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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생식기 '두번' 자른 女, 알고봤더니...
남편의 생식기를 두 번이나 자르는 끔찍한 사건이 온라인 상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상하이의 한 매체는 중국에서 한 남성이 바람을 피우다 발각돼 아내에게 생식기가 잘린 사건을 과거 보도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허난성 상츄에 거주하고 있는 32세 남성은 바람을 피우다 걸려 화가 난 아내에게 흉기로 생식기가 잘렸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해당 남성이 사고 직후 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 수술을 받았지만 뒤이어 병실에 잠입한 아내에 의해 또다시 생식기가 잘린 것. 즉 생식기가 두 번이나 잘려나간 것이다. 이에 화가 난 남편은 알몸으로 도로까지 쫓아가 아내를 폭행했다. 목격자들은 ‘남자의 다리 사이로 붉은 피가 끊임없이 뿜어져 나오는데도 미친 듯이 여자를 패고 있었다’며 말했다.이에 국내 누리꾼들은 ‘역시 중국이다’ ‘그러게 왜 바람을 피우냐’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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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女 술 취해 ‘알몸 난동’…민망
한 20대 여성이 대낮부터 술에 취해 알몸으로 난동을 부려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지난 7일 중국 현지 매체들은 허페이 시 도심에서 20대 여성이 알몸으로 거리를 활보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목격자들은 해당 여성이 술 냄새를 풍기며 알몸으로 거리를 활보하면서 행인들에게 욕을 퍼붓는 등 난동을 피웠다고 증언했다. 그런 그녀의 난동은 약 10분간 이어졌고 시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여성을 체포해 경찰서로 이송했다. 이후 여성은 술에 깨서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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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붓질’ 영상 폭발적 반응...10만뷰 돌파
엉덩이에 탄력과 윤기를 더하는 일명 ‘엉덩이 붓질’ 영상의 반응이 예사롭지 않다. ‘라이브 글램’에 게재된 엉덩이 메이크업 영상11일(현지시각) 메이크업 아티스트 사이트인 ‘라이브 글램’은 인스타그램 페이지에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모델은 간단한 ‘컨투어링 화장법’으로 어떻게 엉덩이를 더 탄력 있고 아름다워 보이게 만드는지에 대한 방법을 설명한다. 쉐딩과 하이라이팅 효과를 번갈아가면서 하던 모델의 평범한 엉덩이는 붓질 몇 번에 순식간에 ‘엉짱’으로 거듭난다. 해당 동영상은 게시된 지 3일 만에 15만 번의 뷰와 6,700개의 좋아요를 달성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컨투어링 화장법’은 얼굴을 갸름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는 화장 기법의 하나로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끈 바 있다.(khnews@heraldcorp.com)
April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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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불륜에 ‘그곳’에 총을 쏴…. ‘결국’
남편의 불륜 사실을 알고 화가 난 한 여성이 총으로 남편의 성기를 쏜 것이 발각돼 체포됐다고 여러 외신이 보도했다. (유튜브)경찰 조사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빅토리아 레이드 (60세) 는 남편이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자 총을 들고 기다리고 있었다. 레이드는 남편에게 불륜에 대해서 솔직하게 얘기하라고 다그쳤고, 그 과정에서 총을 겨누었다. 원래는 왼쪽 다리를 겨냥했으나, 총알이 빗나가서 허벅지를 지나 남성의 성기를 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특수폭행 외 여러 혐의를 받고 있으며 구치소에서 수감 중이다. 남편의 건강 상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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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18마리를 몸에 지니다가…. ‘결국’
한 남성이 자신의 옷 속에 18마리 새를 자신의 몸에 소지한 채 공항에서 밀수하려다가 적발돼서 체포됐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유튜브)베트남 경찰에 따르면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이 남성은 새들을 직접 제작한 주머니 속에다 넣어 자신의 바지 속에 넣고 일부 몸에 부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18마리 중 11마리는 멸종위기에 처해 보호종에 속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베트남 호치민에 있는 탄손누트 국제공항에서 대만으로 가는 중이었다고 밝혀졌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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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女, ‘민망한’ 홈쇼핑 광고 논란
