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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공안, '카섹스' 현장급습에 영상까지 유포…누리꾼 '와글와글'
중국 공안이 '카섹스' 현장을 폭력적으로 단속하는 영상이 공개돼 중국 인터넷공간이 시끌시끌하다.특수경찰(특경) 제복을 입은 경찰관 4명이 차 안에 있던 남녀 한쌍을 끌어내 폭력적으로 단속하는 장면이 유포되자 과잉 법집행과 사생활 침해에 대한 비판이 들끓고 있다.24일 펑파이(澎湃)신문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최근 며칠사이 인터넷에 '특경', '카섹스 남녀 단속' 등의 이름이 붙은 영상이 급속히 유포됐다.약 2분 분량의 영상에는 한적한 곳에 주차된 승합차에서 남녀 한쌍이 옷을 추스르는 장면과 함께 특경 제복을 입은 남성들이 등장한다.(Yonhap)이들은 남자의 멱살을 잡으며 "너희들 뭐 했어?", "관계를 했느냐?", "바지도 벗었으면서 안 했다고?" 등의 추궁이 이어진다.이들은 여자에게도 이름과 두 사람의 관계를 물었고 '동창'이라는 대답을 듣자 "그래놓고도 동창이라고?" 등의 사생활 침해적인 발언들을 잇따라 늘어놓았다.이 영상은 어처구니없게도 단속반원 중 1명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Dec.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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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공포의 가정부'…살충제 주사기 등으로 노인 8명 살해
중국에서 한 여성 가사도우미가 '살충제 주사기' 등을 이용, 노인 8명을 연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남방도시보(南方都市報)에 따르면, 노인 살해 혐의로 기소된 가사도우미 허(何·45) 모 씨에 대한 공판이 전날 중국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 중급인민법원에서 개시됐다.노인 A(70·여) 씨의 며느리는 지난해 말 한 인력파견회사에 "시어머니를 보살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요청해 허 씨를 소개받았다.그런데 허 씨가 A씨 집에서 일한 지 나흘째 되던 날, A씨의 아들은 허 씨로부터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다는 연락을 받았다.허 씨는 A씨 가족에게 한 달치 월급을 달라고 요구했다. (Yonhap)그러나 A씨 아들은 모친의 예금통장과 귀고리가 사라진 것에 의심을 품고 공안당국에 신고했다.체포된 허 씨의 몸에서는 A씨의 통장과 귀고리 뿐만 아니라 의심스러운 액체가 담긴 병과 주사기, 주사 바늘도 17개나 나왔다.성분 분석 결과 주사기 바늘에서는 살충제의
Dec.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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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빛의 심해 ‘괴물’ 발견
칠흑같이 검은색의 심해 상어가 발견돼 화제다. (유튜브)이 상어는 미국 켈리포니아주에 있는 태평양상어연구소에 의해서 발견되었는데 투명상어의 일종으로 몸에서 빛을 발하는 능력을 갖췄다고 한다. (유튜브)이 상어는 ‘닌자 랜턴샤크’라고도 불리는데, 검은 몸과 매우 조용히 움직이는 습성을 강조하려고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닌자 랜턴샤크는 주로 수심 1,000미터보다 더 깊은 바다에 서식하고, 학명은 영화 ‘죠스’의 원작자 피터 벤츨리 (Peter Benchley)의 이름을 따 Etmopterus benchleyi로 지어졌다고 한다. (khnews@heraldcorp.com)
Dec.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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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까지…' 나이지리아 정부군, 시아파 민간인 수백명 학살
나이지리아 정부군이 시아파 민간인 수백 명을 학살한 것으로 드러났다.23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국제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는 나 이지리아 정부군이 최근 북부 자리아 지역에서 최소 300명의 시아파 민간인을 죽이 고 나서 시신을 매장했다고 밝혔다.당시 촬영된 영상과 목격자들의 증언 등을 종합하면 정부군은 지난 12일 정오께 사원을 포위하고 사원에서 나오는 사람들을 향해 총을 쏘기 시작했다. 이 중에는 어 린아이도 있었으며, 시아파 그룹 지도자 이브라힘 자자키도 총에 맞아 다쳤다.정부군은 친 이란 시아파 세력이 투루크 부라타이 육군참모총장 암살을 시도했 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해명했다. 아울러 정부군이 이 지역을 지나려 할 당시 시아파 무슬림들이 길을 막아서며 몽둥이를 든 채 돌을 던지는 사진도 공개했다.그러나 휴먼라이츠워치는 전혀 납득할 수 없는 설명이며 군인이 다치거나 사망 한 증거가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한편, 나이지리아 이슬람 최고지도자 술탄 소
Dec.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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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유니버스에서 포르노 배우로?
