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TED)이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세계적인 디자이너 스테파노 지오반노니를 초청하여 창의디자인 워크숍과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지오반노니는 지난 해 국민대 석좌교수로 임용되었다. 주한 이탈리아 문화원장 안젤로 조에와 유승희 국회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창의적 워크샵공간으로 조성된 TED SQUARE Hall 오프닝과 함께 사회변화에 맞게 진화된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의 도약을 알리는 테드 스퀘어(TED SQUARE)행사로 진행된다.
창의디자인 워크샵은 <테이블웨어 디자인>을 주제로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디자인 기획부터 3D 프린팅에 의한 프로토 타이핑 및 양산개발까지의 총체적인 능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 학생들에게 워크샵을 통해 창의적인 발상과 체험의 기회를 주고 교감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워크샵의 결과물들은 특허 등록 후에 국제 디자인 전시에 소개 될 예정이다.
지오반노니는 이탈리아 건축학도를 시작으로 자신의 이상과 감각을 매체와 디자인 어느 한 분야에 국한시키지 않고 자유롭게 그 경계를 허물며 활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직접 글로발 디자인 브랜드를 런칭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1980년부터 세계적인 디자인 상을 수상하기 시작하여 30년이 넘게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에서도 LG하우시스, 아모레퍼시픽, SPC, 한샘 등 유수의 대기업과 이미 협력하여 좋은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지오반노니는 지난 해 국민대 석좌교수로 임용되었다. 주한 이탈리아 문화원장 안젤로 조에와 유승희 국회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창의적 워크샵공간으로 조성된 TED SQUARE Hall 오프닝과 함께 사회변화에 맞게 진화된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의 도약을 알리는 테드 스퀘어(TED SQUARE)행사로 진행된다.
창의디자인 워크샵은 <테이블웨어 디자인>을 주제로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디자인 기획부터 3D 프린팅에 의한 프로토 타이핑 및 양산개발까지의 총체적인 능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 학생들에게 워크샵을 통해 창의적인 발상과 체험의 기회를 주고 교감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워크샵의 결과물들은 특허 등록 후에 국제 디자인 전시에 소개 될 예정이다.
지오반노니는 이탈리아 건축학도를 시작으로 자신의 이상과 감각을 매체와 디자인 어느 한 분야에 국한시키지 않고 자유롭게 그 경계를 허물며 활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직접 글로발 디자인 브랜드를 런칭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1980년부터 세계적인 디자인 상을 수상하기 시작하여 30년이 넘게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에서도 LG하우시스, 아모레퍼시픽, SPC, 한샘 등 유수의 대기업과 이미 협력하여 좋은 성과를 이룬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