한 글래머 여성 모델의 민망한 여성용 속옷 광고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유튜브)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민망한 홈쇼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영상과 함께 게재됐다. 이 영상은 영국 홈쇼핑 채널 ‘QVC’에서 방영된 여성용 속옷 광고 영상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두 명의 여성 모델이 속옷을 입고 화려한 워킹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은 영국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새미 마쉬와 데보라 앤 가에타노로 볼륨감 넘치는 육감 몸매가 국내 누리꾼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낸 것. 하지만, 일부 클로즈업 화면을 통해 드러난 신체 민망한 부위 때문에 다수의 시청자는 항의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 영상은 현재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투브에서 300만을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널리 퍼지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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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괴물 물고기... 이빨 크기가 무려
사람 손가락만 한 크기의 이빨의 대형 괴물 물고기 공개돼 화제다. (유튜브)영국 데일리 메일은 과거 아프리카 콩고에서 흔히 ‘자이언트 피라냐’로 불리는 골리앗 타이거피시가 발견된 사실을 사진과 함께 보도한 바 있다.사진에는 길이 150cm에 무게 45Kg를 자랑하는 초대형 물고기가 포획된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물고기는 커다란 이빨을 무려 32개나 가지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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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 뽑는 고통쯤이야…
인도의 우르스 축제가 외신에 소개되면서 화제다. 축제는 매년 인도의 북서부 라자스탄 지역에서 열리는데, 이슬람 신비주의 수피즘(Sufism) 신도들이 모여 키슈티 (Chishti)교단의 창시자 모이뉴딘 키슈티 (Moinudin Chishti)의 죽음을 기린다. (유튜브)모이뉴딘 키슈티는 12세기 중반부터 13세기 초반에 걸쳐 인도에서 활동하며 이슬람을 전파한 이슬람 성자 중 한 명이다. 이 과정에서 신도들은 자신의 안구를 칼 등의 도구를 이용해 안와 (눈구멍) 밖으로 밀어고, 등에 꼬챙이와 같은 도구를 꼽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구는 영구적으로 적출하는 것은 아니고, 단단한 물체를 안구 뒤쪽으로 넣어 일시적으로 밀어낸다고 한다.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행동은 자신의 신앙심을 증명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한편, 우르스 축제는 이슬람 음력달력으로 일곱 번째 달에 열린다. 이슬람 음력달력은 우리나라의 음력과 비슷하게 달의 삭망주기를 한 달의 기준으로 잡고, 일 년에는 354일이나 355
April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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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말벅지女’…남성들 반응 ‘폭발’
유명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의 캐릭터 ‘춘리’를 닮은 여성이 화제다. (Natascha encinosa 인스타그램)최근 인스타그램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여성은 미국 마이애미에 거주하는 모델 지망생 나타샤 엔시노사.그녀는 청초한 얼굴에 강력한 무술 실력 그리고 가공할 두께의 다리로 유명한 캐릭터 ‘춘리’를 닮은 여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빼어난 미모에 강력한 다리 근육이 춘리와 똑 닮았다. 이 엄청난 허벅지 덕에 나타샤는 ‘강철허벅지녀’라고도 불린다. 나타샤는 다양한 사진들을 SNS에 공개해 왔는데, 최근 춘리 코스튬플레이 사진이 네티즌들의 환호성을 자아내는 데 성공했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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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이 제일 좋아하는 햄버거 1위...‘맥도날드는?’
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햄버거 1위는 ‘인 앤 아웃(IN-N-OUT)’인 것으로 조사됐다. 인앤아웃 햄버거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미국의 한 온라인 웹사이트 ‘empathica.com’에는 ‘미국인이 좋아하는 햄버거 1위는?’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웹사이트에 따르면 미국인이 선호하는 햄버거 1위는 ‘인 앤 아웃’으로 66%의 지지를 받았다. 앞서 지난 2009년 5월 NBC의 ’오바마 대통령 특별 프로그램’ 제작중에 오바마가 다른 손님들처럼 줄을 서서 직접 햄버거를 주문해, ’오바마 대통령이 먹는 햄버거‘란 애칭으로 유명해진 ’파이브가이스(Five Guys)가 2위를 차지했다.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맥도날드는 11위(32%), 버거킹은 13위(29%)로 최하위권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파이브 가이즈. 인앤아웃 버거와 함께 미국 3대 버거 중 하나로 꼽히는 ‘쉑쉑버거’가 오는 2025년까지 25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7월 한국에 상륙할 예정이다. (khnews@
April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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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 가슴젤리 출시...비주얼 '충격'
성인 남성을 위한 간식이 등장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튜브)최근 일본 마트나 편의점에서 여성의 가슴 모양을 본떠 만든 젤리가 판매되고 있다. 이름마저 ‘가슴젤리’다. 이 젤리의 상자에는 만화 캐릭터가 기모노를 입고 가슴골을 드러낸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 메이드 복장을 한 캐릭터의 제품도 있어 마치 성인 용품 상자를 보는 것과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상자 안에는 가슴 부위가 젤리인 벌거벗은 만화 캐릭터가 나타난다. 한편 가슴젤리는 약 200엔 정도에 판매되고 있으며, 유자 맛과 요구르트 맛 등 두 가지 제품이 있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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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욕구' 1주일간 참았더니...‘무서운 변화’
