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 by 옥현주
옥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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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5명 신생아 냉동된 채 발견.. '경악'
프랑스 남서부 보르도 인근 루샤의 한 가정집에 서 영아 시신 5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영국 데일리메일 등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랑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한 남성(40)이 자택에서 보온가방에 든 작은 시신을 발견했다며 신고했다. 이에 출동한 경찰이 자택 대형 냉동고에서 영아 시신 4구를 추가로 발견, 이 남성을 체포해 조사중이다. (연합)함께 있던 남성의 부인(35)은 산부인과 및 정신과 검사를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한 경찰 관계자는 데일리메일에 "(보온가방에 든) 첫 시신은 신생아였다"며 부 인이 "앞선 48시간 내에 몰래 출산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부인은 정신 질환 이력이 없으며 이들 부부의 13세, 15세 딸은 현재 경찰 보호 아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발견한 영아 시신을 20일 부검해 사인을 규명하는 한편 DNA 검사를 통해 부부와의 친자 여부를 밝힐 예정이다.프랑스에서는 최근 수년 사이 영아를 살해하는
한국어판 March 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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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 美대사, 페이스북 통해 일상 복귀 알려
지난 5일 피습당한 후 업무를 중단했던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14일 만인 19일 복귀했다. 그는 이날 부인(로빈)과 아들(세준), 애완견 그릭스비와 함께 서울 경복궁 주변과 미 대사관 등 서울시내 일대를 산책하던 중 찍은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려 복귀 사실을 알렸다. (Facebook)리퍼트 대사는 사진과 함께 페이스북에 영어로 “부인과 아들, 애완견과 함께 출근해서 기쁘다,” “(대사관으로)돌아오게 돼 기쁘다”고 글을 남겼다. 또 이어 한글로 “아침에 미국 대사관으로 산책했어요! 재미있어요!!”라고 남겼다. 사진 속 리퍼트 대사는 양복차림에 선글라스를 끼고 피습 당시 상처를 입은 손에는 보호 기구를 착용했다. 아내와 함께 애완견의 목줄을 잡고 건널목에서 웃고 있다. 앞서 리퍼트 대사는 피습사건 이후 지난 13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금곡학술문화재단 주최로 열린 주한미군 초청 만찬에 참석해 축사했고 17일에는 대니얼 러셀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를 만나고자 서
한국어판 March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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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여왕 폐하’ 영국 화폐에 등장!
영국에서 한 남성이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대신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 1위원장 얼굴이 등장한 가짜 지폐를 받았다고 페이스북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Ant Norfolk's Facebook)영국 일간지 메트로에 따르면 앤트 노퍽(24)은 최근 맨체스터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신 뒤 밤을 샌 후 집으로 돌아왔다가 재킷 안주머니에서 김정은 얼굴이 합성된 지폐를 발견했다. 노퍽은 메트로와의 인터뷰에서 “아마 누군가 나와 장난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아쉽게도 이 지폐는 아무 곳에서도 쓸 수 없다”며 이 지폐를 온라인 경매사이트 이베이에 올렸다. (이베이)오는 22일까지 경매가 진행되는 가운데 현재 경매가는 50파운드까지 치솟았다. 현재 ‘김정은 지폐’ 입찰에 참여한 네티즌은 15명이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March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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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성 없는 정부 ‘육아돌봄 서비스’에 부모, 돌보미 모두 고통
경상도에서 3명 (각 10, 7, 5세)의 어린 자녀들과 생활하는 싱글대디 석모 (40) 씨는 2년 전 희귀성 뇌질환인 소뇌성 운동 실조증 판정을 받았다. 걷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거동이 불편해진 석씨는 그동안 여성가족부에서 운영하는 아이돌봄서비스를 거의 매일 이용했다. 낮에는 학교와 어린이집에 보내고, 저녁 시간과 주말에는 아이돌보미에게 식사와 숙제 보조 등을 맡겨왔다. 위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연합)그러나 올해 아이돌봄사업의 예산 삭감으로 인해 석씨는 아이들을 어쩔 수 없이 ‘방치’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서비스 이용 시간이 연 720시간에서 480시간으로 대폭 줄어든 것이다. 1년간 매일 돌봄서비스를 이용한다고 치면 하루에 약 1시간 30분밖에 되지 않는 시간이다. 줄어든 이용시간으로 인해 필요한 병원 치료까지 받지 못하고 있다는 석씨는 “평일은 그렇다 쳐도 주말이 제일 힘들다”며 “나는 요리는 커녕 움직이기조차 힘들어서 집에 같이 있어도 아이들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
한국어판 March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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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에 코카인 넣어 밀수시도 女...결말은
한 여성이 속옷 안에 코카인을 넣어 밀수하려다 잡혔다. 16일(한국시간) 영국의 일간지 미러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 47세인 놀라 윌리엄스는 자신의 아이와 함께 자메이카의 킹스턴에서 영국 런던의 개트윅 공항으로 가는 항공기에 탔는데, 46D 치수 브래지어 안에 1kg에 달하는 코카인을 넣어뒀다가 체포됐다. 위 사진은 기사와 무관합니다.윌리엄스는 비행기에서 내려 코카인 운반에 성공하는 듯 보였으나, 런던의 빅토리아역으로 가는 기차에 타려고 하다 붙잡혔다. 놀라운 것은 윌리엄스가 속옷 안에 넣고 다녔던 코카인의 가치가 대략 18만 파운드(약 3억 144만원)였다는 점이다. 공범도 있다. 레이먼드 구디슨은 윌리엄스를 마약 운반책으로 활용했다. 올해 49세인 구디슨은 13년형을 선고받은 상태다. 윌리엄스에게는 아직 형이 선고되지 않았으나, 윌리엄스 측은 자신도 구디슨에 의한 피해자라는 주장을 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March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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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女 성폭행 ‘몸매 좋다’고 무죄판결 ‘논란’
