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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눈… IS대원 공개처형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 대원들을 IS와 똑같은 방식으로 처형하는 영상에 파문이 일고 있다. (유튜브)최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에는 IS가 공개해 온 처형 영상과 똑같이 주황색 죄수복을 입은 남성과 검은색 IS 옷을 입은 남성들이 등장한다. 곧이어 IS의 영상과 같이 한 무리는 무릎을 꿇고 또 다른 무리는 그 뒤에 서서 앞사람의 머리에 총을 겨눈다. 하지만, IS의 영상과는 달리 주황색 죄수복을 입은 남성들이 총을 들고, 검은 복장의 IS 대원들이 처형대상인 것. 이 영상에서 IS 대원들을 처형하는 이들은 또 다른 이슬람 무장단체 자이시 알 이슬람의 대원들로 알려졌다. 이 단체는 사우디 아라비아가 2011년 알 카에다와 IS를 견제하려고 조성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사우디 아라비아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상당 수준의 훈련과 장비를 갖춘 것으로 전해진다. 영상에서 지휘관으로 보이는 한 남성은 IS는 이슬람의 가장 큰 문제이며 IS는 다른 이슬람교도들의 피를 흘리고
July 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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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노출 화보 남심 ‘흔들’
저명한 음악 잡지 ‘롤링스톤’의 7월호 표지에 킴 카다시안이 가슴골을 드러내며 등장했다. 평소 볼륨감 있는 몸매로 주목받는 카다시안은 이 화보에서 가슴을 절반 이상 노출하는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킴카다시안 인스타그램)빨간 속옷을 드러내 보이며 세일러 모자와 몸에 밀착되는 스트라이프 세일러 상의를 입어 시선을 모았다. (킴카다시안 인스타그램)(khnews@heraldcorp.com)
July 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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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자동인식 오류…흑인을 '고릴라'로 표시
'구글 사진' 서비스의 얼굴 자동인식 기능의 오류로 흑인이 '고릴라'로 표시되는 일이 벌어져 회사 측이 사과하고 긴급 패치를 내놓았다.미국 뉴욕에서 일하는 흑인 프로그래머 재키 앨신은 지난달 28일 트위터에 자신의 '구글 사진' 캡처 화면과 함께 "구글 사진, 당신들 모두 ×됐어. 내 친구는 고릴라가 아니란 말야"라는 글을 올렸다. ('구글 사진' 서비스의 얼굴 자동인식 기능의 오류로 흑인이 '고릴라'로 표시되는 일이 벌어져 회사 측이 사과하고 긴급 패치를 내놓았다. 미국 뉴욕에서 일하는 흑인 프로그래머 재키 앨신은 지난달 28일 트위터에 자신의 '구글 사진' 캡처 화면과 함께 "구글 사진, 당신들 모두 ×됐어. 내 친구는 고릴라가 아니란 말야"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캡처 화면에는 앨신이 흑인 여성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 묶음의 표지에 '고릴라들'이라는 제목이 달려 있었다. 2015.7.2. <<재키 앨신 트위터 화면>> solatido@yna.co.kr)공개된 캡처 화면에는
July 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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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밀수혐의' 도요타 첫 여성 임원 사임
마약 밀수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된 일본 도요타 자동차의 줄리 햄프(55) 상무가 지난달 30일 사임했다고 도요타가 1일 발표했다. 도요타는 "체포 이후 세상을 매우 소란스럽게 하고 많은 분들에게 걱정과 불편을 끼친 것을 감안해 사직서를 받아들였다"며 "다시 한번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연합)미국인인 햄프 전 상무는 마약성 진통제의 일종인 '옥시코돈' 성분이 들어간 알약 57정을 국제우편 소포를 통해 밀수한 혐의(마약 단속법 위반)로 지난달 18일 일본 경찰에 체포됐다. 햄프는 무릎 통증 완화를 위해 약을 반입했다고 진술했다. 도요타 북미 법인의 홍보 담당이었던 햄프 상무는 지난 4월 일본의 도요타 본사에서 여성으로는 처음 임원 자리에 올라 섭외와 홍보 등을 담당했다. (연합)
July 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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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미모' 모델의 깜짝 반전
놀라운 미모를 자랑하는 모델의 놀라운 반전이 화제다. 우크라이나 출신 스타브 스트라쉬코 (Stav Strashko)는 뉴욕패션위크 등 세계적인 무대에 서는 일류 패션모델이다. (페이스북)하지만, 같이 일하는 동료, 패션업계 관계자조차 깜짝 놀라는 반전을 숨기고 있다. 이 미모의 모델이 여자가 아닌 남자라는 것. 최근 한 외국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그녀 (she)”라고 부르든 “그 (he)”라고 부르든 상관없다고 밝힌 스트라쉬코는 대부분의 업계 관계자들도 자신을 여자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July 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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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고치려고.. 어머니의 극한 ‘사랑의 매’
