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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일 동안 스쿼트... ‘대반전’ 결과
체중 감량을 목표로 66일 동안 스쿼트 운동을 한 여성이 있다. 한 여성 참가자는 피키캐스트에서 기획한 “66일 스쿼트 챌린지”에 참가했다. 스쿼트란 맨몸 운동 자세 중 하나로, 앉았다 일어서는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이다. 스쿼트를 통해 하체뿐만 아니라 전신의 근육을 단련시킬 수 있다. 입사 이후 급격하게 불어난 살을 빼고 싶었다는 참가자는 특별한 식단 조절 없이 스쿼트만 하기로 했다. 트레이너의 지도 아래 다양한 자세의 스쿼트 동작을 반복한 이후 여성의 몸은 급격히 달라졌다. 참가자는 “원하던 수영복을 마음껏 입게 돼 기쁘다”며 66일 동안의 도전을 추천했다. (khnews@heraldcorp.com)
Oct. 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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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오랜 망설임 끝에 만족하게 된 주부
현대인의 숙원. 그것은 쾌변이다. (사진=유튜브 캡처)중년여성이 변비에 효능이 있다는 요가자세를 시연했다.온라인커뮤니티의 이 요가시리즈는 요실금과 갱년기우울증 극복 등을 위한 영상도 소개하고 있다. 사설학원에 가지 않고도 가정에서 틈틈이 자습할 수 있다.한 누리꾼은 “일상의 설렘을 되찾았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영상출처=유튜브)(khnews@heraldcorp.com)
Oct. 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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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외국인… ‘거북알’ 먹고 놀라
‘거북알’ 아이스크림에 외국인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과거 크게 유행했던 거북알 아이스크림은 그 특이한 모양새와 재질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외국인들이 거북알 아이스크림을 처음으로 접해보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유튜브에 게재됐다. 이들은 아이스크림을 보자마자 놀라움을 표하며 “풍선 아니냐,” “터질지도 모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들의 생생한 반응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hnews@heraldcorp.com)
Oct. 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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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미의 상징이라고?
보조개는 얼굴에만 생기는 게 아니다. 드물긴 하지만, 엉덩이 윗부분에 보조개가 있는 사람도 있다. 허리와 엉덩이를 연결하는 부분이 움푹 패는 이 보조개는 ‘비너스 보조개’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자주 발견된다. ‘비너스 보조개’는 이전부터 미의 상징으로 여겨졌는데, 그 때문에 고대 회화에서는 엉덩이 보조개를 가진 사람이 많이 등장하고는 했다. 이 보조개를 가지려고, 피어싱이나 시술을 하는 이들도 있다고 한다. (khnews@heraldcorp.com)
Oct. 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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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홀린 듯’ 보게 되는 명기술
단단한 금속이 지점토 마냥 움푹 들어갔다 깎여 나오며 모양이 빚어진다. 오차 없이 척척 형각을 갖춰가는 영상에 사람들이 홀린 듯 빠져들고 있다. 유튜브엔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세계 최고 기술”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영상이다. 영상 속 기술은 CNC 밀링 선반 가공 기술이라고 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부품은 열처리를 거쳐 단단하게 가공된 후 부품으로 사용된다. (사진=영상 캡쳐) 해당 기술은 이미 오래전부터 한국의 기계, 공학 분야에 널리 사용되던 것이라 “이게 첨단기술이라니, 조선시대에 살았냐”는 사람도 있다. “울산에 가면 널린 게 저 기계다”, “공고 가면 다 배운다”는 댓글들도 있었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보니 대단하다”고 하며 “댓글들이 전부 외계어다”며 새로워하는 이들도 있었다. (khnews@heraldcorp.com)
Oct. 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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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휩쓴 꼬마 패셔니스타… 천부적 재능
(인스타그램 캡쳐)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일본인들을 사로잡은 꼬마 스타가 있다. 올해로 6살이 된 코코는 매일 자신의 옷차림새를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있다. (인스타그램 캡쳐)도쿄 하라주쿠 거리에서 옷 가게를 운영하는 코코의 어머니는 “어린 시절부터 이곳에서 다양한 패션을 접한 것이 코코에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현재 코코의 인스타그램은 33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Oct. 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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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 충격 ‘OO’ 패션...