스스로 성적 욕구를 해결하는 자위행위를 중지하고서 몸에 생기는 변화가 남성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의 한 장면)해외 한 온라인 매체는 남성이 일주일 동안 중지했을 때 몸에 생기는 변화를 과거 보도한 바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평소 자위행위를 즐긴다는 20대 남성들이 이번 실험을 위해 일주일 동안 자위 및 성생활을 하지 않았다. 실험 참가자들은 끓어오르는 성욕을 주체하기란 매우 어려웠지만, 일주일 동안 금욕을 하는 데 성공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일주일이 지나고서 혈액 중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측정한 결과 자위행위를 할 때보다 45.7% 향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자위행위 중단 후 여자들을 볼 때마다 계속 흥분됐다며 자위행위나 성생활은 정기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실제로 전문가들은 남성이 자위행위 및 성생활을 오랫동안 하지 않을 때 건강에 좋지 않다고 경고했다. 활발한 자위행위는 고환과 음경 등의 퇴화
April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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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노예 소녀들 ‘차라리 자살테러를 하겠다’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의 무장단체 보코하람의 어린이를 이용한 자살폭탄테러행위가 급증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엔 산하 아동보호기구인 유니세프는 보코하람이 나이지리아와 카메룬, 차드 등 서아프리카 국가에서 폭탄 테러 요원으로 활용한 어린이가 1년 새 10배로 늘었다고 12일(현지시각) 밝혔다. (123rf)2014년에는 4명의 어린이가 폭탄 테러에 이용됐으나 지난해에는 44명으로 증가했다.폭탄 테러에 동원된 어린이 중 75%는 여자 어린이였다고 유니세프는 보고서에서 밝혔다.이런 가운데 외신은 보코하람에 납치되어 성인남성과 결혼을 강요당하거나 성노예로 학대받고 있는 소녀들이 지옥 같은 삶에서 유일한 탈출구가 자살테러라고 보도해 충격을 주고 있다. 한 외신은 보코하람의 손아귀에서 탈출했다는 10대 소녀의 말을 빌려 테러범들이 자살테러에 가담한 사람은 찾으면 소녀들이 앞다퉈 나선다고 전했다.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소녀는 ‘폭탄을 몸에 붙이고 나가서 (정부)군인들을 만나면 상황을 알
April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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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美 '원정 성매매' 알선책 무더기 검거
미국 뉴욕 일대에서 한국 여성들을 미국으로 입국시켜 성매매를 알선해 온 일당이 당국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기사내용과 관련 없음)연방이민단속국과 연방검찰 등은 합동 단속을 벌여 지난 13일(현지시각) 뉴욕 일대의 불법 안마시술소 7곳을 급습해 성매매 알선 및 돈세탁 혐의로 관계자들을 불구속 입건했다. 공개된 검찰 기소장에는 김 모씨를 포함한 총책 일당이 한국에서 성매매에 동원할 여성들을 불러 모으는 과정이 상세하게 기술돼 있다. 김 씨 등 브로커 일당 11명은 이메일 등으로 한국에 있는 여성들을 포섭한 뒤 관광 및 상용 목적에 한하여 최장 90일까지 비자 없이 미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미국 비자 면제 프로그램의 허점을 이용해 이들을 미국으로 불러들였다. 이렇게 미국에 들어온 한국 여성들은 자발적으로 성매매에 동의하고 알선조직에 화대비 일부를 지불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이들 일당은 이메일,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해 광고해 준다는 명목으로 성매매 여성들에게 일정
April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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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에 ‘콘돔’이 무려 123개...'경악'
최근 방콕의 한 시내에서 마약을 뱃속에 넣어 운반하다가 일부가 터져 중독사한 남성이 발견된 가운데, 과거에도 이와 유사한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한 적이 있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공항 엑스레이 사진. 미수업자의 뱃속에는 18피트(약 5m) 길이의 콘돔 123개가 들어가 있는 모습이다.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과거 코카인을 넣은 콘돔을 위장 속에 숨긴 채 공항을 통과하려다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붙잡힌 마약 밀수입자 3명에 대해 보도한 바 있다. 당시 적발된 마약 밀매업자들은 나이지리아 출신으로, 이들은 다량의 코카인을 콘돔에 넣어 위 속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콘돔 표면에 왁스를 바르는 치밀함을 보였다. 공개된 공항 엑스레이 사진을 보면 놀랍게도 이들의 뱃속에는 18피트(약 5m) 길이의 콘돔 123개가 들어가 있다. 현지 마약 검시관은 당시 인터뷰를 통해 ‘매우 드문 일’이라며 충격을 금치 못했다. 세 명의 밀수입자가 숨겨온 마약의 양은 1.3kg으로 밝혀졌다.한편
April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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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난동 女, 알고보니 상습범?
