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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女들, 아이폰으로 ‘이것’ 인증샷 열풍...‘왜?’
개미 허리 인증, 가슴 인증 등 각양각색의 인증 열풍이 불었던 중국에서 이번에는 휴대전화로 ‘극세다리’ 인증 열풍이 불고 있어 화제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얼마 전 유행한 ‘A4 개미허리’에 이어 중국 온라인을 강타하고 있는 ‘아이폰6 다리’ 인증 열풍을 소개했다. 여성들은 다리를 딱 붙이고 아이폰6를 무릎 위에 올려놓고 얇은 다리를 뽐내는 사진을 온라인 상에 올리고 있다. 이들은 가로 14㎝도 안되는 아이폰 6에 양 무릎이 가려지는 ‘극세 다리’를 자랑하려고 이 같은 이색적인 인증샷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다른 여성들도 직접 따라하기 시작하면서 인증샷이 SNS 등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한편,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번엔 극세다리 다음엔 뭐?’ ‘나도된다. 아이폰6+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khnes@heraldcorp.com)
April 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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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美女, 모델 퇴짜...이유는?
다른 여성에 비해 엉덩이가 너무 큰 체형 때문에 모델 꿈을 접어야 했던 한 여성의 이야기가 소개돼 화제다. (인스타그램) 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의 일간지 미러는 엉덩이가 너무 크다는 이유로 모델 에이전트로부터 퇴짜를 맞은 여성 이스크라 로렌스(Iskra Lawrence)의 사연을 전했다. 로렌스는 13살 때부터 모델을 꿈꿔 오며 자신을 받아줄 에이전트를 이리저리 찾아다녔다. 16살이 되던 해 로렌스는 한 에이전트로부터 ‘엉덩이는 너무 커 모델로는 실격’이라는 모욕적인 발언을 들으며 면박을 당했다. (인스타그램)이에 큰 충격을 받은 그녀는 엉덩이 살을 빼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자고 다짐했고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결국 로렌스는 최근 유명 속옷 회사 ‘에어리’의 전속 모델로 발탁돼 꿈을 이뤘다. 로렌스는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꿈을 이룰 수 있었다’며 ‘외모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khnews@heraldcorp.c
April 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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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승무원’ 베트남 항공사, 이번에는...
기내에서 비키니를 입은 미인대회 참가자들을 동원한 이벤트로 화제가 되었던 베트남의 최초 민간항공사 VietJet Air가 또다시 화제다. 외신에 따르면, 이 회사는 주식상장을 계획하고 있고, 상장이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면 사장 응웬 티 푸엉 타오 (Nguyen Thi Phuong Thao)는 동남아시아 최초의 억만장자가 될 것이라고 한다. VietJet 홍보용 화보 촬영 행사. (유튜브)외신에 따르면 VietJet의 사장 겸 CEO 응웬 티 푸엉 타오(Nguyen Thi Phuong Thao)은 타고난 사업수완으로 21세에 이미 백만 달러 이상의 재산을 축적했다고 한다. 그녀의 사업 욕심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고 현재는 호치민시에서 대규모 개발사업과 VietJet에 엄청난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등 경제전문 외신에 따르면, VietJet의 IPO 후 응웬 티 푸엉 타오의 재산은 10억 달러, 우리 돈으로 1조 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VietJet은 2011년 미인
April 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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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떼에 덤비는 하이에나, 반전?
