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모델들만 참가할 수 있는 ‘모델 발리볼’ 대회가 화제다.
올해로 7주년을 맞는 모델발리볼대회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시에서 매년 열리는 대회로 200여 명의 모델들이 참여한다. 지난 2월에도 성대하게 열려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핫’한 대회로 거듭났다.
모델발리볼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모두 마이애미 모델에이전시 소속 모델들로, 매년 이 대회를 위해 혹독한 몸매관리를 한다고 알려졌다.
이 대회는 팬들은 발리볼 대회를 즐기면서 덤으로 모델들의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을 최대의 장점으로 꼽는다.
덕분에 모델발리볼대회는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매년 새로운 스폰서를 유치하는 등 그 규모를 점점 더 키워가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모델발리볼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모두 마이애미 모델에이전시 소속 모델들로, 매년 이 대회를 위해 혹독한 몸매관리를 한다고 알려졌다.
이 대회는 팬들은 발리볼 대회를 즐기면서 덤으로 모델들의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을 최대의 장점으로 꼽는다.
덕분에 모델발리볼대회는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매년 새로운 스폰서를 유치하는 등 그 규모를 점점 더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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