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 by 박세환
박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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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캐럿’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보고 가실게요~
세상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가 경매에 나왔다. 무려 1109캐럿이다. 지난 29일(현지시각) 세계에서 가장 큰 1109캐럿 다이아몬드가 런던 소더비 경매장에 모습을 보였다고 주요 외신 등이 보도했다. 사진=AP보도에 따르면 경매장에 모습을 드러낸 다이아몬드는 ‘레세디 라 로나’라는 이름으로, 크기가 무려 테니스공 만하다. 전문가들은 해당 다이아몬드의 생성 기간을 30억 년 정도로 추정하고 있으며, 7000만 달러 이상의 경매가를 전망했다. 그러나 이날 경매 결과는 실망스러웠다. 최고 입찰 가격이 6100만 달러로 예상가에 크게 못 미쳤기 때문이다. 한편, 해당 다이아몬드는 캐나다 채굴업체 루카라 다이아몬드가 지난해 11월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발견했다. 이 다이아몬드는 최근 100년 새 발견된 다이아몬드 중에선 세계 최대 크기다. 루카라의 윌리엄 램 최고경영자(CEO)는 “다이아몬드가 이번 경매에서 낙찰되지 않았지만 업계의 관심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 다이아몬드를
한국어판 July 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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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큰 남성일수록 성경험 많은 이유
남자의 키와 ‘관계’ 상대의 수에는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미국 태프먼대 연구팀의 통계 수치에 따르면 키가 클 수록 성경험 상대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123rf)연구진은 키와 성관계 횟수의 관련성을 알아보기 위해 남성 6만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평균키 보다 작은 사람은 큰 사람에 비해 관계 상대가 최대 3명 가량 적었다. 또한 신장이 작을수록 상대의 수도 줄어든다는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의 한 관계자는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여성에게 구애 시 신장이 중요 역할을 하는 사실이 밝혀졌다”며 “여성은 남성 키의 최저치를 설정한다”고 말했다. 여성은 자신보다 키가 큰 남성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자연스레 높은 신장의 남성일수록 관계를 맺는 상대 수가 늘어난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저체중 여성의 경우 자신에게 엄격한 경향이 많아 성경험 상대가 유난히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July 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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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밑에서 치마 속 몰카찍다 ‘덜미’
한 대학생이 강의실에서 책상 밑으로 몰래 치마 속을 촬영하다 망신을 당했다. (상하이스트)지난 30일(현지시각)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는 쿤밍 시의 한 대학교에서 같이 수업을 듣던 여대생의 치마 속을 몰카로 찍다가 적발된 남학생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남학생은 수업이 진행되던 중 의자 뒤로 손을 뻗어 뒤에 앉아 있던 여대생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했다. 이 같은 범행 수법이 안 걸릴 것이라고 생각한 남학생은 오랜 시간 여대생의 다리와 치마 속을 촬영했는데, 이 모습을 한 칸 더 뒤에 있던 학생이 발견하고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았다. 해당 영상은 곧바로 SNS에 공개됐고, 결국 범행을 저지른 남학생은 여대생을 찾아가 사과했다. 한편, 남학생에 대한 학교 측의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재학생들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력한 처벌을 주장하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July 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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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전용기 타자”는 말에 낯선 여성 갑자기...
