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미모를 자랑하는 모델의 놀라운 반전이 화제다.
우크라이나 출신 스타브 스트라쉬코 (Stav Strashko)는 뉴욕패션위크 등 세계적인 무대에 서는 일류 패션모델이다.
우크라이나 출신 스타브 스트라쉬코 (Stav Strashko)는 뉴욕패션위크 등 세계적인 무대에 서는 일류 패션모델이다.
하지만, 같이 일하는 동료, 패션업계 관계자조차 깜짝 놀라는 반전을 숨기고 있다.
이 미모의 모델이 여자가 아닌 남자라는 것.
최근 한 외국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그녀 (she)”라고 부르든 “그 (he)”라고 부르든 상관없다고 밝힌 스트라쉬코는 대부분의 업계 관계자들도 자신을 여자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