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t Popular
-
1
Actor Jung Woo-sung admits to being father of model Moon Ga-bi’s child
-
2
Industry experts predicts tough choices as NewJeans' ultimatum nears
-
3
Nvidia CEO signals Samsung’s imminent shipment of AI chips
-
4
Opposition chief acquitted of instigating perjury
-
5
Korea to hold own memorial for forced labor victims, boycotting Japan’s
-
6
Seoul city opens emergency care centers
-
7
[Exclusive] Hyundai Mobis eyes closer ties with BYD
-
8
[Herald Review] 'Gangnam B-Side' combines social realism with masterful suspense, performance
-
9
Why S. Korean refiners are reluctant to import US oil despite Trump’s energy push
-
10
Agency says Jung Woo-sung unsure on awards attendance after lovechild revelations
-
거대 상어, 아쿠아리움 잠수부 공격...‘충격’
아쿠아리움에서 잠수부를 공격하는 거대 상어의 아찔한 모습이 포착됐다. (Liveleak 캡처)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아쿠아리움에서 잠수부가 거대한 상어에게 공격당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에 국내 누리꾼들은 ‘너무 끔찍하다’ ‘잠수부가 무슨 죄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March 31, 2016
-
20대女, 알몸 번지점프...‘도대체 왜?’
한 젊은 여성이 상하의를 모두 탈의한 채 번지점프를 하는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사진의 주인공은 태국 휴양지에서 번지점프를 즐기는 홍콩 출신의 20대 여성이다. 문제는 이 여성이 남들과는 ‘다른’ 방법으로 번지점프를 시도한 것. ‘나체 번지점프’가 바로 그것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지나던 시민들이 이 모습을 찍어 SNS에 올리면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안타깝게도 태국 경찰은 해당 시설 운영자에게 풍기문란 혐의로 벌금을 부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khnews@heraldcorp.com)
March 31, 2016
-
‘이게 공영방송이야?’ 선정성 논란...
일본의 한 공영방송 프로그램이 온라인상에서 누리꾼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유튜브)최근 방영된 일본의 한 아침프로그램에는 미모의 여성 캐스터가 시청자들에게 직접 봉춤을 선보였다. (유튜브)이 과정에서 캐스터의 의상이 노출이 심해 국내 누리꾼들 사이에서 ‘저게 공영방송이 맞느냐’라는 놀라운 반응이 잇따르는 것. (유튜브)누리꾼들은 ‘국내 도입이 시급하다’ ‘나도 봉춤 배워봐야지’ 등의 재미있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March 31, 2016
-
유세현장의 글래머 비키니女, 의도가...
총선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해외의 황당한 유세 현장 모습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지난해 홍콩의 한 구의원 후보는 거리유세에서 비키니 차림의 여성을 대동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비키니입은 여성이 후보와 함께 유세를 돌자 순식간에 구경꾼들이 몰려들었다. 이 여성의 옆에서 구 의원 후보는 함께 사진을 촬영하기도 하면서 마이크를 들고 선거유세를 펼쳤다. 한편, 4·13 제 20대 대한민국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31일부터 13일 동안 이뤄질 예정이다. (khnews@heraldcorp.com)
March 30, 2016
-
이것이 정글의 법칙, ‘살벌’
카메라에 포착된 가장 살벌한 동물 영상 12개를 묶은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 4일 만에 13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12 Craziest animal fights caught on camera’라는 제목의 영상을 보면 들소를 잡아먹는 표범부터 악어와 사투를 벌여 승리하는 거대한 뱀까지 인간은 상상할 수 없는 공격력을 가진 동물들의 사투가 이어진다. (khnews@heraldcorp.com)
March 30, 2016
-
'쓰리섬' 조장하는 TV 짝짓기 프로그램에 ‘황당’
영국의 한 방송국이 커플에게 제삼자를 소개해주는 짝짓기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논란과 화제를 부르고 있다. 영국의 한 일간지에 따르면, 영국의 방송국 Channel 4가 가칭 ‘쓰리섬 (Threesome)’이라는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며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세 명의 남녀를 엮어 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123rf)보도에 따르면, 제작진은 현재 커플과 싱글 남녀를 모집 중이고, 성공적인 만남을 이루는 3명의 남녀는 성관계를 가질 확률이 높은 것이라고 전했다. 익명의 업계관계자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채널4가 색다른 것을 추구해왔지만 이건 좀 저질인 것 같다’라며 새롭게 기획 중으로 알려진 프로그램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이 관계자는 성행위 자체는 일절 촬영하지 않을 것이지만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사람들 간의 성행위가 조장될 것이라고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March 30, 2016
-
‘D컵’ 女파이터, 가슴 무게 때문에...
