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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바이오시스템대학(학장 강호덕)이 바이오 분야로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4일(목)부터 5일(금)까지 이틀간 개최한 ‘2016 바이오생명과학 아카데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양시에 위치한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Bio-Medi Campus, 이하 BMC)에서 열린 이번 아카데미는 ▲자연과학 분야 논술작성 및 대비법 ▲DNA 증폭과 전기영동분석 ▲바이오인공조직 제조 및 관찰 ▲세균의 증식 및 콜로니 계수 등 바이오환경과학, 생명과학, 식품생명공학, 의생명공학 분야 기초이론 강의와 실험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강의는 ▲바이오환경과학-김대영, 조준형 ▲생명과학-성정석, 이재영 ▲식품생명공학- 김왕준 ▲의생명공학-서영권 교수 등 동국대 바이오시스템대학 소속전공 교수들이 직접 맡아 의미를 더했다.
강호덕 동국대 바이오시스템대학은 “BMC의 최첨단 실험실습 공간을 활용해 고등학생들의 바이오 첨단 분야 및 기초과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
이번 경험이 전공 선택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공탐색 정보를 제공하고, R&E(Research and Education)를 통해 추수지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양시에 위치한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Bio-Medi Campus, 이하 BMC)에서 열린 이번 아카데미는 ▲자연과학 분야 논술작성 및 대비법 ▲DNA 증폭과 전기영동분석 ▲바이오인공조직 제조 및 관찰 ▲세균의 증식 및 콜로니 계수 등 바이오환경과학, 생명과학, 식품생명공학, 의생명공학 분야 기초이론 강의와 실험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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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덕 동국대 바이오시스템대학은 “BMC의 최첨단 실험실습 공간을 활용해 고등학생들의 바이오 첨단 분야 및 기초과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
이번 경험이 전공 선택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공탐색 정보를 제공하고, R&E(Research and Education)를 통해 추수지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