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 by 박세환
박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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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女’의 러블리 미소
레이싱모델 유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공개했다. (유진 인스타그램)셀카 속 유진은 가슴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돋보이는 핑크 빛 탱크탑을 입고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pril 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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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女’ 한강 ‘노출’에 눈살
많은 라이더들의 사랑을 받는 한강 자전거 도로에 노출증 여성이 등장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된 이 여성은 과거 한 차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던 인물로, 한 네티즌이 공개한 사진에는 해당 여성이 자전거로 한강 도로를 달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평범한 사진인 듯하지만, 문제는 그녀의 엉덩이다. 이 여성은 속옷만 착용한 채 엉덩이 부위를 노출해 자칫 중요 부위까지 그대로 노출될 수 있는 아슬아슬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자세히 보면 검은색 레깅스가 허벅지 아랫부분까지 내려가 있는데 아예 작정하고 노출을 시도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작정했네’ ‘라이더들 사고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혀를 내둘렀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pril 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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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인가?’ 소도 먹은 괴물, 크기가... ‘충격’
무려 소를 잡아먹은 거대한 악어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페이스북)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5일(현지시각) 길이 4.5m, 무게 363kg인 거대한 악어가 미국 플로리다 주 오키초비호에 위치한 한 목장에서 잡혔다. 최근 목장 근처에서 죽은 소를 발견한 목장주인 리 라이시는 악어가 잡아먹었을 것으로 확신하고 사냥전문가 블레이크 고드윈과 악어 사냥 계획을 세웠다. 현지 매체 FOX13과 인터뷰에서 고드윈은 ‘소가 물을 마시러 물가에 왔을 때 악어가 사냥한다는 것을 알아냈다’고 설명했다. 결전의 날인 지난 2일, 악어가 연못에서 6m 정도 떨어진 땅으로 올라온 것을 본 그는 이를 놓치지 않고 총을 쏴 악어사냥에 성공했다. 이들은 거대한 악어를 끌어올리려고 트랙터를 이용했다. 리와 블레이크는 자선 단체에 악어 고기를 기부하기로 했고, 악어를 박제해 사냥 프로그램 및 박람회에 전시할 계획이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pril 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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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女 모델 생식기 유산균으로 만든 맥주... 맛은?
여성의 질 속 유산균을 발효 효모로 이용해 맥주를 생산하는 회사가 있어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디 오더 오브 요니(The Order of Yoni)’ 로부터 로열티를 받고 '유산균'을 제공해 주는 체코 모델 '브랜드로바(Alexandra Brendlova)' (홈페이지 캡처)지난달 30일(현지시각) UPI 통신은 폴란드 바르샤바에 기반을 둔 ‘디 오더 오브 요니(The Order of Yoni)’라는 맥주 회사의 독특한 맥주 생산 방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디 오더 오브 요니’는 독특한 맥주를 생산하기 위해 여성의 질속에 서식하는 유산균을 받아서 맥주 발효 효모로 이용한다. 요니(Yoni)라는 단어는 산스크리트어로 여성의 질(Vagina)을 뜻한다.흥미로운 사실은 아무 여성의 질 속 유산균을 받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해당 회사는 체코의 미녀 모델 알렉산드라 브랜드로바(Alexandra Brendlova)의 유산균을 받고 있다. 회사 측은 브랜드로바에게 거
한국어판 April 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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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만 가능한 여성용 알바... ‘이건 좀...’
손님들에게 인기를 끄는 독특한 아르바이트 업종이 온라인 상에서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된 ‘엉덩이 베개’ 서비스 (방송화면 캡처) 바로 ‘엉덩이 베개’ 직업이다. 과거 일본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소개된 바 있는 이 직업은 여성 아르바이트생이 손님들에게 엉덩이를 베개로 제공하는 일이다. 이른바 ‘엉덩이 베개’ 가게에는 여러 작은 방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객들은 각 방에서 최대한 편안한 자세로 여성 아르바이트생의 ‘엉덩이’에 얼굴을 대고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보통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끼리 상대방의 몸 가운데 가장 푹신하고 높이가 적당한 엉덩이에 머리를 대고 눕곤 하는 것에 착안해 탄생한 업종인 것. 가격은 꽤 비싸다. 솜과는 또 다른 촉감의 ‘인간 베개’를 이용하는 데에는 1분당 1000엔(약 1만 2,000원)의 요금이 붙는다. 1시간만 이용해도 6만엔, 약 71만 원의 금액을 써야 한다. 그럼에도, 이 업소는 인기에 힘입어 신주쿠에 2호점을 오픈
한국어판 April 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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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악어와 재규어의 처참한 육식 대결...