지난 26일 미국에서 동성결혼이 합헌으로 판결이 남에 따라, 한동안 동성애자를 위한 축제 분위기로 미국 전체가 들썩였다. 지구 반대편에서 이러한 사건이 일어나는 동안, 인도의 한 소년은 치유하지 못할 정신적 충격을 앓고 있었다. 인도는 동성애를 철저히 금지하는 나라다. 동성애자임이 발각될 때 자신과 가족의 명예가 엄청난 타격을 입을 뿐만 아니라, 법적으로 최고 10년의 징역에 처한다. 이 엄격한 사회 속, 동성애자임을 엄마에게 들킨 한 10대 소년은 어쩌면 10년 옥살이보다 더 최악일 수도 있는 벌을 받았다. 바로 ‘엄마에 의한 강간’이다. 지난달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해당 인도소년의 엄마는 아들이 게이임을 알게 됐다. 동성애 치료법으로 전해져 온 인도의 여러 민간요법 가운데 소년의 엄마는 여자와의 ‘강간’을 치료법으로 택했다. 그것도 자신이 직접 치료하는 것으로 말이다. 원하지 않는 상대, 그것도 어머니와 성관계를 가져야 했던 소년은 큰 상처를 입었다.문제는, 이것이 끝이 아니라
July 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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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거리는 고깃덩이 충격 영상 ‘일파만파’
중국에서 일파만파 퍼진 한 충격적인 동영상에 날고기가 맥박 치듯 꿈틀거리는 모습이 사람들로 하여금 채식을 주식으로 택할 마음마저 불러 일으키고 있다. (CCTV Youtube)중국 공영 방송 CCTV는 샨둥 지방에서 한 여성이 촬영한 이 고기 영상을 보도하고 28일 SNS 배포했다.이 영상을 본 사람들은 “(저걸 먹느니) 차라리 채식주의자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전문가들은 신경 절단면이 죽지 않아 움직이는 것이라며 먹어도 문제 없다고 판정했다. 몇몇은 이 고깃덩이에 구더기가 끓어 움직였을 것이라 추측했다. (khnews@heraldcorp.com)
July 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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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에 심장이 눌려... 변비가 부른 비극
영국의 한 10대 소녀가 극심한 변비 때문에 사망한 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사망한 에밀리 티터링턴 (Emily Titterington)은 극심한 배변 공포증에 시달렸고, 이 때문에 최대 두 달 동안 대변을 참기도 했다고 한다. 계속되는 배변억제에 대변이 장에 쌓여갔고, 결국 대장 등의 장기가 대변으로 가득 찼다고 한다. 사망 전 소녀는 8주간 화장실을 가지 않았고 이런 상황이 계속되자 대변으로 부풀려진 소화기관이 심장 등 흉부에 있는 주요기관들을 누르면 압력을 가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한다. 외신은 에밀리 티터링턴의 장에는 엄청난 양의 대변이 쌓여 있었지만 제대로 된 조치가 취해졌다면 사망에는 이르지 않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July 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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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그만, 여자친구의 친구를 ‘겁탈’
한 남성이 자신의 여자친구의 친구를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그는 자신이 술에 취해 상대가 여자친구인 줄 알았다고 주장했다고 여러 외신이 밝혔다. 영국의 44살 남성 마크 스미스 (Mark Smith)는 성폭행 혐의로 6년 감옥행과 30개월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경찰에 조사에 따르면 피해자 여성은 친구의 집 소파에 잠들어 있었다. 마크는 자신의 여자친구인 줄 알고 여성과 성관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성은 잠에 깨보니 자신의 속옷과 바지가 벗겨져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마크를 체포했다. 마크는 고의로 그런 게 아니라 자신의 여자친구인 줄 알고 실수했다고 경찰 조사 때 밝혔다. (khnews@heraldcorp.com)
July 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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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女, 10대인 척 청소년들과 성관계…. ‘충격’
최근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만난 10대 소년 3명과 성관계를 가진 20대 여성이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았다. 여러 외신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주에 사는 24살 애나 아레올라 에르난데스 (Anna Areola-Hernandez)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만난 3명의 소년을 술과 마약으로 현혹시킨 후 성관계를 했다. 애나는 이 소년들에게 접근하려고 15살인 척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나는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평생 집행유예와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았다. 판결이 나온 현장에서 한 피해 소년의 어머니는 “너는 어린이 성추행범이다”라고 하며 욕설을 퍼부었다고 전해졌다. 또한, 다른 피해자의 어머니는 자신의 아들이 애나와의 성관계 때문에 성병인 클라미디아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애나는 페이스북, 킥, 스냅챗, 탱고등 여러 소셜 미디어 사이트를 이용해 성관계할 소년들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애나는 성명서를 통해 피해 소년들에게 사과했으며, 교도소에 있는 동안에 학업과 정신치료를 받을 것으로 전해
July 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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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女가 당신의 남친과 관계했다고 고백하면?
