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해외의 황당한 유세 현장 모습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홍콩의 한 구의원 후보는 거리유세에서 비키니 차림의 여성을 대동했다.
비키니입은 여성이 후보와 함께 유세를 돌자 순식간에 구경꾼들이 몰려들었다.
이 여성의 옆에서 구 의원 후보는 함께 사진을 촬영하기도 하면서 마이크를 들고 선거유세를 펼쳤다.
한편, 4·13 제 20대 대한민국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31일부터 13일 동안 이뤄질 예정이다.
(khnews@heraldcorp.com)
이 여성의 옆에서 구 의원 후보는 함께 사진을 촬영하기도 하면서 마이크를 들고 선거유세를 펼쳤다.
한편, 4·13 제 20대 대한민국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31일부터 13일 동안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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