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 by 박세환
박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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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미인’ 1위...2016 미스춘향 진의 미소
제86회 남원 춘향제가 16일 막을 내리는 가운데, 행사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춘향선발대회’의 결과에 관심이 쏠렸다. 2016 미스 춘향 진 박채린올해 춘향제의 사전행사로 진행된 광한루원 완월정 춘향선발대회에서 단국대 출신 박채린(23) 양이 12일 진의 영광을 차지했다. 박채린양은 이날 “21세기는 남녀 성별보다는 능력이 우선되어야 한다. 도련님 돈은 제가 벌겠습니다”는 재치있는 우승 소감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또한 “춘향제를 세계인의 축제로 만들어, 대한민국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싶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 춘향선발대회는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 456명이 참가했다. 이들 중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과한 32명이 본선에 올라 경합을 벌였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May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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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한국, 미세먼지 순위 180개국 중...
봄철 불청객처럼 찾아오는 미세먼지 때문에 국내 공기질(Air Quality)의 수준이 최악인 것으로 나타났다. (123rf)미국 예일대와 컬럼비아대 공동연구팀이 16일 발표한 ‘환경성과지수(Environmental Performance Index, EPI) 2016’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공기질 부문에서 100점 만점에 45.51점을 받았다. 전체 조사국 180개 국가 가운데 173위에 해당하는 점수이다. 환경성과지수에 포함된 세부 항목인 초미세먼지(PM2.5) 노출 정도는 174위를 기록해 이에 대한 정부 차원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국내 화력발전소나 자동차 매연 등이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여기에 중국에서 들어오는 미세먼지도 전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의견도 있다. 통상 초미세먼지는 알갱이가 매우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내지 못하는 먼지를 일컫는다. 이러한 먼지는 폐나 피부에 직접 침투해 호흡기, 심장, 혈관
한국어판 May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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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4명이 동일인물? 대림동 CU편의점 ‘잭팟’
14일 제702회차 로또 당첨번호가 공개된 가운데, 1등 당첨차가 같은 곳에서 4명이나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23rf)나눔로또는 702회차 로또 당첨번호로 3, 13, 16, 24, 26, 29, 보너스 번호 9가 뽑혔다고 14일 밝혔다. 1등은 총 11명으로 각각 당첨금 14억 6,500만 원을 받는다. (나눔로또 캡처)흥미로운 사실은 1등 11명 중 무려 4명이 대림동에 있는 CU 편의점에서 당첨됐다는 점이다. CU 대림 중앙점에서만 58억 6,036만 5,548원의 ‘잭팟’이 터진 것이다. 해당 4명은 모두 수동 방식으로 복권을 구입해 1등에 당첨됐다. 일각에서는 한 명이 1장에 같은 번호를 적었거나, 가족이나 친구들과 나눠서 구매했을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May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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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사,’ 어린 소녀를… ‘경악’
어린 소녀가 퇴마사에게 강간과 고문을 당하다 끝내 숨을 거두는 사건이 발생해 지역 주민들이 충격에 빠졌다. (미러 기사 캡처)영국 일간 미러는 파키스탄의 한 마을에서 자신의 16살 딸을 치료해 달라는 친모의 부탁을 받은 자칭 ‘퇴마사’ 펄(Pir) 씨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퇴마사 펄은 한 의뢰인으로부터 딸 세라(Sara)의 정신병을 치료하고 시집을 잘 갈 수 있도록 ‘의식’을 진행해 달라는 의뢰를 받았다. 이에 펄은 세라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며칠 동안 지속적으로 강간과 고문을 일삼았다. 이후 세라의 가족에게 돌아온 것은 딸의 싸늘한 주검이었다. 망연자실해 있는 가족에게 펄은 이 모든 것이 ‘신의 뜻’이라며 나쁜 영혼이 세라를 죽음에 이르게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미러는 해당 마을 주민들이 평소에도 미신을 숭배하고, 나쁜 영혼을 내쫓으려고 집 주변에 끈과 자물쇠를 걸어 놓는다고 전했다. (khnews@hrealdcor
한국어판 May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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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인터넷 게임 했더니 뇌에...‘충격’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즐기는 인터넷 게임이 ‘뇌파 기능’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화제가 되고 있다. (123rf)보라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최정석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인터넷 게임에 중독되면 뇌파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을 세계최초로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팀은 인터넷 게임 중독 환자, 알코올 중독 환자,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뇌파를 분석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인터넷 게임 중독 환자의 뇌파는 알코올 중독 환자나 일반인과 다르게 ‘베타파’가 감소돼 있었다. ‘베타파’는 집중력과 연관된 뇌파 신호로, 베타파가 줄어들게 되면 집중력이나 주의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또한 실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이어폰을 통한 청각 테스트를 해 본 결과, 게임 중독 환자는 다른 참가자들보다 기억력이 많이 떨어져 있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 정신의학회지(Translational Psychiatry) 온라인판에 게재됐