미모의 여성이 지나가는 여자에게 당신의 남자친구와 잠자리를 가졌다는 말을 하면 어떤 반응을 할까?다양한 ‘사회적 실험’을 하는 유튜브 인기 채널 웟에버 (Whatever)는 이러한 상황을 담은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안드레아 웬델 (Andrea Wendel)은 길거리를 걸어가면서, 지나가는 여성에게, “나 너의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했어”라고 말한다. (유튜브 캡쳐)대답은 각양각색이다. 한 여성은 알았다고 하며 괜찮다고 한다. 다른 한 여성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해, 계속 안드레아에게 구체적으로 언제부터 만났는지 등 질문한다. 나중에 안드레아가 사실대로 얘기하자, 이 여성은 너무나 다행이라며, 자신이 심장마비 걸릴 뻔했다고 말한다. (khnews@heraldcorp.com)
July 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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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파이 먹은 男 ‘역겨워’ 집에서 쫓겨나
배설물을 사용해 파이를 만들어 먹은 남자가 집에서 쫓겨났다고 29일 외신이 보도했다. 이 남성은 영국의 챕터1 주거알선 자선단체가 마련해 준 집에서 이러한 파이를 구워 먹고, 같은 집에 세 들어 살던 세입자의 항의를 받아 쫓겨났다. 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합니다. (123rf)이 세입자는 부엌에서 역겨운 냄새가 나서 확인을 하던 중 오븐 안에서 오물이 든 파이를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파이를 구운 남성은 “빵 속 재료를 자신의 ‘마법 소스’라고 불렀고” 다른 세입자가 보는 앞에서 꺼내 먹었다고 한다. 사건을 제보 받은 챕터1은 사과의 뜻을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June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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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미지의 UFO 날아올라...NASA 우주 항공 촬영
미국 항공우주국(나사)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실시간 촬영해 방송하는 영상에서 미확인 비행물체가 관찰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7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나사 영상에서는 지구 대기권으로부터 세 개의 빛 덩어리가 날아오르는 장면이 나오다가 불시에 영상이 끊긴다. (유튜브)나사는 이에 관해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HD 지구 감상 실험이 카메라를 교체 중이거나, 국제우주정거장(ISS)과 통신 연결 장애를 겪고 있습니다”라고 발표했다. 몇몇의 전문가들은 카메라 사양이 좋지 못한 점을 짚으며, 촬영된 미확인 물체는 달의 굴절된 모습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영상이 유튜브 게재 전 조작되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June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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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난 아들 친구와…’경악’
미국의 한 30대 여성의 엽기적인 행각이 화제다. 니콜 메리 스미스 (Nicole Marie Smith)라는 30세 여성은 최근 12살밖에 되지 않은 어린 소년과 구강성교 등 성적인 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됐다. 이 사건은 인구 6만 5천의 미주리주의 작은 도시 세인트 찰스에서 일어났는데 스미스의 범행대상은 아들의 친구였다고. 더욱 놀라운 것은 아들이 지하실에서 놀고 있을 때 이런 엽기적인 일을 벌였다고 한다. 외신에 따르면 소년과 스미스는 모두 서로 사랑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고, 스미스는 한화로 7억 원이 넘는 보석금이 걸린 상태로 체포된 상태라고. (khnews@heraldcorp.com)
June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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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 삼키고 임신을?