남성이 처음 보는 여성에게 “전용기를 타자”고 제안한 뒤 반응을 살피는 영상이 공개됐다.(유튜브)28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출신 인기 유튜버 코비 퍼신의 영상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코비는 기차 역 앞을 서성이다 한 여성에게 다가가 대화를 걸기 시작한다. 이에 여성은 “남자친구가 있다”며 단칼에 거절한다. 하지만 코비는 쉽게 포기하지 않고 여성과 계속 대화를 시도한다. 이때 검은색 차량이 다가와 탑승하고 있던 정장 차림의 남성이 코비에게 “전용기 출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서두를 것을 주문한다. 옆에 있던 여성은 깜짝 놀랄 수밖에 없는 상황. 코비가 여성에게 “전용기 함께 타자”고 제안하자 놀랍게도 여성은 태도를 바꿔 흔쾌히 승낙한다. 한편, 해당 영상은 30일 현재 99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June 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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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 5가지
대표적인 피임 기구로 널리 알려진 콘돔. 하지만 오용 사례도 만만치 않다. 27일(현지시각) 온라인 건강 매체 ‘헬스 에임’은 인디애나 대학 연구진의 콘돔 오용 사례를 인용해 콘돔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 5가지를 소개했다. 1. 끝에 ‘여유 공간’을 남겨라 (123rf)오용 사례 연구 참가자 중 48%에 달하는 남성들은 콘돔 사용 시 끝부분에 여유를 남기지 않는다고 답했다. 여유를 남기지 않고 착용하게 될 경우 분비물이 넘쳐 여성의 몸 안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2. 방치하지 마라 (123rf)참가자 중 19%의 남성이 콘돔을 적절치 못한 장소에 방치한다고 답했다. 콘돔의 주재질인 라텍스는 직사광선이나 열기에 노출되면 손상되기 쉽다. 지갑에 넣고 다니는 습관도 피해야 한다. 3. 콘돔은 1회용이다. (123rf)설문조사 결과, 콘돔을 뒤집어서 다시 사용하는 남성이 무려 30%에 달했다. 정액은 공기 중에서 20분 이상 생존할 수 있기 때문에 재사용은 금
한국어판 June 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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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팬택의 귀환’…오늘 ‘IM-100’ 공식 출시
팬택이 청산의 위기를 극복하고 1년 7개월 만에 돌아왔다. 팬택의 신작 스마트폰 ‘IM-100’이 30일 공식 출시됐다. 마침내 공개된 뉴 팬택의 스마트폰, 아임백 (사진=팬택)공식 판매처인 KT와 SK텔레콤은 최대 33만원에 달하는 공시지원금 지급을 통해 ‘팬택’ 돌풍에 나설 전망이다. 출고가가 44만9천900원인 IM-100을 최저 1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되는 블루투스 스피커 및 무선충전기 ‘스톤’실제로 팬택은 지난 24일부터 엿새 간 예약 판매를 시작했는데 약 7천대의 판매 실적을 달성해 흥행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IM-100은 무선충전 거치대 겸 블루투스 스피커인 ‘스톤’(Stone)과 금속 바퀴로 된 조작 버튼 ‘휠 키’(Wheel key)로 차별화를 꾀했다. 이통사 로고를 새기지 않은 것도 특징이다. 5.1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430, 2GB 램(RAM), 32GB 저장 용량, 3천mAh 배터리, 1천300
한국어판 June 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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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보다 갈색머리 여성 선호하는 이유
금발머리의 여성이 인기가 많을 것이라는 편견과는 달리 정작 남성들은 갈색머리 여성을 더 선호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123rf)27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온라인 데이팅 사이트의 설문 결과를 인용하면서 갈색머리 여성이 금발머리 여성보다 더 인기가 많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혼자 1천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58%는 갈색머리 여성을 만나고 싶다고 답했다. 흥미로운 점은 응답자들의 절반 이상이 바람기가 가장 많을 것 같은 사람으로 금발머리를 꼽았다는 사실이다. 응답자 중 54%가 바람기가 많을 것 같은 사람으로 금발머리를 꼽았고, 갈색머리는 28%, 검은머리는 12%, 붉은머리 8% 순이었다. 한편, 응답자 91%는 관계를 갖고 싶은 사람의 중요한 자질로 유머감각을 꼽았고, 여성 응답자 중 25%는 유머감각이 뛰어난 사람이 매력적이라고 답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June 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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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구혜선 뺨칠 ‘대륙의 로봇’ 공개...‘사람인줄’
