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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우주에서 생리를 하면?
여성이 우주에서 월경을 겪는다면 어떻게 될까?외신에 따르면, 답은 ‘아무 일도 없다’이다.해외 과학전문 웹사이트 등에 따르면 여성은 우주에서도 지구에서와 마찬가지로 정상적으로 월경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무중력상태는 인간의 골밀도, 심혈관계의 활동 등에 다양한 영향을 주지만 월경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영화 `그래비티`의 한 장면. (유튜브)이러한 정보는 미국 등 국가의 여성우주인들의 경험과 관찰을 통해 밝혀졌는데, 일부 과학자들은 1960년대까지만 해도 월경을 이유로 여성우주인을 양성하는 것을 반대했다고 한다. 심지어 1950년대 진행된 Women in Space Program에서 여성이 우주인의 임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남성과 동등하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지만 이런 연구 내용은 무시되었던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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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포착?’ 정체불명 물체 발견 ‘충격’
보스니아의 한 마을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원형의 거대 물체가 발견됐다. (유튜브)지난 11일 보스니아 자비도비치 인근 포두브라비예 마을 인근에서 한 남성이 공 모양의 거대 바위를 발견해 신고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목격자는 당시 해당 물체 옆에서 길이를 재면서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어 공개했으며, 사진에는 지름 약 3미터에 무게는 족히 35톤은 넘을 것으로 보이는 거대 원형 물체의 모습이 담겨 있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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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2천만 뷰, ‘소녀와 말’ 왜?
각종 동영상공유사이트에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다양한 영상이 매일 올라온다.그 중 대부분의 조회수는 미미한 수준에 그치지만, 간혹 수천만 명의 관심을 끌며 인기를 누리는 영상이 탄생하기도 한다. (유튜브)많은 인기 영상이 연예인, 맹수들의 싸움, 영화 예고편 등이지만, 매우 평범한 영상이 큰 인기를 얻기도 한다. 그 중 하나가 ‘소녀와 말 (A girl and a horse)’라는 영상으로 6년 전 올라와 현재까지 1억 2천만 번 넘게 조회됐다. 하지만, 이 영상은 단순히 한 어린 소녀가 승마하는 것일 뿐 특이한 점은 전혀 없다. 일부 누리꾼은 댓글을 통해 ‘야한 장면은 어디있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대부분은 ‘말이 아름답다’ 등의 댓글과 함께 음란한 생각을 내비친 누리꾼들을 지탄하는 글을 남겼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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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4명 중 1명은 ‘이곳’에서 性행위…‘어디?’
헬스장을 이용하는 사람 중 무려 25%가 헬스장에서 이성과 뜨거운 사랑을 가진 적이 있다고 응답해 충격을 주고 있다. 헬스장 이용객 중 25%가 헬스장에서 성관계를 가진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최근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성인용품 제조업체 ‘앤 서머스’가 영국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를 보도했다. 연구에 따르면 응답자 실험 참가자 2000명 가운데 500여명이 ‘헬스장에서 이성과 성관계를 가진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이 가운데 10%가 헬스장을 방문할 때 항상 피임약을 소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전체 응답자 중 절반이 넘는 이들이 헬스장을 새로운 ‘만남의 장소’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메트로는 덧붙였다. 이런 응답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영국에서는 헬스장이 젊은 남녀들의 ‘핫 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한편, 연구를 담당한 앤 서머스 관계자는 ‘헬스장에서 최대한 몸을
April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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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기상] 지하철에서 여친 가슴을...