풍성한 코털이 미의 새로운 기준이 되는 날이 온 것일까. 가짜 속눈썹을 붙여 비어져 나오는 코털을 부각시킨 여성의 영상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사진=소피 한나 리차드슨 페이스북) 영상 속 주인공인 소피 한나 리차드슨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겨드랑이에 반짝거리는 스팽글을 붙이고, 온 얼굴에 비즈를 붙이는 등 독특한 화장법을 사회공유망서비스(SNS)에 소개하곤 한다. 이 영상은 게재된 지 9시간 만에 8백만 명 이상이 시청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Oct. 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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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꿀 먹는 개미… 유튜브 900만 조회 수 달성
(유튜브 캡쳐) 한 방울의 꿀도 맛있게 흡입하는 개미가 있다. 유튜브에는 “여왕 꿀개미가 꿀 먹는 장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휴지 위에 올려진 꿀을 맛있게 먹는 개미의 모습이 생생히 담겼다. 개미는 꿀을 빨아당기며 몸집을 점점 불려간다. 1분 남짓의 영상은 유튜브에서 900만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Oct. 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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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안 신으면 ‘OO’ 감염 확률 ‘쑥’
외출 전 양말을 신지 않으면 무좀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연구 결과를 인용, 할리우드 스타들의 ‘맨발 패션’을 함부로 따라 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 최근 미국에선 단이 짧은 바지 아래로 발목을 살짝 드러내는 패션이 유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발 병학 대학(College of Podiatry)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양말을 신지 않고 신발을 착용할 시 땀 때문에 박테리아가 증식할 가능성이 크다. 박테리아가 증식하면 발 냄새가 증가하는 것은 물론, 무좀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 (khnews@heraldcorp.com)
Oct. 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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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팔다리 없는 ‘이것’...꼬리 살랑살랑
이제는 반려동물을 대체할 로봇까지 등장했다. 둥그런 몸통에 꼬리가 달린 ‘쿠보 (Qoobo)’ 는 로봇인형이다. 팔다리와 머리는 없다. 쿠보 (사진=페이스북 영상 캡쳐) 쿠보는 방치 상태에선 꼬리를 천천히 좌우로 흔들고, 쓰다듬어 주면 이를 감지해 꼬리가 좀 더 활동적으로 움직인다. 끌어안고 반복적으로 쓰다듬어 주면 편안한 감정을 불러 일으켜 불안장애 또는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의 치료에 효과적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반려동물을 돌볼 여력이 없는 사람들, 또는 동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대용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이 로봇인형은 내년 6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배터리는 8시간 지속된다. 쿠보 (사진=페이스북 영상 캡쳐) (khnews@heraldcopr.com)
Oct. 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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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에게 쏘였을 때 ‘이것’하면 사망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벌초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소식이다. 말벌에게 쏘이고 나서 주의해야 할 일은 다음과 같다. 벌에게 쏘인 사람은 일단 추가 피해를 막으려면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 이후 신용카드를 이용해 벌침 주변을 살살 긁어 침을 제거한다. 만약 무리해서 손으로 뽑을 경우, 벌침 끝 부분에 남아있는 벌 독이 몸에 퍼져 심한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비눗물로 상처를 깨끗이 씻고, 얼음찜질을 하면 더 빨리 회복할 수 있다. (khnews@heraldcorp.com)
