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 by 김유아
김유아
-
아픈 어깨 검사하니 백 여개 ‘진주’가 ... 충격
중국 남부의 안후이성에 사는 펑씨(30)는 평범한 자동차 관리원이다. 키 180센티미터에 몸무게 70 킬로그램 정도 나가는 건장한 펑씨에게는 단 한 곳 그를 7, 8년 동안 괴롭혀온 부위가 있었다. 바로 왼쪽 어깨다. 가끔 왼팔로 5킬로그램 수박을 드는 것에도 어려움이 있던 펑씨는 최근 병원을 방문했다. 여러 검사가 진행된 후, 펑씨의 왼쪽 어깨 관절 부분이 종양으로 가득 찼다는 진단이 나왔다. (차이나데일리)놀란 펑씨는 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그렇지만, 더욱 놀란 사람은 펑씨의 수술 의사였다. 펑씨의 어깨 부분에 백여 개에 달하는 “진주”와 흡사한 고체를 발견한 것. 3센티부터 시작해서, 가장 큰 것은 약 14센티에 달하는 이 “진주”들은 그 수가 자그마치 111개였던 것으로 해당 의사가 전했다. 펑씨는 현재 입원하며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July 5, 2015
-
中 뿔 났다…. 또 유적지서 알몸촬영
또 한 번 중국이 들썩였다. 문화 유적지에서 벌거벗은 여성을 촬영한 사진이 또 다시 온라인에 올라왔기 때문이다.지난달, 중국 베이징의 대표 문화 유적지인 고궁에서 한 여성이 벌거벗은 채로 수호신 석상에 올라타 포즈를 취하는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었다. (weibo)음란물에 대해 엄격하고, 역사에 대한 뿌리 깊은 자긍심으로 알려진 중국인들은 이 같은 사진을 찍는 행위는 문화 유적지를 훼손하는 것이고, 그들의 역사를 훼손하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weibo)많은 질타와 비난을 받았지만, 작가(활동명: WANIMAL)는 또 한 번 다른 유적지에서 찍은 여성의 알몸사진을 ‘예술 사진’이라 칭하며 게재했다. 아래 사진은 중국 남부에 있는 류저우시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한 벌거벗은 여성이 해당 도시의 중심에 있는 한 대교를 배경으로 서 있다. (weibo)해당 사진이 공개됨에 따라, 중국의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란이 일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July 2, 2015
-
동성애 고치려고.. 어머니의 극한 ‘사랑의 매’
지난 26일 미국에서 동성결혼이 합헌으로 판결이 남에 따라, 한동안 동성애자를 위한 축제 분위기로 미국 전체가 들썩였다. 지구 반대편에서 이러한 사건이 일어나는 동안, 인도의 한 소년은 치유하지 못할 정신적 충격을 앓고 있었다. 인도는 동성애를 철저히 금지하는 나라다. 동성애자임이 발각될 때 자신과 가족의 명예가 엄청난 타격을 입을 뿐만 아니라, 법적으로 최고 10년의 징역에 처한다. 이 엄격한 사회 속, 동성애자임을 엄마에게 들킨 한 10대 소년은 어쩌면 10년 옥살이보다 더 최악일 수도 있는 벌을 받았다. 바로 ‘엄마에 의한 강간’이다. 지난달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해당 인도소년의 엄마는 아들이 게이임을 알게 됐다. 동성애 치료법으로 전해져 온 인도의 여러 민간요법 가운데 소년의 엄마는 여자와의 ‘강간’을 치료법으로 택했다. 그것도 자신이 직접 치료하는 것으로 말이다. 원하지 않는 상대, 그것도 어머니와 성관계를 가져야 했던 소년은 큰 상처를 입었다.문제는, 이것이 끝이 아니라
한국어판 July 1, 2015
-
정자 삼키고 임신을?
