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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바르면 주름이 쫙...‘인공 막’ 개발
크림처럼 피부에 발라주면 주름진 피부를 탱탱하게 당겨주는 투명 인공 막이 개발돼 화제다. (사진=Olivo Labs, LLC)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와 리빙프루프사(社) 등 공동연구팀은 강한 탄성으로 피부의 주름을 당겨주는 막을 개발해 이를 ‘제2의 피부’라고 소개한 연구 논문을 국제학술지 ‘네이처 머티리얼즈’(Nature Materials) 9일 자(현지 시각) 온라인판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실리콘과 산소 원자로 이어진 고분자 물질이 마치 피부같이 부드러우면서도 얇고 부드러운 구조를 가진다는 것을 알아냈다. 또 이 물질을 피부 위에서 쉽게 합성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도 새로 고안했다. 우선 피부에 실리콘과 산소 원자가 포함된 원료물질을 바른 다음 백금이 들어 있는 물질을 덧바르는 것이다. 이때 백금이 촉매로 작용해 성분 사이의 화학반응을 이어주면 피부 위에 얇은 막이 생성된다. 인공 막의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크림처럼 주름진 곳에 발라주면 성분끼리 반응을 일으켜 막을 만든
May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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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성인물서 콘돔 사용 했더니...‘놀라운 결과’
포르노 배우들이 콘돔을 착용 시 일반 남성들의 콘돔 사용 비율도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화제다. (123rf)에릭 스크림쇼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와 연구팀은 미국 남성 265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연구팀은 실험 참가 남성들에게 3개월간 콘돔을 착용하지 않은 포르노를 시청하게 했다. 그 결과, 실험에 참여한 남성 92%가 실제 성행위를 할 때 콘돔을 착용하지 않은 ‘위험한 성행위’를 했다. 반대로 콘돔을 착용한 안전한 성행위를 담은 포르노를 시청한 남성들은 실제 성관계 시 안전한 관계를 맺는 비율이 증가했다. 에릭 스트립쇼는 “안전한 관계를 맺는 포르노를 보면 남성들의 콘돔 사용이 높아질 것”라며 “이번 연구결과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예방을 위한 정책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에 더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포르노 업계는 등장인물의 콘돔 사용을 강제하면 포르노 시청률이
May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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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사건 용의자, 모자(母子)와 동시에...'경악'
앨라바마 살인사건 용의자 중 한 명이 피해자 니콜라스 호킨즈(Nicholas Hawkins)뿐만 아니라 그의 친모와도 친밀한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10대 소년 니콜라스 호킨즈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조슈아 아담 리즈(21). (사진=뉴욕데일리뉴스 자료화면 캡처)도라 경찰서장 제레드 홀 (Jared Hall)은 목요일 법원에서 용의자 조슈아 아담 리즈(21)가 살인 사건의 피해자인 10대 소년(19)과 그의 친모 데프니 웹(Daphnet Webb)과 연인 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증언했다. 홀의 증언에 따르면 리즈는 지난 2월 13일, 피해자 호킨스의 차에 탑승해 호킨스와 지인들과 함께 대마초를 즐겼다. 그러던 중 리즈는 호킨스와 어떤 문제를 계기로 차 안에서 크게 다투었다. 호킨스는 같은 날 실종됐다. 당시 일행은 앨라바마 도라의 한 캠프장에 차를 주차한 뒤 이불을 빌리고자 리즈가 차를 빠져나와 마을 주민들을 찾아 나섰다. 이어 호킨즈는 바로 자신의 엄마에게 전화해 리즈
May 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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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하객들, 새신부 드레스에 손 넣고...‘충격’
한 결혼식장에서 신부의 드레스 안에 손을 넣고 가슴을 만지는 남자 하객들의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liveleak 화면 캡처)온라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에는 ‘결혼식에서 신부 가슴을 만지는 손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약 1분가량으로, 신부 주변에 남자 하객들이 몰려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후 한두 명씩 신부에게 다가와 드레스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이에 신부는 당황한 듯 어찌할 줄 몰라 하는 표정이지만 이내 어두운 표정으로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참고 있는다. 이 같은 남자 하객들의 행동은 사실 중국의 일부 지역의 전통으로, 결혼식 뒤풀이 현장에서 신부의 가슴을 만지는 행동이 전통적으로 전해 내려져 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을 접한 국내 누리꾼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갈렸다. ‘이게 전통이라니 말이 되냐’ ‘변태도 아니고’ ‘그 나라 전통이니 존중해 줘야 할 것’ 등의
May 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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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나체女...알고 봤더니 ‘충격’
한 젊은 여성이 남편 몰래 다른 남성들과 음란한 내용의 채팅을 하다 적발돼 알몸으로 거리에 쫓겨나 거리를 배회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유튜브)영국 일간 미러는 최근 미국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한 여성이 알몸으로 거리를 배회하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이같은 내용의 사연을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다른 남성들과 ‘음란한 문자’를 주고받았다는 이유로 알몸으로 거리에 내쫓긴 아내의 모습과 이를 촬영하는 남편의 음성이 담겨 있다. 남편은 아내를 뒤따르며 촬영을 하다가 이내 아내가 걸치고 있던 수건까지 빼앗아버린다. 이에 수치심을 느낀 아내가 거리에 세워져 있던 오토바이 덮개로 몸을 가려보지만, 역부족이다. 영국 동영상 뉴스 사이트 ‘라이브리크닷컴’에 공개된 해당 영상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누리꾼 상당수는 ‘아내가 잘못한 것은 맞지만, 남편의 행동도 너무 심하다’며 비난하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May 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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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초코 찐빵 화제...혐오? 민망?
