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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s first snowfall could hit hard, warns weather a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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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수첩 '라식 라섹 부작용' 고발..각막 돌출로 11년째 고통
지난 5일 방송된 MBC 'PD수첩'은 라식·라섹 수술 후 심각한 부작용에 시달리는 환자들에 대해 다뤘다.이날 라식 수술 후 각막이 얇아진 뒤 돌출돼 부정난시가 발생하는 원추각막증 판정을 받은 정씨(가명)는 일어나자마자 특수렌즈를 껴야만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병원과의 소송에서 승소했지만 11년째 언제 실명할지 모른다는 불안에 떨고 있었다고 전했다.특히 그는 “자살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가더라. 나도 이 일을 겪으니 죽음 아니면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또한 지난 2013년 라식 수술을 받고 빛 번짐으로 부작용을 겪고 있는 박승찬 씨는 “눈 검사를 한 의사, 수술을 한 의사, 부작용 때문에 재수술을 해줬던 의사가 전부 다르다”면서 “심지어, 재수술을 하던 도중 각막을 절개하고 나서 기계가 고장 났다고 임시 렌즈를 삽입한 채 방치했다”고 허술한 시스템을 폭로해 놀라움을 안겼다.'PD수첩' 측은 취재 도중 한국계 독일인 안과 의사
Aug.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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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매일 해야 할 약속 5가지
우리는 매일 우리 자신에게 약속을 하거나 “오늘 해야 할 일”목록을 만들고는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든 약속을 지키기는 것은 어려운 일일 것이다. 허핑턴 포스트가 나에게 꼭 매일 해야 할 중요한 약속 5가지를 공개했다.1. 감사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모든 사람들이 운이 안 좋거나 기분이 안 좋을 때가 있을 것이다. 그럴 때는 부정적인 생각에 집중하는 것은 아무 도움이 안 된다. 그 대신 나에게 일어났던 기분 좋았던 일을 말로 표현하거나 글로 써보고 감사한 일도 생각해내라. 나 자신에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고마운 마음가짐을 갖겠다고 약속하면 저절로 긍정적인 사람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2. 몸과 정신이 신호를 보내면 듣기우리 몸이 너무 지칠때 정신보다 몸이 우리에게 더 큰 신호를 보낸다. 근육 뭉침, 반복되는 꿈 등이 우리 몸에게는 적신호다. 이럴 때 신호를 무시하지 말고 스트레스를 주는 일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고 안정한 방법이다. 3. 낯선 사람에게 웃어주기미소는 다른
July 3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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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보여준 몸매에 대한 잘못된 상식 5가지
할리우드 영화의 주인공들을 보면서 “나도 저런 몸매를 가지고 싶다”라는 생각을 자주했을 것이다. 할리우드 스타들을 보면 살 빼는 것, 찌는 것이 대수롭게 여겨지지 않을 만큼 쉬워 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허핑턴 포스트가 영화로 인한 몸매에 대한 잘못된 상식 5가지를 공개했다.1. 순식간에 살을 뺄 수 있다할리우드 스타들의 운동 비디오만 한두번 보고 따라하면 살이 빠진다? 그것은 현실에서 불가능하다. 현실에서 안전하게 살을 빼려면 오랜 시간을 잡아야한다. 전문가들은 일주일에 최대 0.9kg까지 빼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모든 영화들이 주인공들을 그렇게 배려하는 것은 아니지만 영화 “케스트 어웨이”의 관계자들은 주인공 톰 행크스가 안전하게 살을 뺄 수 있도록 무려 반년을 기다려줬다고 한다. 2. 모든 것이 가능하다영화배우들은 모든 것이 가능해보인다. 순식간에 몸을 키우고 순식간에 살을 뺀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눈속임일 수도 있다. 전문적인 메이크업이나 의상이 뚱뚱한 사람을 날씬
July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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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에 관한 오해 4가지