한국어판 May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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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얼짱’ 女...키 176cm에 아름다운 미모까지
명석한 두뇌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미모까지 겸비한 한 여성 체스 선수가 국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15일 한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체스 얼짱녀’라는 제목의 글이 사진과 함께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의 주인공은 체스 대회장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는 장수(江蘇)팀 소속의 16살 위안예(袁燁). 그녀는 176cm의 훤칠한 키에 아름다운 미모까지 자랑하고 있어 국내 누리꾼들에게도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체스 대회장에 아름다운 미모와 지혜를 겸비한 소녀 선수가 등장했다. 장수(江蘇)팀 소속의 16살 위안예(袁燁)는 176cm 키에 아이돌에 버금가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다. 위안예는 장쑤성 싱화(興化)시 출신으로 중국의 유명한 체스 선수 허우이판(侯逸凡), 구샤오빙(谷笑冰), 궈치(郭琦) 등과 같은 출신이다. 2010년에 장쑤성 청소년 체스대회에 출전해 우승한 경력이 있다. 한편, 위안예는 평소 체스 외에 배드민턴이나 탁구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
한국어판 May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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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절반 이상 ‘지금 남친보단 전 남친’
흔히 옛 애인을 잊으려고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고 말한다. 다시 말하면 옛 애인을 잊는 것은 그만큼 어렵다는 의미다. (123rf)영국의 데이트매칭 사이트 일리시트엔카운터스닷컴이 최근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도 옛 애인을 잊기 쉽지 않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 응답자 56% 는 지금 남자친구보다 이전 애인을 더 그리워한다고 답했다. 또 그 중 59%는 전 연인과 가졌던 성관계를 이따금 회상한다고 밝혔다. 전체 여성 응답자 10명 중 3명은 전 남친의 페이스북 등 SNS를 찾아가 근황을 살핀다고 답했다. 반면, 남성 응답자들의 71%는 현재 연인과의 관계를 최고로 꼽아 대체로 현재의 연인에 만족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May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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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벅지’ 女, 전세계 SNS 뒤흔들어
잘록한 서리와 늘씬한 각선미로 대표되는 ‘미녀’의 통념을 깨트린 여성이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인스타그램)미국의 한 언론 매체는 SNS를 통해 세계의 많은 비만 여성에게 본보기가 된 미국 텍사스의 일리아나 베라(30)에 대해 보도했다. 백댄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베라는 날씬한 여타 백댄서들과는 다른 점이 하나 있다. 베라는 다소 큰 몸집의 소유자라는 사실. 그녀가 입는 옷의 사이즈는 모두 일반인들의 옷보다 배 이상 크다. 애초 발레전공자였던 베라는 몸무게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수업방식을 거부하고 뛰쳐나와 자신만의 무대를 꾸몄다. 베라는 무대 위에서 격렬하게 안무 퍼포먼스를 펼치는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일으켰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1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May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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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모유 수유 대회...‘화제’
모유 수유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열린 ‘국립 모유 수유 인식의 날’ 행사가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중국에서는 모유 수유의 참여를 높이려고 모유 수유 이식의 날을 정하고 매년 대회를 열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수많은 아기 엄마들이 참가해 아기에게 직접 모유 수유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문 사진작가도 참여해서 모유 수유를 하는 아기 엄마들의 모유 수유 모습을 예술적인 감각으로 사진에 담아 홈페이지 등에서 공개하기도 했다. 중국은 폭발적인 인구 증가로 인해 간편한 고급 분유로 아이들을 키우는 가정이 일반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정부 차원에서 아기에 좋은 모유를 수유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자 이런 행사가 매 해 진행되는 것이다. 한편, 모유 수유는 아기뿐만 아니라 엄마에게도 도움을 준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모유수유를 해서 키운 자녀수가 많을수록 유방암 발병률이 현저히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May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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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男, 성관계 시 뇌 멈춘다
성관계를 가진 직후 남성의 경우 대부분 졸음이 몰려오는 경험을 겪게 된다. 이 같은 현상은 절정에 다다랐을 때 뇌의 활동이 멈추기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3rf)프랑스 국립보건의학연구소 연구팀이 성행위 도중과 끝난 후에 남자들의 뇌를 스캔한 결과 절정이 진행되는 동안 의식적인 사고를 다루는 대뇌질의 활동이 중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직후 뇌의 또 다른 부위인 띠피질과 해마에서 뇌의 다른 영역 전체에 성욕을 버리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수면을 강력하게 유도하는 신경전달 물질이 또 존재한다. 바로 옥시토신과 세로토닌 등이다. 이 같은물질이 극치감에 도달했을 때 다량 분비돼 수면을 유도한다. 성적인 만족감과 관계되는 프롤락틴 호르몬도 함께 분비되는데 프롤락틴이 부족한 남성은 성행위 후 피로감을 덜 느끼게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연구팀의 세르지 스톨레루 박사는 “남자는 절정감 후에는 성적인 흥분이 불가능한 무반응기에 들어가는 것이 보통”이라면