Oct. 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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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 여대생이 성인영화에 도전한 이유
법대생이 성인영화 전문 배우로 전향했다. 엘라 휴스는 법대에 재학하던 와중,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 학비를 마련하려고 열심히 일하던 그녀는 아무리 일해도 돈이 모이지 않는 상황에 좌절해, 모델이란 직업에 도전했다. (사진=영상 캡쳐) 의류 모델로 모델 일을 시작한 그녀는 성인영화 제작사가 더 높은 급여를 제시하자, 기꺼이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녀는 자신의 현재 직업에 매우 만족한다며 가족들도 그녀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Oct. 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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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침대에 수영장까지…연휴 애견호텔 "빈방 없어요"
트윈침대에 부드러운 순면 이불, 대리석 모양의 고급스러운 벽지와 푹신한 소파가 있는 VIP룸. 평소 먹던 식사를 주지만, 입맛이 없을 때는 특식도 제공된다. 냉난방 시설은 물론이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 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황금 연휴를 보내기 안성맞춤이다.역대 최장 추석 연휴를 즐기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특급호텔이지만, 안타깝게도 이곳에는 사람이 머물 수 없다. 긴 연휴 귀성길에 오르거나 여행을 떠나는 주인들이 반려동물을 맡기는 애견호텔이기 때문이다. (사진=연합뉴스)추석인 4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한 애견호텔은 반려견들로 북적였다.이 호텔 16개 객실은 추석 연휴(9월 30일∼10월 8일) 예약이 한 달 전 이미 마감됐다. 하루 숙박비는 3만∼4만원이다. 이곳에는 폐쇄회로(CC)TV도 설치돼 있어 주인들은 스마트폰 앱으로 반려동물의 상태를 24시간 살필 수 있다.업주 한상은(48)씨는 "2주 전부터 하루에 문의 전화만 20여통이 걸려오지만, 이미 한 달 전 방이
Oct. 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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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막 안에 든 ‘이것’…. 남성들 환호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면도를 할 수 있게 돕는 제품이 등장했다.해외 매체 ‘인사이더’는 새로운 형태의 쉐이빙 폼을 제시했다. 투명한 막 안에 든 쉐이빙 폼은 소량으로 포장돼 있어 휴대하기 간편하다. (사진=인사이더)포장지는 손으로 터뜨리거나 물을 묻혀 녹일 수 있다.새로운 제품을 접한 누리꾼들은 “간편해서 좋다,” “색깔이 여드름 같다,” “사탕인 줄 알았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khnews@heraldcorp.com)
Oct. 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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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가장 살찌는 음식 Top 5
천고마비의 계절엔 사람도 살이 찐다.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려면 식단 관리가 필수다.무심코 집어 먹었다가 후회하는 고열량 음식은 다음과 같다. (사진=유튜브 캡쳐)1. 산적 (1인분 기준 582칼로리)각종 고기와 채소를 전으로 부쳐 만든 산적.가장 맛있지만 가장 살찌기 쉬운 명절 음식 1위에 올랐다. 2. 갈비찜 (1인분 531칼로리)달콤한 살코기와 소스에 밥을 비벼 먹다 보면 열량은 이미 하루 기준치를 훨씬 넘어선다. 3. 약과 (3개 405칼로리)입가심으로 먹는 약과의 열량도 무시할 수 없다. 4. 송편 (5개 340칼로리)추석 대표 음식 송편 역시 고칼로리 음식이다. 달콤한 팥소가 열량을 더한다.5. 식혜 (1잔 250칼로리)식혜 한 잔 들이켜면 밥 한 공기를 먹은 열량과 비슷하다. (khnews@heraldcorp.com)
Oct. 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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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 볼에다 구멍을 뚫어...왜?
