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18세 여성이 미성년자인 친구가 성폭행당하는 모습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한 혐의로 구속돼 충격을 주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출신 마리나 로니나는 지난 2월 27일, 29세 남성 레이몬드 게이츠가 17세인 피해자를 성폭행하자 이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스트리밍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로니나는 게이츠와 함께 납치와 성폭행을 포함한 혐의로 기소되어 유죄가 인정될 시 최고 40년형을 받을 수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로니나는 또, 사건 전날 피해자의 나체를 사진으로 찍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건 당일 로니나와 게이츠는 미성년자인 피해자와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 게이츠가 강제로 성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외신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출신 마리나 로니나는 지난 2월 27일, 29세 남성 레이몬드 게이츠가 17세인 피해자를 성폭행하자 이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스트리밍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로니나는 게이츠와 함께 납치와 성폭행을 포함한 혐의로 기소되어 유죄가 인정될 시 최고 40년형을 받을 수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로니나는 또, 사건 전날 피해자의 나체를 사진으로 찍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건 당일 로니나와 게이츠는 미성년자인 피해자와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 게이츠가 강제로 성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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