얼핏 보면 배우 구혜선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로봇’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9일(현지시각) 중국 매체 넷이즈는 톈진 시의 다보스 포럼에서 차세대 로봇 ‘지아지아’가 등장했다고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사진=넷이즈)공개된 사진에서 미녀 로봇 지아지아는 중국 전통 의상 ‘치파오’를 입고 두 손을 모은 채 공손하게 관람객들을 응시하고 있다. 짙은 화장을 한 눈과 오똑한 코, 빨간 립스틱을 바른 입술까지 영락없는 사람의 모습이다. 특히 입 가의 잔주름까지 섬세하게 재현돼 감탄을 자아낸다. 보도에 따르면 로봇 지아지아는 바디랭귀지를 통해 대화를 나눌 수 있고, GPS 기능이 탑재돼 길 안내도 가능하다. (사진=넷이즈)한편, 이날 포럼에는 지아지아 외에도 종업원, 스님, 쇼핑 안내원 등 다양한 용도의 로봇이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사진=넷이즈) (사진=넷이즈)(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June 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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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 폰이 전기충격기로?’...5만 볼트 폰케이스 출시
호신용 전기충격 휴대폰 케이스가 등장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 스타업 ‘247코리아’는 긴급 상황에서 전기충격기와 신고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케이스 ‘볼트 케이스(VOLT CAS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유튜브)볼트 케이스는 자체 개발 앱 ‘247 SOS’를 통해 지문을 인식하면 전기 충격기가 돌출해 3만~5만 볼트의 강력한 전류 흘려보낸다. 동시에 미리 등록돼 있는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전기 충격기 작동 위치와 위기상황 메시지가 자동으로 전송되고 경찰에 신고도 해준다. 전기충격 케이스의 두께는 0.8cm로 얇은 편이고, 충격에 견딜 수 있게 단단한 재질로 제작됐다. 국내 시판은 9월 이후로 예정돼 있고 예상 가격은 15만원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당 제품을 소개하는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모르고 버튼 잘못 누르면 어떡하냐” “여성들 필수 아이템으로 등극할 듯” 등의 재미있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khnews@heraldcorp
한국어판 June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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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만든 로봇 쇼핑카트 ‘극찬’...뭐길래?
로봇 쇼핑카트를 개발한 한 소년이 공학 대학의 러브콜을 받은 사실이 공개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미러는 로봇 쇼핑카트 개발로 공학 대학 교수진의 극찬을 받은 13살 소년을 소개했다. (사진=미러 캡처)보도에 따르면 영국 스코틀랜드에 살고 있는 에이단 맥캔(Aidan McCann)은 할머니와 쇼핑을 하던 중 쇼핑카트의 문제점을 찾아냈다. 쇼핑카트가 너무 높아 할머니처럼 몸이 불편한 사람들은 물건을 쉽게 담을 수 없었던 것. 이에 에이단은 쇼핑카트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로봇 카트 설계도를 직접 제작한 뒤 지역 경진대회에 제출했다. 에이단의 설계도를 본 스트래스클라이드 대학 교수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교수는 에이단이 실제로 로봇카트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누리꾼들은 “어린 나이에 정말 대단하다” “로봇 쇼핑카트를 직접 써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June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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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훤히 보이는 ‘투명’ 개구리 포착
뼈와 장기까지 훤히 들여다 보이는 돌연변이 개구리가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장기까지 보이는 투명 개구리 60여마리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보도에 따르면 최근 ‘투명’ 개구리들이 발견된 곳은 도심 주택가 근처의 하천. 발견된 개구리들의 몸통은 뼈와 장기까지 다 보일 정도로 완벽한 투명이었다. 현지 전문가들은 해당 개구리에 대해 “개구리의 피부가 투명한 이유는 색소 결함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화학물질로 도심 환경이 오염되면서 개구리의 알이 변이 된 것으로 보인다”며 “결국 인간의 환경파괴로 괴상한 개구리가 탄생한 것”이라고 밝혀 씁쓸함을 안겨주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June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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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여친과 ‘공개 데이트’ 포착
