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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촉수 100개’ 괴생물체가 꿈틀...
문어와 유사하게 생겼지만 100여 개의 촉수를 단 괴생명체 영상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유튜브)영국 일간지 미러는 싱가포르 센토사 섬 인근 바다에서 낚시 중이던 옹 한 분(Ong Han Boon·54)씨가 100여 개의 다리를 가진 괴생명체를 포획했다고 지난해 보도한 바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괴생물체가 100여 개의 촉수를 움직이며 꿈틀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움직이는 모습이 마치 외계 생명체를 닮았다. 옹 씨는 ‘처음 낚싯대 위로 풀 같은 물체를 발견했다’며 ‘물 밖으로 건져 올렸을 때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한편, 해양동물학자들은 이 괴생명체가 ‘삼천발이(Basket Star)’란 이름의 생물로 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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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물고기 포획…. 지진 때문에?
5미터 길이의 거대 산갈치가 대만에서 발견돼 화제를 낫고 있다. (유튜브)갈치과의 은색 물고기가 대만 중동부 해안에 있는 화롄시에서 발견됐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주민들은 4월 19일에 대만 해안가에서 두 차례의 지진이 발생한 이후 물고기가 나타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 거대 산갈치는 열대지방의 깊은 바닷가에서 서생 하지만, 최근 지진 때문에 해안지역으로 밀려온 것으로 보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어부들은 전에도 이와 비슷한 종의 산갈치를 잡은 적은 있지만, 이렇게 큰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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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아이콘 잃었다"…전세계적 프린스 추모 물결
미국 '팝의 전설' 프린스(57)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전세계적 추모 물결이 일고 있다.21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창조의 아이콘"을 잃었다며 슬퍼했다. (Yonhap)오바마 대통령은 프린스가 "우리 시대에서 가장 재능있고 활발한 활동을 펼친 뮤지션"이라며 "누구의 영혼도 프린스보다 강하고 담대하며 창의적이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영화배우 사무엘 L. 잭슨은 트위터에 "프린스가 사망했다는 뉴스가 나오는데 사실이냐"며 "천재의 죽음에 할 말을 잃었다"고 애도했다.배우 우피 골드버그도 "평화롭게 잠드소서. 그의 가족과 우리 모두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농구계 스타 매직 존슨은 "내 좋은 친구 프린스의 죽음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며 슬픔을 나타냈다.팝의 거성이 진 만큼 음악계가 받은 충격은 특히 컸다.팝 스타 마돈나는 인스타그램에 1990년대 프린스와 함께 공연했던 사진과 함께 "프린스가 세상을 변화시켰다. 진정한 선지자다
April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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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간의 머리이식? 의학계 ‘충격’
최근 중국 의료팀이 원숭이 간 머리 이식 수술에 성공한 가운데 사람 머리의 이식 수술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의료 과학적으로는 큰 성과임이 분명해 보이지만 윤리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드라마 '프린지(Fringe)'의 한 장면. (기사 내용과 무관)신화통신과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중국 하얼빈의대 연구원인 런샤오핑(任曉平)이 원숭이 머리이식 수술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한국 의료팀과 함께 내년 말 사람 머리 이식수술에 도전한다는 계획을 밝힌 것으로 드러났다. 여기엔 건국대 의학전문대 김시윤 교수가 참여하고 있다. 현재 머리 이식에 성공한 원숭이는 윤리적인 문제로 20시간 후 안락사시켰다. 이번 실험은 원숭이 머리를 영하 15도에서 동결할 때 수술하는 동안 생존이 가능하며 뇌손상 없이 수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사람의 머리 이식수술에 자발적으로 나선 환자도 있다. 러시아 컴퓨터 엔지니어인 발레리 스피리도노프(30)다. 그
April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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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性관계 갖기 가장 좋은 시간은 ‘오후 OO시’
‘성관계를 갖기 가장 좋은 시간’은 오후 3시라는 연구결과가 나와 전 세계 커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영국 언론매체인 데일리메일은 한 기관의 연구결과를 인용하면서 ‘오후 3시에 남녀의 호르몬 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성관계를 갖기에 적절한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여성은 오후 3시는 코르티솔(cortisol)이라는 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 시간이다. 코르티솔은 여성의 신체를 가장 활발한 상태로 만들어주는 호르몬으로 근육을 긴장시키고 정신을 또렷하게 하여 감각 기관을 예민하게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즉 이때가 성관계를 갖기에 적절한 시간이라는 것이다. 물론 남성은 성관계를 갖기 좋은 시간은 아침이다. 남성은 아침에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가장 많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만족스러운 성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남녀의 조화이기 때문에 여성의 만족감이 높아질 때 남성 역시 감정적으로 아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khnews@heraldcorp.co
