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순정만화의 주인공처럼 청순한 외모의 ‘여고생’이 주목받고 있다.
트위터에서 긴샤무(@GINSYAMU)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학생이다. 이 ‘여고생’은 단발머리에 초롱초롱한 눈매로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계정은 4만9천여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 긴샤무는 남자. 그는 자기소개란에 자신이 15살 남학생임을 명기한 상태다.
트위터에서 긴샤무(@GINSYAMU)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학생이다. 이 ‘여고생’은 단발머리에 초롱초롱한 눈매로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계정은 4만9천여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 긴샤무는 남자. 그는 자기소개란에 자신이 15살 남학생임을 명기한 상태다.
그는 또 “난 여장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냥 머리가 긴 남자일 뿐”이라고 밝혔다.
긴샤무의 사진을 접한 국내의 한 누리꾼은 “여자인 나보다 훨씬 여성스럽고 예쁘다”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긴샤무의 사진을 접한 국내의 한 누리꾼은 “여자인 나보다 훨씬 여성스럽고 예쁘다”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