일반적인 찐빵과는 모양이 조금 다른 ‘엉덩이’ 초코 찐빵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최근 영국 일간 미러는 일본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판매 중인 ‘엉덩이’ 찐빵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갓난아기의 엉덩이처럼 생긴 진홍빛의 찐빵이 모습을 드러내놓고 있다. 찐빵 안에는 벨기에 초콜릿과 홋카이도 생크림이 들어 있다. 해당 찐빵의 가운데를 가르면 내용물인 초콜릿 앙금과 생크림이 흘러나오게 되는데 다소 민망한 모습을 연상시킨다. 한편, 일본에서 큰 인기를 누리는 이 찐빵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도 다양하다. ‘귀엽다’ ‘섹시하다’는 여론이 주를 이루지만 일각에서는 ‘더러운 장면이 연상돼 불편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May 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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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혹했다’ 모친살해사건 막장 내막, ‘충격’
러시아 재벌 2세가 모친을 끔찍하게 살해하고 현장에서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재벌 아버지를 둔 19세 이고르 소신은 최근 러시아 타타르스탄 자치공화국의 수도 카잔의 한 호텔에서 모친 아나스타샤 노비코바-소시나를 살해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기사와 무관. (유튜브)보도에 따르면 소신은 경찰조사에서 모친이 자신과 함께 성행위를 하고자 유혹했고, 모친의 몸에서 악(惡)을 빼내고자 살해했다고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신은 또, 30여 분 간 모친의 목을 졸랐고, 모친이 사망한 것을 확인한 후에도 20여 차례 얼굴 등을 때렸다고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소신의 부모는 이혼한 상태였지만 아들과 관련해 연락을 유지해왔으며, 소신의 모친은 최근아들이 마약을 사용하는 친구들과 어울리고 있다며 우려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May 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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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드릴로 ‘옥수수’ 먹다가...‘대참사’
손을 사용하지 않고 옥수수를 먹는 방법은 무엇일까? (유튜브)한 젊은 여성이 전동 드릴로 옥수수를 먹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다 앞머리가 송두리째 뽑히는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중국의 동영상 전문 커뮤니티 ‘쿠와이쇼(快手)’에 전동 드릴로 옥수수 먹기를 시도하는 한 여성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여성이 전동 드릴로 돌아가는 옥수수에 입을 대고 먹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여성은 문제없이 옥수수를 잘 먹는 것처럼 보였지만 수 초 뒤, 긴 앞머리가 드릴에 걸리면서 순식간에 한 움큼 뽑혀버리는 참사가 발생했다. 머리가 뽑히고도 여성은 잠깐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듯 멍한 상태를 유지하다가 이내 사태를 파악하고 당황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동영상에 담겨 공개됐다. 해당 동영상은 온라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 등을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영상 속 주인공은 영상이 공개된 다음날인 7일 의사에게 치료받는
May 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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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女, 옷 다 벗고 관객들 앞에서...‘아이폰 때문?’