최근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사회자의 실수로 화제의 주인공이 된 미스 콜롬비아 아리아드나 구티에레스(21)가 100만 달러의 포르노 배우 계약을 제안받았다는 내용이 보도되어 화제다. (인스타그램)외신에 따르면 미국의 성인물제작사 비비드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구티에레스에게 1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10억이 넘는 돈을 계약금으로 걸고 포르노 배우 계약을 제시했다고. 구티에레스가 이 제안을 받아들였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외신은 이 제안이 ‘나쁘지 않은 위로상’이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인스타그램)한편, 구티에레스는 사회자의 실수로 미스 유니버스 우승자로 발표되었다가 실제 우승자 미스필리핀에 왕관을 빼앗겨 화제가 됐다. (khnews@heraldcorp.com)
Dec.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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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코브라, 거대 뱀을 산체로...(영상)
최근 유튜브에는 킹코브라가 거대 아나콘다를 먹는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동족 상간에 비극이라고도 볼 수 있는 이 영상 속에는 킹코브라가 아나콘다의 몸을 감싸고 나서 머리부터 잘근잘근 씹어먹는 장면이 나온다.킹코브라는 주로 다른 뱀을 잡아먹는데, 가끔 쥐나 도마뱀도 잡아먹는다. 맹독성이나 깊은 숲에 살기 때문에 사람이 물리는 경우는 드물다.(khnews@heraldcorp.com)
Dec.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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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미터 상어’ 혼자서 잡은 男, 어떻게?
최근 온라인에서는 6미터 크기의 거대한 상어를 잡은 호주 잠수부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호주의 전문 잠수부인 딘 스페파넥은 참치를 가둔 그물 안으로 백상아리 한 마리가 들어오자 10번 가까이 작살을 쏘았고 30분 정도의 사투 끝에 결국 백상아리를 잡는 데 성공했다. 딘 스테파넥은 상어를 죽인 것은 아주 안타깝지만, 바다 속에서는 상어 아니면 자신이 죽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khnews@heraldcorp.com)
Dec.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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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 물고기’ 출몰, 무려 70명이나...
아르헨티나에서 식인 물고기가 사람들을 공격해 70여 명이 다친 뉴스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2013년 12월 영국 공영 방송 BBC 등 외신들은 아르헨티나 북부 로사리오시 부근 파라나강에서 식인 물고기 ‘팔로메타’ 떼가 수영을 즐기던 사람들을 습격했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부상자 가운데에는 어린이 20명도 포함됐고 이들 중 7명은 손가락과 발가락이 잘렸다고 알려졌다.(khnews@heraldcorp.com)
Dec.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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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6일간 시리아 내 IS 1100곳 공습
러시아의 시리아 내 공습으로 수백명의 민간인들이 사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러시아는 최근 6일 간 시리아 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주요시설 근 1천100곳을 공습했다고 밝혔다.러시아 국방부는 2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18-23일까지 시리아 내 IS의 주요시설 1천93곳을 파괴했다"며 "작전이 효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고 타스통신 등이 보도했다. (Yonhap)이고르 코나셴코프 국방부 대변인은 "Su-24 전폭기로 시리아 서북부 이들리브 지역의 훈련기지를 공습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IS의 유류저장고와 유류트럭 10여 개도 추가로 파괴했다"고 밝혔다.그러나 국방부는 일부에서 제기된 러시아 공습으로 민간인이 대거 희생했다는 주장에 대해선 강하게 부인했다.코나셴코프 대변인은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의 보고서 내용은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하고 러시아군의 집속탄 사용 의혹 또한 거짓이라고 강조했다.국제앰네스티는 이날 러시아의 무차별적 공습으로
Dec.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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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닷새째 심각한 스모그…난징 하늘엔 '빨간 스모그'도
지난 19일 대기오염 예방조치의 최고등급(1급)인 스모그 적색경보 발령과 함께 중국 수도권 등을 강타한 심각한 농도의 스모그가 닷새째 사라지지 않고 있다.23일 중국 환경당국에 따르면, 오전 9시(현지시간) 현재 PM 2.5(지름 2.5㎛ 이하의 초미세 먼지) 농도는 베이징(北京) 350㎍/㎥, 톈진(天津) 338㎍/㎥, 허베이(河北)성 스자좡(石家莊) 289㎍/㎥ 등으로 심각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베이징의 PM 2.5 농도는 전날 400∼500㎍/㎥ 수준까지 치솟으며 정점을 찍었다.베이징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아직도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치(24시간 평균 25㎍/㎥)와 단순 비교해 10여 배 수준에 머물러있지만, 베이징시 당국은 이날 오전 0시를 기해 89시간 유지된 스모그 적색경보를 해제했다.반면, 베이징시 인근 톈진시는 이날 오전 0시를 기해 24일 오전 6시까지 이어지는 스모그 적색경보를 발령하고 차량운행 홀짝제, 유·초·중·고 휴교 등의 긴급대응 조치를 시행했다. (Yo
Dec.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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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日의 남다른 간호사 복장?
