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 by 박세환
박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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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북한 고액 위조지폐 무더기 발견...
한 고물상에서 위조된 북한지폐 수 만 장이 발견돼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MBC는 지난 3일 오후 2시께 북한 말투를 쓰는 40대 남성이 폐지 박스 40여 개를 고물상에 팔았다고 4일 보도했다. 이에 경찰과 국가정보원 등 당국이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다. 당시 고물상 관계자는 이들이 판 것이 단순한 폐지나 서류로 알고 박스를 열어보다 ‘김일성 초상화’가 그려진 5,000원권 지폐가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자 수상히 여겨 오후 10시쯤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 40대 남성이 판매한 폐지 무게는 660kg로, 이 가운데 북한 돈 5,000원 권은 150kg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일반 A4 용지 무게로 환산하면 북한 돈 4억 원이 넘는다고 한다. 참고로 북한 주민들의 평균 월급은 3,000원가량. 경찰 등이 확인한 결과 문제의 북한 돈은 모두 위조지폐로 드러났다고 한다. ‘주체 97년(2008년)’이라는 글자가 찍혀 있는 이 지폐는 2009년 북한이
한국어판 May 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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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女, 달리는 버스 창문으로 밖으로...‘충격’
달리는 버스의 창문을 밖으로 소변을 보는 여성의 모습이 온라인 상에 공개돼 누리꾼들의 비난 글이 쇄도하고 있다.최근 영국 일간 미러가 소개한 영상에는 한 젊은 여성이 바지를 벗고 창문에 웅크리고 앉아 밖으로 소변을 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 여성은 소변을 보는 와중에 시원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신이 난 듯 노래까지 부른다. 이 같은 모습에 버스에 함께 탄 친구들도 옆에서 낄낄대며 즐거워한다. 소변을 본 여성은 친구들에게 휴지를 달라고 부탁하며 차량 안에서 뒤처리한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더럽다’ ‘시민 의식 하고는’ 등 이 같은 몰상식한 행동을 비난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러는 해당 영상 속 배경이 영국의 한 교외 지역으로 보이나 여성이 술에 취했는지는 밝혀진 바 없다고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May 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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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주머니에 ‘지갑’ 절대로 넣지 말아야...
많은 남성이 외출 시 지갑과 휴대폰을 뒷주머니에 넣고 다닌다. 하지만, 이런 행동이 몸의 균형을 깨트려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23rf)최근 영국 일간 미러는 뉴욕의 척추 전문 박사 아니 앵그리스트(Arnie Angrist)를 인용해 뒷주머니에 지갑을 넣고 다니면 척추가 틀어져 몸의 비대칭이나 불균형을 가져온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뒷주머니에 지갑을 넣고 앉으면 한쪽 엉덩이가 다른 쪽 엉덩이보다 더 높아지게 되기 때문에 한쪽 골반이 압력을 받아 척추에 이어 목 부분까지 영향을 준다. 앵그리스트는 ‘처음에는 몸에 아무런 변화가 없는 듯해도 이 같은 행동이 계속된다면 서서히 척추가 휘어 척추관 협착증 등 퇴행성 질환을 유발한다’고 경고했다. 브릿지포트대학 박사 크리스 굿(Chris Good) 또한 지갑을 넣고 앉으면 척추가 휘어져 허리디스크에 걸릴 가능성이 커짐을 강조하며 위험성을 전한 바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May 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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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주요부위’ 노출...‘충격’
한 남성이 출근길 버스 안에서 자신의 성기를 노출하자 주변 여성들이 단체로 응징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유튜브)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2일(현지시각) 터키 코자엘리 주의 한 버스에서 여성 승객들에 의해 응징당하는 ‘성기’ 노출한 변태 남성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출근길 승객들로 붐비는 버스 안에서 한 남성이 옆에 있던 여성을 향해 갑자기 자신의 성기를 공개하는 등 성추행을 하기 시작한다. 이 광경을 발견한 여성은 격분해 변태 남성의 얼굴과 몸을 수차례 가격하는 등 분노를 표출한다. 그리고 옆에 있던 여성들도 이에 동참해 변태 남성을 향해 저마다 매서운 주먹을 날리며 그를 응징하기 시작한다. 당시 버스를 타고 있었던 한 여성은 ‘남성의 바지에서 나온 것을 보고 매우 놀랐다’며 ‘하지만, 공공장소에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변태 행동을 하는 것이 초범 같지가 않아 응징했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남성은 파출소로 운행 코스를 변경한 버스 기사의 협조로 현장에서 체포된 것으
한국어판 May 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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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문어와 물개의 목숨을 건 ‘혈투’
문어와 물개가 목숨을 건 한 판 승부를 펼치는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유튜브)인터넷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갈색 물개(Harbor Seal)와 주황색 문어가 사투를 벌이는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캐나다 빅토리아주에 사는 밥 이안슨(Ianson)이 지난해 촬영한 것으로. 오그텐 포인트(Ogden Point)인근에서 산책 중 우연히 물속에서 이 같은 ‘혈투’를 목격하게 됐다고 전했다. 영상 속 문어는 물개를 휘감다가 다시 물개에게 물리는 등 몇 분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얼마 뒤 물개가 물속으로 문어를 물고 들어가고 다시 떠올랐을 때 입에는 문어 조각이 물려 있다. 물개의 승리이다. 한편, 당시 승부를 지켜보려고 주변에는 사람들이 몰려와 응원까지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May 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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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물 많이 보면 ‘이것’ 작아진다...‘충격’
음란물을 자주 보게 되면 뇌가 작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화제다. (123rf)영국의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독일 연구진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음란물을 시청하면 성적충동이 상승하고 파트너와의 관계가 향상되지만, 더욱 강한 자극을 원하게 되어 뇌를 쪼그라들게 한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포르노 등 음란물이 남녀 관계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무드 호르몬을 방출시키는 장점이 있으나 음란물에 대한 중독을 촉발시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기존의 정신 부분 연구를 생물학적 차원에서 뇌에 대한 연구까지 확장시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포르노 자극을 받아 이같이 반응하는 뇌영역은 보상, 자극, 쾌락을 처리하는 부분으로 마약·알콜 중독자의 반응부위와 같았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적당 수준의 포르노를 시청하는 것은 성적충동과 성관계 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과도한 시청은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May 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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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만 입고 세차해줘’ 재벌 3세 논란...
