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이용해 여성의 가슴 컵 치수를 재는 앱이 개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일본의 한 프로그래머가 개발한 ‘치치(ChiChi)’라는 이름의 앱은 가슴 사이에 스마트폰을 끼우면 A부터 F까지의 가슴 컵 치수를 측정해 주는 앱이다.
해당 앱의 원리는 스마트폰 터치스크린에 가슴 면적이 얼마나 닿는지를 측정해 가슴 치수를 계산하는 방식이다.
그라비아 아이돌 호시노 메이는 직접 앱 테스트에 참여해 앱의 정확도를 검증하기도 했다.
개발자는 해당 앱을 애플의 앱스토어에 등록, 심의를 신청했으나 세 차례의 심사에서 모두 ‘부적합’ 판정을 받아 앱스토어 등록에는 실패했다.
비록 앱스토어 정식 앱 등록에는 실패했으나 개발자는 파일 공유 서비스 등을 통해 해당 앱을 배포하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그라비아 아이돌 호시노 메이는 직접 앱 테스트에 참여해 앱의 정확도를 검증하기도 했다.
개발자는 해당 앱을 애플의 앱스토어에 등록, 심의를 신청했으나 세 차례의 심사에서 모두 ‘부적합’ 판정을 받아 앱스토어 등록에는 실패했다.
비록 앱스토어 정식 앱 등록에는 실패했으나 개발자는 파일 공유 서비스 등을 통해 해당 앱을 배포하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