여자친구와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이 팬들에게 포착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29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길거리 데이트 중인 최홍만’이라는 글이 사진과 함께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홍만은 여자친구와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홍만 커플은 주위의 시선은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여느 커플과 다름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키가 218cm에 달하는 최홍만에 비해 그렇게 작아 보이지 않는 여자친구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최홍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친구와 찍은 사진마다 ‘#럽스타그램 #내편 #인연’ 등의 해시태그를 다는 등 애정을 마음껏 드러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June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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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심에 여교사 무차별 폭행한 남교사
대낮 학교 운동장에서 남교사가 여교사의 뺨을 때리는 등 무차별적으로 폭행을 가하는 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25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루마니아의 한 학교 운동장에서 남교사가 자신과 연인 관계에 있었던 여교사에게 폭행을 저질렀다고 영상과 함께 보도했다.공개된 영상에서 문제의 남교사는 학생들로 붐비는 운동장에서 여교사에게 달려가 팔을 붙잡고 어디론가 끌고 가려고 한다. 이에 다른 교사들이 깜짝 놀라 그를 막아 섰지만, 남교사는 이내 여교사의 뺨을 때리는 등 폭행을 가하기 시작한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남교사는 여교사와 연인 관계에 있었던 상황이었지만, 최근 그녀에게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사실을 듣고는 질투심에 이 같이 폭행을 가했다. 한편, 루마니아 교육 당국은 “학생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하는 교육자의 이런 행동은 용납할 수 없다”며 “사건 경위를 정확하게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June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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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찍다가…7명 강에 빠져 사망
셀카를 찍다가 균형을 잃고 강물에 빠져 무려 7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123rf)최근 인도 방송 NDTV는 22일(현지시각) 북부 칸푸르시의 갠지스강에서 6명의 청년들과 지역 주민 1명이 강물에 휩쓸려 모두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비극적인 사고는 피해자들이 힌두교도들의 숭배 장소로 유명한 갠지스강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던 중 발생했다. 당시 갠지스강은 폭우로 인해 강물이 불어난 상태였다. 피해자 중 한 명인 쉬밤 굽타(19)는 셀카를 찍다가 균형을 잃고 물에 빠졌다. 이에 친형인 사트얌(24)은 동생을 구하기 위해 급히 뛰어내렸지만 급류에 휩쓸렸다. 함께 놀러 온 친구들도 차례로 구조에 나섰다가 모두 강물에 빠지고 말았다. 이후 경찰은 굽타 형제를 포함, 4명의 친구들과 지역주민 막수드(31)의 사체를 모두 발견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에 대해 “부주의한 행동으로 벌어진 사고”라며 “위험한 곳에서 셀카 촬영은 삼가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에도 뭄바이
한국어판 June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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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피소, “아이폰은 20년 전 도면 베낀 것”
애플이 20년 전의 전자 단말 설계 도면을 도용했다며 100억 달러(한화 11조6800억 원) 소송을 당했다.28일(현지시각) IT 전문 매체 애플인사이더는 미국 플로리다주에 거주 중인 토마스 로스가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 및 아이팟이 1992년 자신이 발명한 ‘전자 독서 단말’ 기술 도면의 아이디어를 베낀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로스가 내놓은 전자 독서 단말 도면은 평면 터치스크린을 통해 소설, 기사, 사진 등을 볼 수 있게 하는 장치다. 전화 등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포함됐다. (사진=애플인사이더 캡처)도면을 살펴보면 오늘날 스마트폰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터치스크린을 포함해 사진과 비디오, 내부 저장장치 기능의 설명이 기술돼 있다. 로스는 해당 도면에 대해 1992년 11월 특허를 신청했으나, 비용 문제로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7일 플로리다 남부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한 로스는 100억 달러의 배상 외에도 제품당 1.5%의 로열티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
한국어판 June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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