러시아 재벌 3세가 여성들에게 돈을 줄테니 속옷만 입고 세차를 해달라고 요구하는 영상이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유튜브)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유튜브에 공개돼 논란을 일으킨 동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유튜브에서 그레고리 골트샤이트라는 가명을 쓰는 러시아 재벌 3세가 지나가는 여성에게 ‘돈을 줄 테니 속옷만 입고 내 차를 닦아줄 수 있겠느냐?’고 제안하는 모습이 담겼다. 황당하기 그지없는 제안에도 몇몇 여성은 그러한 제안을 수락했다. 영상에 나오는 첫 번째 여성은 우리 돈으로 약 25만 원, 그다음 여성은 33만 원, 그리고 마지막 여성은 58만 원에 뮤직비디오로 위장한 영상 촬영을 수락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이들 여성은 소년이 시키는 대로 속옷만 입은 채 소년의 차로 알려진 하얀색 벤츠 차량의 보닛 위에 도발적인 자세로 몸을 기대며 손 세차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영상을 본 많은 누리꾼은 불쾌감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여성을 무시하는 행동’ ‘돈 많다고
한국어판 May 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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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종업원 동원 ’서비스 이벤트’ 논란...
중국의 한 식당에서 여성 종업원들이 ‘비키니 서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 톄시구에 위치한 한 죽 집에서 지난 19일 비키니 여성 종업원들이 음식을 서빙하는 개업 이벤트를 벌였다. 문제는 손님들을 더 많이 동원하려고 개업 이벤트로 여성 종업원들에게 비키니 서빙을 요구한 것. 또한, 남성 종업원들에게도 비치 팬츠만 착용하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식당은 영업시간 중간에 비키니 패션쇼까지 진행해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에 현지 누리꾼들은 너무 선정적인 식당의 영업방식에 대해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중국판 ‘후터스(톱브라나 토플리스 차림의 여종업원이 서빙하는 미국 레스토랑)’의 등장에 누리꾼들은 일제히 비판을 가하며 일부에서는 중국 당국의 단속 요구까지 제기하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May 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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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복장불량’으로 헬스장에서 쫓겨나...
한 평범한 여대생이 ‘복장불량’으로 대학교 내 헬스장에서 쫓겨나는 일이 발생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페이스북)영국 일간 미러는 2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렉싱턴에 위치한 워싱턴 앤 리 대학교(Washington and Lee University)에 재학 중인 한 여대생이 운동복 등이 너무 파였다는 이유로 헬스장 이용 도중 쫓겨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헬스장에 있던 스태프 중 한 명이 해당 여대생의 복장을 보고 즉시 퇴출 조치 했다. 당사자는 이에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그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러한 헬스장 측 조치는 부당하다고 항변했다. 그녀는 페이스북에 당시 탱크톱 차림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등 부분이 파이긴 했지만, 결코 심한 정도는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May 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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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당한 男조산사, 임산부에게... ‘경악’
한 남성 조산사가 여성 산모들에게 구강 성교가 고혈압 예방에 좋다고 조언을 해온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미러는 전문 조산사로 일하는 로널드 락(48)씨가 자신이 담당하고 있던 산모들에게 남성의 정자에 들어 있는 단백질이 고혈압을 낮춰줄 수 있다고 얘기를 해 왔다고 지난달 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서부 브리스틀 소재 사우스베드 병원(Southmead Hospital)에서 환자들을 돌보는 로널드는 산모들에게 이 같은 발언을 일삼으면서 환자들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를 보여왔다. 특히 산모의 태반(胎盤)을 ‘줄다리기용 밧줄’로 묘사하거나 진통제의 일종인 페티딘을 맞는 산모에게는 ‘역겹다’라고 막말을 내뱉는 등 전문 조산사의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인지 의심이 갈 정도의 발언을 멈추지 않았다. 한편, 로널드는 이 같은 사건이 병원 측에 보고되자 현재 조산사 자격을 상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May 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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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운전기사, 대로에 차세우고... ‘충격’