세계 경제의 명실상부한 슈퍼파워로 등극한 중국은 미국을 중심으로 구축된 기존의 동아시아 질서 구도를 흔들면서 G2를 넘어 G1을 넘보고 있다.시진핑 주석의 ‘일대일로(一帶一路) 전략’은 중국의 이러한 자신감과 포부를 극명히 보여주고 있다. 세계 60여 개국을 아우르는 메가 경제권을 건설해 미국과 더불어 세계의 반을 중국의 영향력 아래에 두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중국의 초고속 발전은 극심한 개인주의를 확산시켰고, 중국인들은 타인의 어려움은 관심조차 주지 않는다는 불명예를 얻게 됐다. ‘대륙의 기상’ 시리즈는 인터넷을 통해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화제와 논란을 부르는 중국의 개인주의를 조명한다. 공공장소에서 다른 승객의 시선에는 아랑곳하지 않은 채 낯뜨거운 애정행각을 벌이는 한 젊은 커플이 ‘대륙의 기상’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다. 선양(沈阳) 지하철에서 젊은 남녀가 애정행각을 벌이는 사진이 공개돼 비난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최근 흰색 티셔츠
April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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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컵사이즈’ 재는 앱 출시?
스마트폰을 이용해 여성의 가슴 컵 치수를 재는 앱이 개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튜브)일본의 한 프로그래머가 개발한 ‘치치(ChiChi)’라는 이름의 앱은 가슴 사이에 스마트폰을 끼우면 A부터 F까지의 가슴 컵 치수를 측정해 주는 앱이다. 해당 앱의 원리는 스마트폰 터치스크린에 가슴 면적이 얼마나 닿는지를 측정해 가슴 치수를 계산하는 방식이다. 그라비아 아이돌 호시노 메이는 직접 앱 테스트에 참여해 앱의 정확도를 검증하기도 했다. 개발자는 해당 앱을 애플의 앱스토어에 등록, 심의를 신청했으나 세 차례의 심사에서 모두 ‘부적합’ 판정을 받아 앱스토어 등록에는 실패했다. 비록 앱스토어 정식 앱 등록에는 실패했으나 개발자는 파일 공유 서비스 등을 통해 해당 앱을 배포하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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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행위?’ 치킨집 광고 ‘논란’
글로벌 치킨 프렌차이즈 KFC의 한 광고가 선전성 논란에 휩싸였다. (유튜브)최근 오스트레일리아 KFC는 공식 트위터에 ‘맵고 강한’ 맛의 신제품을 광고하고자 관련 사진을 게시했다. ‘경고. 뜨겁고 매운 것이 곧 나온다’는 선전 문구도 같이 게재했다. 문제는 사진 속 남성 모델의 하체가 모자이크 처리됐고 옆의 여자가 웃는 얼굴로 남성 하체 쪽으로 손을 뻗으며 웃고 있다는 점이다. 누가 보더라도 성적인 행위를 연상시킬 수 있는 장면이다. SNS 반응도 싸늘했다. 현지 누리꾼들은 ‘KFC 창업주 커넬 할랜드 샌더스가 무덤에서 부글부글 끓고 있겠다’ ‘이런 걸 농담이라고 하냐?’ 등의 격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논란이 불거지자 KFC 오스트레일리아 측은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각) 트위터 계정을 통해 “기획의도와 다르게 불쾌감을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현재 논란의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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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女, SNS에 ‘성상납’ 광고 논란...
한 20대 여성이 해리포터 테마파크에 가는 경비를 대주면 ‘성상납’을 하겠다는 광고 글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영국의 한 일간지는 글로벌 온라인 벼룩시장 ‘크레이그리스트’에 올라온 해당 ‘19금 광고 글’에 대해 보도하면서 해당 여성이 미국 플로리다 해리포터 테마파크에 가고 싶었지만, 경비가 없어 이 같은 광고를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해당 광고 글이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개되면서 국내 누리꾼들에게도 재조명을 받는 것. 사진 속 여성은 알몸에 ‘슬리데린 목도리’를 착용하고 있다. 실제 몇몇 남성들이 경비 지급의사를 밝히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크레이그리스트는 해당 글을 삭제 조치했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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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코끼리’ 폭주...남성 사망
코끼리가 한 남성을 잔혹하게 살해하는 영상이 온라인 상에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유튜브)21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인도 동부의 서벵골에서 프라카쉬 보이(40) 씨가 코끼리의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거대 코끼리가 피해 남성의 신체를 붙들고 공중으로 내던지기를 반복하고 나서, 발로 무자비하게 밟는 참혹한 모습을 담고 있다. 이 남성은 공중에서 휘둘리다가 결국 크게 다치고 숨지고 말았다. 당시 이 남성은 자신의 마을 인근에 있다가 코끼리 떼가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이를 살피려고 코끼리 떼 가까이 다가갔다가 변을 당했다. 현지 삼림청 관계자는 ‘며칠 전 코끼리 5마리로 이뤄진 무리가 사고 발생 지역인 숲으로 들어온 것을 확인하고 나서, 숲 인근 마을 주민들의 안전을 고려해 이들을 숲으로 돌려보냈다. 하지만, 이 중 몇 마리가 다시 숲으로 돌아왔고 주민들과 밭의 곡식들에 해를 끼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코끼리의 주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먹이를