사자떼 한가운데로 들어가 덤비는 하이에나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다. 게재되고 5년간 2백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한 이 영상은 영국 BBC가 만든 다큐멘터리의 일부로 하이에나와 사자의 먹이경쟁을 담고 있다. (유튜브)설명에 의하면 하이에나는 사자가 잡은 먹잇감을 뺏고 어린 사자를 죽이는 등 사자와는 앙숙이라고 한다. 영상은 한 마리 하이에나가 사자무리 한가운데로 들어가는데 해설자는 이 행동이 하이에나의 ‘일생일대의 실수’라고 전한다. 하이에나는 곧 수사자에게 맥없이 당한다. 그렇지만, 상처를 입고도 암컷이 공격해오자 반격해 격퇴에 성공한다. 하지만, 반격도 잠깐, 처음 공격했던 수사자는 단숨에 하이에나의 숨통을 끊어놓는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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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20대 女, 비단뱀에 키스하려다...‘끔찍’
태국에 관광 온 한 젊은 여성이 뱀 쇼를 관람하다 코를 물리는 사고를 당하는 영상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유튜브)태국의 한 언론 매체는 중국 여성 관광객 진징(29)이 푸켓의 동물 공연장에서 뱀 쇼를 관람하다가 몸 길이 1.5m의 비단뱀에 코를 물렸다고 보도한 바 있다. 최근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당시 사고 영상이 올라와 국내 누리꾼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영상에는 해당 여성 관광객이 비단뱀에게 키스하려고 다가가자 놀란 비단뱀이 코를 물어버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비단뱀을 들고 있던 조련사도 너무나 순식간에 일어난 일에 깜짝 놀라 당황하는 모습이 그대로 영상에 담겨 있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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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부녀와 관계 맺으려다...결국
미국의 한 여성이 인터넷에서 만난 남성과 그의 딸과 성관계를 맺으려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고 여러 외신이 보도했다. 미시간주 디어본시에 사는 크리스티나 호워즈 (38세)는 인터넷으로 한 남성과 채팅과 전화로 성관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 남성의 딸과 함께 말이다. (123rf) 하지만, 그 남성은 알고 보니 경찰 수사관이었다고 밝혀졌다. 여러 차례의 통화 끝에, 두 사람은 만날 장소를 정했고, 그 장소에 호워즈가 나타나자 경찰은 체포했다. 이 여성은 아동 성범죄 혐의 등을 받고 있다. 호워즈가 유죄 판결이 날 경우 약 20년형을 선고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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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모금’...19금 재능기부 ‘논란’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한 기부 행사가 온라인 상에서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유튜브)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가슴 모금, 에로는 지구를 구한다”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유튜브)도쿄 신주쿠에서 열린 기부 행사를 촬영한 것으로 성인 여배우의 가슴을 만져 기부하는 행사이다. 기부금은 공익 재단법인 에이즈 예방 재단에 기부된다. 행사에 참여하는 남성들은 한화 약 1만 원 이상을 기부하고 한 줄로 서 있는 성인 여배우의 가슴을 한 차례만 만질 수 있다. 이 기부에 참여하려면 성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이 필요하다. 영상에는 남성들의 줄이 길게 늘어져 있어 행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좋은 목적으로 진행된 기부 행사임에도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지적을 피할 순 없었다. 이에 국내 누리꾼들은 ‘정말 민망한 재능기부다’ ‘배우들이 관심을 끌기 위한 마케팅 아니냐?’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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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 알바女, 남자 손님들 ‘대박’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치킨집 아르바이트생이 온라인 상에서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여신급 치킨 알바女’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앳돼 보이는 얼굴과는 달리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여성 알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공개된 사진속 주인공은 대만 출신의 모델 정자전(鄭佳甄)으로, 수년전 치킨까스를 만드는 과정을 담은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정자전은 일본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해 인기를 끌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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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왜 펜을?’ 19금 인증샷 ‘인기’
가슴에 펜을 끼우고 찍은 몸매자랑 ‘인증샷’이 온라인 상에서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웨이보)지난해 해외 언론 매체들은 중국 여성들 사이에서 가슴 아래에 펜을 끼우고 인증샷 찍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사진에 나오는 이같은 아찔한 인증 방식은 가슴 아래에 펜을 고정시키고 민소매를 살짝 들어 셀카를 찍는 것이 특징이다.여성들 사이에서 가슴에 펜 끼우기 인증샷이 유행하는 이유는 볼륨감 잇는 가슴이 여성성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당시 인증샷이 국내 누리꾼들에 의해 재조명 받으면서 이에 대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양한 반응이 올라오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대륙 놀이 창의적이다’ ‘우리나라는 뭐하냐?’ 등의 재치있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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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줄’ 놓은 승객들…. 지하철에서 왜 이래?