남자들은 항상 여자는 알 수 없는 존재라고 말하곤 한다. 남자만 여자를 모르겠는가. 여자도 여자를 알 수가 없을 때가 잦다. 종종 ‘이런 여자도 있구나! ’ 한다. 세상을 놀라게 한 다양한 여자 중 두 여자를 소개한다.1. 하루 종일 절정을 느끼는 여자미국 플로리다주의 24살 아만다 그리스(Amanda Gryce)는 ‘하루에 50번도 넘게 절정을 느껴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고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다. 해당 여성에 따르면 그녀는 6살 때부터 가족이든, 의사든 친구들이든 보기만 하면 절정을 느껴왔다는 것이다.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성적으로 자극을 받아 항상 오르가슴을 느꼈다는 해당 여성은 “이건 특권이 아니에요. 그냥 사람을 지치게 만들어요.”얼마 전 사귄 그녀의 남자친구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몰라 당황했다고 전했다.2. 정자를 먹으면 임신하는 여자아프리카 남부의 한 여성의 일이다. 그녀는 태어날 때부터 질이 없는 선천적 기형을 가져, 성관계를 가지지 못한다. 그녀의 배가 아파
한국어판 June 30, 2015
-
“女와 섹스 안하면...” 남편의 황당한 ‘처벌’
인도네시아의 한 남성이 아내(42)에게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하라고 강요한 사건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그 뿐만이 아니다. 아내의 몸무게가 90kg에 달했을 무렵, 이 남성은 혹독하게 다이어트를 시켜 5달 만에 원래 체중의 절반인 45kg를 빼도록 했다. 아내가 가끔 자신의 지시에 따르지 않을 경우 폭력을 휘두르기도 했다. 아내가 이러한 남편의 강요에 굴복할 수 없었던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이혼’ 이라는 협박수단 때문이다. (123rf)‘이혼’의 꼬리표를 달지 않으려는 아내를 이용하여 요구의 강도를 높여간 것이다. 아내는 수 년간 이혼하지 않기 위해 남편의 강요에 굴복하 수 밖에 없었으나 결국 이혼을 먼저 요구했고, 이혼 심사 과정에서 남편의 이같은 비인간적 행위가 밝혀졌다. 그로 인해 해당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인도네시아 누리꾼들로 하여금 분노케 하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June 30, 2015
-
男의 ‘그것’ 몰래 먹이면 사랑의 묘약이 된다?
(123rf)사랑의 묘약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과연 어떤 것일까.북아프리카에 살고있는 실바 원주민이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그것은 바로 남성의 ‘정자’라고 한다. 여성이 남성의 정자를 먹으면 그 정자의 주인인 남성을 사랑하게 된다는 것이다. 황당한 것은, 남성이 좋아하는 여성에게 사랑의 묘약 ‘정자’를 먹이는 과정이다. 실바족 (중신왕)실바족 남성은 자신의 정자를 몰래 음식에다 섞은 후 여성에게 대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이 음식을 먹고 나면 해당 남성을 볼수록 매력있는 남자로 보게 된다고 믿는다. 그들의 주장이 사실인가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그들 사이에서는 꽤나 신뢰할 만한 정보로 자리잡은 만큼, 실바족 남성을 만나게 된 여성들은 주의할 필요가 있겠다.(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June 29, 2015
-
女대생들 수건 한 장만 걸치고..
젊은 남녀들이 한데 뒤섞여 수건 한 장만 걸치고 교정을 휘젓는다면 학교 당국이 어떤 제재를 가할지 뻔하다. 하지만, 이들은 더는 학교의 처벌이나 징계가 두려운 존재가 아니다. 곧 졸업이기 때문이다. 이들의 배짱을 여실히 보여준 사건이 중국 온라인에 퍼지며 화제다.(Weibo)26일 중국 다수 매체에 따르면, 중국 광업대학교에서 흰 수건 한 장만 두르고 교정 건물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한 무리의 학생이 목격됐다. 이는 특별한 졸업사진을 위한 그들만의 콘셉트였다.(Weibo)남학생들은 상의를 드러낸 채 하의만 가리고 있으며, 여대생들은 가슴과 중요 부위만 아슬아슬하게 가린 채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 중 두 여대생은 수건 달랑 한 장으로 서로 몸을 가리고 촬영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신병 대학 졸업하는 것이냐” “목욕 학과냐” “수건이 너무 크잖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June 26, 2015
-
연봉 6천, ’그것’ 냄새 맡는 직업 뜬다? 자격 요건도 엄청나 …