1. 건강식품이 아니다?옥수수가 건강식품이 아니다라는 오해는 탄수화물이 많다는 사실에서 비롯되었다. 탄수화물이 많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건강에 이롭지 않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옥수수는 하루에 필요한 야채 할당량을 충분히 채울 수 있다.2. 소화하기 어렵다?옥수수는 불용해 섬유질이 많은데 이것은 나쁜 것이 아니다. 오히려 배변운동에 도움을 준다. 불용해 섬유질은 또한 우리 몸 안에 있는 “좋은 박테리아”들에게 먹이가 된다. 3. 영양분이 없다?옥수수는 영양이 의외로 많다. 단지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다. 옥수수에는 비타민 B, 비타민 C, 마그네슘 그리고 칼륨이 함유되어있으며 눈 건강에 좋다는 루테인과 제아잔틴도 있다. 4. 당분 함유량이 높다? 많은 사람들은 옥수수가 달아서 당분도 많이 함유되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옥수수와 과일 중에서 가장 단맛이 나는 바나나와의 당분 함유량을 비교해 본다면 옥수수는 단것에 비해 당함유량이 적다. 옥수수 하나가 6~8그램의 설탕이 있다면
July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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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조작으로 아이 부모가 3명?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나 세 명의 부모를 가진 아이가 내년 영국에서 태어날 전망이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태아 유전자를 조작해 불치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다. 이르면 내년 여름 유전자 조작된 아이를 가진 산모가 탄생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여론 반발이 만만치 않다.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뉴캐슬대학교가 진행하고 있는 연구다. 미토콘드리아 결함을 가진 여성들의 유전자를 조작해 불치병 신생아 출산의 가능성을 낮추자는 것이다. 이 사진은 기사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Yonhap)미토콘드리아 결함으로 6천5백명 신생아 중 1명 꼴로 불치병을, 50명은 유전벙을 가지고 태어난다. 많은 경우, 태어난 지 얼마 안돼 목숨을 잃는다. 뿐만 아니라 산모의 유산 확률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을 돕기 위해 과학자들은 예비 산모의 비정상 미토콘드리아를 다른 여성의 난자에서 추출한 정상적인 미토콘드리아로 바꿔주는 기술을 개발했다. 엄격히 따지자면, 이 기
July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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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면서 살 빼고 싶다고? 서늘한 곳에서 자라
자면서 살 빼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지 않다. 시원한 곳에서 잠을 자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 건강 센터 연구진에 의하면, 서늘한 곳에서 자면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이는 몸이 체온을 높이려는 반응하는 것이다. 연구진은 남성 실험자들을 대상으로 온도가 체중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알아보았다. 4개월간의 실험 기간 동안 모든 실험자는 같은 양의 식사를 하도록 해 동일한 칼로리를 섭취하도록 했다. 침대커버, 이불, 그리고 잠옷까지도 동일하게 적용시켜 실험 환경을 엄격히 통제했다. 대신, 첫 한 달은 실내 온도를 18도, 그 다음 두 달은 23도, 마지막 달은 27도에 맞춰 잠을 자도록 했다. 그 결과, 가장 낮은 온도에서 생활한 실험자의 체중이 감소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칼로리를 태워 열을 생성시키는 “갈색 지방”의 양이 가장 낮은 온도에서 생활하는 동안 두 배 증가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연구진은 말
July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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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 자살할 가능성 더 높아: 연구결과