April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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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女, 휴지 두 장으로 허벅지를…
휴지 단 두 장으로 하체와 복부의 지방을 모두 태울 수 있는 운동 비법을 알려주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유튜브)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Paper Towel Workout’이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독일 출신 글래머 모델 조단 카버가 종이 휴지 두 장을 가지고 전신 운동 시범을 보여주는 모습이 담겨 있다. 블랙 크롭 톱과 분홍 핫팬츠 차림의 조단 카버는 터질듯한 볼륨감을 자랑하다가 손에 든 휴지를 바닥에 깔고 그 위에 양 발을 올려놓고 엎드린다. 이후 카버는 마치 걸레질을 하듯이 힘차게 미끄러지며 격한 운동을 선보인다. 한편, 조단 카버는 SNS를 통해 남다른 몸매 라인으로 유명세를 치른 후 잡지 화보 모델, 피트니스 모델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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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머리이식 성공…'충격과 공포'
중국 의료팀이 원숭이 머리 이식수술에 처음으로 성공해 과학계를 충격에 빠트렸다. 의료팀은 내년 말에는 사람 머리 이식수술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중국 의료팀이 원숭이 머리 이식수술에 처음으로 성공해 과학계를 충격에 빠트렸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신화통신과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중국 하얼빈의대 연구원 런샤오핑이 원숭이 머리이식 수술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윤리적인 문제로 머리를 이식한 원숭이를 20시간 후 안락사 됐다. 이번 실험을 통해 연구진들은 원숭이 머리를 영하 15도에서 동결할 때 수술하는 동안 생존이 가능하며 뇌손상 없이 수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한편, 연구진은 내년 말 러시아에서 처음으로 사람의 머리 이식수술에 도전할 계획이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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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컵’ 女 아나운서, ‘파격’ 뉴스 진행
속옷만 입은 채 방송을 진행한 스포츠 뉴스 여성 캐스터의 모습이 포착됐다.(유튜브)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진국의 스포츠 뉴스 클라스’ 라는 제목으로 해당 프로그램 캡처 사진이 공개돼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에는 남다른 볼륨의 소유자인 여성 캐스터가 브래지어만 입은 채 밝은 모습으로 뉴스를 전하고 있다. 해당 뉴스가 일시적 이벤트였는지, 프로그램 본래 진행 방식이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역시 ‘성진국’ 다운 파격적 연출이 네티즌 사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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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악어, 몸은 인간’…괴생명체 발견
악어인가, 악어의 탈을 쓴 인간인가. (유튜브)악어도 아닌 것이 악어와 같은 모양을 한 괴생명체가 태국에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태국 왕힌(Wanghin)의 하이 락이라는 한 골 마을에서 악어의 모습을 갖춘 괴상한 생명체가 발견됐다. 이 괴생명체는 악어와 같이 긴 얼굴 모양을 하고 있으며 단단한 비닐로 뒤덮여 있다. 그러나 팔과 다리, 발굽 등은 포유동물처럼 생겼다. 마을 사람들은 한 농부가 기르던 버팔로가 이 생명체를 낳았다고 말했다. 과거에도 이 버팔로가 새끼를 낳은 적은 있지만 이렇게 생긴 돌연변이를 낳은 경우는 처음이다. 이 생명체는 태어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죽은 것으로 전해졌다. 마을 주민들은 처음 괴생명체를 접했을 때 경악을 금치 못했으나 이 돌연변이 생명체가 자신들에게 행운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믿음을 갖기 시작했다. 불행히도 이 괴생명체는 태어난 후 얼마 있지 않아 숨을 거뒀고 주민들은 테이블 위에 시체를 올려두며 괴생명체의 죽
April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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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기분전환용 대마초 내년초 합법화하기로
캐나다 정부가 기분전환용 대마초(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하는 법안을 내년 초 도입하기로 했다.현재 캐나다에서는 의료용 대마초는 합법이지만, 개인이 기분전환용으로 이를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다. (Yonhap)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제인 필포트 캐나다 보건부 장관은 이날 뉴욕에서 열린 유엔 마약 특별총회 특별 세션에서 "(대마) 문제는 체포만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하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사법당국과 공조해 (대마초와 관련해) 적절하고 균형 잡힌 사법적 척도가 마련되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필포트 장관은 미성년자가 대마초를 접하거나 범죄자들이 대마판매 과정에 개입하는 등의 부작용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2013년 자유당 대표에 오를 때부터 대마초 합법화를 공약으로 내세웠으며, 지난해 캐나다 총선에서도 이를 공약했다.그는 대마초를 합법화함으로써 범죄조직으로의 자금 유입과 중독 등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면서, 미국 콜로라도와
April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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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침대....바람피는것도 감지?
