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 by 박세환
박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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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전신 3D 포르노 장비,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성인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가상현실을 이용한 ‘포르노 장비’가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Liveleak)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 라이브릭에 올라온 영상에는 한 일본 남성이 새롭게 개발된 가장 포르노 장비를 착용하고 ‘3D 포르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남성은 3D 헤드셋을 통해 ‘영상물’을 볼 뿐만 아니라 여성의 신체 특정부위를 본떠 만든 장비를 활용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올해 가장현실 헤드셋은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주류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포르노 산업도 예외가 아니다. 미국 최대 포르노 사이트 폰허브가 최근 VR 포르노 채널을 개설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포르노 콘텐츠에 VR 기술이 더해지면 사용자는 더 생생한 입체감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고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 VR 포르노 시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pril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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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女, 복부 OO 자유자재로...‘징그러워’
고난이도 요가 동작 중 하나인 ‘나울리(Nauli)’ 수련 영상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나울리(Nauli)’ 수련 영상 (유튜브)인터넷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나올리’ 수련 영상이 최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개되면서 수련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것. ‘갈대’ ‘속이 빈 줄기’ 등의 의미가 있는 나울리는 복부 근육을 수축시켜 장과 소화기관을 정화하는 수련법으로 알려졌다. 나울리를 터득하면 몸 밖으로 이물질을 쉽게 배출시켜 몸을 깨끗하고 가볍게 만들어 줄 수 있다. 해당 영상이 누리꾼들에게 인기를 끄는 이유는 비단 요가에 대한 관심이 다가 아니다. 영상에서 나울리를 수련하는 젊은 여성의 균형잡힌 탄탄한 몸매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고 있다. 나울리 수련 여성은 요가로 다져진 복근 근육과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완벽한 ‘나울리 자세’를 선보이고 있다. 살집 하나 없을 것 같은 쫙 빠진 체형과는 어울리지 않는 육감적인 가슴라인과 볼륨감은 ‘역
한국어판 April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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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女, 가슴 내놓고...‘논란’
한 젊은 여성이 나체로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는 민망한 영상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유튜브)영국 메트로는 러시아 서부의 한 도로에서 여성이 아무것도 입지 않고 헬멧만 쓴 채 오토바이 뒷좌석에 타고 가는 영상에 대해 소개한 바 있다. 이 영상이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개되면서 재조명 받고 있는 것. 공개된 영상을 보면 남성으로 추정되는 운전자 뒤에 젊은 여성이 알몸으로 탑승해 도로를 달리고 있다. 이들은 빠른 속도로 질주하며 자동차들을 추월해 나간다. 헬멧과 신발 빼고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모습이 충격을 자아냈다. 아직까지 이 여성의 신원은 물론 왜 이러한 일을 저질렀는지 동기도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국내 누리꾼들은 ‘경찰에 발각되면 외설죄로 기소됐을 것’ ‘그래도 헬멧은 착용 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pril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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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 인증샷 ‘新풍속’...너도나도 동참