April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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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씨름 대회...예고된 ‘대참사’
일본방송의 낯뜨거운 방송이 온라인 상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발단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성진국의 위엄’이란 제목으로 게재된 사진들이었다. 해당 사진은 일본 공중파 방송의 한 씨름 장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일반적인 씨름의 모습은 아니었다. 비키니를 입은 여성들이 선수로 출전했던 것. 육감적인 볼륨감을 자랑하는 여성 선수들은 씨름 도중 아찔한 노출 사고를 일으키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국내 누리꾼들은 ‘역시 성진국’ ‘그러게 왜 비키니를 입고 씨름을 하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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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아이돌女, ‘옆가슴 노출’ 클럽 복장 화제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22)가 클럽에서 즐겁게 지내는 사진이 공개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2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클럽에서 음료를 마시며 자유롭게 춤을 추는 설리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설리는 붉은 조명 아래에서 한 손에 음료 잔을 들고 분위기에 취한 듯 춤을 추고 있다. 특히 옆 가슴과 어깨가 훤히 드러나 보이는 검정 홀터넥 상의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설리는 인스타그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낸 사진, 키스 사진 등을 공개하며 논란을 부른 바 있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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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성만족도 1~12위 국가 순위 발표...‘한국은?’
성적 만족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어디일까? 성적 만족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스위스 국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인터넷 매체 얼터넷(Alternet)이 최근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성적 만족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스위스로, 설문조사에 참여한 스위스인 중 21%가 자신의 성생활이 ‘최고(Excellent)’라고 응답했다. 이어 스페인이 2위를 차지했고, ‘정열의 국가’ 이탈리아와 브라질은 의외로 고전하며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아시아 국가로는 중국이 유일하게 12권 안에 포진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한국은 비아그라 개발로 유명한 한 제약회사가 실시한 2006년 성생활 글로벌 조사에서 성만족도가 세계 최하위수준에 머물렀던바 있다. 아래는 성만족도 ‘탑 12위’ 국가들이다. 성만족도 1~12위 국가 순위1. 스위스2. 스페인3. 이탈리아4. 브라질5. 그리스6. 네덜란드7. 멕시코8. 인디아9. 호주10. 나이지리아11. 독일12. 중국 (khnew
April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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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가슴 마우스패드 ‘인기’
일반 마우스패드와는 조금 다른 ‘여성 가슴’ 마우스패드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해당 제품은 여성의 가슴의 특징을 그대로 옮겨 만든 패드로,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성진국 마우스패드’라는 제목으로 소개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우스패드는 일반 제품과 마찬가지로 말랑말랑한 손목 받침대를 갖추고 있지만, 그 모양은 눈길을 끌기에 부족함이 없다. 바로 실제 여성의 가슴 모양으로 다른 제품과 차별화된다는 사실. 해당 제품은 실제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끄는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내 누리꾼들은 ‘역시 성진국’ ‘순간 사람 가슴인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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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컵’ 일반인女...‘100cm’ 가슴 화제
한 일반인 여성이 방송에서 독보적인 가슴 크기를 선보여 전방위로 화제가 되고 있다. (유튜브)일본의 한 방송에 출연한 이 여성은 무려 100cm에 달하는 H컵 가슴 크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 여성은 노출이 없는 검은색 목폴라를 입었음에도 돋보이는 볼륨감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일반 여성과 측면에서 가슴을 비교한 결과 독보적인 가슴 크기를 자랑했다. 또한, 방송 도중 비키니로 갈아입은 그녀는 시선을 집중시키는 터질듯한 ‘아찔’ 몸매를 선보였다. 남성 진행자를 비롯해 모든 출연진의 손보다 큰 가슴으로 시청자뿐 아니라 현장에 있던 패널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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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허벅지’ 사진전 개최?...‘충격’
