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 by Kim Min-joo
Kim Min-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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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진’으로 8천만 연 수입 올리는 모델
(사진=인스타그램) 자신의 발을 찍어 올린 사진으로 만 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끌어모은 모델 제시카 굴드 (32)가 화제다. 최근 미국 패션지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에서 굴드는 “풋 모델” 활동으로 연간 55,000 파운드 (한화 8천만 원 상당)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내 발 사진을 보고 싶어하는 남자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며 말문을 연 굴드는 남자들의 요구가 처음엔 이상하게 느껴졌지만, 곧 이를 돈벌이의 기회로 삼았다고 전했다. 이상한 요구사항은 알아서 재끼면 그만이라는 것이다. 굴드는 자신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남성 고객들의 요구 사항을 추려, 자신의 발 사진을 원하는 이들에게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다.(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Oct.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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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출두하게 만든 리얼한 분장 정체는?
(사진=트위터) 10월 31일 할로윈을 앞두고 ‘너무 진짜같은’ 분장으로 경찰을 당황케 한 미국의 한 여성이 화제다. 최근 트위터에 “분장 수업을 마치고 돌아가다 (경찰이) 불러세웠다”는 글과 함께 올라온 이 사진에는 슈렉 분장을 한 여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큰 소동을 겪은 것은 아니였지만 경찰과의 조우는 무서웠다고 그녀는 전했다. 한편 그녀의 사연이 담긴 트윗은 6만 회가량 공유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Oct.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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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아베, '전쟁가능국가' 개헌 본격화...총선서 개헌발의선 확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2일 실시된 총선거에서 자민당과 공명당 등 연립여당 단독으로 개헌 발의선을 확보하며 압승했다.아베 총리는 2012년 12월 총선, 2014년 12월 총선, 2013·2016년 7월 참의원 선거에 이어 2012년 9월 당 총재에 취임한 뒤 실시된 전국 단위 선거에서 5연승하면서 '선거에 강한 아베'의 면모를 재과시했다. 김병규 특파원 = 일본 총선일 인 22일 NHK가 오후 8시 투표 종료 후 출구조사 결과를 방송하고 있다. NHK는 연립여당이 전체 의석의 3분의 2인 310석 이상을 얻을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사진=연합뉴스-NHK 화면)아사히신문의 23일 오전 1시 50분 중간 집계 결과 아베 총리가 총재로 있는 자민당은 총 465석 중 당선자가 확정된 457석 가운데 283석을 확보했다.공명당이 획득한 29석을 합치면 연립여당의 의석은 312석으로 개헌안 발의가 가능한 3분의 2 의석(310석)을 넘어섰다.이에 따라 아베 총리의 정국 장악
한국어판 Oct.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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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첫 골 손흥민 "너무 늦게 골을 넣은 것 같아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첫 골을 넣은 손흥민(토트넘)이 너무 늦게 득점을 기록한 것 같다며 웃음 지었다.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 2017-2018 9라운드 홈경기를 마친 뒤 구단 미디어와 인터뷰에서 "많은 분이 알다시피 프리미어리그에서 다시 골을 넣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라면서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 빅 팀인데, 좋은 결과를 얻어 만족스럽다"고 밝혔다.이날 리버풀과 경기에서 손흥민은 1-0으로 앞선 전반 11분 팀 동료 해리 케인의 도움을 받아 결승 골을 기록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넣은 첫 골이었다. 토트넘 손흥민이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 2017-2018 9라운드 홈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EPA-연합뉴스)팀은 4-1 대승을 거뒀다.그는 "오늘 엄청나게 많은 팬이 경기장을 방문해주셨는데, 응원이 없었다면 승리하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골 상황을 묻는
한국어판 Oct.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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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댄스클럽서 괴한들 총기 난사…2명 사망, 30여명 부상
브라질 남부 지역에 있는 댄스클럽에서 22일 새벽(현지시간) 괴한들이 총기를 난사해 30여 명의 사상자를 냈다.사건은 이날 새벽 2시 30분께 남부 히우 그란지 두 술 주의 주도(州都)인 포르투 알레그리 인근 그라바타이 시에 있는 클럽에서 일어났다. 괴한들의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진 그라바타이 시의 댄스클럽 (사진=연합뉴스-브라질 뉴스포털 G1)경찰에 따르면 최소 4명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은 2대의 차량에 나눠 타고 도착했으며, 클럽 안에 들어가 손님들을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이 사건으로 남성 1명과 여성 1명이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부상자 30여 명은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이 지역 마약 조직원들 간의 충돌에 따른 것으로 보고 괴한들을 추적하고 있다.앞서 지난 20일에는 중서부 고이아니아 시내 학교에서 10대가 총기를 난사해 학생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경찰은 범인이 현직 경찰관의 13세 아들이며, 이 학교에 다니는 중학생이라고 밝혔다.현지