자신을 과시하려는 단순한 욕구인가, 아니면 스마트폰 시대의 신(新) 풍속인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발달로 자신을 대중에게 드러내려는 ‘인증족(族)’이 국경을 넘어 급증하고 있다. 국내 누리꾼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은 ‘인증족’은 중국 네티즌들이다. 중국 SNS 웨이보는 그동안 13억 인구의 ‘인증 창구’로의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이 중 수많은 인증 시리즈가 국내 언론 매체에도 소개되는 등 국내에서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중국 누리꾼들의 대표적 인증 시리즈로는 ‘손 뒤로 가슴 터치’가 있다. 중국 일간지 인민일보에도 보도된 바 있는 이 인증물은 손을 등 뒤로 뻗어 가슴을 터치하는 여성들의 모습이 소셜 미디어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행처럼 번진 데서 비롯되었다. 가슴 아래에 펜을 끼우고 인증샷도 지난해 온라인 상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도 이를 상세히 보도되어 남성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밖에도 개미
한국어판 April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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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가슴 ‘마음껏’으로 만질 수 있는 명절, ‘깜짝’
5월 5일 어린이날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해외의 독특한 ‘명절’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바로 중국의 ‘가슴 만지기’ 날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중국 풍운성 쌍백현 악가진 마을의 ‘이족’이라 불리는 소수민족들은 음력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공공장소에서도 합법적으로 여성의 가슴을 만지는 다소 기이한 전통명절이 있다.이날에는 미혼 여성이 자신의 한쪽 가슴을 들어내 놓고 다른 한쪽 가슴을 가린 의상을 입은 채 마을을 자유롭게 돌아다닌다. 남자들은 노출된 가슴을 ‘합법적’으로 만지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마을 사람은 물론 해외 관광객들도 여성의 노출된 가슴을 만지는 것이 가능해 눈길을 끈다. 다른 한쪽 가슴을 가린 이유는 앞으로 남편이 될 사람을 위해 그런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특이한 명절은 중국 역사 속에서 여성의 가슴 한 번 만져보지 못하고 죽은 군인들을 위로하고자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부 이족이 예로부터 처녀를 제물을 바친
한국어판 April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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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불륜 여자친구에 ‘복부가격’ 영상...일파만파
바람을 피웠다며 여자친구의 복부를 무차별 폭행하는 한 남성의 영상이 온라인 상에서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유튜브)중국의 한 일간지는 최근 사업가 A씨가 SNS에 애인의 복부를 수십 차례 폭행하고 발로 밟는 등의 폭력을 행사하는 영상을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피트니스 센터 트레이너로 일하는 여자친구 B씨가 동료 남성 트레이너와 불륜을 저지른 사실을 알고 격분해 B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여자친구 B씨는 폭행 당시 동료 남성 트레이너의 아이를 임신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현재 A씨가 여자친구를 구타하는 영상은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상태이다. 이에 중국 네티즌들은 ‘불륜을 저지른 것은 잘못이지만 너무 잔인하다’ ‘남자가 찌질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지 사법당국은 A씨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연인 간 폭력은 상해, 살인, 성범죄, 감금, 약취유인 등의 강력 범죄로 이어질 가능
한국어판 April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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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까페’ 뜨거운 인기...성상품화 논란도
비키니를 입은 미녀 바리스타가 커피를 판매하는 ‘비키니 카페’가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비키니를 입은 '비키니빈즈'의 한 女 바리스타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애리조나주 소재 ‘비키니빈즈’ 카페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미녀 바리스타를 선발한다. 이들은 카페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손님을 위해 직접 커피를 만들어준다. 해당 카페 운영진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람들이 커피를 통해 삶을 최대한 즐기도록 힘을 주고 영감을 주는 것이 우리의 의무다’라며 사훈을 공개했다. 또한, 소속 여성 바리스타들에게 상당한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는 등 여성들의 행복과 자존감을 향상 시키기 위한 노력에도 힘쓴다고 밝혔다. ‘비키니 마케팅’에 대한 비판의 시각 역시 존재한다. 커피와 상관없는 ‘비키니 입은 미녀’를 내세워 홍보해 여성을 성을 상품화시킨다는 이유에서다. 카페를 둘러싼 논란에도 비키니빈즈는 계속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비키니빈즈 2호점이 애리조나주 내에서 오픈을 준비 중이다. 한편 ‘비키니빈즈
한국어판 April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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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男 ‘이것’ 많이 먹으면 女호감도 ‘급상승’