스페인에 한 매트리스 회사가 최첨단의 신제품을 개발했다. “스마트레스” (Smartress) 라는 이 제품에는 센서가 달렸어 매트리스가 흔들리는 것을 감지해 핸드폰으로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따라서 사용자의 침대에서 배우자가 다른 상대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을 시 핸드폰으로 알림이 온다고 알려졌다. (123rf) 매트리스에는 총 24개의 센서가 부착되어 있어, 예상 밖의 진동과 움직임이 발견될 때 사용자의 핸드폰으로 알림 서비스가 간다. 이 제품이 침대 위에 있는 사람의 신원은 감지하지 못하지만, 성관계를 하고 있는지 아니면, 강아지가 매트리스 위에서 뛰는 등의 성관계 이외의 행동을 하고 있는지의 차이는 감지할 수 있다고 전해졌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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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男, OO하면 관계 시간 늘릴 수 있다
남성의 조루증을 치료하는 데 요가가 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국내 한 연구팀은 ‘요가를 통한 정신집중이 남성의 조루증 치료뿐만 아니라 여성의 성적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이로움을 준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국내의 한 다이어트 및 핫요가 전문기관은 ‘하체의 혈액순환을 돕고 하복부에 힘을 주는 동작을 통해 하체를 단련시킬 수 있다’며 ‘스트레스 해소와 근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또한, 심박 수와 심폐기능 향상을 통해 체지방이 분해되고 근육량 증가 때문에 기초대사량이 늘어 살이 덜 찌도록 돕는 등 ‘1석2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가중되는 스트레스 때문에 조루증 증상을 호소하는 남성들이 느는 추세다. 국내 남성 성 기능 환자의 60~70%를 차지할 만큼 흔한 조루증은 약간의 성적 자극으로도 사정하게 되는 질병을 뜻한다. 조루증의 원인으로는 주로 음주, 흡연 등의 기질적 요인과 과도한 스트레스 등의 심인성 요인에 의
April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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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女, 길거리에서 OO...‘충격’
길거리에서 소변을 보는 한 젊은 여성의 영상이 온라인 상에서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최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변보는 여자’란 제목으로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후 늦은 시각, 도로변의 한 나무에 기대어 속옷을 반쯤 내리고 소변을 보는 젊은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말세다 말세’ ‘술 취했나’ 등의 격양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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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가 男 ‘성인용품’으로?...논란
애플워치를 이용한 ‘성인용품’ 홍보 영상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Lovense'에서 개발한 블루투스 바이브레이터 (사진=홈페이지)해당 제품은 ‘Lovense’에서 개발한 블루투스 바이브레이터 ‘브러시(Blush)’로 연동한 애플워치를 이용해 진동의 세기를 블루투스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외신들은 제품을 소개며, 블루투스의 특성상 장애물이 없다면 9m 거리에서 조절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블루투스 섹스토이들이 다수 등장했지만 ‘브러시’의 작동 거리가 가장 길다는 설명이다. 스마트한 기능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와이파이나 셀룰러 데이터망을 활용해 멀리 떨어진 연인에게 오르가슴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소음레벨이 50dB 미만으로 설정돼 조용한 도서관이나 사무실에서 쓰기에도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내 누리꾼들은 ‘애플워치 사야되나’ ‘직구되나요’ 등의 흥미로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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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영웅들 홀린 성매매 소녀...‘알고 봤더니’
2009년 프랑스 축구선수 프랑크 리베리 (33. 바이에른 뮌헨) 그리고 카림 벤제마 (29. 레알 마드리드)와 당시 미성년자 성 추문에 휩싸였던 매춘부 자히아 드하르 (24)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자히아 드하르(24)두 축구선수가 매춘 의혹에 시달렸을 당시 리베리는 뮌헨에서 드하르와 잠자리를 가졌다고 인정했으나 대가로 그녀에게 700유로(약 103만원)를 지급한 점은 부인하였다. 반면 벤제마는 드하르와의 성관계 사실을 전부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후, 프랑스 국가 대표팀의 두 스타를 홀린 사실로 매스컴의 주목을 받은 드하르는 인기가 치솟아 갖가지 방송 출연의 기회를 얻었으며 현재 란제리 디자이너로서 성공해 자신의 이름을 단 란제리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제2의 인생을 사는 드하르는 작년 완전누드로 동물 보호 단체인 PETA 광고의 모델로 섰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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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女직원, OO 서비스 도입 논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선정성 논란이 일고 있는 미국의 한 미용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비키니 바버스’(Bikini Barbers) 종업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미국 뉴저지주 롱브랜치에 위치한 ‘비키니 바버스’(Bikini Barbers)는 미모의 여성 헤어 디자이너들을 고용해서 ‘속옷’을 입고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개념 헤어샵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레스토랑 ‘후터스’를 벤치마킹한 셈이다. 비키니 바버스는 그동안 지역신문을 통해 수차례 보도됐을 뿐만 아니라 리얼리티 프로그램에도 방영되며 지역 명물로 자리 잡았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포화상태의 시장을 적극적으로 뚫는 전략은 비단 바버샵에서만 그치지 않는다. 애리조나주 소재 ‘비키니빈즈’ 카페 역시 미녀 바리스타들이 비키니 차림으로 손님을 위해 직접 커피를 만들어주는 서비스로 입소문을 타면서 이른바 ‘대박’ 성공신화를 새롭게 써내려가고 있는 중이다. ‘여성 마케팅’에 대한 비판의 시각 역시
