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와 사람의 모습을 한 희귀동물이 발견돼 화제를 낫고 있다.
말레이시아 남부지역의 펠다라는 마을에서 이 생명체가 염소로부터 태어났다고 전해졌다. 염소 주인은 이 생명체를 본 순간 충격에 휩싸였다고 알려졌다.
말레이시아 남부지역의 펠다라는 마을에서 이 생명체가 염소로부터 태어났다고 전해졌다. 염소 주인은 이 생명체를 본 순간 충격에 휩싸였다고 알려졌다.
“얼굴, 코와 짧은 다리가 태아의 모습과 너무 흡사해 놀랐다”고 전했다. 태아와 흡사하지만, 탯줄은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생명체는 태어나자마자 죽었다고 전해졌다. 시체는 국립 수의부서로 연구목적으로 보내진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