중국에서 한 젊은 여성이 알몸으로 지나가는 차에 올라가 춤을 추는 등의 행위로 교통혼잡을 빚은 사건이 뒤늦게 화제다. 보도에 따르면 여성은 중국 허페이시에서 알몸으로 난동을 부리다 체포되었다. (유튜브)여성은 지나가는 자동차의 지붕에 올라가 춤을 추다 한 남성에 의해 끌려 내려온 것으로 전해졌다. 남성이 여성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여성의 자동차 지붕에서 추락해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놀라운 것은 이 여성이 알몸으로 거리에 나타난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 외신에 따르면 여성은 사건 3일 전에도 알몸으로 거리를 배회하다 시민들에게 목격되었다고 한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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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모델 비치발리볼 대회...실력은?
여성 모델들만 참가할 수 있는 ‘모델 발리볼’ 대회가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올해로 7주년을 맞는 모델발리볼대회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시에서 매년 열리는 대회로 200여 명의 모델들이 참여한다. 지난 2월에도 성대하게 열려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핫’한 대회로 거듭났다. 모델발리볼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모두 마이애미 모델에이전시 소속 모델들로, 매년 이 대회를 위해 혹독한 몸매관리를 한다고 알려졌다. 이 대회는 팬들은 발리볼 대회를 즐기면서 덤으로 모델들의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을 최대의 장점으로 꼽는다. 덕분에 모델발리볼대회는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매년 새로운 스폰서를 유치하는 등 그 규모를 점점 더 키워가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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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옆구리에 ‘뇌’처럼 생긴 혹 떼려다...
사람의 뇌와 유사하게 생긴 혹을 제거하는 영상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유튜브)온라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최근 ‘닥터 핌플 포퍼’로 불리는 피부과 전문의 샌드라 리가 환자의 옆구리에서 뇌처럼 생긴 혹을 제거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환자의 옆구리에 달린 혹이 인간의 뇌와 유사해 충격을 준다. 혹을 떼어내는 영상은 매우 징그럽지만, 이상하게 계속 보게 된다. 유튜브에서도 공개된 지 약 3주만에 95만 명이 시청했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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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빌워’ 평론가 평점 100점 만점...‘극찬일색’
영화 ‘캡틴 아메리카:시빌워’가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영화 ‘캡틴 아메리카:시빌워’ 공식 포스터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시빌워’ 시사회가 여린 가운데 현지 평론가들은 모두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할리우드리포터’는 ‘이번 영화는 액션 영화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며 극찬했고 ‘버라이어티’는 ‘역대 마블 중 가장 속이 깊은 영화’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14일 영화평가 사이트 로튼토마토 (Rotten Tomato) 에 따르면 현재 ‘시빌워’는 신선도 100%를 유지 중인다. 100%에 가까울수록 영화의 평이 좋다는 걸 의미한다. 한편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는 초인등록법을 두고 찬반이 엇갈린 ‘어벤져스’의 히어로들이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파와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파로 나뉘어 대립하는 내용을 담은 마블의 최신 히어로물이다. 오는 5월 6일 북미에서 개봉하며, 한국에서는 오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khne
April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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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민망한’ 코스프레女...몸매 화제
한 젊은 여성이 ‘싱크로율 100%’ 코스프레와 함께 육감적인 몸매를 선보여 화제다. (나나세 사쿠라 트위터)최근 국내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노출 코스프레녀’라는 제목으로 코스프레 플레이를 하는 여성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주인공은 일본의 나나세 사쿠라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매끈한 바디라인과 아찔한 볼륨을 뽐내고 있다. 사쿠라는 트위터 팔로워 2만 명을 보유할 정도로 ‘코스프레’계에서는 알아주는 유명인이다. 단독 팬미팅 까지 열 정도로 현지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코스프레란 의상을 의미하는 ‘costume’과 놀이를 의미하는 ‘play’의 합성어를 줄여서 표현한 일본식 용어로, 유명 게임이나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등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모방하여 그들과 같은 의상을 입거나 분장하는 놀이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14,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