여성의 ‘허벅지’를 모티브로 한 사진전이 일본에서 개최돼 논란을 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복수의 일본 일간지들은 사진 작가 유리아의 개인전 ‘허벅지 사진 세계전’이 4월22일부터 도쿄 아사쿠사 바시 ‘Todays Gallery Studio’에서 개최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진전에는 총 1,000점의 허벅지 사진이 전시돼 있고 360도 허벅지 체험관, 족욕관 등의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전시관 내부 (트위터)실제로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에는 허벅지 사진전을 관람한 일본 누리꾼들에 의해 후기가 잇따라 올라오는 상황이다. ‘믿을 수 없다’ ‘허벅지 사진전이라니’ 등의 충격을 나타내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후기 글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전시전의 타이틀처럼 온 벽이 허벅지 사진으로 도배돼 있다. 특히 교복으로 보이는 옷차림으로 허벅지를 적나라하게 노출하고 있는 사진은 선정성 논란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국내 누리꾼들의 반응도 현지 반응과
April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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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기업 비키니 ‘도우미’ 동원 음란파티 논란
한 기업의 연회에서 음란파티를 벌인 정황이 나타나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온 사진들이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소개되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사진에는 중국의 한 회사 직원들이 참석한 연회에 비키니 도우미들도 참석한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다. 한 사진에는 연회장 의자에 앉아 있는 남성 앞에 비키니 여성이 엉덩이를 흔들며 섹시한 춤을 추는 정황이 잡혔다. 또한, 비키니 도우미 복부에 입을 맞추는 남성도 있었다.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신기한 듯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일부는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에 국내 누리꾼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 거냐’ ‘기가 막히다’ 등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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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코뿔소, 사자들과 목숨 건 ‘혈투’
코뿔소 한 마리를 노리던 사자들이 굴욕을 당한 영상이 화제다. (유튜브)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나미비아 에토샤 국립공원(Namibia’s Etosha National Park)에서 촬영된 영상을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코뿔소 한 마리가 진흙이 가득한 물웅덩이에 갇힌 채 빠져나오지 못하는 상황으로 시작된다. 그런 녀석을 구덩이 밖에서는 사자들이 노리고 있다. 잠시 후 코뿔소가 힘겹게 진흙 구덩이를 빠져나오자, 때를 기다리던 사자들이 재빠르게 코뿔소에게 달려들어 공격을 퍼붓는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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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살벌한 아나콘다와 악어의 결투...
아나콘다가 거대 악어를 상대로 목숨을 건 한 판 승부를 벌이는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살벌한 아나콘다와 거대 악어의 결투...승자는? (유튜브)(khnews@heraldcorp.com)
April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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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이 실제로?’ 괴생명체 섬에서 발견돼….
말레이시아 북부 해안에 있는 사라왁주에서 정체불명의 생명체가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유튜브)인터넷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골룸을 닮은 괴생명체’라는 제목으로 한 영상이 게재돼 있다. 영상 속 동물은 느릿느릿 이동을 하면서 수풀 주변에서 먹이를 찾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해당 괴생명체가 말레이 곰이라고 불리는 태양 곰일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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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강사, 요가하다 ‘쩍벌 대참사’
한 여성 트레이너의 피트니스 영상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나오미 황이라는 홍콩 출신 모델의 복근 단련을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나오미 황은 초미니 트레이닝복을 입고 앉은 자세에서 복근 운동을 선보이고 있다. 일반적인 피트니스 동영상과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곧 눈을 의심케 하는 장면이 이어진다. 앉은 자세에서 다리를 들어 좌우로 교차하는 운동을 하던 중 자연스럽게 쩍벌이 되면서 중요 부위가 적나라하게 노출되고 만 것. 특히 나오미 황은 속바지를 입지 않고 있어 일부러 화제를 노린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April 22,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