지하철 안에서 해바라기 씨를 까먹고 쓰레기를 버리는 무개념 승객들이 포착됐다. (온라인 사진 캡처)지난 30일(현지시각) 중국 상하이스트는 ‘심양(瀋陽) 지하철에서 해바라기 씨를 까먹고 쓰레기를 버린 남녀 사진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온라인 사진 캡처)보도 기사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20대로 추정되는 남녀가 먹고 난 해바라기 씨껍질을 지하철 바닥에 그대로 버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주변 승객을 신경 쓰지 않은 듯하다. 이에 국내 누리꾼들은 ‘역시 대륙 클래스’ ‘다람쥐인 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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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사슬 붕괴?’…상어 잡아먹는 바다사자
바다의 ‘깡패’ 상어들이 다른 어종에 폭행당하는 보기 드문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페이스북)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뉴포트비치 인근 해안에서 한 사진작가가 드론으로 찍은 사진에는 바다사자 무리가 상어떼를 습격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장면을 목격한 작가는 ‘믿기 어려운 장면이었다. 포식자가 먹이가 되는 그야말로 자연의 놀라운 현상’이라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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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폭소’ 세계 각국의 만우절 장난
4월1일 ‘만우절’은 거짓말이나 가벼운 장난으로 주변인들을 골탕먹이는 날로 알려졌다. 서양에서는 이날을 ‘April Fool’s Day (4월의 바보)’로 부르며 상대를 성공적으로 속이고자 고심한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만우절을 맞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폭소와 경악을 금치 못할 세계인들의 각종 만우절 장난 ‘인증샷’이 올라오고 있다. 얼마나 창의적으로 친구들을 골탕먹이는지 한 번 살펴보자. (khnews@heraldcorp.com)
April 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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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팔계야?’ 충격적 비주얼 돼지인간 ‘끔찍’
중국 소설 서유기에 나오는 저팔계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 놓은 ‘돼지인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화면 캡처)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는 인간과 유사한 돼지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방송화면 캡처)해당 사진은 과거 중국에서 처음 보도된 바 있다. 중국의 한 방송매체는 광둥성 광저우 부근 산에서 약초를 캐는 시라오알 씨가 밀림 속에서 돼지 인간을 처음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와 기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합성아니냐’ ‘먹을 수 있냐’ 등의 재미난 반응을 보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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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느냐 먹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야생의 세계는 강한 자만이 살아남은 약육강식의 세계라는 것을 증명하는 동물 영상이 화제다. (유튜브)야생동물 전문 유튜브 채널 애니멀즈 TV (Animals TV)에 올라온 이 영상은 4일 만에 120만 번 넘게 조회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March 3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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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美女’ 미용실, 여성상품화 어디까지...