흡연이 가져오는 신체적 비극은 이미 많은 연구결과를 통해 알려져 있다. 그에 비해 정신과적인 흡연의 영향은 크게 알려져 있지 않아 많은 이들이 정신적 피해를 괄시한 것도 사실이다.학술지 옥스포드 저널에 게재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더 공격적인 반(反)담배 운동이 벌어질 수록 자살률이 낮아졌다고 한다.“우리 연구결과는 1달러의 담배세 인상마다 10퍼센트의 자살률이 낮아지는 것을 보여준다”고 해당 연구의 수석필자 워싱턴사립대학교 교수인 리차드 그루자가 말했다. 그는 “실내흡연 금지 또한 자살위험을 감소시키는 결과를 낳았다”고 덧붙였다.해당 연구결과는 1990년부터 2004년까지 미국의 전 지역의 자살률과 이 타임라인에 해당하는 기간 동안 실행된 금연정책을 비교한 것으로 두 계수가 상관관계에 있다고 말하고 있다.(123rf)또한, 과거의 연구결과는 정신질환과 흡연의 상관관계를 증명했으며 흡연자들이 술과 마약을 남용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했다.“니코틴은 흡연과 자살위험의 관계를 설명할 수 있
July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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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과식할 수 있는 건강식 5가지
건강에 좋거나 칼로리가 낮은 식품도 과식하면 해로울 수가 있다. 허핑턴 포스트가 쉽게 과식할 수 있는 건강식 5가지를 공개했다. 1. 씨리얼통곡물 씨리얼이더라도 많이 먹는건 금물이다. 그중에서 그래놀라가 특히 괴식의 위험성이 높아 한번에 백 칼로리가 넘는 양을 쉽게 먹을 수 있다. 적당한 양이 어느 정도인지 모를 때는 포장지에 쓰여 있는 영양성분 표를 참고하면 된다. 2. 견과류견과류에는 “좋은 지방”이 함유되었고 포만감을 빨리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지만 과식하기 쉬운 식품이다. 특히 덜어내지 않고 그대로 봉지에서 먹으면 과식하게 될 확률이 높다. 견과류를 별도의 작은 봉지에 나누어 보관하여 한번에 한 봉지씩만 먹으면 된다. 3. 올리브유올리브유가 건강식이라는건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건강식이라고 칼로리가 적은건 아니다. 한 스푼당 적어도 100칼로리가 나간다. 샐러드에 알맞은 올리브유양은 1-2 테이블스푼이지만 음식점에서는 적어도 4 테이블스푼을 쓰기도 한다. 밖에서
July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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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가지의 간단한 방법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허핑턴 포스트가 공개한 9가지의 간단한 방법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사람이 되어보도록 노력하자. 1. 충분한 수면시간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한 잠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다. 충분한 수면시간을 확보하지 않으면 심각한 건강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잠을 충분히 자면 체중, 기분, 면역시스템 등 모든 것에 좋다. 잘 시간, 예를 들어 11시, 을 정해놓고 매일 그 시간에 잠을 자도록 노력하면 충분한 잠을 잘 수 있을 것이다 2. 정서지능을 이해하라정서지능 (Emotional Intelligence)이란 자신감이 있고 유연하고 적응력이 있는, 목표에 향해 추진력이 있는 사람이며 스트레스로부터 빨리 회복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이렇게 타고나지 않아도 충분한 노력과 자기 파악으로 정서지능적 사람이 될 수 있다. 3. 여유를 가져라 모든 것을 빨리하는 사람들이 있다. 먹거나, 얘기하거나 걷는 것이 모두 빠르다. 하지만 여유를 가지고 주변
July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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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4가지 방법
아침에 눈 뜨자마자 해야 하는 것은 알람을 끄는 것이 아니다. 활기찬 아침, 행복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는 특정한 것에 대해서 생각을 해야 하는데 허핑턴 퍼스트가 그 4가지를 공개했다. 1. 오늘 하루의 목표에 대해 생각하라특정한 목표를 설정해놓고 떠올리면 행복 게이지를 높일 뿐만 아니라 하루 일정을 간략히 브리핑 하기 때문에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을 하게되면 아침부터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다. 2. 감사한 것에 대해 생각해라아침 일어나자마자 감사한 것에 대해 생각하면 행복해질 것이다. 아침부터 행복해지는 건 얼마나 좋은 일인가. 그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도 줄인다. 삶을 살면서 스트레스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은데 아침에 잠깐 감사한 것에 대해 생각을 하면 스트레스도 줄이고 행복감을 높인다니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3.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해라아침에 눈을 떴는데 기분이 안 좋다면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아라. 코넬 대학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랑하는 사람을 떠