운전기사로 보이는 신원불명의 한 남성이 뒷좌석에 앉은 남성에게 몽둥이를 휘둘러 기절시키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Liveleak)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에는 몽둥이를 휘둘러 피해자를 트렁크에 유기하는 모습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중국의 한 도로에서 검은색 승용차가 멈춰 선다. 뒷좌석에 앉은 남성이 차에서 나와 운전기사로 보이는 남성의 뺨을 한 차례 때린다. 뺨을 맞은 운전기사는 곧바로 트렁크를 열고 쇠파이프를 꺼내 해당 남성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공격을 받던 남성은 몇 차례 막아보려고 시도했지만 이내 머리를 가격당하고 나서 속절없이 쓰러져버리고 만다. 더욱 충격적인 장면은 운전기사가 쓰러진 남성을 뒷좌석에다 싣고 그대로 달아나버리고 만다. 영상을 접한 국내 누리꾼들은 ‘운전기사의 분노’ ‘중국인들 무섭다’ ‘제정신이냐’ 등의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May 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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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SNS에 강간 피해 주장...논란 증폭
한 여대생이 페이스북 ‘대나무숲’에 학교 선배에게 강간당했다는 주장을 올려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지난 2일 오후 8시 5분에 서울의 한 사립대 '대나무숲' 페이지에 자신을 강간 피해자라며 그동안 가해 남성에게 두 차례 강간을 당했다는 주장의 글을 공개했다. 게재된 글에 따르면 피해자는 모대학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한 남자 선배에게 두 차례 강간을 당했다. 피해 여성은 거부 의사를 명확하게 밝혔음에도 가해 남학생은 그의 자취방에서 자신과 강압적인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다. 피해자는 이후 성폭행 트라우마 때문에 제대로 된 생활을 이어나갈 수 없다며 글로 호소했다. 피해자가 주장한 글 중 더 큰 충격적인 부분은 해당 남자 선배에 의한 또 다른 피해자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피해 여성에 따르면 ‘다른 피해자가 있다. 그 오빠(가해자)는 여자들이 소문이 퍼지고 이미지 때문에 강간피해신고를 못한다는 점을 이용해 범죄를 계속 저지르고 있다.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며 ‘인생을
한국어판 May 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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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다리 짧은 男, ‘우월기럭지’ 부럽지 않은 이유
다리가 짧은 남성이 긴 남성보다 대장암에 걸릴 위험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 의과대학 역학과 연구팀이 남녀 1만 4천500여 명을 대상으로 20년 넘게 진행되고 있는 동맥경화 위험 연구(Atherosclerosis Risk in Communities Study) 조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라이브 사이언스가 지난달 20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이들의 신장, 상체 길이, 다리 길이 등 3가지 특징과 대장암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남성의 경우, 다리가 가장 긴(평균 90cm) 그룹이 가장 짧은(79cm) 그룹에 비해 대장암 발생률이 9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암 발생률이 다리 길이에 따라 차이가 나는 이유는 다리가 길면 대장암이 발생할 수 있는 표면적(surface area)도 많아지기 때문일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또 특히 다리 길이에 영향을 미치는 성장호르몬 증가가 대장암을 촉진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한국어판 May 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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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골 셀카’ 대회...최고의 가슴골 미인은 누구?
영국에서 이색적인 대회가 열려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바로 ‘가슴골 셀카’ 대회다. (트위터)최근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 선은 ‘영국의 가슴(Bust in Britain)’이라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셀카를 보내 선정되면 우승 상금으로 1000파운드(약 163만 원)를 받는 행사다. 그런데 이 행사에서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했다.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행사에 남성들도 대거 참가하고 있는 것. 남성들은 트위터에 우스꽝스러운 ‘가슴골’ 사진을 올리고 있어 신선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May 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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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性 관계 전에 OO 당장 멈춰야….
남녀가 잠자리를 가지기 전에 여성의 경우 될 수 있으면 소변을 보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해외 매체가 전문의들의 조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123rf)최근 온라인 미디어 위티피드는 ‘만약 성관계 직전 소변을 본다면 당장 멈춰야’는 제목의 기사를 비뇨기과 전문의들의 조언과 함께 소개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비뇨기과 전문의 데이비드 카프먼(David Kaufman)은 성관계 직전에 여성들이 소변을 보는 행동은 건강에 해롭다고 전했다. 그 이유는 여성들이 성관계 이후 화장실에 가는 것이 더욱 위생적으로 좋기 때문이다. 박테리아는 여성들의 ‘질’(vagina)에서 나오고서 ‘요도’(urethra)로 들어가는데 방광염이나 요도염을 쉽게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성관계 이후 소변을 보면 요도에서 박테리아가 몸 밖으로 쉽게 배출될 수 있다는 것이다. ‘방광염’은 갑자기 참을 수 없이 소변이 마려워지는 증상을 동반하는데 요도로부터 감염된 세균이 방광에 염증을 일으켜 생기는 질병이다. 전문
한국어판 May 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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