거대한 가슴 때문에 감량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 파이터가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페이스북)다이어트를 위해 킥복싱을 처음 시작한 미국의 브라이 앤 루실로(29)는 입식격투기 매력에 푹 빠져 아마추어 경기까지 나서 지난해 1승 1패를 기록했다. (페이스북)루실로는 155파운드(약 70kg) 급에서 활약하다가 최근 135파운드 급으로 체급을 낮추는 것이 목표지만 놀랍게도 풍만한 가슴 때문에 체급을 맞추는 데 애를 먹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양쪽 가슴 무게가 12파운드(약 5.5kg)이나 되지만 가슴을 떼어 낼 수도 없는 노릇’이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khnews@heraldcorp.com)
March 30, 2016
-
英BBC가 만든 '사람고기 버거' 어떨까?
영국의 공영방송 BBC가 인육은 어떤 맛인가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화제다. BBC 진행자 그레그 풋 (Greg Foot)은 인육이 어떤 맛인지를 알아내려고 자신의 다리에서 소량의 조직을 떼어내 굽고 냄새를 분석하는 과정을 거쳤다. 결과에 따르면, 사람의 다리 근육의 약 50%는 닭 가슴살에서 찾아볼 수 있는 근육조직으로 형성되어 있지만, 다양한 쇠고기 부위와 비슷한 조직도 함께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와 무관. (유튜브)BBC 제작진은 인육 섭취가 불법인 것을 가만해 그레그 풋의 다리에서 떼어낸 조직을 가열하고 이때 발생하는 냄새를 분석해 인육이 어떤 맛인지를 알아냈다. 프로그램에 출연한 전문가에 따르면 인간이 느끼는 맛의 80% 정도는 음식의 향기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한다. 실험실에서 가열된 자신의 다리 근육 냄새를 맡은 그레그 풋은 ‘쇠고기 같기도 하고… 하지만 돼지고기나 닭보다는 훨씬 고기냄새가 강하다’라고 전했다. 정밀검사 결과, 인간의 다리 근육조직의 냄새는 돼지고기
March 30, 2016
-
[이럴수가]男女, 쇼핑센터에서...‘정신나갔네’
많은 사람이 오가는 한 쇼핑센터에서 남녀 커플이 성관계를 맺는 영상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유튜브)영국의 한 매체는 쇼핑을 즐기던 남성 두 명이 시드니의 한 쇼핑센터에서 성관계를 맺는 커플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놀라 휴대전화의 동영상 버튼을 누른 채 커플에게 다가갔고, 커플도 놀라며 그들을 쳐다본다. 당시 해당 영상은 SNS를 통해 순식간에 퍼졌고, 공공장소에서 이런 행위를 한 중년 커플에게 누리꾼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March 30, 2016
-
검사가 ‘끔찍하다’ 경고한 사건, 얼마나 잔혹하면…
영국에서 법정에선 검사가 사건의 내용이 너무 잔혹해 배심원단에게 마음을 단단히 먹으라는 경고를 하는 일이 벌어져 화제다. 외신에 따르면 사건은 2014년 69세 남성이 부인의 외도를 의심하면서 시작됐다고 한다. (유튜브)용의자 뎀프시 니브스는 당시 60세였던 부인 주디스가 외도하고 있다고 의심했다고 한다. 용의자의 의심은 점점 깊어져 갔고, 부인의 목을 조르는 등 점차 과격한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고, 그의 폭력행위는 여성이 목숨에 위협을 느낄 정도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일 용의자는 런던의 아파트에서 부인과 심하게 다퉜고 주디스는 8번의 혼외정사를 가졌다며 남편을 조롱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툼 끝에 용의자는 부엌칼로 그녀를 살해하고 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의 만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부인을 머리를 심하게 훼손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후 용의자는 경찰에 전화해 자신의 집에 두 구의 사채가 있다고 전한 후 자살시도를 했다고 한다. 당시 출동한 경찰에 따르면,
March 30, 2016
-
비행기 테러범과 기념촬영…‘인생샷’
