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 by Choi He-suk
Choi He-suk
cheesuk@heraldcorp.com-
Kim Jong-un observes flight drills amid tensions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has watched aerial maneuvers conducted by the North's Air Force, North Korea's state media reported Sunday, in an apparent show of force amid tensions with the outside world over its nuclear and missile programs."Actual maneuvers for attack and defense between large combined units of the Korean People's Army (KPA) were staged in three directions at the same time," the Korean Central News Agency (KCNA) reported in an English dispatch, adding Kim guided these maneuv
North Korea Feb.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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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간 커플, 누가 보건 말건…
브라질의 한 커플이 유명관광지의 해변에서 성관계를 중 관광객의 카메라에 포착돼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의 관광 중이던 한 가족은 차를 타고 해변을 둘러보고 있었다고 한다. 이들의 평범한 관광은 곧 한 커플로 인해 망쳐졌는데, 이 커플이 대낮에 해변에서 성관계하고 있었던 것. 관광객은 차량을 멈추고 촬영까지 했지만, 이 커플은 아랑곳하지 않고 하던 일에 집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외신은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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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라이터 들이댔더니… 환경오염 끝판왕
호수의 수면이 불에 붙어 활활 타오르는 영상이 화제다. 태국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이 영상에는 한 남성이 라이터로 호수에 불을 붙이는 장면이 담겨 있다. 호수에 불을 붙인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도 되지 않는 이야기이지만, 이 호수는 인화성 물질로 가득 찬 듯 불이 붙고 활활 타오른다. 불이 꺼지고 나서도 호수의 물은 끓는 듯이 부글거리고, 남성이 다시 라이터불을 수면으로 가져가자 다시 화염이 치솟는다. 외신에 따르면, 이 호수는 심각한 환경오염물질로 오염돼 불이 붙은 것이라고 한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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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교수에 차인 학생, 차도로 뛰어들고는... ‘황당’
중국의 한 대학생이 여교수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거절당하자 길거리에서 옷을 벗고 차도에 누워 뒹구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다. 해외동영상공유사이트에 올라온 이 영상에는, 한 남성이 벌거벗은 상태로 차도에 누워 뒹굴고 있다. 그의 주변에는 꽃과 옷가지 등이 널려 있다. 외신에 따르면, 이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의 여자교수에게 지난 밸런타인데이에 고백을 했다 거절당했다고 한다. 그의 고백은 거절당했고, 시련의 고통을 이기지 못해 이런 난동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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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女, 노인손님 관계 중 사망하자…’경악’
성매매 여성이 노인손님과 성관계를 하다, 노인이 사망하자 성기가 삽입된 상태로 병원에 실려가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사건은 중국에서 발생했는데, ‘페니스 캡티부스 (penis captivus)’라는 희귀한 상태가 발생해 노인의 시신 위에 올라탄 체로 병원에 실려갈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페니스 캡티부스’는 성관계 시 음경이 여성의 성기 안에서 발기된 상태로 죽으면서 쉽게 빠지지 않는 상태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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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큰 공무원, 6년 무단결근
스페인에서 한 공무원이 최소 6년간 무단결근을 해 한해 연봉, 우리 돈으로 약 3,6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아 화제다. 외신에 따르면, 호아킨 가르시아는 2010년까지 최소 6년간 사무실에 사오지 않았고, 2007년부터 2010년까지는 공무원업무를 전혀 이행하지 않았다고 한다. 가르시아의 장기무단결근이 들통나게 된 계기는 아이러니하게도 2010년 20년 근속상을 받는 자리에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가르시아는 다른 공무원에게 따돌림을 당해 일터에 나가지 못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스페인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벌금형을 선고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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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잘라 창문 밖으로 던진 남자, 이유가… ‘황당’
자신의 성기를 칼로 베어내 불구가 된 남성의 사연이 외신에 보도되면 충격을 주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케냐출신 던컨 모세티는 얼마 전 부인과 심한 부부싸움을 했다. (유튜브)부인이 자신의 형과 바람을 피운다고 의심한 모세티는 부인이 잠들자 흉기로 부인의 가슴을 자르려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부인은 가슴에 통증을 느끼고 깨어났고, 말다툼이 시작됐다고 한다. 모세티의 부인은 겁에 질려 도망쳤고, 이웃과 함께 집에 돌아와 보니 모세티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었다고 한다. 모세티는 부인이 자리를 비우자 홧김에 자신의 성기를 잘라 창문 밖으로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모세티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병원으로 가기 전 많은 시간이 지체돼 성기를 다시 봉합할 수는 없었다고 외신은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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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의사, 20대女 마취시키고 얼굴에… ‘충격’
미국의 한 의사가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22세 환자를 마취시키고 변태성행위를 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의사 데이비드 뉴먼은 최근 응급실에 찾아온 여성을 모르핀으로 거동을 못하게 한 후, 자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성에 따르면, 간호사가 모르핀을 한차례 주사했는데도 불구하고 뉴먼이 다시 모르핀을 주사했다고 한다. 두 차례에 걸친 모르핀 주사에 몸을 가누지 못하게 됐고, 뉴먼은 진료실에서 자위하면서 자신의 신체부위를 만졌다고 피해자는 주장했다. 여성은 또, 뉴먼은 행위가 끝나자 자리를 피했고, 시간이 지나 몸을 움직일 수 있을 때 화장실에서 확인해보니 얼굴과 가슴에 정액이 묻어 있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은 간호사에게 응급실 담당자를 만나게 해달라고 요구했으나, 담당자가 뉴먼이라는 것을 알고는 병원을 빠져나와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뉴먼은 이라크전쟁에서 중령계급의 의무관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고, 2009년에도 의료과실로 소송
