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 by Shin Ji-hye
Shin Ji-hye
shinjh@heraldcorp.com-
Brent below $30 a barrel as US oil stockpiles grow
Brent crude oil fell below $30 a barrel for the first time in nearly 12 years on Wednesday as an increase in US crude and fuel inventories added to the global oversupply.In London, Brent North Sea crude for February, the European benchmark for oil, fell 55 cents to $30.31 a barrel, its lowest level since February 2004 and below the WTI price.(AP Photo/Seth Wenig, File)Earlier Brent sank to $29.96, its lowest level since April 2004. US benchmark West Texas Intermediate (WTI) for delivery in Febru
World News Jan.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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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女, 골프 수업 중 강사와...‘영상’
최근 실험 영상으로 진행된 유튜브에서는 골프 수업에서 여성들이 야한 옷을 입고 골프를 배우거나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듯한 행동으로 다른 참가자들을 당황하게 하는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골프 강사 1명과 학생이 4명이 등장하는데, 이중 가짜 강사와 두 학생은 골프에 집중하기보다 이상한 동작을 하며 다른 학생들을 당황하게 한다. 영상 마지막 부분에서 실험 영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들은 허탈한 표정을 짓는다. (유튜브)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Jan.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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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 Top 10
(유튜브)최근 유튜브에는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 리스트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상 속에는 다른 동물에 눈에 띄게 큰 카피바라(중남미의 강가에 사는 큰 토끼같이 생긴 동물)와 유럽 남동부에서 발견된 사다새(Dalmatian pelican)가 포함되어 있다.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동물은 6미터 길이의 바다악어(Saltwater crocodile)로 매우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Jan.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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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128) 한미일, 대북 공조 논의 외 1건
진행자: 윤민식, Julie Jackson 1. 한미일, 대북 공조 논의 기사요약: 최근 북한의 4차 핵실험을 계기로 한미일 3국이 오는 16일 도쿄에서 3자 협의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진행중인 대북제재 결의안 협의를 포함해 중국과의 협조 방안, 안보협력 강화 등을 포함해 "강화된 공조"가 논의될 예정이다. 아이튠즈(아이폰): https://itunes.apple.com/kr/podcast/koliaheleoldeu-paskaeseuteu/id686406253?mt=2 팟빵 (안드로이드): http://www.podbbang.com/ch/6638 Seoul, Washington, Tokyo to seek new N.K. sanction [1] The vice ministers of South Korea, the U.S. and Japan plan to meet in Tokyo on Saturday
Podcast Jan.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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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산채로 잡아먹는 사자들, ‘충격영상’
최근 온라인에는 사자 2마리가 한 남성을 잡아먹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1975년 피트 더니츠(Pit Dernitz)라는 이름의 남성은 사자 무리를 촬영하려고 자동차를 세우고 나갔다가 사자 2마리에게 공격을 당했다. 그는 사자의 공격을 막으려고 시도했지만 결국 산채로 잡아 먹이고 말았다. 'Guy eaten by pack of Lions' 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khnews@heraldcorp.com)(유튜브)
한국어판 Jan.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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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으로 때려달라는 나체女, 왜?
최근 유튜브에는 가슴을 노출한 한 여성이 길에서 남자들에게 자신을 채찍으로 때려달라고 부탁하는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상은 실험 영상으로 촬영된 것으로 대부분의 남성은 매우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그녀는 아랑곳하지 않고 남자들에게 부탁한다. 남성들의 당황한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Sexy Prank Naked pranks very funny'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7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유튜브)
한국어판 Jan.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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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우스다코타에서 인간닮은 ‘소’ 발견?