마늘을 많이 섭취하는 남성이 여성들에게 호감을 더 많이 산다는 연구 결과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마늘의 향균 기능이 악취를 일으키는 미생물의 농도를 약하게 해 여성들의 호감도를 높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123rf)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스코틀랜드의 스털링대학과 체코 프라하대학 연구진의 실험에서 이런 결과가 도출됐다고 지난해 보도한 바 있다. 또한 이같은 연구 결과는 식품건강 잡지 ‘애피타이트(Appetite)에도 게재됐다. 보도에 따르면 연구진은 남자 실험대상 42명에게 생마늘과 마늘 캡슐을 먹였다. 연구진은 겨드랑이 패드를 이용해 마늘 섭취 전과 후의 냄새를 수집한 뒤, 이렇게 모은 냄새를 여성 82명에게 맡게 했다. 겨드랑이 패드 냄새를 맡은 여성들은 냄새에 따라 유쾌함, 매력, 남성성, 강렬함 정도를 평가 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여성 참가자들은 마늘을 먹은 후의 냄새에 호감을 더 느낀 것. 다만 마늘 섭취 량은 연구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한국어판 April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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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 니트?’ 폭발적 인기...‘다보이네’
더위가 성큼 다가온 가운데 난데없이 겨울용 니트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바로 ‘옆트임 니트’이다. 국내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일명 '옆트임 니트'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최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9금 옆트임 니트’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에서 지난겨울 유행했던 니트를 입은 여성 모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문제는 이 니트가 일반 니트와는 조금 다르다는 것이다. 사진에 나와 있는 니트는 옆구리가 시원하게 뻥 뚫려 있어 착용 모델의 옆구리와 가슴까지 드러내 준다. 여성 모델은 브라도 착용하지 않아 풍만한 가슴살이 적나라하게 노출됐다. 이에 국내 누리꾼들은 ‘정말 참신하다’ ‘올겨울 국내 도입이 시급하다’ 등의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pril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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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 ‘칼국수커플’ 식당에서...‘충격’
정신분석학의 창시자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인간은 삶의 본능(Eros)뿐만 아니라 죽음의 본능(Thanatos)도 있다고 말했다. 즉 인간이 벌이는 모든 폭력과 파괴, 비이성적 행위는 인간적 본능에 근거하고 있다는 것이다.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사회화 과정을 통해 이 같은 야만의 본능을 억제하는 법을 터득한다. 그러나 최근 온라인 상에 널리 퍼지는 이른바 ‘민폐’ 시리즈는 ‘학습이 본능 앞에서는 무력하기 짝이 없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문과 씁쓸함을 남긴다. ‘민폐’ 시리즈를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 어떤 비이성적, 파괴적 행위들이 존재하는지 알아보자. 최근 칼국숫집에서 믿을 수 없는 행위로 주변 손님들에게 큰 민폐를 끼치는 커플의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유튜브)해당 영상은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서 ‘칼국숫집 민폐녀’라는 제목으로 누리꾼들의 클릭을 유도하고 있다. 영상을 보면 공공장소에서 일반인들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야만의 본능’ 행위가 한 정신 나간 커플에 의해
한국어판 April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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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겨드랑이’ 셀카 돌풍…. 전 세계로 번지나?
여성들 사이에서 ‘겨드랑이’ 인증이 최근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그런데 조금 특이하다. ‘겨드랑이털’ 인증이다. '겨드랑이털 인증' 캠페인에 동참 중인 한 일반 여성 (인스타그램)최근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겨털’을 공개하는 해외 여성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들은 사진과 함께 ‘다른 모든 여성들과 동참한다’는 메시지를 온라인 상에 남기고 있다. (인스타그램)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이 같은 유행은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도 소개돼 남성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그렇다면, 이들은 왜 겨드랑이털을 찍어서 올리는 것일까? 답은 고정관념을 깨뜨리기 위해서이다. 여성들은 ‘겨털 인증’ 캠페인을 통해 ‘여자의 몸에는 털이 있으면 안 된다’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는 메시지를 사회에 던지고 있다. 현재까지도 ‘겨털 인증’ 열풍은 식지 않고 있다. 실제로 인스타그램에는 ‘겨털’을 인증한 해외 여성들의 사진이 실시간으로 게시되고 있다. 사진 속 여성들은 자신의 ‘겨털’을
