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꼬치구이녀가 온라인 상에서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국 광동성의 한 여성이 꼬치구이를 파는 사진이 올라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에 나온 해당 여성은 가슴이 푹 파인 옷을 입고 꼬치를 정성스레 굽는 모습이다.
꼬치구이녀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앳된 얼굴과는 달리 글래머 몸매의 소유자이기 때문이다.
국내 누리꾼들은 ‘나도 가서 꼬치구이 사먹고 싶다’ ‘중국 가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사진에 나온 해당 여성은 가슴이 푹 파인 옷을 입고 꼬치를 정성스레 굽는 모습이다.
꼬치구이녀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앳된 얼굴과는 달리 글래머 몸매의 소유자이기 때문이다.
국내 누리꾼들은 ‘나도 가서 꼬치구이 사먹고 싶다’ ‘중국 가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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