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맞아 곳곳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는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세계로TV 김원기 대표는 지난 25일 11시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상록보육원에 사랑나눔의 일환으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갖고 보육원 소속 아이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대표는 증권방송 세계로TV를 운영하며 사회 곳곳에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김 대표는 회사가 위치한 합정동 관내 이웃들을 위해 합정동주민센터와 함께 사랑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그 밖에도 동작소방서, 사랑의열매 주최 박상민&황기순의 사랑 더하기 행사 등에 지속적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음으로서 ‘부의 창출과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상록원 소속 상록보육원은 지상 7층, 지하 2층의 규모로 멀티미디어실과 친환경도서관, 꽃그늘쉼터 등의 장소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며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보호하고 교육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상록보육원에는 현재 영유아부터 고등부까지 총 83명의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상록보육원 관계자는 “추운 겨울 날씨 속에서 잊지 않고 저희를 위해 항상 도움을 주시는 세계로TV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증권방송 세계로TV를 운영하며 사회 곳곳에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김 대표는 회사가 위치한 합정동 관내 이웃들을 위해 합정동주민센터와 함께 사랑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그 밖에도 동작소방서, 사랑의열매 주최 박상민&황기순의 사랑 더하기 행사 등에 지속적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음으로서 ‘부의 창출과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상록원 소속 상록보육원은 지상 7층, 지하 2층의 규모로 멀티미디어실과 친환경도서관, 꽃그늘쉼터 등의 장소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며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보호하고 교육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상록보육원에는 현재 영유아부터 고등부까지 총 83명의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상록보육원 관계자는 “추운 겨울 날씨 속에서 잊지 않고 저희를 위해 항상 도움을 주시는 세계로TV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