July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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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행오버녀’ 정하은 패션코드 참가
2014 패션코드가 금일 7월 16일부터 금요일 18일까지 AT 센터 1층 제 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비욘드 클로젯, 엘리앤제이 등 국내와 해외의 디자이너들의 트렌디한 컬렉션이 이 행사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엘리앤제이는 컬러풀한 이태리 가죽으로 만든 새 제품을 선보인다.한편, 패션코드에는 ‘엘리앤제이’의 새로운 모델, 싸이 ‘행오버녀’로 더 잘 알려진 정하은도 참가할 예정이다. 패션코드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http://www.fashionkode.com 또는 http://www.koreaherald.com/view.php?ud=20140715000853 에서 확인할 수 있다.(코리아헤럴드 조한나 인턴기자 hnncho@heraldcorp.com)<관련 영문기사>Various models including ‘Hangover’ model appearing at Fashion KODE 2014Fashion KODE 2014 kicked off in Seoul on Wednesday,
July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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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생 미스코리아 진 완벽 몸매 화제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의 완벽한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미스서울 진 김서연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서 미스코리아 진(眞)으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1992년생으로 올해 22살인 김서연은 이화여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며 뉴스 앵커가 장래희망이다. 취미와 특기는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서연은 이날 미스코리아 진으로 호명 된 뒤 왕관을 머리에 쓰고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 어제 피곤해서 꿈도 꾸지 못하고 두세 시간 밖에 못 잤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김서연은 "이 자리는 내 노력만으로 이룬 자리가 아니다. 조직위원회분들 애써 주신 것 감사하다. 응원과 격려를 해 준 가족과 친구분들 감사하다. 대표의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관련 영문
July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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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에 대해 몰랐던 사실 7가지
여름과일로 인기 있는 과일중 하나가 블루베리다. 그냥 먹기도 하지만 요플레 토핑으로도 많이 애용되고 있다. 인기 있는 과일이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몰랐던 사실이 있을 것이다. 허핑턴 포스트가 그 유익하면서도 재미있는 7가지 사실을 공개했다. 1. 치매 예방일주일에 블루베리 1인분만 먹어도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연구 결과가 나왔다. 블루베리는 뇌를 해로운 노폐물들로부터 청정하게 유지시켜치매를 몇 년까지 늦출 수 있다.2. 블루베리 최대 생산지는 메인 주 (Maine)적어고 메인 대학이 그렇게 주장한다.3. 천연 염색약으로 사용가능 옛날 미국 식민지 주민들은 우유를 블루베리와 함께 끓여 회색 페인트를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4. 완벽한 블루베리는 먼지 덮인 블루베리5. 먹기 직전에 씻을 것블루베리는 먹기 전에 씻는 것이 가장 좋다. 씻은 후 방치하면 쉽게 물러지거나 상할 수 있다. 6. 블루베리는 진달래 과에 속한다 크랜베리도 그럴 것이다. 7. 시판 가공제품에 대부분 진짜 블루베
