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 by 박세환
박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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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맥주축제, 미모의 女종업원 포착
최근 평양 대동강유람선에서 맥주축전이 개막된 북한에서 미모의 여종업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조선중앙TV는 “평양대동강맥주축전 개막식이 진행됐다”면서 “성ㆍ중앙기관 일꾼들과 근로자들, 맥주 애호가들, 조선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 손님들과 사회주의 조국을 방문하고 있는 해외동포들이 개막식에 참가했다”고 개막소식을 13일 보도했다.이날 방송에는 유니폼을 차려입고 맥주를 서비스하는 미모의 여성 종업원의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종업원의 사진은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도 소개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ug.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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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김현우 '도둑맞은' 승리…한국선수단 첫 제소
레슬링 금메달 기대주 김현우(28·삼성생명)가 심판의 석연찮은 판정으로 다 이긴 승리를 도둑맞았다.이에 한국 선수단은 세계레슬링연맹(UWW)에 제소하기로 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선수단의 첫 제소다. 눈물 흘리는 안한봉 감독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14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카리오카 2 경기장에서 열린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75kg급 16강에서 김현우가 러시아 로만 블라소프와의 경기에서 패하자 안한봉 감독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선수단 법률담당을 맡은 제프리 존스 국제변호사는 14일 "김현우 판정과 관련해 제소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안한봉 그레코로만형 감독도 경기가 끝난 뒤 즉각 "제소하겠다"고 말했다.선수단은 관련 서류가 작성되는 대로 즉시 연맹에 비디오 판독 등 재심을 요청할 계획이다.선수단은 결과는 이날 오전 중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선수단 관계자는 "(한국이 제소를 하면)심판위원장이 오후에 설명이 있을 것"이라고
한국어판 Aug.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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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영양 꿀꺽하려다 뿔에 찔리는 비단뱀
영양을 통째로 집어삼키다 뿔때문에 결국 다 잡은 사냥감을 포기하고 마는 비단뱀이 포착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각) 호주 나인뉴스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국립공원에서 비단뱀이 영양을 사냥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유튜브)공개된 영상 속 비단뱀은 커다란 입으로 영양을 꿀꺽 삼키려 든다. 하지만 녀석은 얼마 안가 곧 포기해버리고 조용히 사라진다. 이유는 바로 영양의 날카로운 뿔. 당시 목격자는 “비단뱀은 영양의 뿔에 찔려 식사를 포기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촬영자가 너무 가까이 접근하자 비단뱀이 위협을 감지하고 식사를 포기했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ug.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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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낯선 사람 손 슬쩍 만지는 미녀에 반응이 ‘반전’
생판 모르는 남성의 손을 슬쩍 만지고 유혹의 눈빛을 보내는 여성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에스컬레이터 반대편에서 내려오는 커플의 남성을 상대로 손을 슬쩍 만지고 눈빛을 보내는 미녀의 모습이 영상으로 올라왔다. (유튜브)공개된 영상에서 한 미모의 여성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던 중 처음 보는 남성의 손을 살짝 만진다. 이어 야릇한 미소를 보낸다. 남성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여성의 알 수 없는 이 같은 행동에 남성들은 처음에는 당황하다 이내 뒤를 돌아보며 수수께끼의 여성을 애타게 찾기 시작한다. 사실 해당 영상은 이탈리아에서 진행된 몰래카메라로, 낯선 여성의 로맨틱한 행동에 대한 남성들의 반응을 테스트해 보기 위해 제작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신 나간 사람인 줄 알았다”, “저런 영상을 찍는 이유가 뭐냐”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ug.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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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만에 짜장면 먹은 '축사노예'…"세상에서 가장 맛난 음식"
악취가 진동하는 축사에 딸린 쪽방에서 생활하며 19년동안 강제노역에 시달리던 지적장애인 고모(47)씨가 꿈에 그리던 어머니, 누나와 극적으로 재회한 지 꼭 한 달이 됐다.극적으로 가족의 품에 안긴 고씨에게 지난 한 달의 '바깥 세상'은 꿈만 같았다. 모든 것이 새롭고 신기했다.그는 가혹행위를 당하며 강제노역에 내몰렸던 축사 생활의 악몽을 뇌리에서 지워가며 점차 심리적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세상을 향해 꼭꼭 닫아걸었던 마음의 문도 서서히 열어가고 있다.청주시 오송읍 고향 집에서 만난 고씨(오른쪽)가 누나와 밝게 웃으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지난 한달 고씨는 분주하지만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미용실에서 머리를 잘랐고, 음식점에서 외식을 했으며, 장날 전통시장을 구경했고, 선풍기 바람을 쐬며 TV를 시청했다.이 모든 것이 19년 만에 누리는 '호사'다. '축사 노예' 시절에는 감히 꿈조차 꿀 수 없었던 일이다.일반인에게는 평범한 일상이겠지만 6.6㎡ 쪽방 생활을 하며 철저히
