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 by 고지선
고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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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명스타와 뜨거운 밤을 보낸 美女는 누구?
(한글판) 美 유명스타와 뜨거운 밤을 보낸 美女는 누구? 영국의 모델 로라 카터 (Laura Carter, 30)가 최근 자신이 캐나다 출신의 유명 가수 저스틴 비버 (Justin Bieber, 21)와 잠자리를 했다고 밝혀 화제다. 카터는 지난 7일 런던의 한 클럽에 방문한 비버를 만났다고 주장했으며, 그날 밤 비버가 자신을 포함한 10여 명의 여성들을 호텔로 초대해 파티를 즐겼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비버가) 나를 침실로 데리고 갔다. 침대에는 이미 미국인으로 보이는 여성이 있었다”며 여성은 10분 정도 후에 방을 떠났다고 주장했다. 또 카터는 “황홀한 밤을 보냈다”면서 “중간에 잠깐 멈추고 담배를 피우며 잡담도 나눴다”고 말했다. 이에 카터의 화려한 미모와 군살 없는 몸매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카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양한 사진을 공개해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Dec.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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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이것’으로 만드는 빵… ‘경악’
조 스타브리 (Zoe Starvri) 라는 여성이 이스트 대신 자신의 음부에서 나온 분비물로 빵을 만드는 레시피를 자신의 트위터에 공유해 화제다. 논란의 레시피는 밀가루와 물, 그리고 성인용품을 이용해 짜낸 분비물을 넣어 빵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는데, 여성은 “이틀간 추가적으로 물과 밀가루를 추가해 발효과정을 거쳐 반죽을 만든다”고 전했다. 조스타브리 트위터논란이 거세지자 해당 여성은 “그저 호기심에 실험을 했을 뿐”이라며 근거 없는 루머 양산을 자제해줄 것을 요구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Nov. 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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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승무원, 2백만 원 받고 기내 화장실에서… ‘발각’
중동의 한 항공사 승무원이 승객에 회당 미화 2천 달러(약 235만 원)를 받고 기내 화장실에서 매춘행위를 해온 것으로 드러나 화제다. (유튜브)사우디 아라비아의 한 매체는 해당 여성이 미주 노선 등 장거리 노선 비행 시 이와 같은 범행을 저질러왔고, 지난 2년간 이를 통해 약 98만 달러를 벌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해당 항공사는 승무원을 해고했다고 전했다.(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Oct.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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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인지 성형인지 ‘만져보면 안다?’
닛폰 BS 방송에서 방영한 프로그램이 화제다. 해당 프로그램은 성형외과 의사 세 명을 초청해 각각 제한된 시간 내에 여성 열 명의 가슴을 만져보게 하고, 이들의 가슴이 자연산인지 성형수술을 통해 만들어졌는지 맞추는 코너를 진행해 논란이 됐다.한편, 그들 모두가 성형 가슴을 구별해내는데 실패해 자연산 가슴을 가진 여성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는 후문이다.(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Sept.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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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이 두 개, 희귀 신체 女의 고백
완전중복자궁 (uterus didelphys)이라는 매우 희귀한 상태로 태어난 여성의 진솔한 고백이 화제다. 외음부와 자궁까지 모두 두 개씩 가진 익명의 한 여성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신체에 대한 질문에 진솔하게 답했다. 그녀는 어떻게 자신이 두 개의 성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을까? 현재 20대인 이 여성은 13세 살의 나이에 장 수술을 하면서 처음으로 자신의 특별한 신체에 대해 알게 됐다고 말했다. 카산드라 뱅크슨 (왼쪽)과 헤이즐 존스. (인스타그램. 유튜브)우려와 달리 그녀는 자신의 성생활에 대해서 “만족”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는 “둘 중 어떤 성기가 자극되는가”에 따라 달라진다고 덧붙였다. 왼쪽 성기는 지나치게 작아서 성관계 때 고통을 수반하는 반면 다른 한쪽은 일반 여성들과 다름이 없기 때문. 또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그녀의 G-spot을 덮는 막이 있어 음핵과 자궁경부를 통해서만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다는 것. 그녀는 G-spot을 덮는 해당
한국어판 Aug.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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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신 이모티콘? 관계 증진에 도움…
메시지를 보내거나 소셜 네트워크(SNS)를 이용할 때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것이 인간관계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화제다. (123rf)영국 뱅골 대학교의 에반스 언어학 교수가 성인 18세부터 65세까지의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18~25세의 응답자 중 72%가 ‘단순 문자보다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것이 감정을 표현하는 데 용이하다’고 답했다. 또한 동일 집단의 51%는 ‘이모티콘이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는다’고 답했다. 이에 에반스 교수팀은 “이모티콘은 일상 대화에서의 표정과 제스쳐와 같은 역할”을 하며, “표정을 통해 단어의 뜻을 완전히 바꿀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매체가 활성화되면서 단순한 문자 상에서는 표현할 수 없는 표정이나 화자의 어조 등을 이모티콘이 대체하는 것이다. 특히 에반스 교수는 “이모티콘이 사람들로 하여금 문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을 표현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최근에는 다양한 기업에서도
한국어판 July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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