약육강식 동물의 세계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운 악어와 재규어가 한 판 승부를 가리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유튜브)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는 악어와 재규어가 목숨을 건 승부를 가리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영상에서 재규어는 물 위를 응시하다가 목표물을 포착하자 망설임 없이 물속으로 뛰어든다. 잠시 후 재규어는 악어를 물고 나온다. 작지 않은 몸집의 악어는 몸부림쳐 보지만 재규어에 당하지 못한다. 재규어는 민첩하게 악어를 제압하면서 맹수의 강인함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pril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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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 ‘꼬치구이女’...남자 손님들로 ‘호황’
글래머 꼬치구이녀가 온라인 상에서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국 광동성의 한 여성이 꼬치구이를 파는 사진이 올라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에 나온 해당 여성은 가슴이 푹 파인 옷을 입고 꼬치를 정성스레 굽는 모습이다. 꼬치구이녀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앳된 얼굴과는 달리 글래머 몸매의 소유자이기 때문이다. 국내 누리꾼들은 ‘나도 가서 꼬치구이 사먹고 싶다’ ‘중국 가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pril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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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기쁨조 선발 돌입...‘170cm 이상의 서구형 글래머만’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새로운 기쁨조 조직에 나섰다고 한 외신이 보도했다. 외신은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김정은이 키 170cm가 넘는 훤칠한 미녀들로 이뤄진 기쁨조를 선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북한 당국은 기존의 기쁨조 인원들을 모두 해임시키고 고향으로 돌려보내고 있다면서 해임된 여성들은 평양 고려호텔에서 임시 합숙하며 보안교육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이들 여성은 각자 맡은 일에 따라 다양한 ‘선물’을 받았다고 전했다. 북한 각지에 있는 초대소에서 관리직이나 하우스키퍼로 일했던 경우에는 2,000달러의 미화와 가전제품을 받았고, ‘진짜 기쁨조’는 그 두 배의 선물을 받았다고 한다. 이 소식통은 김정은이 ‘기쁨조’를 모두 해임한 이유가 김정은의 취향에 맞는, 새 기쁨조를 선발 중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pril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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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예능이야?’...도넘은 선정성 논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이 도 넘은 선정성 때문에 누리꾼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유튜브)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투브에는 ‘넘사벽 성진국의 예능프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출연자들의 벌칙수행 장면을 담고 있는데 문제는 해당 벌칙이 자칫 성행위 장면을 연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선정적이지 않느냐는 반응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국내에서도 상상할 수도 없는 벌칙이다’ ‘이런 벌칙이 TV 예능프로에서 가능하다니 역시 일본이다’ ‘여자 게스트의 인격을 무시한 행위다’ 등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pril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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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야한 마사지 광고 ‘눈살’
대형 소셜커머스 업체 사이트들에 올라온 낯뜨거운 마사지숍 광고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 소셜커머스 사이트에 올라온 마사지숍 광고 캡처)국내 소셜커머스 사이트에 마사지숍을 검색하면 2천여 개가 넘는 관련 업체가 검색된다. 이 중 몇몇 업체는 등이 훤히 드러난 여성들이 마사지를 받고 있는 사진을 메인 광고 이미지로 사용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의 경우 여성들의 경우 가슴선이 그대로 드러나 너무 선정적인 것이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여성 모델들 때문에 광고에 집중할 수 없다’ ‘이 정도면 거의 누드 수준’ 등이 반응을 보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pril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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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물 수준' 쇼핑몰 후기...'논란'
온라인 성인용품 판매점들의 제품 후기 게시판에 여성들의 적나라한 포토 후기들이 넘쳐나 선정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포토후기 캡처)현재 각종 온라인 성인용품 사이트에는 물건을 구입한 여성 회원들이 올린 포르노 배우에 버금갈 정도로 노골적인 인증샷 등을 회원이라면 누구나 그대로 확인할 수 있다. 성인용품 사이트에는 일본 직수입 콘돔을 포함해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보다 더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포토후기 게시판이다. 여성회원들의 은밀한 부위 사진이나 성인용품 인증 ‘셀카’가 무작위로 올라오고 있기 때문. 그뿐만 아니라 아예 동영상 후기 게시판을 운영하는 사이트도 존재해 특정 성인용품 사용방법이나 용품과 상관없는 성인정보 영상 등이 이용자들에게 여과 없이 노출된다. 문제는 이러한 성인용품 사이트들의 가입절차가 매우 허술하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특정 사이트는 가입 시 주민번호를 입력할 필요도 없어 미성년자도 쉽게 가입할 수 있다. (k