July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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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야 할 3가지의 부정적 생각 그리고 방법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는 것은 자신의 행복에만 기여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결과에 따르면 심장병 등의 확률을 낮춘다고 한다. 우리는 가끔씩 부정적 생각을 하지만 그런 생각을 어떻게 떨처낼 수 있는지 허핑턴 포스트가 공개했다. 1. 그들이 나보다 잘났다루즈벨트는 “비교는 기쁨을 앗아가는 도둑이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세계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고 누군가 나보다 항상 무엇인가를 잘할 것이다. 이것이 “나쁜 소식”이었다면 “좋은 소식”은 나도 어떠한 훌륭한 실력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항상 비교하면 언제나 패배자가될 것이다. 그대신 다른 사람들의 좋은 점을 배우도록 노력하고 항상 남을 뛰어넘어야지만 내가 훌륭하다는 생각을 버려야한다. 2. 나는 ____이 부족하다빈칸에는 다양한 형용사 혹은 명사가 들어갈 수 있다. 창의력, 힘 등 그 수는 무수하다. 빈칸이 하루에 몇 번씩이나 바뀌기도 한다. 하지만 심리학 전문가들에 의하면 생각이 곧 나라는 것이다. 즉 내가 생각하는 대로
July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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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만 해도 불쾌지수 내려가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불쾌지수를 낮추는 방법이 눈길을 모은다. 우선 한여름 불쾌지수를 낮추려면 꽉 조이는 옷 피하고, 땀 배출과 흡수가 잘 되는 소재의 옷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옷과 피부 사이의 온도를 3°C 이상 낮춰주는 사라쿨(Sara Cool) 소재의 의류, 쉽게 땀이 차지 않는 파일론(Phylon) 소재의 기능성 샌들 등을 착용한다. 또 적절한 습도와 온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실내 적정 온도인 26°C를 유지하면서 한 두 시간마다 창문을 열어 환기한다. 이와 함께 습기만 제거해도 체감 온도를 2~3도 이상 낮출 수 있다.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도 불쾌지수를 낮추는 한 방법이다. 규칙적인 수면 시간대를 정해 신체 리듬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10분 이상 낮잠을 취하는 것도 좋다. 이 밖에도 적당한 유산소 운동과 충분한 수분 보충 등도 불쾌지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관련 영문 기사> How to ease discomfort during the humid su
July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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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추천하는 5가지 슈퍼푸드
의사들이 추천하는 5가지의 슈퍼푸드는 무엇일까? 허핑턴 포스트에 따르면 슈퍼푸드에는 아래 5가지 식품이 포함된다고 한다. (123rf)1. 병아리콩모든 콩종류가 그러듯 병아리콩도 영양덩어리다. “단백질덩어리”이기도 하여 고기를 먹지 않고 병아리콩만 먹어도 단백질 부족현상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2. 어두운 채소류시금치, 상추 등의 어두운 채소류는 대부분 칼로리가 낮으며 영양소가 많다. 또한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될 수 있어 질리지 않을 것이다. 어두운 채소류는 단점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 그리크 요거트그리크 요거트는 맛이 좋은 동시에 포만감도 안겨주고 단백질 비율도 높다. 장에 살고있는 “좋은 균”에게도 좋은 먹이가 되어 장내 미생물들에게 전체적으로 도움이 된다. 요플레에 함유된 프로바이오틱스(활생균)들은 비만 예방에도 좋으며 살 빼는데 기여를 한다. 4. 계란계란 또한 단백질 비율이 높다. 트립토판(필수 아미노산)이 특히 많으며 오믈렛, 스크램블 등의 다양한 요리뿐만
July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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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코스메틱 브랜드 MAC, 이번에는 심슨이다? 심슨와 콜라버레이션 에디션 출시
유명 코스메틱 브랜드 맥 (MAC)이 심슨과 콜라버레이션을 예고했다고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맥은 여러 캐릭터들과 스타들의 콜라바레이션으로 유명하며 최근에는 말리피센트 콜라버레이션을 출시한바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덤 심슨” 콜라버레이션은 한정판이며 7월 26일 미국 코믹콘 (만화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10개의 화장품이 포함된 “더 심슨 에디션”은 아직 베일에 쌓여있지만 맥측에서 립글로스, 블러셔, 섀도우 팔레트 인조속눈썹이 포함된 일부 상품을 먼저 공개해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더욱더 유발시킨다.(코리아헤럴드 조한나 인턴기자 hnncho@heraldcorp.com)(사진 출처: 유투브 캡쳐 )<관련 영문 기사>MAC’s new collaboration with ‘The Simpsons’Cosmetic brand MAC is going to release a makeup line in collaboration with the famous animation serie