한국어판 Aug.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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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아이템 등급별 수위조절' 여성 음란BJ 15명 적발
인터넷 방송 사이트에서 회원들로부터 유료아이템을 받고 음란방송을 한 여성 BJ(브로드캐스팅 자키·방송 진행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서울 구로경찰서는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유포) 혐의로 박모(20·여)씨 등 여성 BJ 15명과 사이트 운영자 이모(4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BJ 15명은 인터넷 개인방송 사이트 3곳에서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음란 개인방송을 해 2억 9천2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박씨 혼자서만 4천7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BJ들은 처음에는 섹시 댄스 등 비교적 수위가 낮은 노출을 하다 유료아이템을 선물한 회원만 볼 수 있는 방송을 개설해 수위를 높여나간 것으로 드러났다.예를 들어 유료아이템 300개를 선물한 회원만 들어올 수 있는 방송을 개설해 신체 특정 부위를 노출하고, 500개를 선물한 회원만이 들어올 수 있는 방을 다시 개설해 더 은밀한 부위까지 보여주는 식이었다.수
한국어판 Aug.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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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갑부귀족 상속자 25세에 13조 자산…세계 최연소 갑부 올라
영국의 7대 웨스트민스터 공작에 오른 휴 리처드 루이스 그로스베너(25)가 블룸버그 통신이 선정하는 세계 400대 갑부에 새로 올랐다고 이 통신이 11일 보도했다.휴 리처드 루이스 그로스베너가 병사한 부친으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은 123억 달러(약 13조5천억원)에 상당한다. 상속 재산에는 런던의 부촌인 메이페어와 벨그레이비어의 드넓은 대지와 시골 별장들, 부동산 회사인 그로스베너 그룹 등이 포함된다.6대 웨스트민스터 공작이었던 그의 부친 제럴드 카벤디시 그로스베너는 지난 9일 잉글랜드 서북부에 있는 로열 프레스턴 병원에서 급환으로 사망했다고 유족들이 밝혔다.그는 세계 400대 갑부 가운데 최연소자로 지난해 11월 막대한 상속 재산 덕분에 갑부 반열에 올랐던 월마트 창업주 가문의 루카스 월튼보다 4살이 적다.이들 두 사람 외의 젊은 갑부로는 페이스북의 공동 창업자인 더스틴 모스코비츠와 마크 저커버그가 있다. 두 사람은 32세로 동갑이다.저커버그의 총재산은 550억 달러로, 그로스베너와
한국어판 Aug.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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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생방송 중 아기 삼키려 달려든 사자 ‘아찔’
생방송 중 사자 한 마리가 갓난아기를 덮치는 절체절명의 순간이 포착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멕시코 TV쇼 ‘콘 셀로 드 무헤르’(Con Sello de Mujer)의 한 방송 장면을 소개하면서 이 같이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 2007년에 방송된 것으로 최근 온라인 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 등에 올라오면서 재조명되고 있다. (유튜브)보도에 따르면 당시 사자를 데리고 출연한 커플 사육사는 출연진과 스튜오에 앉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덩치 큰 사자도 사육사 앞에 가만히 앉아 있었다. 하지만 한 출연자가 안고 있던 아기가 울음을 터트리면서 상황은 험악하게 변했다. 울음 소리를 듣고 있던 사자가 갑자기 앞발로 아기를 덮친 것. 예기치 못한 사자의 행동에 아기 엄마도 당황해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여성 사육사가 서둘러 사자를 진정시키고 남성 사육사도 요령껏 사자를 떼어냈다. 아래 영상을 통해 당시 급박했던 상황을 살펴보자. (khnews@he
한국어판 Aug.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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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하이힐로 축구 개인기 뽐내는 여성
걷기도 힘든 하이일을 신고 화려한 축구 개인기를 뽐내는 여성이 포착됐다. 6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영국 잉글랜드 켄트주 마게이트의 해리엇 파블루(25)의 화려한 개인기 영상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해리엇은 높은 하이힐과 짧은 치마를 입고도 축구공을 자유자재로 다루었다. (유튜브)해리엇은 12살 때부터 축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과거 잉글랜드 유소년 축구대표 선수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현재 3살 딸아이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인스타그램에서 2만 7천 명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을 만큼 축구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ug.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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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가은, 수유중 셀카 깜짝 공개