한국어판 Oct.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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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北 관련 완전히 준비돼있어…알면 충격 받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대북 대응과 관련, "필요한 경우에 대비해 우리가 얼마나 완전하게 준비돼있는지 안다면 충격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프로그램 '선데이 모닝 퓨처스' 인터뷰에서 "북한 문제에 관해 말하자면, 우리는 어떠한 것도 준비돼있다"며 "믿기지 않을 만큼 잘 준비돼있다"고 밝혔다.또 그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좋지 않겠는가? 답은 '예스'(yes)"라면서도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인가? 그걸 누가 알겠는가"라고 여지를 남겼다. (사진=연합뉴스)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언급은 다음달 아시아 순방을 앞두고 북핵 위협이 여전한 가운데 대북 '군사옵션'을 배제하지 않았다는 경고로 풀이된다. AFP는 '그런 일'을 두고 "북한과의 잠재적 충돌을 암시하며 한 말로 보인다"고 분석했다.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인터뷰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대북제재 동참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그는 시 주석에 대해 "그는 중국을 위해, 그리
한국어판 Oct.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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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위해 내연남 아내 독극물 살해 40대女 무기징역 확정
불륜관계 유지를 위해 내연남의 아내에게 독극물이 든 소주를 먹여 살해한 40대 여성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다.대법원 2부(주심 고영한 대법관)는 23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한모(48·여)씨의 상고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한씨의 나이와 범행동기, 범행 후 정황 등을 검토해보면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의 양형은 심히 부당해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했다.한씨는 지난해 1월 21일 오후 11시 50분께 내연남의 아내 A(당시 43세)씨 집에 찾아가 A씨에게 몰래 청산가리를 탄 소주를 먹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사진=연합뉴스)한씨는 내연남과 피해자를 이혼시키기 위해 불륜 사실을 일부러 알리는 등 갖은 방법을 동원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자 독극물을 이용한 살인을 계획한 것으로 조사됐다.1심은 "불륜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살인이어서 동기가 불량한 데다 한씨의 계획적인 범행으로 아홉 살 난 피해자의 딸은 한순간에 사랑하는 엄마를 잃었다"면서 징역 25년을
한국어판 Oct.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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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도 맹견 사고…핏불테리어가 7세 소년 공격 사망
국내에서 유명 한식당 대표가 이웃 반려견 프렌치불도그에 물려 사망한 사건이 파장을 일으킨 가운데 미국에서도 맹견이 어린이를 물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22일(현지시간) AP통신과 WHDH 뉴스에 따르면 미 매사추세츠 주 미들섹스 검찰청은 맹견 핏불테리어 두 마리가 7세 소년을 공격해 숨지게 한 사건에 대해 예비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맹견의 아동 공격사건 전하는 미 지역방송 (사진=WHDH 뉴스 캡처-연합뉴스)핏불테리어가 아이를 공격한 사건은 21일 로웰에서 발생했으며 소년이 개가 있는 울타리 안쪽으로 접근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심하게 공격당한 아이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나 아이는 이미 숨져 있었다.소년을 공격한 핏불테리어 두 마리 중 한 마리는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으며 안락사시켰다. 다른 한 마리는 시 동물통제당국이 붙잡아 놓고 있다.앞서 국내에서도 맹견 핏불테리어에 물린 여성이 다리를 절단해 개주인이 법정구속된 사건이 발생한 적이
한국어판 Oct.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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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마취 상태서 충치 치료받던 30개월 여아 숨져
치과에서 충치 치료를 받던 30개월 여야가 수면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2일 충남 천안서북경찰서에 따르면 20일 오전 천안의 한 치과에서 충치 치료를 위해 수면마취 상태에 있던 30개월 A양이 갑자기 맥박이 빨라지고 산소포화도가 떨어지는 증상을 보였다.이에 병원 측이 응급처치 후 119에 신고해 A양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유족은 경찰 조사에서 "A양이 병도 없고, 복용하는 약도 없이 건강한 상태였다. 병원 측이 바로 119에 신고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해결하려다 아이가 숨졌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양 시신의 부검을 의뢰해 사망 원인을 밝히는 한편 병원 관계자를 상대로 과실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한국어판 Oct.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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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s in UK told to be vigilant after alleged racist attack on student
The South Korean Embassy in the United Kingdom has issued a warning to Korean tourists and residents over the possibility of being the target of a hate crime after a Korean student was attacked in Brighton last weekend.The 20-year-old victim was hit in his face in an unprovoked attack in downtown Brighton on Oct .15. Two British teenage boys, aged 16 and 17, were arrested Friday by the local police on suspicion of committing the crime. They allegedly threw a glass bottle at the victim, and when