한국어판 Feb.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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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 러시아 美女, 하루 4시간 ‘이것’으로……
극심한 생활고에 이혼위기까지 갔던 러시아의 한 젊은 부부가 온라인으로 자신들의 성생활을 공개하면서 생활고는 물론 사랑까지 회복했다는 사연이 화제다. 외신에 따르면 드미트리와 알렉산드라는 직장을 잃고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한다. (웹사이트 캡쳐)둘은 구직에 나섰지만 별다른 소득이 없었고,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자 서로 멀어졌고, 이혼을 고려하는 상황까지 갔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들은 소위 ‘야동’을 만들어 팔기로 하고 성생활공개에 나섰다고 한다. 외신에 따르면 이 부부는 현재 하루 최대 4시간까지 성관계를 하고 있으며 이를 촬영해 판매하며 생계를 이어간다고 한다. 드미트리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어떤 일을 하는지 양가에서 다 알고 있으며 자신이 하는 일에 어떠한 부끄러움도 느끼지 않는다고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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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늑대와 美女… ‘반전’
커다란 늑대와 미녀가 교감하는 영상이 화제다. (유튜브)미국 콜로라도의 늑대와 환경보도단체가 제작한 이 영상에는 여성과 커다란 늑대가 등장한다. 하지만, 위험한 상황일 것이라는 직감과는 달리 늑대는 여성의 얼굴을 핥으며 친밀함을 표시한다. 영상은 해외동영상공유사이트에 올라오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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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교사, 살인범과 교도소에서... ‘충격’
42세 한국계 미국인 장종화라는 여교사가 살인죄로 수용된 죄수와 20여 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123rf)외신에 따르면 장씨는 뉴저지에 있는 강력범 교도소에서 라시드 워커라는 살인범과 장기간 성관계를 가지면 관계를 유지하다 덜미를 잡혔다고 한다. 장씨는 교육을 받지 못한 수감자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의 강사로 9년간 일했고, 워커는 그녀의 학생은 아니지만, 교도소에서 일을 하면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화.장씨는 워커의 가족과도 가깝게 지낸 것으로 알려졌고, 현지 경찰이 압수한 일기장에 워커의 아이를 두번 임신한 적도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미국으로 이민을 했고 현재는 미국 시민인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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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launches new ICBM unit: sources
North Korea has formed a new military unit to deploy a road-mobile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ICBM), multiple South Korean government sources said Sunday.They said the KN-08 Brigade, designated after the ICBM of the same name, is a subordinate unit of the Strategic Forces, which oversees all missile units in the North. Sources said it indicates North Korea has inched closer to fielding the road-mobile ICBM. The KN-08 missile seen at a military parade held in Pyongyang on April 15, 2012.
North Korea Feb.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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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北 리영길 처형 소식에 ‘미치광이 김정은’
북한의 리영길 인민군 총참모장이 처형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영국의 한 일간지가 이러한 결정이 ‘미치광이 (crackpot) 김정은’의 ‘가장 정신 나간 (loopiest)’ 결정이라고 전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영국의 타블로이드 일간지 데일리스타는 11일 온라인판으로 소식을 전하며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리영길이 개인의 이익을 추구했다는 이유로 처형한 것을 비난했다. 한편,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리영길은 이달 초 ‘종파분자 및 세도·비리’ 혐의로 처형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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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가 만든 反 이슬람극단주의 게임
미국의 연방수사국 (FBI)가 이슬람극단주의에 대응하고자 만든 게임이 화제다. FBI 웹사이트에 있는 이 게임은 단순하다. 키보드의 방향키로 달리는 염소를 움직여 장애물을 피하면 끝. (FBI 웹사이트 캡쳐)장애물을 피해 결승점을 통과하면 이슬람극단주의자들의 왜곡된 논리가 한 줄 화면에 나타나고,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간다. 물론 이 게임이 FBI의 反 이슬람극단주의 캠페인 웹사이트의 전부는 아니다, 하지만, 외신은 이 게임이 어떤 효과가 있을지 의문을 제시했다. 영국의 일간이 가디언은 이 게임의 의도는 어린이들이 이슬람극단주의에 빠지는 것을 막는 것이지만 어린이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꼬집었다. 게임은 FBI 웹사이트(https://cve.fbi.gov/whatis/?state=blameSection1)에서 실행 할 수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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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수, 성기까지 그대로 노출 뮤직비디오 논란
캐나다 출신의 여가수 Peaches가 자신뿐만 아니라 다수 여성과 남성의 성기까지 여과 없이 노출되는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유튜브)Peaches는 전자음악 장르에서 활동하는 음악가로 도발적인 가사와 뮤직비디오로 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에 도전하는 것으로 유명세를 얻었다고 한다. 최근 공개된 신곡 ‘Rub’의 뮤직비디오는 해외동영상공유사이트에 공개되었는데, 수위 높은 노출 때문에 삭제되고 다시 올려지기를 반복했다고 한다. 문제의 뮤직비디오에서 Peaches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로 출연하고, 심지어 알몸의 여성들이 배설하는 장면까지 포함하고 있어 외설시비에 휘말렸다고 외신은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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