April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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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전신 3D 포르노 장비,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성인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가상현실을 이용한 ‘포르노 장비’가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Liveleak)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 라이브릭에 올라온 영상에는 한 일본 남성이 새롭게 개발된 가장 포르노 장비를 착용하고 ‘3D 포르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남성은 3D 헤드셋을 통해 ‘영상물’을 볼 뿐만 아니라 여성의 신체 특정부위를 본떠 만든 장비를 활용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올해 가장현실 헤드셋은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주류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포르노 산업도 예외가 아니다. 미국 최대 포르노 사이트 폰허브가 최근 VR 포르노 채널을 개설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포르노 콘텐츠에 VR 기술이 더해지면 사용자는 더 생생한 입체감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고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 VR 포르노 시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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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女, 복부 OO 자유자재로...‘징그러워’
고난이도 요가 동작 중 하나인 ‘나울리(Nauli)’ 수련 영상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나울리(Nauli)’ 수련 영상 (유튜브)인터넷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나올리’ 수련 영상이 최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개되면서 수련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것. ‘갈대’ ‘속이 빈 줄기’ 등의 의미가 있는 나울리는 복부 근육을 수축시켜 장과 소화기관을 정화하는 수련법으로 알려졌다. 나울리를 터득하면 몸 밖으로 이물질을 쉽게 배출시켜 몸을 깨끗하고 가볍게 만들어 줄 수 있다. 해당 영상이 누리꾼들에게 인기를 끄는 이유는 비단 요가에 대한 관심이 다가 아니다. 영상에서 나울리를 수련하는 젊은 여성의 균형잡힌 탄탄한 몸매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고 있다. 나울리 수련 여성은 요가로 다져진 복근 근육과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완벽한 ‘나울리 자세’를 선보이고 있다. 살집 하나 없을 것 같은 쫙 빠진 체형과는 어울리지 않는 육감적인 가슴라인과 볼륨감은 ‘역
April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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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법칙? 그런 건 없어!
해외동영상공유사이트의 야생동물 전문 채널의 ‘가장 놀라운 야생동물 공격 (Most Amazing Wild Animal Attacks)’ 시리즈의 여섯 번째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유튜브)해당 채널은 아프리카 각지에서 촬영된 동물 영상을 올리고 있는데, 이번 영상은 4일 만에 50만 번 넘게 조회되고 있다. 시리즈의 다른 영상과 마찬가지로 각종 맹수가 등장하는데, 이번 영상은 다소 색다른 장면을 포함하고 있다. 표범이 새를 잡아먹고, 치타들이 타조를 사냥하는 모습은 물론, 사자를 가뿐히 물리치는 기린 등 특이한 장면들이 나온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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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금수저 美女, 일상 들여다보니...
한 20대 러시아여성의 ‘금수저’ 자랑질이 방송을 타며 화제다. 23세 줄리아 스타키바는 영국 런던에서 호화생활을 하고 있다. 하지만, 두 달에 한 번 미용실을 갈 때면 비행기를 타고 모스크바까지 날아간다. (인스타그램)단순히 머리손질을 하려고 장시간 비행기를 타는 것으로도 모자라 미용실을 아예 대절한다고.또한, 연간 5천만 원에 달하는 돈을 각종 미용 시술에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SNS는 손이 모자랄 정도로 쇼핑하는 일상으로 가득하다는 것이 외신의 설명이다. 이러한 쇼핑습관으로 이제 갓 대학을 졸업했을 나이인 스타키바는 연간으로 3억 원에 정도를 옷과 가방 등을 사는 데 쓰고, 그녀는 총 18억 원이 넘는 돈을 각종 패션 아이템에 쓴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스타키바는 많은 이들의 비난에도 아랑곳하지 않는다고. 스타키바는 영국의 한 TV 프로그램을 통해 ‘난 부모가 부자일 뿐 응석받이가 아니다,’라며 ‘내 부모는 언제나 나에게 최고만을 주는 것일 뿐’이라고 전했다. (
April 20,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