(유튜브/해당기사와 무관)미국 사우스다코타 지역의 한 농장에서는 유전자가 조작된 소 50마리가 있다고 전해진다. 온라인 매체 기즈모도에 따르면 과학자들은 인간의 유전자가 삽입된 이 소들은 에볼라와 같은 치명적인 질병을 예방하는 주사를 맞힌 후 신약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들은 매우 높은 수준의 인간 항체를 가진 것으로 전해진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Jan.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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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뱀 사투, 한쪽 먹힐때까지....'영상'
최근 유튜브에서는 거대뱀 두마리가 한쪽이 먹힐때까지 사투를 벌이는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에 서식하는 무스라나 (Mussurana)는 독이 있긴 하지만 사람에게 치명적이지는 않는 뱀으로 알려졌다. 굶주린 무스라나는 먹잇감을 찾아 숲 속을 탐색하던 중 한 독사를 발견하고 재빠른 속도로 바로 공격한다. 뱀 두 마리는 치열하게 자신을 지키고자 싸운다. 처음에는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치지만, 결국 갈색 얼룩무늬 뱀의 독사는 무스라나에게 처참하게 당한다. 무스라나는 천천히 독사를 잡아먹는다. (khnews@heraldcorp.com) (유튜브)
한국어판 Jan.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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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변가에서 정체모를 ‘괴생명체’ 발견
(트위터)미국 산타바바라 해변가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가 발견되고 충격을 주고 있다. 바다에서 휩쓸려 온 것으로 추정되는 이 동물은 회색빛이 나는 이 생명체는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을 가졌으며 발견 당시 이미 죽어 있었다. 미국 온라인 매체 HNGN은 스턴스 와프(Stearns Wharf)라는 해안가에서 떠밀려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Jan.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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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명 목숨 앗아간 거대뱀, 길이가..
최근 온라인에는 거대뱀이 홍해에서 320명의 관광객과 125명의 이집트인 다이버들의 목숨을 앗아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지만, 기괴한 사진을 분석하는 혹스 팩터(Hoax Factor) 유튜브 채널은 사진을 분석한 결과 뱀 아래 있는 트럭이 장난감이라고 주장하면서 뱀 길이는 실제로 1미터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khnews@heraldcorp.com)(유튜브)
한국어판 Jan.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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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U.S. deploy B-52 strategic bomber over Korean Peninsula
The United States' B-52 Stratofortress strategic bomber flew in the skies of South Korea on Sunday in a major show of force four days after North Korea conducted what it said was its first hydrogen bomb test.The B-52 bomber left U.S. Andersen Air Force Base in Guam on Sunday morning and arrived in the skies above Osan, Gyeonggi Province, at noon, armed with nuclear missiles and "bunker buster" bombs that are capable of bombarding North Korea's underground facilities, according to Seoul and Washi
North Korea Jan.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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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에서 E.T. 닮은 괴생명체 ‘발견’
최근 온라인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영국 타블로이드에 따르면 이 사진은 파나마 세로아줄 산에서 4명의 청소년이 발견한 생명체라고 한다.이 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동굴에서 나온 E.T.를 닮은 이 괴생명체에 돌을 던져 죽게 만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일부는 이 사진이 조작된 것이며 가짜라고 주장하고 있다.(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Jan. 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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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제정신 아니야’: 英 외신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최영건 내각 부총리를 올해 총살 처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 영국 외신이 이를 비판하는 글을 배포했다.이 외신은 “땅딸막한 독재자 (tubby tyrant)”가 “숲에 관한 의견불일치로 부총리를 총살했다”고 13일 보도했다.또한 “제정신이 아닌 (bonkers)” 김정은이 일본에 대한 반발심에 표준시를 30분 앞당겼다고 말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Jan.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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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denounces Pyongyang's H-bomb test
South Korea denounced North Korea's hydrogen bomb test Wednesday as a violation of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s.Vice Foreign Minister Lim Sung-nam made the remarks shortly after the North made an announcement claiming to have successfully tested a hydrogen bomb earlier in the day. It is North Korea's fourth test of a nuclear device."North Korea's provocation is in clear violation of Security Council resolutions and a serious challenge to international peace and security," he said during an
North Korea Jan.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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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nology of North Korea’s nuclear, missile programs
Jan. 6, 2016: North Korea claims to have successfully conducted a hydrogen bomb test.(khnews@heraldcorp.com)
North Korea Jan.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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