한 해 6,000만 원 받는 직업을 떠올려 보라고 한다면 사람들은 보통 어떤 직업을 떠올릴까. 대기업 사원? 의사? 아니면 공인중개사?만약 대변 냄새를 맡는 직업이라면 믿어지는가?중국 매체 신화일보에 따르면, 대변의 냄새를 맡고 어떤 냄새인지 판별하는 직업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는 해당 직업에 종사하는 여성이 중국의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자신의 직업을 소개하며 알려졌다. 이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주요 업무는 대변의 냄새를 맡고 건강을 확인하는 것으로, 대변뿐만 아니라 장, 위 등 내장기관에 대학 방대한 지식을 갖추어야 한다고 해당 여성은 전했다. 이 직업은 간단해 보일지 모르나, 알고 보면 자격요건도 만만치 않다. 지원자는 20세에서 47세 사이의 건강한 사람이어야 하고, 화장, 술 그리고 담배를 하지 않으며, 축농증이 있어서도 안 된다. 꽃향기, 땀 냄새, 썩은 과일 냄새, 달콤한 음식 냄새 그리고 거름냄새, 이 다섯 가지를 모두 구분하는 후각 테스트를 통과해야, 일
한국어판 June 26, 2015
-
변태 코끼리 동물원을 활보하며... '황당'
동료 백 마리의 목소리를 다 구별할 수 있을 정도로 똑똑한 지능을 가졌다는 코끼리. 이렇게 학습능력이 뛰어난 코끼리가 어떤 것까지 배울 수 있을까.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 올라온 영상에서 코끼리가 긴 코로 코끼리와 코뿔소를 성희롱하고 있어 화제다.(동북왕)(동북왕)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인간의 성희롱 행위를 동물까지 배웠다” “코끼리 코는 손이라더니 성희롱을 ... 황당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June 25, 2015
-
아빠 다른 쌍둥이... 의사말 더 ‘충격’
한 자매가 알고 보니 이복자매인 경우는 2000년대 드라마에 많이 사용된 개념인데, 이제는 그다지 놀랍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미래에는 이부자매라는 새로운 개념이 제시될지도 모른다. 이유인 즉, 미국의 한 쌍둥이 자매가 알고 보니 아버지가 다른 자매로 밝혀진 것. 북뉴저지 지역신문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T.M.’으로 보도된 쌍둥이 자매의 미혼모가 양육비를 위해 자녀의 아버지로 추정되는 남성인 ‘A.S.’ 에게 양육비 소송을 제기한 것이 사건의 발단이었다. 법원이 부녀관계 입증을 위해 실시한 DNA에서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쌍둥이 자매의 유전자가 서로 달랐기 때문이다. 그 결과 피고인 남성은 쌍둥이 자매 중 자신의 유전자와 일치하는 한 자녀의 양육비만 지급하게 됐다. 일란성 쌍둥이는 각각 하나의 난자와 정자가 수정된 후, 두 개로 분열된 세포가 자궁에 착상하고, 이란성은 두 개의 난자가 두 개의 정자에 의해 수정되어 태어난다. 두 경우 모두 일반적으로는 한 명의 아버지와
한국어판 June 24, 2015
-
각방요구 男 황당이유.. 침대 너무 젖어서?
신혼여행을 간 아내는 곤혹스러웠다. 호텔에서 남편과 첫날밤을 보낸 후, 호텔에 침대 시트 교환비용을 지급해야 했기 때문이다. 매일 밤 같은 일이 일어나자 남편이 더는 참지 못하고 각방을 요구했다. 이는 짐바브웨에 사는 한 신혼부부의 이야기다. 아내인 스쿠와니아의 아름다운 미모에 반해 교제를 시작하고 결혼에 성공한 남자는 그토록 고대하던 첫날밤 아내에 대한 환상이 사라지고 말았다. 그의 아내가 알고 보니 “오줌싸개”이었던 것이다. 아내가 처음에는 스스로 이를 잘 극복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뜨거운 밤을 보내고도 매일 아내의 오줌으로 축축해진 침대 시트와 그 냄새 때문에 불쾌한 아침을 맞이해야 했다. 결국, 남편은 아내와 밤을 보내기를 아예 거부했다. 이혼을 하고 싶으나 기독교의 교리상 이혼을 할 수 없어 섹스까지 포기하고 현재는 아예 각방을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June 24, 2015
-
40대 男, 20대 애인 15명... ‘체포될만해’
요즘처럼 본인이 찍힌 사진이 타인의 페이스북에 태그만 되도 탄로나기 십상이고, 위치 추적 어플리케이션이 성황하는 때에는 양다리도 힘들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15명의 20대 여대생을 4년간 동시에 만나온 남자가 체포됐다. 더 충격적인 것은 그가 지극히 평범한 40대 남성이라는 것이다. (123rf)중국 매체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이혼 후 중국의 한 유명 메신저 계정을 만들면서 여대생들을 상대로 한 어마어마한 사기행각을 시작했다. 그는 메신저로 여대생들에게 말을 걸어 자신을 일류 대학의 28살 석사생이라고 소개하며 베이징 근처 도시의 여대생들에게 접근했다. “고학력”에다 말솜씨도 뛰어났던 그에게 점차 마음을 빼앗긴 여대생들은 주말이면 그를 보러 베이징을 오갔다. 남성은 4년간 매주 다른 여대생들과 주말을 보내며 결혼 얘기를 하고, 금품을 요구해 약 7,000만 원을 착취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차이나데일리)더욱 황당한 것은, 해당 남성이 4년간 28살로 보이려고 위
한국어판 June 23, 2015
-
여성의 가슴에 관한 5가지 비밀