최근 스웨덴 법원은 13살짜리 여자아이를 성폭행한 20대 남성에게 무죄를 선고해 충격을 주고 있다. 무죄 선고의 이유는 다름이 아닌 13살짜리 여자아이의 “몸매가 좋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웨덴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 여자아이는 보육원에서 도망치던 중 이 20대 남성을 만났다. 남성은 여자아이를 집으로 초대한 후 함께 술을 마시고 성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웨덴 법에 따르면 남성은 15세 이하의 아동과 성행위를 했기에 “아동 성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하지만 스웨덴 지방법원, 고등법원은 여자아이의 몸매가 “잘 발달했기 때문에” 가해자가 육안으로 피해자의 법적 나이를 판단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남성의 손을 들어줬다. 피해자는 이 사건을 대법원까지 가지고 갈 생각이다. 그녀의 변호사는 최근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15세 정도로 보이는 아이들과 나이도 확인하지 않은 채 성관계를 맺는 자들은 책임을 져야 함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March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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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먹는 생수, 알고보니 수돗물에 비해...
보통 사람들은 수돗물이 독성화학물질이나 호르몬, 농약 등 몸에 안 좋은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 반면 전문가들은 생수병에 든 물이 수돗물보다 나을 것이 없고, 오히려 건강에 더 안 좋을 수도 있다고 지적한다. (서울시 아리수)미국 뉴스사이트 얼터넷(AlterNet)에 따르면 네슬레, 펩시, 코카콜라 등 판매용 생수 생산하는 다국적 기업들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74십억 파운드(12조 4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음료업계는 수돗물보다 질이 좋지 않은 물을 팔고 있거나 아예 수돗물을 담아 파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업계 관계자들 및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물 과학자 피터 글레이크는 최근 그의 책에서 “공용 정수기는 쉽게 찾아볼 수 있었지만, 서서히 사라지는 추세다. 사기업의 물 시장 독점과 매출 욕심 때문에 공용 정수기가 밀려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사기업들은 시대착오적으로 되고 있다. 마치 가정에 수도가 없고 병에 든 생수조차 편의점에서 쉽게
한국어판 March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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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앵커, ‘그것’ 연상시키는 ‘착시 의상’ 때문에 곤욕...
호주의 미녀 아나운서가 남성의 성기를 연상시키는 상의를 입고 뉴스를 진행해 인터넷을 들끓게 하고 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Channel Ten Australia)호주 방송사 네트워크 티엔 소속의 여성 앵커인 나타샤 벨링은 최근 아무 생각 없이 입은 녹색 재킷 때문에 화제의 주인공이 됐다. 벨링의 가슴 부분과 녹색 자켓, 그 안에 함께 입은 검정색 티셔츠가 마치 남성의 남근을 연상케 하는 라인이었던 것. 이 사건은 한 남성이 벨링의 의상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벨링은 이 의상 사고에 대해 아직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March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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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민아, '올 누드' 남성과 파격 화보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솔로 데뷔를 앞두고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가 13일 공개한 화보에는 민아가 흰 꽃을 든 채 근육질의 올 누드로 보이는 한 남자의 품에 살포시 안겨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민아는 한층 성숙해진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민아는 데뷔 5년 만에 타이틀 곡 '나도 여자예요'로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화보를 촬영한 '인연 스튜디오'의 박상무 사진작가는 "소녀에서 숙녀로 성장해가는 민아를 표현하고자 흰 꽃과 남성을 콜라보레이션 했다"며 "앨범 '나도 여자예요' 콘셉트에 맞게 사랑을 통해 희로애락을 느끼며 성숙해 가는 여자의 이야기를 화보집 전체에 담고 싶었다"고 말했다. 성숙한 여인으로 돌아온 민아는 오는 16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중구 명동에서 거리 쇼케이스를 갖는다. 같은 날 정오 앨범을 공개하며, 동시에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March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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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회항’ 뺨치는 ‘대변회항’
한국에서는 ‘땅콩회항’의 후유증이 아직도 가시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영국에서는 화장실 ‘대변 냄새’ 때문에 항공기가 회항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2일 정시에 런던 히스로 공항을 출발한 이 두바이행 영국항공 BA105편은 이륙 30분 만에 ‘지독한 대변 냄새’ 때문에 비행기를 회항해야 했다고 외신들은 보도했다. (영국항공)기장은 기내 방송을 통해 승객들에게 “기내 화장실에서 상당히 독한 냄새가 나고 있다는 것을 느끼셨을 거다. 이 냄새는 액체 상태의 대변 배설물로 인한 것이며 기체 문제는 아니다”는 말을 전했다. 그러면서 “승무원이 이 문제를 고쳐보려고 했지만 실패했다”며 “이 냄새가 승객들에게 끼칠 안전상의 문제 때문에 런던으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웃지 못할 사고는 하트퍼드셔주 한 지방의원의 트윗을 통해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결국 이 항공기는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배설물 때문에 벨기에 브뤼셀 상공에서 방향을 틀어 출발지인 히스로 공항으로 되돌아왔다. 승객들은