July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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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기 위해 좋은 건강 간식 습관 6가지
입이 심심하거나 배고플 때 건강식을 먹는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렵기만 하다. 우리가 섭취하는 간식은 보통 설탕 또는 지방이 많이 함유된 고칼로리 스낵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간식을 아예 끊을 필요가 없다. 허핑턴 포스트가 살 빼면서 간식을 즐길 수 있는 건강 간식 습관 6가지를 공개했다. 1. 간식에 컬러 입히기 생각 없이 간식을 먹는 것을 방지하려면 간식에 컬러를 입혀라. 연구에 따르면 일반 노란색의 감자칩을 학생들에게 나누어주었더니 “컬러칩” 즉 다양한 색상의 감자칩을 나누어준 학생들보다 50퍼세트나 더 먹었다고 한다. 2. 충분한 단백질 섭취 스낵에 충분한 단백질이 함유된 것이 중요하다. 단백질은 지방이나 탄수화물보다 분해되는데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고 포만감도 더 오래 느낄 수 있다. 연구에 의하면 그리크 요플레가 단백질이 가장 많이 함유된 요플레다. 3. 익숙하지 않은 손 사용하기 익숙하지 않은 손, 즉 왼손잡이는 오른손을, 오
July 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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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에 대해 몰랐던 5가지 진실
“여름”하면 수박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다. 달콤한 맛과 연한 빨간색이 그 이유일 것이다. 수박은 하루 권장 비타민 C의 20%, 하루 권장 비타민 A의 17%나 제공하며 소화 촉진, 혈압 조절 등 수 많은 역할에 기여한다. 7월이 “수박의 달”이었다는 것도 많은 사람들이 몰랐을 것이다. 이 수많은 사실들 외에 수박에 대해 몰랐던 사실 5개를 허핑턴 포스트가 공개했다. 수박 과즙이 근육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강력 운동을 한 후 수박주스를 마시는 것이 근육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있다. 운동 전에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 이는 수박에 시트룰린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었기 때문이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룰린은 혈압을 낮추어주고 동맥 기능을 향상시킨다. 하지만 이런 효과를 누리려면 과육이 아닌 껍질채 먹어야 한다. 껍질을 그냥 먹기 힘들다면 피클로 절여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과일인 동시에 채소다다른 과일과 다를 바 없이 씨를 가지고 있으며 단 맛이 나 과일과에 속한다.
July 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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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 가능할 과학 혁신 10가지
2025년에 가능할 과학 혁신 10가지톰슨로이터가 2025년에 가능할 과학 혁신 10개를 꼽았다. 이는 관련 전문 분석가들이 최근 10년간의 특허 현황 자료와 논문을 바탕으로 분석해 도출한 것이다. 서울시 노원구 있는 한 태양광시설 (연합)1. 태양광 에너지 사용은 보편화된다. 최근 2년간 가장 많이 다뤄진 연구 자료들에 의하면, 광발전 및 화학 결합 기술 발전과 광촉매의 사용은 태양광 에너지의 대중화를 이끌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2. 양자 순간이동 실험은 일상화된다. 신의 입자 힉스 프로젝트 덕분에 빛의 속도로 양자 이동을 실험한 것은 일상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3. 치매 환자가 줄어든다. 베이비부머들이 80대에 접어듦에 따라 현재보다 더 많은 과학 연구 펀드가 이들의 건강과 관련된 주제에 투자될 것이다. 4. 부작용 없는 암 치료제가 나온다. 신약 개발의 정확도가 훨씬 높아지면서 독성 부작용이 거의 없는 암 치료제가 보급될 것이다. 5. 1형 당뇨병은 예방 가능하다. 안내
July 3,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