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신문협회(WAN-IFRA)가 주최한 제15회 아시아 미디어 어워드 (Asian Media Awards)에서 가야미디어가 발행하는 잡지 동방유행이 잡지상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젊고 세련된 감성의 시티 컬처를 지향하는 <동방유행>은 매달 서울을 기반으로 상하이, 도쿄, 홍콩, 타이베이, 방콕 등 동방을 대표하는 메가 시티들의 흥미로운 소식을 담아낸다.
서울이 가진 글로벌리즘과 로컬리즘의 경계 위에서 단순히 표면적인 이슈가 아닌 도시의 은밀한 멋까지 파고드는 <동방유행>은 서울을 비롯한 아시아 도시들의 숨겨진 진짜 매력을 감각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제15회 아시안 미디어 어워드는 세계신문협회가 필리핀 마닐라에서 주최한 '퍼블리시 아시아 컨퍼런스 2016' (Publish Asia Conference 2016)의 공식 만찬 행사 자리에서 수상자 발표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
현 필리핀 대통령인 베니그노 아키노 3세의 연설로 시작된 컨퍼런스에는 전 세계 24개국 80여 개의 아시아 언론사의 300여명의 언론계 인사가 참석했다.
제15회 아시안 미디어 어워드는 신문과 잡지 부문으로 나뉘어져 출품작을 접수 받았으며, 아시아와 중동의 총 19개국 462개의 신문과 잡지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세계 각국의 언론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20명 이상의 심사위원들이 지난 몇 달 동안의 신중한 심사를 통해 총 39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세계신문협회 (WAN-IFRA)는 120개국 3,000여 언론사와 1만8,000개여 출판물, 1만5,000여 온라인 사이트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동방유행>은 매달 다른 주제에 대한 특집을 선보이며 각 주제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정보를 소개한다. <동방유행>은 국문, 중문, 영문판이 동시 발행되며 국내 주요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공항, 전국 주요 호텔 로비 및 객실, 웹진, 페이스북, 웨이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도 <동방유행>을 만날 수 있다.
젊고 세련된 감성의 시티 컬처를 지향하는 <동방유행>은 매달 서울을 기반으로 상하이, 도쿄, 홍콩, 타이베이, 방콕 등 동방을 대표하는 메가 시티들의 흥미로운 소식을 담아낸다.
서울이 가진 글로벌리즘과 로컬리즘의 경계 위에서 단순히 표면적인 이슈가 아닌 도시의 은밀한 멋까지 파고드는 <동방유행>은 서울을 비롯한 아시아 도시들의 숨겨진 진짜 매력을 감각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제15회 아시안 미디어 어워드는 세계신문협회가 필리핀 마닐라에서 주최한 '퍼블리시 아시아 컨퍼런스 2016' (Publish Asia Conference 2016)의 공식 만찬 행사 자리에서 수상자 발표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
현 필리핀 대통령인 베니그노 아키노 3세의 연설로 시작된 컨퍼런스에는 전 세계 24개국 80여 개의 아시아 언론사의 300여명의 언론계 인사가 참석했다.
제15회 아시안 미디어 어워드는 신문과 잡지 부문으로 나뉘어져 출품작을 접수 받았으며, 아시아와 중동의 총 19개국 462개의 신문과 잡지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세계 각국의 언론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20명 이상의 심사위원들이 지난 몇 달 동안의 신중한 심사를 통해 총 39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세계신문협회 (WAN-IFRA)는 120개국 3,000여 언론사와 1만8,000개여 출판물, 1만5,000여 온라인 사이트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동방유행>은 매달 다른 주제에 대한 특집을 선보이며 각 주제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정보를 소개한다. <동방유행>은 국문, 중문, 영문판이 동시 발행되며 국내 주요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공항, 전국 주요 호텔 로비 및 객실, 웹진, 페이스북, 웨이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도 <동방유행>을 만날 수 있다.