보조개를 미의 상징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한때는 여성들 사이에, 보조개 성형이 유행하기도 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최근 태국에서는 수술비에 부담을 느낀 여성들이 보조개 피어싱을 선택하고 있다. 구멍을 뚫은 자리에 상처가 아물고 나면 보조개가 자리를 잡는다고 한다.의료인들은 위생상의 안전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이는 의료법 위반이라고 강조한다. (khnews@heraldcorp.com)
Oct. 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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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밥상 처음 접한 외국인… 반찬 수 “경악”
전라도 지역의 밥상은 푸짐하기로 유명하다. 유명 유튜브 채널 “영국남자”를 운영하는 조쉬는 영국인 친구와 함께 전라도 여행을 떠났다. 간단히 막걸리 한 잔 하려 식당에 들어간 둘은 곧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메뉴 중 “기본상”을 시켰을 뿐인데, 끊임없이 음식이 나온 것. 요리 가짓수가 너무 많아 접시 위에 접시를 쌓는 일까지 벌어졌다. 서른다섯 가지가 넘는 요리를 맛본 친구는 “너무 맛있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들은 “사람들이 왜 전주에 가보라고 하는지 이해했다”며 전라도 인심에 감동하는 태도를 보였다. (사진=유튜브 캡쳐) (khnews@heraldcorp.com)
Oct. 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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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까지 가는 시댁·처가 방문 갈등…열흘 연휴엔 사라질까
경북 경주에 사는 김모(33·여)씨는 명절만 되면 머리가 지끈거린다. 친정이나 시댁에서 얼마나 머물지를 두고 남편과 치열한 '수' 싸움을 벌여야 해서다. 김씨는 "시댁에 가면 아무리 편하게 대해준다고 하지만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라며 "남편에게 눈치를 줘도 그저 태평하게 있는 모습을 보면 속이 타들어 갈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말했다.부부간 눈치 싸움이 계속되다 보면 자연스레 감정이 상하게 돼 고성이 오가는 부부싸움으로 번지는 경우도 많아진다. (사진=연합뉴스)명절을 앞두고 양가 방문을 놓고 부부끼리 싸웠다는 내용이나 속상하다는 글이 인터넷 포털 고민 상담 게시판을 채우곤 한다.취업포털 커리어가 2013년 기혼 직장인 304명을 대상으로 추석에 싸우게 되는 이유(복수응답)로 '양가 집안 방문 일정'을 꼽은 응답자가 10명 중 2명이었다. 가장 많은 이유였던 '시댁·처가 부모님과의 마찰'(29%)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명절이 끝난 뒤에도 서로 간의 갈등을 완전히 해소하지 못
Oct. 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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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가 산 전쟁 가방… 내용물 열어보니
북한의 무력 도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쟁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코미디언 강유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구매한 전쟁 가방을 소개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튼튼한 재질로 제작된 전쟁 가방 안에는 불을 지필 수 있는 파이어 스타터, 호루라기, 일회용 수저, 줄톱, 간이 텐트, 우비, 알코올 솜이 든 구급함, 비상식량, 정수 빨대, 방독 마스크, 담요, 손전등, 맥가이버 칼 등이 들었다.이 모든 것을 포함한 전쟁가방의 가격은 23만 원으로, 인터넷 쇼핑몰들을 통해 쉽게 구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Oct. 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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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몸매 ‘똥배 가방’의 숨겨진 ‘비밀’
서양에서 ‘아빠 몸매 (Dad body)’라고 호칭되는 똥배를 보여주는 ‘대드배그 (Dad bag)’의 디자인이 온라인에 풀리자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다. 메트로에 따르면 이 가방은 런던의 아트디렉터 알버트 퓨키스가 개발한 것으로, 퓨키스는 “‘아빠 몸매’를 지향했지만, 건강상 위험이 걱정되어 대신 이 가방을 고안해 냈다”고 밝혔다. 이 가방을 사용하는 사람은 배에서 휴대폰 등 소지품을 끄집어 내는 진풍경을 시연할 수 있다. 아쉽게도 대드배그는 아직 판매 중이 아니며, 조만간 킥스타터 소셜펀드 모금으로 제작 판매할 계획이라고 한다.(khnews@heraldcorp.com)
Oct. 1,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