한국어판 April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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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가장 이상적인 女몸매는 바로 ‘이것’
깡마를 정도로 날씬한 몸매를 선호하는 것은 전 세계 여성들의 공통적인 현상일까. 그렇다면, 남성이 선호하는 여성의 몸매는 어떻게 다를까? 여성이 남성보다 '더 큰 가슴과 엉덩이'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쉽고 간편하게 자신의 가슴 크기를 측정할 수 있는 일본 회사의 제품 사진)남성이 선호하는 여성의 몸매는 ‘깡마른 날씬한 몸매’와는 차이가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NBC의 인기방송 ‘투데이쇼’는 남성들이 선호하는 여성의 ‘완벽한 몸매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고자 전문 그래픽 디자이너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들은 여성의 평균 몸매 옆에 남성이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이상적인 몸매’ 3D 이미지를 배치해 비교 분석했다. 결과는 흥미로웠다. 남성과 여성이 생각하는 ‘여성의 이성적인 몸매’ 모습은 크게 다르지는 않았지만 한 가지 큰 차이점은 존재했다. 바로 가슴과 엉덩이 사이즈. 흥미롭게도 여성이 남성보다 ‘더 큰 가슴과 엉
한국어판 April 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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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 뒤태 미녀 누구? ‘세기의 대결’
브라질 엉덩이 미녀 ‘수지 코르테즈’와 중국 미녀 보디빌더 ‘장리밍’이 최근 중국 TV에 출연해 섹시한 엉덩이를 선보였다. '미스 범범 브라질 2015' 대회의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미모의 얼굴과 완벽한 라인을 자랑하는 장리밍은 지난해 중국 보디빌더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중국 대표 보디빌더이다. 그녀는 남다른 엉덩이로 국내 누리꾼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경쟁 상대인 수지 코르테즈는 지난해 9일 브라질 최고 엉덩이 미녀 선발대회 ‘미스 범범 브라질 2015’ 대회에서 가장 아름다운 엉덩이를 가진 미인으로 선정됐다. 한편, 매년 11월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개최되는 ‘미스 범범 브라질’은 최고의 엉덩이를 가진 미인을 선발하는 대회다. ‘범’은 포르투갈어로 엉덩이를 의미한다. 브라질에서는 탄력적인 엉덩이가 중요한 미의 조건으로 꼽히고 있다. 이 덕분에 이 대회 우승은 현지 여성들로부터 크나큰 영광으로 여겨지고 있다. 2015년 대회에는 총 500여 명의 여성들이 참가
한국어판 April 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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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미혼 남성, 야동 보면 OO 기능 손상, ‘정말?’
음란물을 자주 보는 미혼 남성은 간(肝) 기능이 손상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음란물을 자주 보는 미혼 남성은 간(肝) 기능이 손상될 수 있다.국내의 한 일간지는 충북도립대학 생체신호분석실의 조동욱(54·반도체전자통신계열) 교수의 연구결과를 과거 보도한 바 있다. 당시 연구팀은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음란물을 보고 난 후 미혼 남성들의 얼굴을 분석한 결과 간 기능이 손상됐다는 결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한의학의 망진(望診)이론을 연구 근거로 사용했다. 망진 이론이란 인체 오장에 문제가 생기면 얼굴 특정 부위의 피부색이 변한다는 한의학 이론이다. 폐 기능이 떨어지면 오른 뺨이 흰색을 띠게 되고, 간 기능이 떨어지면 왼 뺨의 피부색이 푸른색으로 변한다는 것도 망진 이론 중 하나다. 당시 연구를 진행한 20대 미혼 남성 10명의 얼굴 역시 왼뺨에서 유독 색체가 감소한 사실이 발견됐다. 이는 망진 이론으로 볼 때 인체의 간 기능이 나빠졌다는 것을 의
한국어판 April 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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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 발전한 중국 로봇기술
실물 크기의 글래머 미인 로봇이 개발돼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허페이시 소재 중국과학기술대학은 15일 중국 최초 대화형 로봇 ‘쟈쟈(Jiajia)’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눈에 봐도 절세미인인 ‘쟈쟈’가 스마트폰의 버튼에 따라 사람과 대화도 하고 자연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쟈쟈’에는 대화 내용에 맞게 손과 입이 움직이는 등 첨단 로봇 기술도 적용됐다. 이에 국내 누리꾼들은 ‘곧 로봇과 데이트도 할 듯’ ‘외로운 남자들을 위한 필수 아이템’ 등의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pril 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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