한국어판 March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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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만에 57층 빌딩 완공, ‘대륙의 스케일’
지난 10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최근 중국 후난성 창샤의 한 건설회사가 19일 만에 57층 빌딩을 완성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건설사는 시멘트 블록을 미리 만들어 조립하는 방식으로 빌딩을 건축했으며 짧은 공사 기간 동안 총 1만 5000대의 대형 트럭이 콘크리트 블록을 실어 나른 것으로 알려졌다. (YouTube)이 빌딩의 이름은 미니 스카이 시티(Mini Sky City). 미니 스카이 시티는 원래 2012년 당시 97층 높이의 세계 최대 마천루로 계획돼 건축됐지만 빌딩 건설이 20층에 도달될 무렵, 당국이 빌딩의 계획을 재검토하는 과정에서 공사가 1년간 중단된 바 있다. 결국 인접한 공항 건물로 인해 빌딩은 애초 97층 높이에서 57층으로 낮아져 재허가가 난 것이다. 영상에는 밤낮없이 철골 빔이 높아져 가는 모습과 콘크리트 블록을 기중기로 하나씩 올려 미니 스카이 시티를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고속 재생화면으로 보인다. 놀랍게도 빌딩은 19일 만에 완성된다. 하루에
한국어판 March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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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파격 연출+섹시미 폭발
가수 이효리가 화보를 통해 파격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이효리는 최근 타투이스트 노보(NOVO)와 함께한 패션잡지 ‘더블유 코리아(W KOREA)’ 화보 촬영에서 아찔한 보디페인팅 상황을 연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효리는 특유의 고혹적인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특히 이효리는 무심한 듯 시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효리와 타투이스트 노보의 더 많은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3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타투이스트 노보(NOVO)는 수영선수 박태환, 그룹 2PM 닉쿤, 슈퍼주니어, 배우 공효진, 한예슬 등 다양한 연예인들과 함께 작업한 이력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ent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March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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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내가 바로 ‘아시아 프린스’
(헤럴드팝)배우 장근석이 11일 오후 공연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장근석이 ‘2015 JANG KEUN SUK THE CRI SHOW 3’를 개최, 일본 전역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물들인다. 오는 14일 오사카 공연으로 대장정의 포문을 열게 될 이번 투어는 홀 공연이 6개 도시(오사카, 니이가타, 후쿠오카, 오카야마, 시즈오카, 홋카이도) 12회, 아레나 공연이 2개 도시(고베, 도쿄) 4회 총 16회 공연으로 홀 공연은 이미 전석이 매진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ent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March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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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와 우유를 섞으면 어떻게 될까?
지난 11일 허핑턴포스트는 지난해 1월 유튜브에 올라온 ‘콜라에 우유 섞기’란 제목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서 한 남자는 콜라가 담긴 페트병에 약간의 우유를 넣는다. 뚜껑을 잠근 후, 서서히 페트병을 흔들어 콜라와 우유가 섞이게 한다. (YouTube)시간이 몇 분 흘러 다시 한 번씩 페트병을 흔들어준다. 20분 후, 페트병 상단 부분의 콜라가 하얗게 변한다. 35분 후엔 콜라가 페트병 아랫부분으로 모여 응고된다. 1시간 후, 페트병 3분의 2 이상의 콜라가 투명한 액체로 변한다. 이는 산성인 콜라에 우유를 부으면 우유 속 단백질 성분이 응고되면서 콜라의 캐러멜 색소가 단백질과 뭉쳐져 콜라를 맑게 만드는 현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1월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39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동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aKPoQYevoLs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March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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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84) 리퍼트 대사 피습 외 2건
1. 리퍼트 주한 미 대사 피습 기사 요약: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피습 사건 닷새 만인 지난 화요일 퇴원했다. 상처는 대부분 아물었고, 퇴원 후 기자회견에서 한국인들에게 “같이 갑시다”라고 한국말로 인사했다. 아이튠즈(아이폰): https://itunes.apple.com/kr/podcast/koliaheleoldeu-paskaeseuteu/id686406253?mt=2 팟빵 (안드로이드): http://www.podbbang.com/ch/6638 U.S. envoy hurt in knife attack [1] U.S. Ambassador to Korea Mark Lippert was attacked by a knife-wielding leftist activist during a morning seminar in downtown Seoul Thursday, leaving the top U.S. envoy with an 11-cm wound and Seoul with
Podcast March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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