미모의 헤어 디자이너가 나체로 머리를 잘라주는 미용실이 있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러시아 모스크바의 한 유명 미용실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해당 미용실은 손님들에게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데 ‘나체 이발’이 바로 그것이다. 이곳을 찾는 손님들이 너무 많아 미용실 밖 도로까지 줄을 늘어서서 기다리는 인파로 화제가 됐을 정도다. 최근 현지의 한 매체는 러시아 경찰이 해당 미용실을 급습해 불법 영업에 대한 단속을 했다고 보도했다. (khnews@heraldcorp.com)
March 3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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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특별법 오늘 심판, 해외는? 합법에서 사형까지 다양
성을 판 사람과 산 사람을 모두 처벌하는 현행 성매매특별법 조항의 위헌 여부가 오늘 결정되는 가운데 해외사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튜브)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제21조 1항의 위헌 여부가 오늘 오후 2시 대심판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이 조항은 성매매한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백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과태료에 처한다고 규정해 성을 판 사람과 산 사람을 모두 처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다른 곳은 어떨까?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비즈니스로 불리는 성매매에 관한 법률은 나라마다 다르다. △성매매 합법 국가네덜란드는 섹스산업을 국가차원에서 장려하는 대표적인 성매매 합법국이다. 네덜란드는 지난 2000년 매춘을 합법화한 이후 현재 약 7,000여 명 이상의 여성들이 성매매에 종사하고 있다. 한발 더 나아가 성매매를 노동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성매매 여성들은 노동보호법을 적용받고 세금도 낸다. 이 같은 국가로는 스위스, 독일, 오스
March 3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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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성폭행, 살해하는 뮤비 논란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가진 여자친구를 성추행하고 살해하는 내용의 한 뮤직 비디오가 멕시코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30일 멕시코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당국 내무부는 방송사, 웹사이트 운영자, SNS 이용자들에게 팝 가수 헤라르도 오르티스 (Gerardo Ortiz)의 ‘너는 내 것 (Fuiste Mia)’라는 뮤직 비디오를 유포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유튜브 캡쳐)약 두 달 전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에서 오르티스는 다른 남성과 침대에 함께 있는 여자 친구를 발견하고 상대 남성을 총으로 쏘아 죽인다. 이후 화장실로 숨은 여자친구를 겁박하고 성추행한 후 반라 상태의 여자친구를 차 트렁크에 넣고 이동한다. 오르티스가 외딴곳에 차를 세우고 피우던 담배로 차에 불을 붙인 채 유유히 걸어가는 장면으로 영상은 끝난다. (유튜브 캡쳐)이를 시청한 유튜브 이용자들은 “이런 영상에 연령제한이 붙지 않았다는 걸 믿기 힘들다”며 “유튜브는 이 영상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르티스를 “괴물”,
March 3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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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 정육점 女, ‘북새통’...나도 가볼래
정육점에서 일하는 글래머 여성이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뒤늦게 관심을 받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최근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만의 한 정육점에서 고기를 써는 미모의 여성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사진에 나와 있는 여성은 아름다운 얼굴에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꼭 끼는 의상까지 더해져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다. 해당 여성은 올해 26세인 평범한 여대생 장 차이지에 씨로 밝혀졌다. 장 차이지에는 현재 대학을 휴학하고 부모가 운영 중인 정육점에서 일을 돕고 있다. (khnews@heraldcor.com)
March 3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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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女 의대생...‘도대체 뭐가 아쉬워서’
남자친구에게 버림받은 미모의 의대생이 돈 많은 중년 남성과 ‘원조교제’를 하고 온라인상에 공개한 사실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페이스북)영국 런던에 거주하는 의대생 클로버 피틸라라(20)는 애인에게 버림받은 상실감에 지난 1년간 11명의 ‘슈가 대디’들을 만나며 받은 선물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고 한 해외 매체가 보도했다. 피틸라라는 정신적인 사랑보다는 돈과 선물 등 물질적인 것을 선택하기로 결심하고서 온라인 데이트 중개 사이트를 통해 레스토랑 사장, 기업 최고경영자(CEO), 은행 간부 등 중년들을 만나 온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March 3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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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가슴’ 아나운서, 악성 댓글에 시달리다...
인기 뉴스 아나운서가 큰 가슴으로 악성 댓글에 시달리다 결국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모델로 전향한 사실이 온라인상에서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유튜브)일본의 한 인터넷 언론 매체는 NHK 뉴스 아나운서 토모카 타케나카(33)가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모델로 전향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유튜브)이유는 아침뉴스에 어울리지 않는 지나치게 큰(?) 가슴이었다. TV시청자들은 타케나카의 G컵 가슴을 겨냥하며 ‘뉴스에 집중할 수 없다’ ‘가슴 밖에 안 보인다’ 등의 악성 댓글을 달았다. 또한, NHK에 다니는 그녀의 동료들까지 타케나카를 괴롭혔다. 다케나카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큰 가슴 때문에 직장에서 일에 집중할 수 없었다’며 고민을 털어놨고, 결국 퇴사 후 모델 활동에 나섰다. ‘일본 시청자들 너무했네’ 등 토모카 타케나카를 응원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March 31,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