Social Affairs Oct.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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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과속 카메라’ 망친 동물 패싸움
(사진=유튜브) 캥거루 두 마리의 난투극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권투선수 마냥 서로에게 펀치를 날리는 캥거루 두 마리의 모습이 제법 살벌하다. 19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이 장면은 호주 빅토리아 지역 경찰이 헬리콥터 순찰 중에 적외선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이다. 수컷 캥거루들이 서열을 정립하는 과정에서 이와 같은 싸움이 종종 벌어진다고 한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Oct.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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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성추행 감독에게 “중요부위 조심하라”
(사진=유튜브) 영화 스타워즈에서 레아 공주로 열연했던 배우 캐리 피셔의 일화가 화제다. 지난 12월 향년 60세로 영면에 든 피셔는 자전적 소설을 통해 배우로서의 어려움을 숨김없이 털어놓은 적도 있는 솔직하고 쿨한 여배우로 기억되고 있다. 최근 할리우드 프로듀서 하비 와인스틴의 성추행 파문으로 여배우들의 폭로가 이어지는 가운데, 17일 BBC에서 피셔의 과거 일화를 조명했다. 업계 동료 헤더 로스는 친구인 피셔에게 자신을 성추행한 영화감독이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화가 난 피셔는 소 혀를 보석함에 넣어 해당 감독에게 보냈다. 그는 동봉한 편지에서 “또 내 친구나 다른 여성의 몸에 손을 대면 당신 신체의 일부를 상자에 넣어 보내겠다”는 으름장도 놓았다. 해당 일화는 로스가 최근 출연한 미국의 한 라디오 방송에서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Oct.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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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먼로 이후 64년 역사 새로 쓴 모델
(사진=인스타그램) 미국의 월간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의 새로운 ‘플레이메이트’가 화제다. 잡지 중간 센터폴드에 들어가는 메인 페이지 모델을 뜻하는 플레이메이트 자리에 최초로 트랜스젠더 모델이 선정된 것이다. 이는 64년 전 플레이보이지 창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첫 ‘플레이메이트’ 모델은 마릴린 먼로였다. 20일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선정된 모델은 이네스 라우(26)이다. 11-12월호에 등장할 예정이다. 라우는 한때 자신이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에 나서기를 꺼렸던 적도 있었다. 그는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보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당당함을 드러냈다.(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Oct.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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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조카 상습 성폭행 큰아버지 징역15년…"반성도 안해"
6살 친조카를 수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인면수심의 50대 큰아버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11부(이현우 부장판사)는 22일 성폭력범죄 처벌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54)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A씨에게 20년간 위치 추적 전자장치 부착도 명령했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반인륜적 범행으로 어린 나이의 피해자가 입은 정신적 충격과 고통이 상당한데도 자신의 잘못을 전혀 반성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하면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재판부는 다만 "피고인의 신상정보 공개 및 고지 과정에서 친족 관계의 피해자에게 2차 피해가 우려된다"며 A씨의 신상정보 공개 및 고지 명령은 불허했다.A씨는 이혼한 남동생의 세 자녀를 돌봐주던 2010년께 막내 조카인 B(당시 6세)양을 약 4년간 6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한국어판 Oct.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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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 브레이크'처럼…국내 교정시설 '탈옥자' 10년간 7명
인기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를 방불케 하는 수용자 탈옥 사건이 국내 교정시설에서도 적지 않게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자유한국당 윤상직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10년간 수용자 도주 현황'에 따르면 2008년부터 올해 9월 말까지 전국에서 수용자 7명이 도주한 것으로 집계됐다. SBS 드라마 `피고인` 13회에서 묘사된 탈옥 장면 (사진=SBS-연합뉴스)가장 최근 사례는 지난해 8월로, 김천소년교도소의 한 수용자가 검찰청 구치감에서 교도관 등의 감시망을 피해 탈주했다.2015년에는 사회적응 차원의 휴가인 '귀휴'를 나간 전주교도소 무기수가 잠적했다가 8일 만에 변사체로 발견됐다.2013년에는 목포교도소, 그 전년도에는 부산구치소, 2010년에는 천안교도소 수용자가 구치감이나 교도소 운동장 등에서 사라졌다. 이는 모두 도주에 성공했던 경우로, 시도에 그쳤던 사례는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지난해에는 대전교도소에 수감돼 있던 연쇄살인범이 자투리
한국어판 Oct.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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