(한글판) 日의 남다른 간호산 복장? 최근 유튜브에는 일본의 새내기 간호사로 보이는 여성들이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당황하는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초임자인듯한 여성들에게 선임 간호사가 유니폼을 건네준다. 이 유니폼은 앞은 정상적이지만 뒷부분은 살이 많이 드러나 있어 옷을 입은 여성들은 당황한다. 하지만, 이 영상을 올린 사람은 실제 일본의 간호사 유니폼이 아니라 일본의 성인 비디오(Japanese Adult Video)을 편집한 것이라고 밝혔다. (khnews@heraldcorp.com)
Dec.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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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얼굴 박는 女, SNS스타 등극
“빵얼굴 (bread face)” 라는 이름으로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는 한 한국인 여성이 화제다. https://www.instagram.com/breadfaceblog/(Instagram)이 SNS 계정은 젊은 여성이 각종 빵에 얼굴을 박고 좌우로 굴리는 영상들을 게재하며, 현재 2만 7천 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계정주인 여성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것이 페티쉬나 예술행위는 아니라고 했다. 그녀는, “한국 베이커리에서 녹차 롤케이크를 샀는데 그걸 얼굴에 문질렀더니 기분이 좋았다”며 “사람들은 내 의도를 궁금해하지만 사실 별다른 생각 없이 그냥 얼굴을 빵에 박아보고 싶어서 시작했다”고 말했다. 현재 “빵얼굴”의 인스타그램에는 20개의 영상이 올라와 있으며, 식빵, 깨 빵, 베이글 등 다양한 빵에 얼굴을 박고 문지르는 영상을 볼 수 있다. (khnews@heraldcorp.com)
Dec.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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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주에서 거대 괴생명체 ‘발견’
(유튜브)최근 유튜브에는 2015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 10개의 리스트가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15미터 길이의 긴 목을 가진 레이크 미시건 몬스터(Lake Michigan Monster)의 사진과 하체만 인간인 폽릭 몬스터(Pope Lick Monster)의 사진이 올라와 있다. 또한, 텍사스에서 발견된 추파카브라 (Chupacabra)나 태국에서 외계인 시체로 추정되는 사진도 올라와 있다. (khnews@heraldcorp.com)
Dec.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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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10대 경찰에게 ‘성폭행' 요구했다가...
