다.가해남성은 버스에서 하차 후 도주했다가 체포됐다. 신문에 따르면 이 남자는 세금탈루의 혐의도 받고 있다.(khnews@heraldcorp.com)
June 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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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코알라, 트럭이 와도 모르고 ‘몰입’
코알라의 도로 위 격투가 목격됐다. 샤론 브레이슬리라는 호주 여성은 운전 중, 코알라 두 마리가 길에서 싸우는 바람에 차를 멈추어야만 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그녀는 작은 코알라들을 길에서 쫓아내려고 했지만, 코알라는 싸움에 ‘몰입’한 나머지, 그녀를 신경 쓰지도 않았다. 순간 커다란 트럭이 빠른 속도로 다가왔고, 그녀는 코알라를 위해 필사적으로 팔을 흔들어 트럭을 멈췄다. 두 코알라는 이러한 일들에도 불고하고 계속해서 싸웠고 그녀는 결국 차에서 수건을 꺼내와서 코알라를 길에서 쫓아냈다. (khnews@heraldcorp.com)
June 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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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외계생명체 존재 발표 임박?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는 인터넷 해킹그룹 어노니머스(Anonymous)가 나사(NASA)와 외계 생명체의 접촉을 주장하는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20일 유튜브를 통해서 공개된 영상에서 해커들은 음모론 사이트 에인션트 코드(Ancient-code)에 실린 기사를 인용해 이 같은 주장을 편다. 그들은 미국 의회에서도 관련 부처가 외계 생명체와 관련해 보고서를 냈다는 내용을 근거 삼아, 나사에서 곧 “외계생명체와 접촉한 바가 있다”는 내용의 공식 발표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khnews@heraldcorp.com)
June 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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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차에서 무슨 짓을?
기사내용과 관계없는 사진(사진=언스플래시)최근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로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가운데 덥기로 유명한 미국 아리조나 주 피닉스 도시의 시민들이 47도를 웃도는 더위에 재치있는 반응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SNS 상에는 각자의 불볕더위에 대처하는 방법을 담은 사진들이 업로드 되었는데, 한 시민은 쿠키 반죽을 차 안에 넣어두었다. 이 반죽은 약 80분 후 그럴듯한 모양의 쿠키가 되었다. (사진=트위터)그런가 하면 아예 오븐 팬 째 쿠키를 구운 시민도 있었다. (사진=이미저)또 시민들은 온갖 플라스틱 우체통, 도로교통 표지판 등 온갖 ‘녹아내리는’ 사물 등의 사진을 찍어 올리며 더위를 증명했다. (사진=레딧)(khnews@heraldcorp.com)
June 26,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