한 20대 남성이 비행기 테러범과 기내 “셀카”를 찍고 이를 “인생샷”이라 자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리즈 출신 벤 이네스 (26)는 29일 폭탄 테러범이 납치한 이집트에어 MS181의 탑승객이었다. 폭발물을 몸에 두른 테러범과 활주하는 위협적인 상황에서 이네스는 뜻밖에도 그와 기념촬영을 시도했다. 폭탄을 두른 세이프 에딘 모스타파(좌)와 벤 이네스(우) (사진출처: 트위터) 영국 타블로이드지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며 다만 “위기의 상황에서 밝은 태도를 유지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 처하자 “더는 잃을 것도 없다는 생각”이었다며 “폭탄을 더 가까이에서 보고 싶었다”고도 했다. 테러범 세이프 에딘 모스타파 (59)는 제안을 수락했고 해당사진은 이네스의 친구들에게 전송된 후 온라인으로 확산되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트위터)이후 모스타파의 폭탄은 가짜로 판명, 6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활주로를 이탈해 비행하던 여객기는 키프로스
March 30, 2016
-
알몸난동 고등학교경비원, 여학생 공격... ‘충격’
중국에서 고등학교경비원이 알몸으로 난동을 피우고 지나가던 여학생을 성추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30세 경비원 후씨는 최근 광시좡족자치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나체로 뛰어다니며 난동을 부렸다고 한다. (유튜브)놀란 학생들 사이를 뛰어다니던 그는 지나가던 여학생을 잡아채 벽에 몰아붙이고 몸을 더듬는 등 추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또 여학생을 성폭행하려 했지만, 학생의 비명을 듣고 달려온 교사들에게 제압되어 경찰에 넘겨졌다고 외신은 전했다. 외신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현재 후씨를 잡아 조사하고 있으며, 후씨는 정신병력을 가진 사람으로 해당 학교에서 수년간 경비원으로 일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khnews@heraldcorp.com)
March 30, 2016
-
美女교사…알고 보니 속옷모델? ‘결국’
영국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페이스북에 선정적인 사진을 올렸다고 학교로부터 해고당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젬마 레이드 (21세) 는 한 초등학교에서 보조교사로 일한 지 일주일 만에 학교 교장으로부터 해고당했다고 알려졌다. 속옷 모델로도 활동하는 이 교사의 화보 사진을 본 사람들이 교사로서 부적절하다며 학교에 제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튜브)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레이드의 사진들 때문에 학교의 명성에 누를 끼치는 일이 없길 바라며, 사람들이 교사가 모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신뢰성을 잃을 것 같아서 다음과 같은 해고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레이드는 자신이 교사 직업에 굉장히 만족을 느꼈고 아이들도 자신을 잘 따랐다고 말했다. 자신이 모델 일을 하는 것도 학교 측에서 고용하기 전에 이미 알고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그녀의 페이스북 페이지는 비공개로 되어 있어서, 자신의 학생들이 사진들을 볼 수가 없다고 밝히며, 부당한 해고결정을 한 학교 측에 소송을
March 30, 2016
-
사자, 겁 없이 비단뱀에게 덤볐다가…
사자 새끼가 비단뱀을 발견하고 호기심에 가까이 다가갔다가 큰 봉변을 당한 영상이 화제다. (유튜브)인터넷 동영상 웹사이트 유튜브에는 호기심 많은 아기 사자가 바닥에 딱 붙어 있는 비단뱀이 신기한지 가까이 다가가 귀여운 위협(?)을 하는 모습의 영상이 올라와 있다. 이를 지켜보던 비단뱀은 심기가 불편해 지기 시작했다.비단뱀은 아기 사자의 얼굴이 다가오자 입을 벌리며 사자 얼굴을 콱 깨물어 버린다. 순식간에 코를 물린 아기 사자는 깜짝 놀라며 뒷걸음을 친다. 이에 누리꾼들은 ‘겁 없이 덤비다 큰 코 다쳤네’ ‘아기 사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March 30, 2016
-
도서관 노출女, ‘OO때문에...’ 속사정 공개
‘도서관 노출 동영상’으로 일약 스타로 떠올라 지난해 포르노 배우로 데뷔한 켄드라 선덜랜드(20)가 온라인으로 깜찍하게 최근 근황을 소개했다. (트위터)켄드라 선덜랜드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에 남동생이 ‘왜 누나 가슴은 머리보다 큰 거냐’라고 농담을 건넨 사실을 소개했다. (트위터)실제로 켄드라 선덜랜드는 ‘D컵 도서관女’ 라는 수식어로 국내에서도 유명세를 탔을 정도로 풍만한 가슴을 자랑한다. 한편, 켄드라 선덜랜드는 지난해 3월, 미 오리건 주립대 도서관에서 옷을 벗는 동영상을 인터넷에 게시해 주목을 받고서 같은 해 거액을 받고 포르노 배우로 데뷔한 바 있다. (khnews@heraldcorp.com)
March 30, 2016
-
정말 지루한 영상의 인기 급상승, 왜?
