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t Popular
-
1
Now is no time to add pressure on businesses: top executives
-
2
CJ CheilJedang to spur overseas growth with new Hungary, US plants
-
3
Seoul to host winter festival from Dec. 13
-
4
Nationwide rail disruptions feared as union plans strike from Dec. 5
-
5
Blackpink's solo journeys: Complementary paths, not competition
-
6
N. Korea, Russia court softer image: From animal diplomacy to tourism
-
7
Smugglers caught disguising 230 tons of Chinese black beans as diesel exhaust fluid
-
8
[Today’s K-pop] Blackpink’s Jennie, Lisa invited to Coachella as solo acts
![[Today’s K-pop] Blackpink’s Jennie, Lisa invited to Coachella as solo acts](//res.heraldm.com/phpwas/restmb_idxmake.php?idx=644&simg=/content/image/2024/11/21/20241121050099_0.jpg&u=20241121172748)
-
9
Actor Song Joong-ki welcomes second child in Rome
-
10
Main opposition pushes to ease, not postpone, tax on crypto gains
![[Today’s K-pop] Blackpink’s Jennie, Lisa invited to Coachella as solo acts](http://res.heraldm.com/phpwas/restmb_idxmake.php?idx=644&simg=/content/image/2024/11/21/20241121050099_0.jpg&u=20241121172748)
노르스름한 빛깔에 길쭉한 모양의 음식. 푸딩인데 영락없이 개똥을 빼닮았다.
태국에서는 이 푸딩이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것은 코코넛밀크와 젤라틴, 식용색소를 섞어 만든다. 방콕에 사는 윌라이완 미응우엔(30)씨의 창작품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해당 푸딩은 모양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 그럼에도, 독특한 모양을 선호하는 소비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최근 한 달간 1천개 가까이 팔려나갔다.
윌라이완은 “기존 제품이 꽃 모양 일색이어서 이상하게 생긴 제품이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태국에서는 이 푸딩이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것은 코코넛밀크와 젤라틴, 식용색소를 섞어 만든다. 방콕에 사는 윌라이완 미응우엔(30)씨의 창작품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해당 푸딩은 모양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 그럼에도, 독특한 모양을 선호하는 소비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최근 한 달간 1천개 가까이 팔려나갔다.
윌라이완은 “기존 제품이 꽃 모양 일색이어서 이상하게 생긴 제품이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Today’s K-pop] Babymonster logs 100m views with ‘Drip’ music video](http://res.heraldm.com/phpwas/restmb_idxmake.php?idx=642&simg=/content/image/2024/11/22/20241122050051_0.jpg&u=2024112217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