남자들은 항상 여자는 알 수 없는 존재라고 말하곤 한다. 남자만 여자를 모르겠는가. 여자도 여자를 알 수가 없을 때가 잦다. 종종 ‘이런 여자도 있구나! ’ 한다. 세상을 놀라게 한 다양한 여자 중 두 여자를 소개한다.1. 하루 종일 절정을 느끼는 여자미국 플로리다주의 24살 아만다 그리스(Amanda Gryce)는 ‘하루에 50번도 넘게 절정을 느껴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고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다. 해당 여성에 따르면 그녀는 6살 때부터 가족이든, 의사든 친구들이든 보기만 하면 절정을 느껴왔다는 것이다.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성적으로 자극을 받아 항상 오르가슴을 느꼈다는 해당 여성은 “이건 특권이 아니에요. 그냥 사람을 지치게 만들어요.”얼마 전 사귄 그녀의 남자친구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몰라 당황했다고 전했다.2. 정자를 먹으면 임신하는 여자아프리카 남부의 한 여성의 일이다. 그녀는 태어날 때부터 질이 없는 선천적 기형을 가져, 성관계를 가지지 못한다. 그녀의 배가 아파
June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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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시안 ‘섹스비디오,’ 남편 공연에서 깃발로 흔들려...‘경악’
영국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서 한 참가자가 할리우드 유명인사 킴 카다시안의 섹스 비디오 캡처 사진을 깃발로 만들어 흔들고 다니는 사진이 SNS상에서 퍼지고 있다. (트위터)카다시안의 남편 칸예 웨스트가 지난 27일 (현지시간) 글래스톤베리 축제에 참가해 공연을 펼치는 동안 한 관객이 카다시안의 섹스 비디오 사진이 인쇄된 깃발을 흔드는 장면을 다른 참가자가 찍어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린 것. 이날 공연에는 카다시안도 참석했다. 글래스톤베리 음악축제는 영국 서머싯 필턴에서 매년 여름 열리는 음악및 행위예술 축제다. 카다시안은 지난 2007년 전 남자친구 레이 제이와의 성관계 영상이 유포돼 곤욕을 치른 바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 비디오를 무명이었던 카다시안을 일약 스타로 떠오르게 한 “일등 공신”으로 보고 있기도 하다. (khnews@heraldcorp.com)
June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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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댑터 살인청부업자의 황당 마케팅
자신을 살인청부업자라고 주장하는 한 남성의 황당한 마케팅이 화제다. 많은 기업이 페이스북을 이용해 마케팅을 하듯 조내선 기랄도 (Jonathan Giraldo)라고 알려진 이 남성은 자신의 계정을 이용해 마케팅에 나섰다. (페이스북)기랄도는 광고 효과는커녕 낭패를 보고 말았다. 바로 직업이 살인청부업자인 것. 토니 가르시아라고도 알려진 이 남성은 자신의 계정에 다양한 총기의 사진과 함께 총기를 든 사진 등을 올렸다. SNS 마케팅에 푹 빠져 있던 길라도는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체포될 당시에도 페이스북 계정에 자신의 다른 범죄 사실 등을 올리며 업데이트 하고 있었다고.(khnews@heraldcorp.com)
June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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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괴물 오징어 발견, 방사능 때문?
최근 괴물 오징어 사진 한 장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산타 모니카 (Santa Monica)에 찍힌 것으로 추정되는 이 사진은 The Lightly Braised Turnip이라는 웹사이트에서 기사 사진으로 사용되었다.이 기사는 이 오징어가 일본 후쿠시마 사고의 방사능에 오염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하지만, 야생동물 전문 유튜브 사이트 빌스채널(BillsChannel)은 이 사진이 조작된 사진이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현재까지 알려진 세계에서 가장 큰 오징어 종은 대왕 오징어로, 작게는 2.5m에서 18m 크기로 심해에 서식하며 밍크고래와 천적관계로 알려졌다.(유튜브 캡처)(khnews@heraldcorp.com)
June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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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으로 머리 자르는 미용실 ‘논란’
영국 일간지 메트로(Metro)는 최근 러시아에서 나체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용실에 경찰이 급습했다고 보도했다. 이 미용실은 기본금액이 50파운드(약 8만 8천 원)이며 대기 고객이 줄을 이을 만큼 인기가 많다. 100~400파운드(약 17만~70만 원)를 더 지급하면 다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용실 관계자는 “디자이너들이 나체로 일을 할 뿐 손님들과 성관계를 맺는 것도 아닌데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며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메트로)(khnews@heraldcorp.com)
June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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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女의 무료 성기검사… 당신은?
미모의 여성이 길거리에서 다가와 당신의 고환을 검사해주겠다고 제안한다면?(유튜브)실제 미국의 거리에서 일어난 일이다. 이 영상에는 간호사 복장을 한 미모의 여성이 길가는 남성에게 다가가 고환 검사를 제안한다. 무료이지만 길에 서 있는 체로 여성이 고환을 검사하도록 허락해야 하는데 일부는 고개를 저으면 재빨리 벗어나지만, 일부는 적극적으로 나선다. 이 영상은 모벰버 캠페인 (Movember Campaign)이라는 남성건강증진운동 모금을 위해 촬영되었는데 검사에 응하는 남성 한 명당 100달러를 기부했다고. (khnews@heraldcorp.com)
June 30,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