‘가슴이 예뻐야 여자다’ 라는 옛 노래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가슴은 여성의 ‘미’를 상징하는 신체 부위로 인식되어 왔다. 아름다운 가슴과 관련된 5가지 과학적 사실을 소개한다. 1. 여성의 가슴무게는 평균적으로 500g 정도 나간다. 그 중 4~5% 정도가 지방인 것으로 드러났다. 2. 흡연하는 여성의 가슴은 쉽게 처진다. 담배에 함유된 여러 화학물질이 피부의 탄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3. 보통 왼쪽 가슴이 오른쪽 가슴보다 더 크다. 한 잡지가 여성 6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눈에는 크게 띄지 않지만 왼쪽 가슴이 오른쪽 가슴보다 간소한 차이로 더 큰 것이 확인되었다. 4. 일부 여성들은 유두만 애무해도 절정에 이를 수 있다. 미국 한 대학연구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 여성 중 1%는 유두만 자극해도 성적 쾌락이 절정에 이른다고 한다.5. 남자들은 여성을 볼 때 가슴을 제일 먼저 본다. 큰 눈, 앵두 같은 입술보다도 먼저 남성의 눈길을 끄는 것은 가슴이다. 가
한국어판 June 21, 2015
-
'술, 섹스 공짜‘ 깜짝 행사... 이유도 ‘대박’
무료로 술을 마시고 짝을 만나 뜨거운 밤도 보낼 수 있는 유토피아적인 장소를 꿈꿔보고 이내 좌절한 경험이 한 번쯤은 있지 않을까. 한 여름날의 꿈처럼, 이런 꿈 속의 장소가 현실에 불쑥 나타난다면?(123rf)오스트리아의 한 성인 업소가 “이번 여름 동안 입장, 술 그리고 섹스, 이 곳에서 모두 공짜!”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깜짝 행사를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덕분에 남성들이 대거 해당 업소 문 밖에 행렬을 짓고 진을 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해당업소의 직원은 외신과의 전화통화 인터뷰에서 “누구나 입장 가능합니다. 공짜로 술도 마시고 섹스도 할 수 있어요. 모든 게 공짜입니다” 라고 전했다. 공짜로 모든 것을 제공하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 엄청난 적자가 발생하지 않을까?해당 업소의 사장 뮬러는 “괜찮아요. 대신 세금을 안 내니까요!” 라고 대답했다. 뮬러는 약 10년 간 납부한 세금만 약 5만 유로 (약 63억 원)에 달한다며, 정부의 세금 횡포가 너무 심해서 그에 항의하고자 이
한국어판 June 21, 2015
-
젊은 여성, 노약자석 앉았다가 ‘봉변’
한국뿐 아니라 해외 곳곳의 대중교통에는 노약자를 위한 지정석이 존재한다. 해당 지정석에 앉은 젊은이에 대응하는 방식은 어떨까. 중국의 한 버스에서 일어난 사건은 중국 네티즌들에게 많은 질문을 던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뒤편에 빈 좌석이 여럿 남은 한산한 버스 안. 한 노인이 버스에 탑승하더니 “공경의 마음으로 노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합시다.”라는 표시가 되어 있는 좌석에 앉아 있는 젊은 여성을 발견한다. 이 해당 버스의 cctv를 캡쳐한 사진에는 노인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노약자 지정석에 앉은 젊은 여성을 끌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Weibo)여성에게 무언가를 꺼내 보이며 몇 마디 하더니, 여성이 고개를 내젓자 다짜고짜 여성을 잡아 끌어낸다. 좌석을 차지하고는 욕지거리를 퍼붓기를 장장 15분. 목이 쉬도록 욕을 하던 노인은 그제야 잠잠해진다. 이는 지난 16일 중국 중남부에 위치한 우한시에서 일어난 일이다. 해당 사건을 담은 cctv 사진이 우한석간일보를 통해 공개되자 중국판
한국어판 June 18, 2015
Most Popular
-
1
Trump picks ex-N. Korea policy official as his principal deputy national security adviser
-
2
S. Korea not to attend Sado mine memorial: foreign ministry
-
3
First snow to fall in Seoul on Wednesday
-
4
Man convicted after binge eating to avoid military service
-
5
Wealthy parents ditch Korean passports to get kids into international school
-
6
Toxins at 622 times legal limit found in kids' clothes from Chinese platforms
-
7
[Weekender] Korea's traditional sauce culture gains global recognition
-
8
BLACKPINK's Rose stays at No. 3 on British Official Singles chart with 'APT.'
-
9
Korea to hold own memorial for forced labor victims, boycotting Japan’s
-
10
Nvidia CEO signals Samsung’s imminent shipment of AI chi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