방송인 정가은이 수유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11일 최근 출산한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수유하면서 셀카 찍는 여유가. 식사 중인 우리 소이 뒤태. 가려야 할 부분은 소이가 가려주는 센스!”라고 근황을 소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jung_ka_eun')이어 “#지금은수유중 #완모를꿈꾸며 #육아스타그램 #건강하게만자라다오”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1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한 정가은은 지난달 득녀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ug.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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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게 가능해?’ 올림픽감 공중제비 10대
한 번의 도약으로 차량 3대를 뛰어넘는 소년들이 포착됐다. 지난 8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오하이오주 힉스빌 마을에서 주차된 3대의 차량을 한 번의 도약으로 뛰어넘은 10대 소년들을 영상과 함께 소개했다. (유튜브)공개된 영상에서 이들은 도약대를 밟고 차량 3대를 뛰어넘는다. 마무리로 한 바퀴 회전하며 멋지게 착지한다. 눈으로 봐도 믿을 수 없는 이들의 신통방통한 묘기에 구경꾼들은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올림픽감 공중제비 묘기, 영상으로 살펴보자.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ug.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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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혹멧돼지 단숨에 제압하는 사자
성질 사나운 것으로 유명한 혹멧돼지가 임자를 만났다. 최근 온라인 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샴와리 게임 리저브에서 현장학습을 하고 있던 영국의 케스그레이브 고등학교 관계자가 찍은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공개된 영상은 사자가 멧돼지 한 마리를 순식간에 제압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매복하고 있던 사자는 순식간에 멧돼지에게 달려가 꼼짝달싹 못하게 덮친다. 사자의 사냥 장면을 우연히 촬영했던 목격자는 “매우 흥미진진한 경험”이었다며 “사자가 혹멧돼지를 사냥하는 것을 목격한 것은 처음이었다”고 밝혔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ug.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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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뱃살 늘수록 머리도 나빠지는 이유
복부 지방이 체내에 쌓여갈수록 뇌기능도 안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뚱뚱한 사람일수록 뇌가 더 빠르게 퇴화한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123rf)보도에 따르면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University of Cambridge)의 연구진은 10년간 20세와 87세 사이의 성인 473명의 뇌를 조사했다. 그 결과 특히 중년 비만 남성의 뇌에서 정보를 담당하는 기능이 뚜렷하게 악화된 사실이 발견됐다. 이들의 뇌에서는 지능과 관련된 물질인 ‘백질’(white matter)의 색이 뚜렷하게 희미해졌다. 통상 뇌백질에 이상이 올 경우 지적 장애나 발달 장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연구진은 “뚱뚱할수록 머리가 나빠지는 것은 물론, 노화, 당뇨병, 심장 질환 등을 촉진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ug.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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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비아그라 효과 있다?…美워싱턴포스트, 직접 검증
세계 최대 제약 회사인 미국의 화이자(Pfizer)가 개발한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의 '약초' 버전으로 알려진 북한의 '네오-비아그라'가 효과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WP가 지난 5월 평양을 방문한 자사 기자가 사온 이 약을 미국 매사추세츠에 있는 화이자의 한 연구소에 보내 성분 분석을 의뢰한 결과, 1회 복용량 당 비아그라의 성분인 실데나필 50㎎이 검출됐다. 진짜 비아그라의 1알당 실데나필 함유량은 50mg, 100mg 두 종류가 있다.화이자 국제안전팀의 아시아 태평양 소장인 야사르 야만은 "'네오-비아그라'로 알려진 제품을 분석한 결과 실데나필이 검출됐다"며 "그러나 이는 진짜 화이자 정제에서 발견된 실데나필과는 다른 제형"이라고 말했다.그러나 화이자는 임상시험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북한의 '네오-비아그라'가 정말로 효과가 있는지, 안전한지에 대해서는 확인하지 못했다.WP 기자도 북한산 비아그라를 직접 복용해 효과를 시험
한국어판 Aug.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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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혼신의 엉덩이춤’에 치마 찢어진 여가수
생방송 중 격렬한 춤을 추다 치마가 찢어진 가수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영국 리얼리티 TV쇼, ‘빅 브라더’에 생방송으로 출연한 여가수 레티샤 그레이스(25)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트월킹’ 춤을 깜짝 선보였다. (유튜브)문제는 너무 격렬하게 춤을 춘 나머지 드레스 엉덩이 부분이 찢어지는 낭패가 발생한 것. 이에 방송 진행자와 게스트들은 경악하며 소리질렀다. 영국에서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레티샤는 지난 2012년 MTV 리얼리티 시리즈 ‘더 밸리스’에 출연하면서 일약 스타로 도약했다. (유튜브)한편, 총 50일 동안 살아남아야 하는 빅 브라더 시즌 17에서 레티샤 그레이스는 36일 만에 아쉽게도 탈락했다. ‘빅 브라더’는 외부세계와 철저히 단절된 채 공동생활을 하는 출연자들은 자체 투표와 전화투표 과정을 통해 한 명씩 탈락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남아 있는 사람 이 거액의 상금을 받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ug.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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