한국어판 May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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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기상] ‘꿀 쇄골’ 인증샷 열풍...‘나도 쇄골 미인’
세계 경제의 명실상부한 슈퍼파워로 등극한 중국은 미국을 중심으로 구축된 기존의 동아시아 질서 구도를 흔들면서 G2를 넘어 G1을 넘보고 있다. 시진핑 주석의 ‘일대일로(一帶一路) 전략’은 중국의 이러한 자신감과 포부를 극명히 보여주고 있다. 세계 60여 개국을 아우르는 메가 경제권을 건설해 미국과 더불어 세계의 반을 중국의 영향력 아래에 두겠다는 것이다. 반면 중국의 초고속 발전은 극심한 개인주의를 확산시켰고, 중국인들은 타인의 어려움에 관심조차 주지 않는다는 불명예를 얻게 됐다. ‘대륙의 기상’ 시리즈는 인터넷을 통해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화제와 논란을 부르는 중국의 개인주의를 조명한다.‘인증샷’ 열풍의 끝은 어디인가. 이번에는 ‘쇄골’ 인증이다. 영국의 메일 온라인이 보도한 ‘중국 네티즌들의 요상한 몸매 인증’ 소식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SNS 웨이보 이용자들이 ‘쇄골에 동전올리기(骨放硬)’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쇄골에 동전을 쌓
한국어판 May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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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 알바女 인기 폭발, 버블티 '대박'
버블티를 판매하는 글래머 아르바이트생들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매체 넷이즈(NetEase)는 전구 모양의 특이한 컵에 버블티를 넣어 파는 대만의 ‘라이트 버블티’ 가게를 소개했다. 특이한 컵 모양 만큼이나 눈길을 끄는 것은 사진 속에 공개된 글래머 아르바이트생들. 국내 누리꾼들도 미모의 아르바이트생들의 환상적인 얼굴과 몸매에 열광하고 있다. 실제로 보도에 따르면, 해당 아르바이트생들의 인기에 힘입어 가게의 매출도 급상승했다. 가게 주인은 “우리 아르바이트생들을 보기 위한 남자 손님들 때문에 가게 앞은 항상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며 “너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몇몇 누리꾼들은 “평범한 아르바이트생들이 아니다. 얼굴과 몸매로 봤을 때 모델이 분명하다. 주인이 장사를 잘되게 하려고 일부러 모델을 쓴 것 같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May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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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도시락서 파리 나와...육군 측 ‘사실 관계 확인 중’
예비군들에게 지급되는 도시락에서 파리가 나왔다는 제보가 접수돼 육군 측이 즉각 사실 관계 파악에 나섰다. 11일 경기도에 있는 한 예비군 훈련장에서 향방 기본훈련을 받던 예비군 박 모(25) 씨는 도시락에서 파리가 나왔다며 같은 날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예비군 도시락의 소시지 반찬에 파리가 한 마리 섞여 있는 모습이 뚜렷하게 드러나 있다. 박 씨는 해당 게시글에 댓글로 “국방부 홈페이지에도 민원신청을 해 놓은 상태”라며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다. 박 씨는 12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도시락에 소시지를 4개 정도 먹다가 파리 한 마리를 발견했다”며 “식당에 있던 업체 직원에게 항의했더니 새 도시락으로 바꿔주었다”고 밝혔다. 12일 박 모(25)씨가 예비군 도시락에서 파리가 나왔다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한 사진.이에 육군 52사단 공보실 관계자는 “업체 측과 당시 배식했던 예비군들을 대상으로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모든 가능성
한국어판 May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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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커플, ‘충격의’ 공개 데이트...‘논란’
공공장소에서 낯뜨거운 애정행각을 벌이는 한 젊은 커플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대륙 커플의 패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멀리 떨어진 곳에서 몰래 찍은 듯한 해당 사진에는 묘한 자세를 취한 남녀 한 쌍이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커플은 둘 다 옷은 제대로 입고 있지만, 여성은 상체를 숙이고 엉덩이를 남성 쪽으로 바짝 밀착시키고 있고 남성은 그런 여성의 허리를 감싸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중국”, “상상도 못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May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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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생식기의 건강을 위협하는 행동 5가지
남성 생식기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행동은 무엇일까? (123rf)영국 일간 미러는 11일(현지시각) 전문가 등의 의견을 인용해 남성이 자신의 성기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싶다면 피해야 할 행동 5가지를 소개했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지나친 ‘자기만족’ 행위는 피하는 것이 좋다 자기만족 행위 시 뇌에서 분비되는 옥시토신과 엔도르핀은 스트레스를 없애고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자위를 통해 전립선암 위험도 줄일 수 있다. 정기적으로 정자를 배출하면서 신선한 정자를 계속 만드는 것이 전립선 건강에 더 바람직하다. 하지만, 지나친 자기만족의 남발(?)은 조직 내 액체가 고여 부풀어 일시적으로 부풀어 오르는 부종(edema)을 가져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2. 음주는 적당히. ‘불금’에 퇴근 후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원한 맥주는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주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지나친 음주는 다음날 숙취뿐만 아니라 생식기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음주는 발기
한국어판 May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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