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덕 동국대학교 홍보실장이 한국대학홍보협의회의 제21대 전국회장으로 선임됐다.
2016년부터 동국대 홍보실장으로 재직해 온 신임 변 회장은 지난해 8월부터 한국대학홍보협의회 총무이사 및 서울지역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변회장은 “그동안 우리 협의회는 친선과 정보교류에 있어서 타 협의회보다 활성화되어 있다. 하지만 갈수록 대학의 대내외 환경이 녹록치 않은 가운데 홍보가 가장 중요한 핵심업무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소신을 가지고 대외적으로 할 말은 하는 협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국대학홍보협의회의 회장 임기는 오는 8월1일부터 1년간이다.
한국대학홍보협의회는 지난 1997년 설립된 이후 현재 전국의 200여개 4년제 대학 홍보담당자들이 대학홍보 업무와 관련해 정보교류와 상호협력을 하고 있다.
2016년부터 동국대 홍보실장으로 재직해 온 신임 변 회장은 지난해 8월부터 한국대학홍보협의회 총무이사 및 서울지역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변회장은 “그동안 우리 협의회는 친선과 정보교류에 있어서 타 협의회보다 활성화되어 있다. 하지만 갈수록 대학의 대내외 환경이 녹록치 않은 가운데 홍보가 가장 중요한 핵심업무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소신을 가지고 대외적으로 할 말은 하는 협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국대학홍보협의회의 회장 임기는 오는 8월1일부터 1년간이다.
한국대학홍보협의회는 지난 1997년 설립된 이후 현재 전국의 200여개 4년제 대학 홍보담당자들이 대학홍보 업무와 관련해 정보교류와 상호협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