한국어판 April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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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넘치는 온라인 北체제선전, 당국은 ‘몰라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북한의 국영방송 조선중앙방송위원회가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선전물 영상들이 아무런 아무런 제재 없이 올라오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현재 유튜브 관련 채널을 검색하면 600여개의 대(對)남 선전 영상물이 쏟아져 나온다. 해당 채널은 북한 국영방송 ‘조선중앙방송위원회’가 운영하는 방송국으로, 평일 오후 3시부터 10시 30분까지 북한 전역에 뉴스와 선전 영화, 교양 프로그램 등이 방영된다. 온라인 상으로 대(對)남 선전 영상물이 그대로 노출되고 있어 논란이 될 전망이다. (유튜브) 문제는 국내에서도 유튜브를 통해 북한에서 방영되는 뉴스, 기록영화, 혁명가요 등의 북한 체제유지 영상물들이 인터넷 이용자들에게 그대로 노출된다는 사실이다. 특히 지난 1월 강행된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해 ‘수소탄 실험에 성공했다’는 내용의 북한 당국 성명도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근에 올라온 조선중앙TV 뉴스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최고존엄에 대한 치떨리는 도발망동을 부렸
한국어판 April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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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테슬라 한국출시 ‘돌풍’...차값은 ‘절반’
세계 최대 전기자동차 기업 테슬라가 한국에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 될 테슬라 보급형 전기차 '모델3'미국 캘리포니아 호손 테슬라 디자인스튜디오에서 2017년 말 배송이 시작될 보급형 전기차 ‘모델3’ 출시가 발표된 지 36시간 만에 예약주문이 25만대를 넘어섰다. 국내에서도 유명인사들의 예약 러쉬가 이루어지고 있다. 엘론 머스크 테슬라 CEO도 한국출시를 공식 밝혔다. 테슬라 홈페이지에는 출시국에 한국(South Korea)이 포함되어 있다. 이 때문에 국내 자동차 마니아들은 테슬라의 한국진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정부·지자체 지원받으면 ‘반값’…차량 유지비는 거의 ‘제로’ 우리 정부는 전기차 지원 정책으로 대당 최대 1,200만 원(승용 및 상용차 기준)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고 지자체는 최대 800만 원, 서울시는 500만 원을 지원한다. 또 400만 원의 세제혜택(개별소비세, 교육세, 취득세 감면)이 더해지고, 가정용 완속 충전기도 정부가 400만 원을
한국어판 April 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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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칼럼니스트, ‘백종원, 설탕 처바르는 방송 정상?’
국내 유명 맛 컬럼니스트가 과도한 설탕 섭취를 유도하는 일부 방송에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방송 화면 캡처)지난 3일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백종원을 디스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설탕 처발라서 팔든 먹든, 그건 자유다. 문제는 방송’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또 ‘아무 음식에나 설탕 처바르면서 괜찮다고 방송하는 게 과연 정상인가 따지는 것이다. 그놈의 시청률 잡는다고 언론의 공공성까지 내팽개치지는 마시라. 제발’이라고 지적했다.(방송 화면 캡처)이와 함께 황교익은 SBS스페셜 ‘설탕전쟁-당(糖)하고 계십니까’의 예고 영상을 공유했다. 예고 영상에서 등장하는 그는 ‘세상에 어느 나라에서 그런 방송을 하냐’고 일침을 가했다.앞서 황교익은 과거 언론 인터뷰에서 ‘백종원이 보여주는 음식은 모두 외식업소 레시피를 따른 것이다. 먹을 만한 음식을 만드는 건 쉽지만, 백종원 식당 음식은 맛있는 음식이 아니다’라고 쓴소리를 남긴 바 있다. 현재 세계 각국에서는 설탕 섭취를
한국어판 April 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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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컵’ 게임女...남자들 반응 '폭발적’
온라인 상에서 게임을 중개하는 한 여성 BJ가 남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신 BJ가 게임 플레이하는 영상이 소개됐다. 글을 올린 누리꾼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일본인이라는 것 외에 얼굴도 이름도 알려지지 않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이 글이 남자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이유는 다름 아닌 여성 BJ의 육감적인 가슴 때문이다. 실제로 올라온 글에는 해당 BJ가 셔츠 단추를 풀고 풍만한 가슴을 자극적으로 드러내놓은 채 방송을 한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이 때문에 남성 게이머들은 BJ 가슴 때문에 게임에 집중 못 하는 웃지 못할 딜레마에 빠지고 있다. 한편 과거에도 해당 여성 BJ가 비디오 게임기를 가슴골에 걸쳐놓거나 CD를 가슴골에 끼워넣은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pril 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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