10대 성추행범이 자신을 체포한 경찰에게 자신을 성폭행해 달라고 요구한 사건이 화제다. 사건은 지난 9월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에서 발생했다. 당시 힐론은 길을 걷던 여성에게 다가가 성행위를 제안했고, 여성이 거절했지만 계속해서 성관계를 요구했다고 한다. 여성은 경찰에 신고했고, 힐론은 출동한 경찰에게 현장에서 연행되었다. 하지만, 힐론의 엽기적인 행동은 계속되었는데, 이번에는 출동한 두 명의 경찰관에게 자신을 성폭행해달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이런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으로 힐론은 3개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한다. 힐론의 혐의는 여성과 경찰에게 성적인 제안을 한 것과, 경찰관의 무릎에 올라앉아 ‘경찰 폭행’ 혐의가 적용되었다고 한다. (khnews@heraldcorp.com)
Dec.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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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뱀과 맨손으로 싸운 男 ‘결국’
(유튜브)최근 유튜브에는 물속에서 거대 뱀과 맨손으로 싸우는 남성의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미국 플로리다에서 사는 로스 앨렌(Rose Allen)이라는 남성이 물속에서 뱀과 사투를 벌이는 장면이 나온다. 이 남성은 어렸을 때부터 악어를 잡기 시작했으며 뱀에게 30번 넘게 물렸지만 뱀에 대한 그의 열정은 한 번도 식은 적이 없다고 한다. (khnews@heraldcorp.com)
Dec.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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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외계인 알,’ 정체는? (영상)
영국의 한 국립공원에서 영화 ‘에이리언’에 등장하는 괴물의 알을 연상시키는 기괴한 생물이 발견돼 화제다. (트위터)외신에 따르면 영국의 뉴포리스트를 산책하던 한 환경운동가는 흰색 막에 싸여 있는 물체를 발견했다. 그 안에는 문어의 다리나, 상상 속 괴물의 일부분처럼 생긴 붉은 촉수가 있었고, 이 ‘촉수’는 환경운동가가 지켜보던 중 흰빛 막을 뚫고 나왔다고 한다. 하지만, 기괴한 모습과는 달리 이 생명체는 ‘바다 말미잘 버섯’이라고 불리는 버섯의 일종이라고 한다. 외계생명체는 아니었지만, 뉴질랜드 등 남태평양지역에 분포한 이 버섯이 영국에서 발견된 것은 이례적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Dec.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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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녀린 美女가 햄버거 100개를?
뉴질래드 모델인 넬라 지저(Nela Zisser)는 소위 “많이 먹는 방송”으로 유튜브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햄버거 100개 먹기에 도전한 영상을 올려 일주일 만에 70,000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YouTube)약 14분짜리 동영상에서 넬라는 2시간 만에 45개의 햄버거를 먹어치웠으나 62개의 기록을 보유한 햄버거 먹기 챔피언인 유카 키노시타 (Yuka Kinoshita) 를 이기진 못했다.2013년에 뉴질랜드에서 열린 미인대회 수상자이기도 한 그녀는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 것을 취미로 삼았으며 여태껏 2킬로그램 상당의 카레, 10마리의 전갈 등을 먹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khnews@heraldcorp.com)
Dec.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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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닦는 美人직원이 나체라면?
최근 유튜브에는 나체의 미녀가 창문을 닦자 건물 안 직원들이 놀라는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 여성이 창문을 닦으려고 고층으로 올라간 후 갑자기 옷을 벗자 안에 있던 남성 직원들은 매우 놀란 표정으로 바라본다. 창문을 열려고 시도하는 남성들도 있고 그저 행복한 표정을 짓는 직원도 있다. (khnews@heraldcorp.com)
Dec.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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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 충격에 빠뜨린 美人의 정체는?
최근 유튜브에는 남성들을 충격에 빠뜨린 미녀의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비키니 차림의 여성이 남성들에게 선크림을 발라달라고 부탁한다.남성들이 흔쾌히 응하며 선크림을 바르는 동안 여성은 자신의 비밀을 공개한다.바로 남성의 성기를 가졌다는 것.이를 알게 된 남성들은 즉시 자리를 피하고 도망간다.실험 영상으로 만들어진 이 영상은 천이백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khnews@heraldcorp.com)
Dec.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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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의료·연구용 마리화나' 합법화
콜롬비아에서 의료 및 과학 연구용 마리화나(대마초 )의 재배와 판매가 합법화됐다고 외신이 22일(현지시간) 전했다.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은 마리화나 등 마약의 불법적 유통과 사용 에 따른 국민 건강의 악화를 막기위해 이러한 내용을 담은 포고령에 서명했다고 TV 연설을 통해 밝혔다.산토스 대통령은 "마리화나를 다루기위해 면허를 받아야 하며, 의료 또는 과학 연구 목적으로만 마리화나를 재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포고에 서명했다"며 "콜 롬비아가 마약과의 전쟁에서 선두에 설 수 있도록 한 중요한 조치"라고 말했다.이로써 콜롬비아는 마약 사용에 관한 정책전환의 일환으로 시험적으로 마리화나 소지와 재배, 흡연을 부분 합법화해온 멕시코와 칠레 등의 대열에 합류했다고 외신 은 평가했다. (연합)<관련 영문 기사>Colombia legalizes medical marijuanaColombian President Juan Manuel Santos signed a decree Tu
Dec. 23,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