아이폰을 얻고자 알몸으로 무대에서 격정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 두 젊은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영국 일간 미러는 최근 러시아 베레츠니키의 한 클럽에서 두 여성이 무대에서 스트립 댄스를 춰 관객들을 충격에 빠뜨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두 여성이 옷까지 벗고 현란한 댄스를 선보인 이유는 클럽에서 ‘아이폰 5s’를 상품으로 내걸었기 때문이다. 스트립 댄스를 춘 여성 중 한 명은 심지어 유부녀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소식을 접한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의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누리꾼들은 ‘그깟 아이폰이 뭐라고’ ‘이벤트 관계자는 무슨 생각이냐’ ‘제정신이 아니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khnews@heraldcorp.com)
May 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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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주의] 태아 초음파 사진에서…. ‘섬뜩’
한 병원에서 태아의 모습을 확인하고자 초음파 사진을 촬영하다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섬뜩한 형상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최근 영국 일간 미러는 온라인 사진공유 커뮤니티 ‘이머저’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태아 초음파 사진에 대해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반적인 초음파 사진과 별 다를 바 없는 태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태아는 엄마의 자궁 안에서 편안히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면 오른쪽 위 부분에 섬뜩한 물체를 확인할 수 있어 소름을 돋게 한다. 악마의 형상이 아니냐는 의견이 대다수다. 공개된 사진은 단시간에 조회수 80만 건을 기록하며 화제를 낳고 있다. 한편, 매체는 사진이 공개된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서 해당 물체의 진위를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May 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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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女, 친구 성폭행 실시간 중계… ‘충격’
미국에서 18세 여성이 미성년자인 친구가 성폭행당하는 모습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한 혐의로 구속돼 충격을 주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출신 마리나 로니나는 지난 2월 27일, 29세 남성 레이몬드 게이츠가 17세인 피해자를 성폭행하자 이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스트리밍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로니나는 게이츠와 함께 납치와 성폭행을 포함한 혐의로 기소되어 유죄가 인정될 시 최고 40년형을 받을 수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로니나는 또, 사건 전날 피해자의 나체를 사진으로 찍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건 당일 로니나와 게이츠는 미성년자인 피해자와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 게이츠가 강제로 성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May 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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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방송서 바나나 금지령, 왜?
중국 정부가 인터넷방송에서 바나나를 먹는 것을 금지했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다.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중국 문화부는 최근 여성이 운영하는 인터넷 1인 방송에서 바나나를 먹는 행동을 금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보도에 따르면 이 조치는 일부 여성 BJ들이 선정적인 행동으로 인기를 끄는 행동을 제지하기 위해서라고. 외신에 따르면 중국의 일부 여성 BJ들은 바나나 등을 선정적으로 먹는 행위 등을 통해 하루 수십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억대연봉자로 떠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khnews@heraldcorp.com)
May 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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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아나운서, OO굴욕에도 끝까지 빛난 ‘미모’
한 미모의 아나운서가 추운 날씨 탓에 보도 중에 ‘콧물’을 흘리는 모습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영국 일간 미러는 미국 매체 ‘WTVF 뉴스 채널5’의 리포터 알렉산드라 콘(Alexandra Koehn)이 눈이 휘날리는 날씨 속에서 소식을 전하다가 발생한 예기치 못한 에피소드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렉산드라는 눈보라 날씨에 대비해 털모자와 목도리 등으로 중무장하였지만 계속해서 흘러 나오는 콧물을 막지 못했다. 결국, 콧물을 흘린 알렉산드라는 끝까지 프로정신을 발휘해 아랑곳하지 않고 보도를 이어나가 힘든 상황을 잘 모면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자칫 민망한 모습이 연출될 수 있는 상황에서 끝까지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며 미소를 잃지 않은 그녀의 프로정신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SNS 등을 통해 당시 상황을 조롱하는 누리꾼들도 나타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알렉산드라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사람들은 잔인하다. 나는 눈
May 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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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자리싸움에 살인까지… ‘경악’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교회 자리 때문에 붙은 시비가 살인까지 이어지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27세 로버트 브랙스턴은 지난 4월 말 다른 교인의 지정좌석에 앉았는데, 자리를 비켜달라는 말에 격분해 욕설하며 난동을 피웠다고 한다. 브랙스턴은 목사의 설득에 진정했지만, 용의자 마크 스톰이 총기를 꺼내 위협하자 스톰이 꺼낸 총이 가짜라며 스톰의 얼굴을 때리는 등 난동을 이어갔다고 한다. 이에 스톰은 브랙스턴의 가슴과 오른쪽 팔에 총격을 가했고, 브랙스턴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목숨을 건지지 못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스톰은 현장에서 체포되었고 살인과 많은 사람을 위험에 노출한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외신은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May 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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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판다’를 집에서? 알고 보니...
