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판) 美 유명스타와 뜨거운 밤을 보낸 美女는 누구?
영국의 모델 로라 카터 (Laura Carter, 30)가 최근 자신이 캐나다 출신의 유명 가수 저스틴 비버 (Justin Bieber, 21)와 잠자리를 했다고 밝혀 화제다. 카터는 지난 7일 런던의 한 클럽에 방문한 비버를 만났다고 주장했으며, 그날 밤 비버가 자신을 포함한 10여 명의 여성들을 호텔로 초대해 파티를 즐겼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비버가) 나를 침실로 데리고 갔다. 침대에는 이미 미국인으로 보이는 여성이 있었다”며 여성은 10분 정도 후에 방을 떠났다고 주장했다. 또 카터는 “황홀한 밤을 보냈다”면서 “중간에 잠깐 멈추고 담배를 피우며 잡담도 나눴다”고 말했다.
이에 카터의 화려한 미모와 군살 없는 몸매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카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양한 사진을 공개해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영국의 모델 로라 카터 (Laura Carter, 30)가 최근 자신이 캐나다 출신의 유명 가수 저스틴 비버 (Justin Bieber, 21)와 잠자리를 했다고 밝혀 화제다. 카터는 지난 7일 런던의 한 클럽에 방문한 비버를 만났다고 주장했으며, 그날 밤 비버가 자신을 포함한 10여 명의 여성들을 호텔로 초대해 파티를 즐겼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비버가) 나를 침실로 데리고 갔다. 침대에는 이미 미국인으로 보이는 여성이 있었다”며 여성은 10분 정도 후에 방을 떠났다고 주장했다. 또 카터는 “황홀한 밤을 보냈다”면서 “중간에 잠깐 멈추고 담배를 피우며 잡담도 나눴다”고 말했다.
이에 카터의 화려한 미모와 군살 없는 몸매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카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양한 사진을 공개해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