해외동영상공유사이트에 올라온 한 영상이 짧은 시간에 인기를 얻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수백 수천만의 조회 수를 자랑하는 영상이 허다한데 이 영상이 화제인 이유에는 반전이 있다. (유튜브)영상은 건설관리 회사인 EPCM-psi가 제작한 정유플랜트에 대한 내용인데 전문가나 관련업계 종사자가 아니라면 매우 지루하고 알아듣기조차 힘들다는 것.그런데 왜 수많은 이용자가 이 영상을 보고 있을까?이유는 내용을 소개하는 줄리아나 모건 (Juliana Morgan)에 있다. 외신에 따르면, 지루한 내용이지만 글래머러스한 진행자 때문에 수많은 이들이 보고있다고 한다. (khnews@heraldcorp.com)
March 30, 2016
-
여드름인 줄 알았는데… 충격 영상
최근 미국에서 피지낭종 제거 수술로 유명한 피부과 전문의 산드라 리 (Dr. Sandra Lee) 박사의 영상들이 유튜브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Youtube)그 중 한 영상은 한 환자가 거대한 피지 낭종 제거 수술을 받는 과정을 담은 영상으로 검열 없이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이 영상은 무려 조회 수가 총 2,000만이 넘으며 댓글에는 ‘속 시원하다’ 또는 ‘너무 징그럽다’는 엇갈린 반응들이 있었다. (Youtube)산드라 리 박사의 수술 영상들은 인기 동영상 웹사이트 유튜브에서 찾아볼 수 있다. (khnews@heraldcorp.com)
March 29, 2016
-
살벌한 대자연, 대체 무슨 일?
사자, 코끼리, 악어 등 강력한 동물들의 싸움을 엮은 동영상이 화제다. (유튜브)해당 영상은 아프리카 각지에서 포착된 동물들의 사냥 장면을 편집했는데, 해외동영상공유사이트에 올라온지 이틀 만에 15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면 인기를 끌고 있다. 영상에는 물을 마시는 코끼리를 공격하는 대범한 악어부터 가젤을 산채로 뜯어먹는 들개들까지 다양한 장면을 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March 29, 2016
-
美女간호사, 환자 은밀한 부위 사진 찍다가...
미국의 한 간호사가 의식이 없는 남자환자 두 명의 성기의 사진을 찍은 혐의로 간호사자격을 박탈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다. 외신에 따르면 27세 크리스튼 존슨은 2014년 뉴욕주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의식이 없는 남자 환자의 성기를 사진으로 찍었다.그녀의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는데, 사진을 찍은 것으로도 모자라 최소 한 명의 동료에게 해당 사진을 보냈던 것으로 드러났다. 기사와 무관. (유튜브)사진을 받은 한 동료 간호사가 존슨을 당국에 알리면서, 존슨은 불법사찰행위 등의 혐의로 집행유예 3년에 간호사자격을 박탈당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March 29, 2016
-
섹시 女판사, ‘알몸 노출’ 일광욕 ‘파문’
아무도 없는 집무실에서 알몸으로 일광욕을 즐기다 해고됐던 30대 미녀 여성 판사가 복직됐다. (유튜브)영국의 한 언론 매체는 과거 보스니아 사라예보 대법원 판사 에니사 빌라작(35)이 대낮에 집무실 창가에 나체로 누워 일광욕을 즐기다 시민들에게 목격된 사실을 보도한 바 있다. 당시 이 사진은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어 사라예보 대법원 측은 법원의 명성을 먹칠했다는 이유로 해당 판사를 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빌라작 판사는 고의로 한 행위는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복직된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March 29,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