멸종위기동물 중 하나인 판다들을 키우는 한 젊은 여성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스타그램)영국 일간지 미러는 최근 판다로 위장(?)한 개 차우차우를 키우고 있는 멍 지앙(Meng Jiang)이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판다처럼 염색한 개들의 식사 모습(인스타그램 캡쳐)하얀 털을 지닌 차우차우는 눈과 귀, 가슴부위 등을 검게 염색하면 언뜻 보기에 새끼 판다처럼 보인다. 매체에 따르면 이들 차우차우는 판다를 닮은 생김새 때문에 싱가포르에서 유명 새를 타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에서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멍 지앙은 이러한 사진을 올리게 된 배경에 대해 “나의 예쁜 아이들이 사랑받기를 바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개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생활하며 건강식으로 식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을 접한 국내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다.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진짜 판다같다” 등의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May 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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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에게 사람이 태어나? ‘화제’
염소와 사람의 모습을 한 희귀동물이 발견돼 화제를 낫고 있다. 말레이시아 남부지역의 펠다라는 마을에서 이 생명체가 염소로부터 태어났다고 전해졌다. 염소 주인은 이 생명체를 본 순간 충격에 휩싸였다고 알려졌다. (유튜브) “얼굴, 코와 짧은 다리가 태아의 모습과 너무 흡사해 놀랐다”고 전했다. 태아와 흡사하지만, 탯줄은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생명체는 태어나자마자 죽었다고 전해졌다. 시체는 국립 수의부서로 연구목적으로 보내진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May 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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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뱀, 악어를 그대로...‘충격’
초대형 올리브 비단뱀이 악어를 삼키는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최근 한 해외 사진 공유 사이트에서는 비단뱀이 악어를 잡아먹는 사진이 공유돼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해 호주 퀸즐랜드에서 촬영된 것으로 카약을 타고 가던 여성에 의해 목격됐다. 사진 속 비단뱀은 입을 최대한 벌려 악어를 꿀꺽 삼키고 있다. 이에 해외 누리꾼들은 ‘엄청난 포스다’ ‘압도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May 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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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男, OO컵 이상 여성에게 더 많이 끌린다
여성의 가슴 사이즈가 증가할수록 매력도 상승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남성들은 가슴이 큰 여성을 더 많이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미용성형외과 그룹(이하 MYA)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영국 미용성형외과 그룹(이하 MYA)은 최근 여성의 사진을 인위로 조작해 약 1000여 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호감도를 조사했다. 같은 여성의 사진을 바탕으로 한 장은 A컵으로 다른 한 장은 D컵으로 만들어 이에 따른 남성들의 호감도 변화를 조사한 것이다. 그 결과 D컵으로 조작된 사진이 A컵보다 많은 호감을 받았다. 또한, 컵 크기의 증가에 따라 매력이 약 9%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관계자는 ‘가슴 확대 수술을 받는 여성대부분은 이성에게 자신을 어필하기 위함’이라며 ‘남성들은 신체에 관해 비교적 정직한 반응을 보인다’고 말했다. (khnews@heraldcorp.com)
May 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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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억 원 ‘성기’를 가진 유명 연예인 ‘화제’
미국의 리얼리티쇼 스타인 닉 허크는 자신의 성기에 100만 달러 (한화 약 11억 6천만 원)의 보험을 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여러 외신이 보도했다. 닉은 현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남성 매춘부들의 삶을 다루는 티비 방송 “지골로”에 출연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지난 방송에서 닉은 자신의 생계가 이 성기에 의존하기 때문에 자신의 성기를 보호하고자 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저는 섹스와 관련된 텔레비전 프로그램 등, 성과 관련된 여러 사업을 하고 있어서, 제 성기에 무슨 일이 생기면, 제 직업에도 큰 영향이 있다” 고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khnews@heraldcorp.com)
May 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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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노노...‘커플요가’ 하세요!
한 커플의 요가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단순한 영상이 아니다. 360VR(버추얼 리얼리티, Virtual Reality)을 이용한 일인칭 시점의 요가 가상 체험 영상이다. (유튜브)약 3분 길이의 이 영상은 LG가 제공하는 VR 콘텐츠 ‘핏걸스 커플 요가’로, 남성의 시점에서 커플 요가를 가상으로 보여준다. 영상 속 여성은 풍만한 가슴골이 드러난 밀착 요가복을 입고 있어 고개를 숙일 때마다 아찔한 광경이 연출된다. 또한, 다리를 양옆으로 벌리는 등의 과감한 요가 자세도 눈길을 끈다. 영상 속 등장하는 여성은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도 유명세를 타는 피트니스 그룹 핏걸스(Fit Girls)다. 핏걸스는 요가, 스트레칭, 필라테스 등 여러 방면에서 ‘건강미’를 뽐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May 5,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